2026.02.06 (금)

  • 맑음동두천 -1.8℃
  • 맑음강릉 8.3℃
  • 구름많음서울 -0.3℃
  • 구름많음대전 3.1℃
  • 구름많음대구 8.4℃
  • 맑음울산 9.0℃
  • 구름많음광주 4.6℃
  • 맑음부산 8.8℃
  • 흐림고창 2.9℃
  • 맑음제주 9.0℃
  • 맑음강화 -3.1℃
  • 구름많음보은 2.9℃
  • 맑음금산 3.1℃
  • 구름많음강진군 5.9℃
  • 맑음경주시 6.4℃
  • 구름많음거제 7.1℃
기상청 제공

현대엔지니어링, '힐스테이트 동탄 르센텀' 28~29일 청약

계약금 분납제, 중도금 무이자 등 금융혜택 제공…“가격과 금융혜택까지 잡았다”

 

(조세금융신문=이정욱 기자) 현대엔지니어링이 동탄2신도시 동탄테크노밸리에 선보이는 주거형 오피스텔 '힐스테이트 동탄 르센텀'의 청약접수를 28~29일 진행 중이라고 29일 밝혔다.

 

힐스테이트 동탄 르센텀은 동탄2신도시 지원35블록에 지하 2층~지상 24층 규모로 주거형 오피스텔, 라이브오피스, 상업시설이 함께 구성되는 주거복합단지다. 주거형 오피스텔은 총 128실 규모이며, 라이브오피스는 403실, 상업시설은 27실이 구성된다.

 

실제 단지의 주거형 오피스텔은 동탄2신도시에 기 공급된 주변 단지 대비 낮은 분양가격으로 책정됐다. 특히 전용 84㎡기준 분양가는 7억2000만원대부터 8억원대로 책정돼, 1년전 평균 66.36대 1의 경쟁률로 분양을 마친 '힐스테이트 동탄역 멀티플라이어' 오피스텔의 동일 면적 분양가가 최저 7억4000만원부터 8억1000만원에 책정됐다는 게 현대엔지니어링측 설명이다.

 

다양한 금융혜택도 제공된다. 계약급 분납제(1차 계약금 정액제)와 중도금 60% 무이자 혜택을 제공해 계약자는 초기 자금 부담을 최소화할 수 있다. 입주 전까지 추가 자금 마련 부담도 없다. 여기에 중도금 전액을 무이자로 제공하는 만큼 추가 금리 인상이 진행되어도 이에 따른 이자율 증가 우려가 적다.

 

분양 관계자는 "합리적인 가격 책정은 최근 공사비 상승에 따른 분양가 상승과 물가 상승, 금리 인상 등의 3중고로 가파르게 상승하고 있는 수요자들의 부담을 함께 덜어내고자 고민한 결과"라고 설명했다.

 

힐스테이트 동탄 르센텀은 동탄2신도시 내에서도 지식기반산업과 첨단 인프라가 밀집된 동탄테크노밸리에 조성돼 쾌적한 주거여건과 미래가치를 갖춘 것이 특징이다.

 

특히 서울 및 수도권 접근성이 뛰어난 편리한 교통환경을 자랑한다. 약 2㎞ 거리에 SRT동탄역이 자리하고 있고, 단지 바로 앞에는 강남, 잠실, 서울역을 오가는 광역버스가 정차하는 버스정류장이 위치해 광역교통망이 우수하다.

 

또한 단지에서 직선거리 600m에는 기흥IC가 위치해 있으며, SRT동탄역은 향후 GTX-A노선(2024년 목표), 동탄 트램(2027년 예정), 분당선 연장(계획) 등이 개통될 예정이다.

 

단지는 바로 옆에 약 23만7600㎡(7만2000평) 규모의 선납숲공원이 위치한 숲세권 입지에 조성되며, 반석산 근린공원, 동탄여울공원 등 풍부한 녹지도 인근에 자리해 쾌적한 주거환경도 갖췄다.

 

여기에 늘봄초, 다원중 등이 도보권에 위치한 우수한 교육환경을 자랑하며, 인근에는 하나로마트, 이마트동탄점, 롯데아울렛, 이케아, 롯데백화점 등 문화 및 편의시설도 자리하고 있다.

