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이지한 기자) 사단법인 ‘괜찮아지구야’ 상임고문을 맡은 임채룡 전 서울지방세무사회장이 지난 17일 오후 2시 서울라마다호텔에서 진행된 제8회 ‘대한민국을 빛낸 10인 대상’ 시상식에서 기업인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대한민국을 빛낸 10인 대상은 다양한 산업에서 국가 경제 발전과 도전 정신 확산에 기여한 자에게 수여되는 상이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임채룡 ‘괜찮아지구야’ 상임고문 외에도 방송 예능인 부문 지상렬, 한류 공로 부문 탤런트 김태희, 스포테이너 부문 채은정, 전통국악 부문 이봉근, 방송연기자 부문 강세정, 배우 부문 이준혁, 개그맨 부문 이상준, 뷰티 아이콘 부문 기은세, 대중가수 부문 김용진, 뮤지컬 부문 박해미 등이 수상의 기쁨을 안았다. 이번 시상식은 조직위원회(대회장 박희영, 조직위원장 배명직)가 수상자를 선정했으며, 도전한국인협회 주최, 서울경제연합 에이치엘컴퍼니 주관으로 개최됐다. 임채룡 수상자는 수상 소감에서 “2021년 새 해에 귀한 상을 받게 되어 감사하게 생각한다. 본 상은 포기하지 않은 도전으로 성공을 이뤄낸 희망의 아이콘에게 주어진 상이어서 매우 기쁘다”라며 “감동적인 이 순간을 ‘괜찮아 지구야’ 환경지킴이 여러분과
(조세금융신문=이지한 기자) 전국 6개 도시철도 운영기관 노·사가 18일 대구에서 모였다. 작년 총 1조 8천억 원에 달하는 당기순손실로 인한 자금난 해소를 위한 국비 보전을 강력히 촉구하기 위해서다. 수송원가에 못 미치는 운임과 무임수송 손실 부담 등 기존부터 이어진 만성적 적자 구조에 더해, 코로나19로 인한 운영 손실 등으로 모든 도시철도 운영기관의 당기순손실이 전년 대비 대폭 증가했다. 노·사 대표자들은 입을 모아 “이대로라면 자금난으로 인한 안전사고를 피할 수 있겠냐”며 현 상황을 크게 우려했다. 30년 이상 된 노후 전동차를 비롯한 시설·차량 등의 개량이 꼭 필요한 상황이지만, 자금이 없어 이를 이행하지 못할 수 있다는 것이다. 특히 운임이 수송원가(1인당 수송비용)에 턱없이 못 미치는 현 상황에 대한 어려움을 호소했다. 대표자들은 자금난으로 '시민의 발'인 지하철이 멈추는 사태를 막고 시민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작년에 이어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 동참·무임수송 등으로 발생한 공익서비스 비용의 국비 보전을 보다 강력히 정부에 요청하기로 뜻을 모았다. 오늘(2월 18일)은 대구 중앙로역 지하철 참사(2003년 2월 18일)가 발생한지 1
(조세금융신문=이지한 기자)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회장 정현식·이하 협회)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미국 지역 해외민간네트워크로 지정된 가운데, 2021년 지원 사업에 참여할 프랜차이즈 기업을 모집한다. 중진공 ‘해외민간네트워크’ 사업은 민간 협·단체, 공공기관 등의 기존 해외 네트워크를 기업이 현지 비즈니스 거점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여력이 부족한 국내 중소·중견기업의 해외 진출·수출을 촉진하는 사업이다. 진출 기업이 해외 네트워크를 보유한 민간과 업무협의를 맺고 계약을 체결하면 정부 보조금 등이 지원된다. 협회는 지난해 지정된 후 현지 경험과 전문 인력을 갖춘 협회 미국 지회(지회장 이호욱)를 통해, 미국 진출 희망 기업에 ▲법인 설립 ▲홍보 ▲가맹점 계약 컨설팅 ▲법률 자문 ▲인허가 취득 ▲시장조사 등 현지 진출 필요 사항을 지원했다. 이를 통해 기업들에게 해외에 지사를 설립한 것에 준하는 수준의 서비스를 제공, 성공적으로 해외 진출을 지원한 바 있다. 지원 기간은 사업 개시일로부터 1년이며, 미국 진출을 위해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협회 정책사업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협회는 순수 민간 자본으로는 처음으로 지난 2
