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이지한 기자) 인천지방세무사회 이금주 회장은 지난 20일 인천지방국세청을 방문해 지난 1월 4일 취임한 인천지방국세청 오덕근 청장의 취임을 축하하고 부가가치세 신고 등 세정 현안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 오덕근 청장과의 만남은 코로나19로 엄중한 상황이지만 부가가치세 신고를 앞두고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영세 자영업자, 소상공인에 대한 세정지원방안 등을 모색하기 위한 자리로 진행됐다. 이금주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오덕근 청장의 취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취임 직후 바로 만나 뵙고 축하를 드렸어야 하는데 코로나19로 여의치 않아 오늘에서야 인사드린다. 아울러 박광수 성실납세지원국장님의 취임도 함께 축하드린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이 회장은 “지난 4일 취임식에서 취임 일성으로 납세자를 배려하고 포용하는 따뜻한 세정을 목표로 제시하고, 경제적으로 어려운 영세 자영업자와 소상공인이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적극적이고 지속적인 세정지원을 언급했는데, 전적으로 동감하는 부분이고 이를 이룰 수 있도록 세정협력자인 세무사들이 적극 협조하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이 회장은 “소통과 화합으로 모두가 하나 되는 끈끈한 인천청이 되도록 노력할 것이
(조세금융신문=이지한 기자) 사무처 직원의 확진 판정으로 우려를 낳았던 한국세무사회가 철저한 방역관리로 추가 확진을 막았다. 한국세무사회는 사무처 직원 1명이 지난 7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음에 따라 방역당국(서초보건소)으로부터 8일 역학조사를 받았다. 역학조사결과 사무처 직원 1명이 확진 판정을 받은 이후, 내부 방역지침에 따른 신속한 조치로 당일과 다음날 회관 내 방역을 진행하고, 관련자 전원을 대상으로 코로나19 사전 검사를 실시했다. 한국세무사회는 8일, 역학조사 결과 확진자 1명을 제외한 110명 전원 모두 음성으로 확인돼 정상적인 근무가 가능하다고 전했다. 특히, 원경희 회장은 6일 서초 선별진료소, 7일 여주 신속진단검사소에서 검사를 실시하여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다. 한국세무사회는 코로나19 팬데믹에 대한 대응차원에서 회관 방문자와 근무자들을 대상으로 건강 체크는 물론 평소에도 철저하게 방역조치를 취하고 있으며, 사무처 직원의 가족 2명이 코로나19에 감염된 것이 확인되자 즉각적으로 관련 직원을 격리조치하고 자체방역 및 외부 전문업체 방역을 실시하였다. 또, 확진자 발생 당일 111명의 임‧직원에 대해 코로나19 사전검사를 받도록 신속히
(조세금융신문=이지한 기자) 연말정산 시즌이 돌아왔습니다. 연말정산을 하다 보면 헷갈리기 쉬운 점들이 많은데요. 지난번에 이어서 2020 연말정산 Q&A 두번째 시간 함께 하시겠습니다. 11. 신용카드 등으로 결제 시 신용카드 등 소득공제 외에 다른 공제를 중복으로 받을 수 있는 항목이 있는지? 12. 올해 12월 말에 셋째 자녀를 출산한 경우 자녀세액공제액은 얼마인가요? (현재 자녀 2명 모두 7세 미만인 경우로 가정) 13. 상해보험 회사에서 수령한 실손의료보험금으로 지급한 의료비도 세액공제 대상이 되는지? 14. 회사에서 대학교 학자금을 지원받고 비과세 적용을 받고 있는데, 동 지원금에 대해 교육비 세액공제를 받을 수 있는지? 15. 중소기업 취업자에 대한 소득세 감면 적용 대상자는? 16. 취업한 회사가 중소기업기본법 제2조의 중소기업에만 해당하면 중소기업 취업자에 대한 소득세 감면을 적용받을 수 있는지? 17. 지난해에 조회되던 자녀의 소득·세액공제 자료가 간소화서비스에서 조회되지 않는데 그 이유는? 18. 자료제공 동의를 했는데 이혼 등으로 가족관계가 변동되어 자료 제공을 할 필요가 없는 경우 어떻게 해야 하나요? 19.모바일을 통해서도 간