 

동탄2신도시는 오피스텔 기 공급 물량의 약 80% 이상이 전용 40㎡ 이하의 소형 평형으로 구성돼 주거형 오피스텔의 희소성이 높은 곳이다.

 

힐스테이트 동탄 르센텀 오피스텔의 청약 일정은 28~29일 홈페이지를 통해 청약접수를 받는다. 이후 8월1일 당첨자를 발표하고, 8월2일과 3일 이틀 동안 정당 계약을 진행한다.

 

단지의 오피스텔 청약은 만 19세 이상이면 전국 누구나 청약통장 없이 청약할 수 있다. 견본주택은 경기 화성시 영천동 일원에 마련돼 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전문가 코너

더보기



[이명구 관세청장의 행정노트] 공정의 사닥다리
(조세금융신문=이명구 관세청장) 며칠 전, 새로 전입한 사무관들과 조용한 만남의 자리를 가졌다. 짧지 않은 시간 동안 어떤 말을 전해야 할지 잠시 생각하다가, 결국 두 가지만을 강조했다. 인사를 잘하라는 것, 그리고 돈을 멀리하라는 것이었다. 이 말은 새로 만든 조언이 아니다. 지금으로부터 30여 년 전, 내가 사무관이던 시절 같은 과에서 근무하셨던 한 선배 사무관께서 해주신 말씀이었다. 그때는 그 의미를 다 헤아리지 못했지만, 공직의 시간을 오래 지날수록 그 말은 점점 더 분명한 울림으로 다가왔다. 그래서 그날, 나는 그 말씀을 그대로 후배들에게 전했다. 인사는 결국 사람을 남기는 일이고, 돈을 멀리하라는 말은 공직자의 판단을 흐리는 유혹과 거리를 두라는 경고였다. 공직은 단거리 경주가 아니라 긴 항해이기에, 처음부터 방향을 잘 잡지 않으면 어느 순간 되돌아오기 어려운 곳으로 흘러가게 된다. 덧붙여 이런 이야기도 했다. 너무 경쟁하듯이 하나의 사다리만 오르려 하지 말고, 각자의 사닥다리를 각자의 속도로 차분히 오르기를 바란다고. 레드오션처럼 한 방향으로 몰려 달리다 보면, 사닥다리가 무너질 수도 있고 병목현상 속에서 누군가는 추락할 수도 있다. 성과와 평가
[인터뷰] 뮤지컬 '4번출구' 제작 김소정 대표...청소년 ‘삶의 선택지’ 제시
(조세금융신문=김영기 기자) “무대 위에서 가장 조용한 숨으로 깊은 소리를 만드는 오보에처럼, 이제는 소외된 아이들의 숨소리를 담아내는 무대를 만들고 싶습니다” 오보이스트에서 공연 제작자로 변신한 주식회사 스토리움의 김소정 대표가 뮤지컬 〈4번 출구〉를 통해 청소년 생명존중 메시지를 전한다. 2026년 청소년 생명존중 문화 확산 사업 작품으로 선정된 이번 뮤지컬은 김 대표가 연주자의 길을 잠시 멈추고 제작자로서 내딛는 첫 번째 공공 프로젝트다. 공연 제작자 김소정 스토리움 대표 인터뷰 내용을 통해 '4번출구'에 대해 들어봤다. ■ 완벽을 추구하던 연주자, ‘사람의 삶’에 질문을 던지다 김소정 대표는 오랫동안 클래식 무대에서 활동해온 오보이스트다. 예민한 악기인 오보에를 다루며 늘 완벽한 소리를 향해 자신을 조율해왔던 그는 어느 날 스스로에게 근본적인 질문을 던졌다. 김 대표는 “어느 순간 ‘나는 무엇을 위해 이 숨을 쏟고 있는가’라는 질문이 남았다”면서 “완벽한 소리를 위해 버텨온 시간이 누군가의 삶과 어떻게 닿아 있는지 생각하게 되면서 개인의 완성을 넘어 더 많은 사람과 만나는 무대를 꿈꾸게 됐다”고 제작사 ‘스토리움’의 설립 배경을 밝혔다. ■ 〈4(死)