(조세금융신문=이지한 기자)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조세소위원회(위원장 고용진)가 17일 오전 10시 제1차 회의를 열고 세무사법 개정안 등에 대해 논의한다. 제384회 임시국회가 개회 중인 가운데 열리는 이번 기재위 조세소위에는 소득세법, 법인세법, 종합부동산법, 세무사법, 조세특례제한법 등의 개정안이 계류되어 있다. 조세소위에서는 세무사법 개정안과 관련한 치열한 법리논쟁이 오갈 것으로 보인다. 더불어민주당 양경숙 의원 등 20인이 지난해 7월 22일 공동발의한 세무사법개정안은 2003.12.31.부터 2017.12.31.까지 사이에 변호사 자격으로 세무사 자격을 자동으로 취득한 자에 대해서는 법률사무 업무가 아닌 순수한 회계업무인 ‘회계장부작성’과 ‘성실신고확인’의 업무를 제외하고 세무조정계산서 작성 등을 포함한 모든 세무대리 업무를 허용하되 3개월간의 사전교육을 받도록 하고 있다. 또한 세무사자격을 자동으로 취득한 변호사가 ‘세무사법’에 따라 그 직무수행의 권한을 부여받아 세무사와 동일한 직무를 수행할 경우에는 그 업무수행에 필요한 성실의무, 징계책임 및 관리감독 등의 ‘세무사법’ 제반규정도 세무사 및 공인회계사의 경우와 같이 동일하게 적용되도록 하고 있다
(조세금융신문=이지한 기자) 이금주 인천지방세무사회장은 연일 계속되는 추위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8일(월) 아침 첫 일정 소화를 위해 국회로 발을 옮겼다. 현재 국회 기획재정위원회에 계류 중인 양경숙 의원의 세무사법개정안의 조속한 통과를 위해 국회앞 1인 시위에 나선 것이다. 세무사고시회가 주도하여 21대 국회에서 세무사법개정안이 다시 발의된 이후 지속적으로 이어지고 있는 국회앞 1인 시위는 지난해에 이어 이번이 벌써 세 번째 참석이다. 이금주 회장은 “2월 국회에서는 양경숙 의원이 발의한 세무사법개정안이 원안대로 통과될 수 있도록 국회의원들이 적극적으로 검토해주길 바라는 마음이 간절하다”며 “현재 고시회가 주도하여 진행하고 있는 1인 시위는 결코 보여주기식이 아니라 회원들의 자발적인 동참에 의해 지속적으로 이어지고 있는 만큼 꼭 그 결실이 이뤄질 수 있도록 회원의 한 사람으로서 힘을 보태려고 나왔다”고 밝혔다. 이 회장은 “특히 변호사들도 자신의 기장업무와 세무조정을 세무사한테 맡기고 있는 현실에서 변호사가 법을 고쳐서 기장대리업무와 성실신고확인을 하겠다는 것 자체가 어불성설(語不成說)이라며, 아직도 ‘변호사=만능자격사’라고 생각하고 있는 변호사들에게 안되는
국세공무원교육원장을 역임한 탑코리아세무법인 회장 김상현 세무사가 오는 6월 열릴 예정인 한국세무사회 총회에 제32대 회장으로 출마하겠다고 밝혔다. 김 세무사는 “세무사회가 창립한 지 61주년을 맞이하면서 AI(인공지능)가 세무사를 대신하게 될 제4차 산업혁명 시대에 걸맞게 ‘처음부터 다시 시작하자(Go Again 1)’이라는 핵심 슬로건을 내세우며 시대적 요청에 따라 한국세무사회장 선거에 겸허한 마음으로 입후보하기로 결심했다”고 전했다. 김 세무사는 한국세무사회의 핵심 과제로 ▲회원들의 권익신장과 업역 확보 ▲회원 실적회비 축소 ▲고시회 시험합격자들에 대한 국세청 8급 공무원 특채 추진 ▲세제개선으로 납세협력비용 보전과 국민적 공감대 형성 ▲세무사법 개정 문제 추진 및 위상 복원 ▲회원의 권익 신장과 업역 확대 위한 제도개선, 지방회 권한 및 활동 강화 ▲세무사 사무실 직원 인사시스템 및 고용 유지 안정화 시스템 도입 ▲전자 모바일 투표제 도입, 선관위 위탁 선거 시행 등을 꼽았다. 다음은 김상현 세무사의 프로필이다. 전남 장성(1952년) 출신, 조선대 법학과, 부산대경영대학원 경영학석사 76년 7급공채, 동래세무서, 동부산, 울산, 밀양, 남부산, 부산