△작고: 2021년 1월 2일(토) △빈소 : 부천장례식장 VIP실(경기 부천 원미로 213) △발인 : 2021년 1월 4일(월) △연락처: 010-7567-1700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이지한 기자) 연말정산 시즌이 돌아왔습니다. 연말정산을 하다 보면 헷갈리기 쉬운 점들이 많은데요. 2020 연말정산 동영상 Q&A로 짚어봤습니다. 1. 올해 회사를 옮긴 경우나 여러 회사에서 급여를 받는 경우 연말정산을 어떻게 하는지? 2. 연말정산 시 소득・세액공제를 받지 못한 항목이 있는 경우 어떻게 하면 추가로 공제를 받을 수 있는지? 3. 인적공제를 받기 위한 부양가족의 연간 소득금액 요건은 어떻게 되나요? 4. 시골에 살고 있는 부모님(장인‧장모 포함)에 대해 기본공제를 받을 수 있는지? 5. 과세연도 중에 결혼․이혼․사망한 배우자에 대해 당해 연도에 기본공제를 받을 수 있는지? 6. 부양하던 어머님이 올해 사망한 경우 기본공제가 가능한지? 7. 부모님(장인·장모 포함)에 대해 다수의 자녀가 인적공제를 신청한 경우 누가 공제를 받을 수 있는지? 8. 주택임차차입금 원리금상환액 공제대상자 요건은? 9. 월세를 지출하는 모든 근로자는 월세액 세액공제를 받을 수 있는지? 10. 장기주택저당차입금 이자상환액 공제대상자 요건은? 자세한 내용은 영상에서 확인하시죠. 곧 제2편도 올라갑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
(조세금융신문=이지한 기자) 눈발이 흩뿌리는 영하의 날씨에도 불구하고 국회 기재위에 계류 중인 세무사법 개정안의 조속한 통과를 위해 이금주 인천지방세무사회장이 29일 국회 앞에서 1인 시위에 다시 나섰다. 이금주 회장은 ‘백지장도 맞들면 낫다’는 말처럼 세무사회의 세무사법 개정 노력에 지방세무사회장도 보고만 있을 수 없다면서 소관 국회의원들을 찾아 지지를 호소하는 한편 국회 1인 시위에 동참하여 세무사들을 위한 법개정에 힘을 보태고 있다. 이금주 회장은 이날 오전 11시 30분부터 “사법시험과 변호사시험에 회계관련 과목이 없는데도 변호사가 회계업무를 하겠다고 한다”며 “변호사의 욕심을 막아 주세요” 등의 문구가 적힌 피켓을 들고 여의도 찬바람과 맞섰다. 또한 “변호사들은 스스로의 기장, 세무조정조차 세무사에게 맡기는데 이들에게 기장대행과 성실신고확인업무 허용을 주장하는 것은 말이 안 된다”며 “양경숙 의원이 대표발의한 세무사법개정안의 조속한 통과”를 호소했다. 이날 이금주 회장 1인 시위에는 이창식 세무사고시회장과 심재용 세무사(총무상임이사), 최현의 세무사(비상임이사)가 함께했다. 이창식 세무사고시회장은 “임시국회가 열리는 내달 8일까지 고시회 임원진들이
(조세금융신문=이지한 기자) 지난 15일 (사)무역관련지식재산권보호협회(이하 TIPA, Trade related IPR Protection Association) 정남기 회장은 국제엔젤봉사단으로부터 '2020 국제엔젤봉사단 봉사대상'으로 선정돼 수상했다. 정남기 회장의 이번 수상은 국제엔젤봉사단의 설립 취지(충·효·예·의)에 의하여 아름다운 봉사와 따뜻한 사랑, 나눔을 실천하며 이를 통해 국민화합과 사회발전 및 봉사단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은 것이다. 정 회장은 “대상 수상에 걸맞게 앞으로도 봉사와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전하며, "코로나19로 어려운 이 시기에 모든 분들이 힘들 내서 잘 이겨내시기를 바라며, 본인이 몸담고 있는 TIPA도 나눔의 자세로 국가에 기여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TIPA는 기업의 지식재산권 보호에 기여하고자 2006년 관세청을 주무관청으로 설립된 비영리 사단법인으로서 총 80여 개의 지식재산권 회원사, 수출입업체 회원사, 특별회원사가 활동하고 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이지한 기자) 한국세무사회는 22일 한국세무사회공익재단을 통해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어려운 이웃들에게 지원금을 전달하는 2020년도 생활비 및 장학금 전달식을 개최했다. 한국세무사회는 최근 들어 코로나19 확진자 증가로 인해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가 높아지면서 예년과 다르게 각 지원대상자별 수혜자 대표와 한국세무사회 상임이사구성원, 한국세무사회공익재단 이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소규모 전달식을 진행했다. 한국세무사회공익재단의 생활비와 장학금 지원대상자 요건은 개인의 경우 한국세무사회장의 추천을 받은 ▲기초생활수급자(중위소득기준40%이하) 가구 ▲차상위계층(중위소득기준 50%이하) 국민기초생활보장법 시행령 제3조에 의한 차상위 계층 ▲차차상위계층(중위소득기준60%이하) 가구(다문화가정, 독거노인가정, 장애인가정, 다세대가정, 한부모가정 등 취약계층)이며, 장학금 지원대상은 상기 저소득가구의 아동·청소년이다. 또 생활비 지원대상 단체는 한국세무사회장의 추천을 받은 ▲사회복지시설 등 비영리 공익기관으로 등록단체 ▲전국 자원봉사센터 및 자원봉사 등록 단체, 구호단체 등(단, 종교시설 및 종교단체, 정당 및 정당부설기관, 사회적 기업, 직능 구성원의 복리를
(조세금융신문=이지한 기자)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회장 정현식·이하 협회)가 22일 ‘2020 제21회 한국프랜차이즈산업발전 유공’ 시상을 통해 이디야커피(회장 문창기, ㈜이디야), 노랑통닭(대표 최명록, ㈜노랑푸드) 등 코로나19 위기 극복과 산업 발전에 기여한 35개 브랜드와 가맹점에 표창을 수여했다. 협회가 주관하는 ‘한국프랜차이즈산업발전 유공’은 유일하게 대통령 표창을 수여하는 최고 권위의 프랜차이즈 시상제다. 모범경영으로 산업발전에 기여한 기업과 개인에 감사를 표하고 산업인들의 사기를 높이기 위해 2000년부터 ‘한국프랜차이즈대상’으로 개최돼 왔으며, 목적성 강화를 위해 정부와 협의로 올해 명칭이 변경됐다. 대통령 표창을 수상한 '이디야커피'는 올해 코로나19 여파 속에서도 국내 최초로 3천개 가맹점을 돌파한 국내 최대의 커피 프랜차이즈 브랜드다. 전체 종사자가 2만여 명에 달해 일자리 창출에 크게 기여하고 있으며, R&D 투자와 자체 로스팅 시설 및 물류센터 등으로 업계의 선진화를 이끌고 있다. 또 합리적 가격으로 커피 소비 문화의 대중화에 기여해 왔으며, 코로나19 위기를 함께 하는 가맹점 상생 정책과 사회 공헌으로 한국공정거래조정원 착한
[이창식 한국세무사고시회장 동영상 인터뷰] (조세금융신문=이지한 기자, 홍채린 기자) 지난 11월 20일, 한국세무사고시회는 제50대 정기총회를 열고 제25대 신임회장으로 이창식 세무사를 선출했다. 이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제25대 세무사고시회의 모토는 ‘변화와 혁신으로 회원과 함께하는 고시회’로 정했다면서 시대의 변화에 따른 혁신의 비전이 없다면 조직은 후퇴하기 마련이라고 밝혔다. 이 회장은 가장 먼저 세무사법 통과에 중점을 두겠다는 의지를 전하고, 후배 세무사 지원과 온라인을 활용한 회원 및 납세자 교육도 주요 임기 중 실천 과제로 꼽았다. 한국세무사고시회는 세무사법개정을 위해 지난 20대 국회에서부터 국회 앞 1인시위를 이어오면서 ‘사법시험과 변호사 시험에 회계 관련 과목이 없는데도 세무사와 회계사의 고유업무인 회계업무를 변호사가 하겠다고 하는데 변호사의 욕심이 하늘을 찌른다’라는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전국에서 700명 이상의 회원이 모인 가운데 서울역 궐기대회도 개최했다. 현재 양경숙 의원이 대표발의한 세무사법 개정안이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소위원회에서 논의 중인데, 이 개정안이 통과될 때까지 총력을 기울이겠다는 방침이다. 만2천여 명의