(조세금융신문=이지한 기자) 세무사법개정을 둘러싸고 변호사로부터의 업역 수호를 위해 매진해 온 원경희 한국세무사회 회장의 임기가 5개월여 남았다. 지난 20대 국회에서 매듭을 짓지 못한 세무사법 개정안은 현재 21대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소위원회에 계류 중이다. 기재위 소위와 전체 회의를 거쳐 법제사법위원회와 본회의를 통과해야 하는 상황이기에 언제 마무리될 것인지 가늠하기 어렵다. 한국세무사회는 올해 6월, 한국세무사회장과 각 지방회장을 선출하는 정기총회 개최가 예정돼 있다. 원경희 한국세무사회장은 이번 신년 대담을 통해 재선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원 회장과 함께 지난 한 해를 되돌아보고, 한국세무사회의 절체절명의 과제인 세무사법 개정안 통과 전망과 앞으로 남은 세무사회의 과제에 대해 살펴본다. 이번 신년 대담은 한국세무사회관 3층 접견실에서 진행됐으며 유튜브 ‘조세금융TV’ 채널과 ‘세무사TV’채널을 통해 영상으로도 확인할 수 있다. Q. 2021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해를 맞는 소감과 함께 회원들과 납세자를 위한 신년 인사 말씀 부탁드립니다. A. 지난 2020년 우리 사회는 코로나19 팬데믹 사태라는 크나큰 어려움을 겪으면서 자영업자들의 사업이 어려워
(조세금융신문=이지한 기자) 2015년 설립된 소비자금융 중심의 핀테크 기업 피플펀드(대표 김대윤)가 국내 대출 시장의 금리단층문제의 심각성과 그 원인을 분석한 ‘대한민국 중금리 시장 리포트’를 공개했다. 이번 리포트는 국내 중금리 대출의 공급 부진 원인을 파악하고자 기획되었으며, 2017년 이후의 한국신용평가원, 금융위원회, NICE 평가 정보 등 공신력 있는 기관의 자료들을 바탕으로 작성됐다. 해당 리포트를 통해 중신용자들의 금융소외 상황과 원인을 여러 데이터를 통해 다각도로 명확하게 파악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는 평가다. ‘대한민국 중금리 시장 리포트’는 ▲중금리 개인신용대출 공급 부족 현황 ▲중금리 대출 공급이 부족한 이유 ▲중금리 문제 해결과 온투업 ▲해외 핀테크 기업 성공 사례 ▲피플펀드 개인신용대출 성과와 가능성 5개의 소주제로 구성되어 있으며, 현재 사회적으로 주목하고 있는 중신용자들의 금융 소외 문제를 이해하고 문제 해결을 위한 새로운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는 신생 온라인투자연계금융업(이하 온투업)을 이해하는 데에도 유용하다. 해당 리포트에 따르면, 1~3등급의 고신용자가 전체 개인신용대출의 59.3%로 절반 이상을 차지하며 고신용자에
(조세금융신문=이지한 기자) 오는 9일 임시주주총회를 앞두고 있는 코스닥 상장법인 ㈜슈펙스비앤피가 이번 주주총회에 보여주신 주주들의 관심과 질책 그리고 응원에 모두 대해 감사드리며, 회생과 정상화를 위해 수용할 것은 겸허하게 수용할 것이라고 4일 밝혔다. 슈펙스비앤피는 지난해 10월 주요임원의 불법 혐의로 검찰에 기소되어 현재까지 거래정지 중이다. 이에 소액주주들은 연대를 구성하고 주주제안을 통해 부실 경영에 책임이 있는 일부 경영진에 대해 해임을 요구했고, 회사는 주주제안에 더해 등기이사 전원에 대한 해임안을 전격적으로 채택했다. 이에 따라 슈펙스비앤피는 이사전원 해임과 경영정상화를 위한 정관일부 변경, 비상경영체제를 위한 신규 이사 선임 및 무상감자를 안건으로 이번 임시주주총회를 치르게 된 것이다. 슈펙스비앤피 관계자는 지난 2일 공시를 통해 회사와의 표대결을 선언한 소액주주연대에 향해 “거래정지를 야기한 경영진에 대한 질책은 당연하고 그 심정 또한 충분히 이해하지만 실질심사를 통해 기업을 정상화하고 주권 거래재개를 위한 회사의 노력을 근거 없이 비난하거나 의심의 눈초리로 바라보는 것은 매우 안타깝다.”고 전했다. 특히 “이번 거래정지를 초래한 책임에서
[동영상 신년대담] 원경희 한국세무사회장 3부/3부 (조세금융신문=이지한 기자) 세무사법개정을 둘러싸고 변호사로부터의 업역 수호를 위해 매진해 온 원경희 한국세무사회 회장의 임기가 5개월여 남았습니다. 지난 20대 국회에서 매듭을 짓지 못한 세무사법 개정안은 현재 21대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소위원회에 계류 중입니다. 기재위 소위와 전체 회의를 거쳐 법제사법위원회와 본회의를 통과해야 하는 상황이기에 언제 마무리될 것인지 가늠하기 어렵습니다. 한국세무사회는 올해 6월, 한국세무사회장과 각 지방회장을 선출하는 정기총회 개최가 예정돼 있습니다. 원경희 한국세무사회장은 이번 신년 대담을 통해 재선 출마를 공식 선언했습니다. 원 회장과 함께 지난 한 해를 되돌아보고, 한국세무사회의 절체절명의 과제인 세무사법 개정안 통과 전망과 앞으로 남은 세무사회의 과제에 대해 살펴봅니다. 이번 신년 대담은 한국세무사회관 3층 접견실에서 진행됐으며 유튜브 ‘조세금융TV’ 채널과 ‘세무사TV’채널을 통해 방송됩니다. ---------------------------------------------------------------------------- Q. 세무사법개정이 제대로 이뤄지지
(조세금융신문=이지한 기자) 국립세무대학 세무사회 제10대 회장에 황성훈 세무법인 한맥 대표세무사가 선출됐다. 황 회장은 지난 2년 동안 수석부회장을 맡아 오면서 안 만식 전임회장(서현파트너스 그룹 대표)을 열심히 보필한 공로를 인정받아 비대면 문자투표에 의해 투표자 전원 찬성으로 회장직에 올랐다. 황 회장은 국립세무대학 제4기로, 그동안 한국세무사고시회 부회장, 중부지방세무사회 감리위원장 및 조세제도연구위원, 남양주세무사회 간사 등 봉사 회직에 두루 경험을 쌓았다. 당선 소감에서 황 회장은 “코로나 19등 어려운 시기에 회장직을 맡아 어깨가 무겁다. 위기는 곧 기회라는 말이 있듯 모든 주변 환경이 어둡지만, 회원들 모두가 발전하고 밝은 미래로 나아갈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 하겠다”라고 밝혔다. 이어 “국립세무대학이 개교40년, 폐교 20년의 영욕의 세월을 거치면서 폐교야 말로 1,200여 회원의 공통된 아픔이다. 그 아픔이 너무 크기에 구심력을 상실해 화합에 걸림돌이 되기도 했는데, 전 회원을 대상으로 한 비대면 그룹 소통 시스템을 만들고, 지역별 세무대학세무사회 활성화 등을 견인해 우선 소통과 교류를 통한 회원화합의 기회를 만든 후 차선의 발
(조세금융신문=이지한 기자) 프랜차이즈 업계가 가정간편식(HMR), 밀키트 등 비대면 제품 판매를 통해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모색하는 가운데,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회장 정현식·이하 협회)가 라이브커머스 등 비대면 판로 개척과 판매 활성화를 지원한다. 협회는 3일 서울 강서구 SBA 국제유통센터 ‘S-Live 스튜디오’에서 글로벌 라이브커머스 전문기업 ㈜지유아이엔씨(대표 김민성·이하 지유)와 ‘프랜차이즈 판로 지원 및 비대면 협력사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라이브커머스는 판매사가 스트리밍 방송을 통해 소비자와 쌍방향으로 소통하고 상품을 소개·판매하는 온라인 유통 채널로 지난해 시장규모가 3조원에 달한다. 전세계적으로 모바일에 익숙한 MZ세대(밀레니얼 세대와 Z세대)에 소통의 재미와 쇼핑이 결합된 새로운 소비 문화로 자리잡고 있으며, 내년에 시장 규모가 6조원대 이상으로 급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 협회와 ㈜지유는 비대면 판매용 제품을 보유한 프랜차이즈 기업들의 참여 신청을 받고, 영상 제작, 방송 송출과 연계된 제품 판매까지 선정된 기업이 라이브커머스로 제품을 판매하는 전 과정을 무료로 지원한다. 또 제품과 관련된 온라인 마케팅도 함께 지원하며