(조세금융신문=이지한 기자) 서울지방세무사회는 한국조세정책학회 및 국회기본소득연구포럼과 공동으로 ‘기본소득 재원마련을 위한 세제개혁방안’을 주제로 12월 17일 한국세무사회관에서 세미나를 개최했다. 코로나19 확산방지 및 방역지침 준수를 위해 현장접수는 받지 않고 비대면으로 행사를 진행하였으며, 세미나 발표와 토론을 촬영해 유튜브 '세무사TV'에 탑재했다. 이날 사회는 이동건 박사(삼일회계법인 전무)가 맡았다. 오문성 교수(한국조세정책학회장, 한양여자대학교)가 좌장으로 3가지 주제로 진행된 세미나에서, 제1주제 ‘데이터세 도입방안’은 김신언 박사(서울지방세무사회 연구이사, 미국변호사(IL))가, 제2주제 ‘탄소세 도입방안’은 전병목 박사(한국조세재정연구원)가, 제3주제 ‘로봇세 도입방안’에 대해서는 박훈 교수(서울시립대학교 세무전문대학원)가 각각 발제를 맡았다. 토론은 김갑순 교수(동국대), 김완일 박사(서울지방세무사회장), 안경봉 교수(국민대), 안성희 박사(세무사), 윤태화 교수(가천대)가 참여했다. 세미나의 시작을 알리는 개회사에서 한국조세정책학회장 오문성 교수는 “코로나19로 삶을 지탱하기 어려운 국민에 대한 정부의 지원은 필수가 되고 있으며, 포스트
(조세금융신문=이지한 기자) 지난해 종합소득세 신고기간 동안 세금신고를 하지 않은 응답자가 64.1%이며 신고하지 않은 이유 중 84.8%는 신고 방법을 몰라서라고 답한 것으로 나타났다. 인공지능(AI) 세무회계 플랫폼 스타트업 자비스앤빌런즈(대표 김범섭)는 지난 3월 12일부터 12월 9일까지 10여 개월 동안 총 1만1614명을 대상으로 ‘종합소득세 신고’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지난해 종합소득세 신고기간 동안 세금신고를 하지 않은 응답자가 64.1%로 집계됐다고 17일 밝혔다. 반면 해당 기간 세금 신고 비율은 26.6%에 불과해 세금을 신고하지 않은 응답자 수의 절반에 채 미치지 못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들은 신고 기한 내에 홈택스를 이용해 직접 신고했거나(17.7%) 세무사를 통해(6.6%) 혹은 지인에게 부탁해 신고(2.3%)한 것으로 확인됐다. 더 문제는 신고하지 않은 사람보다 ‘신고하지 않은 이유’다. 응답자 중 무려 84.8%가 신고하지 않은 이유를 ‘몰라서’ 라고 답했기 때문이다. 말 그대로 신고 방법을 알지 못해 세금신고를 못했다는 것인데, 이렇게 세금신고를 하지 않을 경우 떼였던 세금을 환급받지 못하는 것은 물론 과태료까지 물어
(조세금융신문=이지한 기자) 서울지방세무사회(회장 김완일)는 강동여성새로일하기센터(센터장 이혜진)와 “전문기술 훈련 운영 업무협약( 세무사사무소 연계형 사무원 양성과정”을 체결했다. 업무협약은 10일 강동여성새로일하기센터 회의실에서 진행됐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서울지방세무사회 회원사무소의 인력난 해소 및 일자리창출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혜진 강동여성새로일하기센터장은 협약식에서 “연말 매우 바쁜일정들을 뒤로하시고 협약식을 위해 센터까지 찾아주셔서 감사드린다”고 인사를 전한 후 “심리학자 대니얼 골먼(Daniel Goleman)은 성공적인 리더와 그렇지 못한 리더의 차이는 기술적 능력이나 지능지수보다 감성지능에 의해 좌우된다고 한다. 감성지능은 일에 대한 성취목표가 뚜렷하고 노력하는 사람에게 지원과 지지를 아끼지 않는 능력을 말하는데 제가 만나 뵙고 담소를 통해 느낀바로는 김완일 회장님께서는 검소함과 감성지능을 통해 성공하는 리더쉽을 보여주고 있지 않나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 센터장은 이어 “한국세무사회와 이미 협약이 체결되어 있음에도 교육과정 개설을 지원해 주시기 위해 흔쾌히 승낙해 주시고 도움을 주신 만큼 세무사님들이 원하는 인재상을 적극 반영하