[동영상 신년대담] 원경희 한국세무사회장 2부/3부 (조세금융신문=이지한 기자) 세무사법개정을 둘러싸고 변호사로부터의 업역 수호를 위해 매진해 온 원경희 한국세무사회 회장의 임기가 5개월여 남았습니다. 지난 20대 국회에서 매듭을 짓지 못한 세무사법 개정안은 현재 21대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소위원회에 계류 중입니다. 기재위 소위와 전체 회의를 거쳐 법제사법위원회와 본회의를 통과해야 하는 상황이기에 언제 마무리될 것인지 가늠하기 어렵습니다. 한국세무사회는 올해 6월, 한국세무사회장과 각 지방회장을 선출하는 정기총회 개최가 예정돼 있습니다. 원경희 한국세무사회장은 이번 신년 대담을 통해 재선 출마를 공식 선언했습니다. 원 회장과 함께 지난 한 해를 되돌아보고, 한국세무사회의 절체절명의 과제인 세무사법 개정안 통과 전망과 앞으로 남은 세무사회의 과제에 대해 살펴봅니다. 이번 신년 대담은 한국세무사회관 3층 접견실에서 진행됐으며 유튜브 ‘조세금융TV’ 채널과 ‘세무사TV’채널을 통해 방송됩니다. Q. 한국세무사회장으로 당선돼 활동하신 기간이 1년 7개월가량 지났습니다. 특히 세무사법개정을 위해 지난 20대 국회와 이번 21대 국회에서 큰 노력을 해오셨습니다.하지만
(조세금융신문=이지한 기자)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회장 정현식·이하 협회) 회원사들이 지난해 코로나19로 어려운 와중에도 건전한 가맹사업 문화의 정착과 업계의 선진화에 모범을 보인 공로로 정부 표창을 잇따라 수상했다. 협회는 1월 29일 서울 강서구 협회 회의실에서 ‘중소벤처기업부장관 표창 전수식’을 열고, 프랜차이즈 산업 활성화와 경쟁력 제고에 기여한 공로로 중기부장관 표창을 수상한 총 8개 회원사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들 8개사는 지난해 가맹점사업자와의 상생에 노력하고 선진적인 시스템의 구축과 역량 강화에 모범을 보인 공로로 중기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수상 기업은 ▲㈜아이더스코리아(푸라닭, 대표 장성식) ▲㈜앤하우스(메가커피, 대표 하형운) ▲㈜아소비교육(아소비공부방, 대표 박시연) ▲㈜역전에프앤씨(역전할머니맥주, 대표 소종근) ▲㈜이비가푸드(이비가짬뽕, 대표 김영철) ▲㈜위드인푸드(걸작떡볶이치킨, 대표 김복미) ▲㈜다름플러스(이차돌, 대표 이억불) ▲해피브릿지협동조합(국수나무, 대표 이효성)이다. 앞서 지난해 11월 26일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가 개최한 ‘제3회 프랜차이즈 산업인의 날’에도 많은 회원사들이 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표창을