(조세금융신문=이지한 기자) 국내 대표 인공지능(AI) 세무회계 플랫폼 스타트업 자비스앤빌런즈(대표 김범섭)가 세무시장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서비스 강화 및 사세 확장에 나서며 개발, 기획, 마케팅, 경영지원 전 분야에 걸쳐 인재 채용을 실시한다고 4일 밝혔다. 자비스앤빌런즈는 AI 경리 ‘자비스’에 이어 프리랜서, 아르바이트, 플랫폼노동자 등 사업소득자들의 종합소득세 신고 및 환급을 원스톱으로 도와주는 ‘삼쩜삼’을 잇따라 선보이며 업계에 새로운 혁신을 이끌어 왔다. 회사는 특히 삼쩜삼 서비스의 고도화를 통해 전통 세무회계 시장에서 소외되어 온 소액 개인세무 시장에 주목해 나갈 계획이다. 채용 분야는 ▲개발 ▲서비스 기획 ▲마케팅 ▲경영지원 등 주요 부문 8개 포지션이다. 특히 개발 직군에서는 프론트엔드 개발, 백엔드 개발, 프로덕트 매니징, 데이터 개발 등 기술 고도화를 위한 핵심 역량을 갖춘 인재를 모집한다. 또 세무 서비스 기획, 마케팅 매니징, 퍼포먼스 마케팅, 인사/총무 등 다양한 영역에서 자비스앤빌런즈와 함께 할 재원을 뽑는다. 채용 절차는 서류전형, 1차 면접(대면 또는 화상 진행), 2차 면접(기술 및 컬쳐 인터뷰) 순으로 진행되며, 채용 규모
(조세금융신문=이지한 기자) 인천지방세무사회(회장 이금주)는 2일 회원 송년회를 열고 화합의 장을 열었다. 송년회는 코로나19의 확산세로 인해 확대임원회 소속 임원 중 희망자만 참석한 가운데 이날 오전 11시 30분 작전동 카리스호텔 3층 아모리스홀에서 열렸다. 이금주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지난해 6월 14일 창립총회 이후 인천세무사회가 단시일 내에 안정될 수 있었던 것은 모두 회직자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 덕분”이라며 “회장 당선 이후 회원과 함께 전국에서 가장 선도적이고 모범적인 지방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해왔다”고 밝혔다. 이어 “지난 6월 인천 계산동에 인천지방세무사회관을 마련했다. 현재 리모델링 작업 중이며 내년 2월경 입주가 가능하다”면서 “회관 건물 신축이 아니라 아쉽지만 품격있는 인천세무사회 기틀 마련에 의의를 둔다”면서 임원과 회원 및 사무국 직원의 노고에 감사를 표했다. 이 회장은 또 소통과 화합을 위한 노력에 대해 “지난해에는 회직자 워크숍과 추계 회원세미나를 많은 회원이 모인 가운데 개최했으나 올해는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이를 취소하고 상임이사회 구성원과 조세제도 연구위원만 참여해 정부의 부동산 대책에 따른 주택 양도소득세 개정세법 정
(조세금융신문=이지한 기자) 2021년에 치러질 세무사 시험 일정이 확정됐다. 한국산업인력공단은 지난 11월 27일 국가자격시험 시행 일정을 사전공고했다. 올해 코로나19로 인해 시험 일정이 늦춰진 데 반해 내년에 치러질 제58회 세무사 시험은 예년과 비슷하게 5월(1차)과 9월(2차)에 치러진다. 1·2차 동시 접수로 진행되는 제58회 세무사 시험의 접수일은 내년 4월 12일부터 16일까지다. 제1차 시험일은 5월 29일, 2차 시험일은 예년보다 조금 늦은 9월 4일로 결정됐다. 1차 시험의 합격자 발표는 6월 30일, 2차 최종합격자 발표는 12월 1일이다. 제1차 시험은 재정학, 세법학, 회계학개론과 함께 상법(회사편)·행정소송법(민사소송법 준용규정 포함) 중 한 과목을 택해야 하며 영어는 공인어학성적 제출로 대체하면 된다. 제2차 시험은 회계학 1부(재무회계, 원가관리회계), 회계학 2부(세무회계), 세법학 1부(국세기본법, 소득세법, 법인세법, 상속세 및 증여세법), 세법학 2부(부가가치세법, 개별소비세법, 지방세법, 지방세기본법, 지방세징수법 및 지방세특례제한법 중 취득세·재산세 및 등록에 관한 등록면허세, 조세특례제한법) 등이다. 1차와 2차 시