(조세금융신문=이지한 기자) (사)무역관련지식재산권보호협회(이하 TIPA)는 지적재산권 침해물품 세관 현장지원 활성화를 위해 국제우편물류센터 내 지재권 검사지원 총괄본부 사무소(이하 사무소)를 개소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고 1일 밝혔다. OECD·EUIPO의 발간 보고서에 따르면 전 세계적으로 위조품의 거래규모는 세계 무역의 3.3%(약 5,090억 달러)를 차지하고 있으며, 위조품 유통 방식도 끊임없이 변화되고 교묘해지는 양상을 보이고 있으며, 운송 방식은 해상에서 우편으로, 화물 유형은 소량의 우편물로 진화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TIPA는 국경단계에서의 위조품 차단을 위해 ‘18.11.부터 세관과 협력하여 '지재권 침해 물품 세관 현장지원' 활동을 수행 중이다. 주요 업무는 항공·해상으로 반입되는 지재권 침해 의심 우편물 및 특송물품에 대한 화물 선별과 지식재산권자의 현장 감정 지원 등이며, 매주 세관에 전문 검사 인력을 파견하여 지원하고 있다. 사무소는 인천공항 국제우편물류센터 내 2층에 위치하며, TIPA의 인천·경지지역의 지재권 검사지원 총괄본부로서 사무소 내에 상시 근무 인력을 배치하여 인천지역 TIPA 현장 사무소와의 신속한 업무 대응
(조세금융신문=이지한 기자) KCA한국소비자평가는 2월 중 언론을 통해 대한소비자협의회가 주최하고 한국소비자평가가 주관하는 ‘2021 KCA 프랜차이즈 어워즈’ 결과를 발표한다. KCA 프랜차이즈 어워즈는 공정거래위원회에서 공시한 프랜차이즈의 가맹점 수 등의 기준을 토대로 부문별 상위 업체를 후보군으로 선정했다. 식품, PC방, 교육, 서비스, 외식, 농수산물, 반려동물 관련 등 44개 부문으로 구분해 각 부문별 1위 업체를 시상한다. 프랜차이즈 어워즈의 각 부문별 후보자의 최종평가는 공정거래위원회 자료를 기초로 ▲프랜차이즈 사업성 ▲소비자 유익성 ▲가맹점 수익성 ▲가맹점 사업자 부담금 ▲브랜드 인식도 및 종합평가 등 총 5개 항목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본 어워즈는 소비자 중심의 운영을 통해 소비자 친화적 가맹 서비스를 제공하는 프랜차이즈 업체들을 소비자에게 소개하고, 매년 소비자들에게 사랑받는 프랜차이즈들의 우수성을 알리고자 진행된다. 코로나19 감염에 대한 우려로 소비자의 안전과 추가 확산 피해를 방지하고자 시상식은 진행되지 않지만 수상자에게 주어질 각종 발급품으로 소비자들에게 수상 사실을 알린다. 또한 어워즈 취지와 의미를 담아 세이브더칠드런에 코로나1
[동영상 신년대담] 원경희 한국세무사회장 1부/3부 (조세금융신문=이지한 기자) 세무사법개정을 둘러싸고 변호사로부터의 업역 수호를 위해 매진해 온 원경희 한국세무사회 회장의 임기가 5개월여 남았습니다. 지난 20대 국회에서 매듭을 짓지 못한 세무사법 개정안은 현재 21대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소위원회에 계류 중입니다. 기재위 소위와 전체 회의를 거쳐 법제사법위원회와 본회의를 통과해야 하는 상황이기에 언제 마무리될 것인지 가늠하기 어렵습니다. 한국세무사회는 올해 6월, 한국세무사회장과 각 지방회장을 선출하는 정기총회 개최가 예정돼 있습니다. 원경희 한국세무사회장은 이번 신년 대담을 통해 재선 출마를 공식 선언했습니다. 원 회장과 함께 지난 한 해를 되돌아보고, 한국세무사회의 절체절명의 과제인 세무사법 개정안 통과 전망과 앞으로 남은 세무사회의 과제에 대해 살펴봅니다. 이번 신년 대담은 한국세무사회관 3층 접견실에서 진행됐으며 유튜브 ‘조세금융TV’ 채널과 ‘세무사TV’채널을 통해 방송됩니다. Q. 2021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해를 맞는 소감과 함께 회원들과 납세자를 위한 신년 인사 말씀 부탁드립니다. Q. 지난해 성취한 한국세무사회의 주요 성과를 간략히 말씀
(조세금융신문=이지한 기자) 서울지방세무사회 김완일 회장은 27일 민주원 서울지방국세청 성실납세지원국장과 부가가치세 및 면세사업자 사업장 현황신고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는 지난 1년간 코로나19로 영세 자영업자, 소상공인들은 지속적인 어려움을 겪고 있는데, 부가가치세와 사업장 현황신고를 앞두고 이분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세정지원방안에 대한 의견과 정보를 교환하는 자리였다. 김완일 회장은 인사말에서 “민주원 성실납세지원국장의 부임을 축하드리고, 바쁜 일정 속에서도 기꺼이 시간을 내어 서울지방세무사회를 찾아와 주셔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김 회장은 이어 “최근 코로나19로 영세 자영업자와 소상공인들은 죽느냐 사느냐 하는 심정으로 하루하루를 힘겹게 버티고 있는데, 국세청에서 이분들의 심정을 조금이나마 이해하고 직권으로 부가가치세 신고납부를 2월 25일까지 연장하여 큰 도움이 되고 있다”면서 “우리 세무사들도 개인사업자분들께 납부세액 감면이나 면제, 납기연장 제도를 적극 알려 힘이 되어 드리는 한편, 성실하게 신고납부하실 수 있도록 적극 조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또한, “우리나라가 일본보다 징세비용이 매우 낮은 것은 국세청에서 추진하고 있는 전자세정
(조세금융신문=이지한 기자) 서울교통공사(사장 김상범, 이하 공사)가 국민권익위원회(이하 권익위)가 주관하는 ‘2020년 공공기관 부패방지 시책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1등급을 획득, 반부패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는 전년도인 2019년 평가 대비 2등급 상승한 결과다. '공공기관 부패방지 시책평가'는 해당 년도의 부패방지 및 청렴활동에 대한 기관의 노력과 실적을 계획, 실행, 성과·확산, 감점 영역으로 분류해 권익위가 평가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공사는 부패방지제도 구축(반부패 제도개선 추진 등), 부패위험 제거·노력(퇴직자 관리대책 마련 등), 부패방지제도 운영 및 반부패 정책 확산 노력(민간분야 청렴문화 확산 등)에서 98점을 웃도는 높은 점수를 기록하였으며, 기타 반부패 정책성과 등 중요 실행영역 전반에서도 우수한 반부패 추진 성과를 인정받았다. 전체 263개 공공기관의 평균 점수는 84.1점이었다. 동종업계인 도시철도 기관 및 서울시 산하 투자기관 중 1등급을 획득한 기관은 공사가 유일하다. 작년 12월 발표된 권익위 청렴도 평가(전년 대비 1등급 상승)에 이어 이번 부패방지 시책평가에서도 청렴 개선 및 부패 방지를 위한 공사의 노력이 높은 평가
(조세금융신문=이지한 기자)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회장 정현식·이하 협회)가 자영업자 단체들과 함께 저녁 장사가 주 수입원인 주점 등에도 일괄적으로 적용되고 있는 ‘저녁 9시 영업시간 제한’ 지침을 완화해 줄 것을 정부 및 방역 당국에 촉구하고 나섰다. 26일 협회는 전국가맹점주협의회, 음식점·호프 비상대책위원회, 한국서비스산업총연합회(이하 협회 등)와 공동으로 호소문을 발표하고, 주점업계의 특성을 감안해 ‘영업시간 제한 완화’ 또는 ‘영업시간 총량제(總量制)’를 도입해 줄 것을 요청했다. 협회 등은 호소문에서 “지난해 코로나19 국내 발생 이후 고객이 급감하면서 소상공인들의 연간 매출이 70~90%까지 폭락했다”면서 “특히 저녁 시간대에 대다수 매출이 발생하는 대중 주점들은 9시 영업제한으로 심각한 생계의 위협에 놓여 있다”고 밝혔다. 이어 “오후 늦게 문을 열어 이튿날 새벽 1-2시까지 손님을 맞던 주점업계에 저녁 9시 강제 영업제한은 아예 가게 문을 닫으라는 사실상의 '셧다운 정책'”이라면서 “주점들은 배달도 사실상 어렵고, 재난지원금도 1~2개월치 운영비에도 못 미치는 상황”이라고 전했다. 또 “주점 업계가 생계를 유지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손님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