(조세금융신문=이지한 기자) 국내 최대 프랜차이즈 창업 박람회 ‘2020 하반기 제49회 IFS 프랜차이즈서울’이 방역과 성과를 모두 만족하는 모범적인 운영으로 유종의 미를 거뒀다. 지난 28일까지 3일간 서울 코엑스 C홀에서 200개사 400개부스 규모로 개최된 이번 박람회는 인원 제한으로 참관객 숫자는 이전에 비해 줄었으나 실제 창업 수요자 비율은 늘면서, 코로나19로 오히려 높아진 프랜차이즈 창업 열기를 실감케 했다. 먼저 최근 가장 뜨거운 비대면 외식업종이 두각을 드러냈다. 대다수 참가사들이 매출 증진을 위한 배달·테이크아웃, 도시락·가정간편식(HMR)·밀키트, 스마트오더·무인결제 등의 비대면 모델을 강조하고 나섰다. 디떽(치킨 튀김 로봇), VD컴퍼니(서빙·쿠킹 로봇), 고피자(협동 로봇) 등 일부 업체들은 로봇을 활용한 운영 모델을 선봬, 인건비 절감과 방역 사고 방지를 원하는 참관객들의 뜨거운 관심을 모았다. 또 늘어나는 배달·포장과 비대면 결제 수요에 대응해 엔터팩, 찜팩, 넥스니즈 등의 협력 업체들과, 대면 최소화 및 운영 비용 절감을 위한 무인 빨래방(워시큐, 워시프렌즈, 워시팡팡, 월드크리닝), 무인 스터디 카페(토즈, 르하임, 비허밍,
(조세금융신문=이지한 기자) 코로나19 확진자가 500명을 넘어서면서 세무업계의 송년회 모임은 대부분 취소됐다. 한국세무사회(회장 원경희)는 연말에 송년회를 따로 개최하지 않고 매년 1월 신년인사회를 열었기 때문에 신년회 개최 여부는 코로나19 상황을 지켜보면서 결정하기로 했다. 서울지방세무사회(회장 김완일)는 송년회 날짜를 확정하지 않은 가운데 상황을 예의주시했지만, 코로나 확진자가 늘면서 이번 송년회는 열지 않기로 했다. 12월 3일로 예정됐던 중부지방세무사회(회장 유영조) 송년회는 전면 취소됐다. 중부세무사회는 수원 팔달구 노보텔 앰배서더 수원에서 송년회를 개최하기로 했으나 수도권의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가 2단계로 상향하면서 지난 25일 송년회 취소를 결정했다. 인천지방세무사회(회장 이금주)는 오는 2일 인천 카리스호텔에서 열기로 했던 송년회 규모를 대폭 축소해 확대임원회 가운데 참석을 희망하는 소수의 인원만 모인 가운데 간략하게 송년회를 열기로 했다. 한국세무사고시회(회장 이창식)은 수도권 사회적 거리두기가 2단계로 격상되기 전인 지난 20일 총회를 열어 이창식 신임회장을 선출했다. 고시회는 송년회는 별도로 갖지 않았기 때문에 신년회 개최에 대해
(조세금융신문=이지한 기자) 인천지방세무사회 이금주 회장은 24일 국회 의원회관을 찾아 인천지방세무사회 관내 국회의원인 정성호 의원(기획재정위위원회, 경기 양주)과 김경협 의원(기획제정위원회, 경기 부천갑)실을 방문했다. 이 자리에서 이금주 회장은 세무사자격 변호사에 대하여는 ‘장부작성’ 및 ‘성실신고 확인’ 업무를 제외한 세무대리 직무를 허용하고, 이들 변호사가 세무사리업무등록부에 등록하기 위해서는 3개월 이상의 실무교육을 받도록 하는 ‘세무사법개정안’(양경숙 의원 발의안)의 당위성에 대해 설명하고, 동 개정안이 조속한 시일 내에 조세소위에서 합리적인 논의를 거쳐 본회의를 통과할 수 있도록 협조를 요청했다. 이날 국회 방문에는 이금주 회장을 비롯하여 오형철 부천지역세무사회장, 김창식 부천지역세무사회 간사가 함께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이지한 기자) (사)무역관련지식재산권보호협회(이하 TIPA, Trade related IPR Protection Association, 회장 정남기)는 관세청과 함께 '2020년 부정수입물품 유통 방지를 위한 통신판매(중개)업체 순회 교육'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교육은 관세청 주최, TIPA 주관으로 지난 11월 5~6일, 16~17일까지 총 4회에 걸쳐 실시됐으며 코로나 19 상황에 따라 비대면 형태인 실시간 온라인 화상 중계로 진행됐다. 오픈마켓 관련 통신판매(중개)업체 8곳(이베이, 11번가, 인터파크, 쿠팡, 네이버, 롯데쇼핑, 티몬, NS홈쇼핑) 소속 직원 100여 명이 수강했다. 이번 교육은 관세법 제226조 등 관련 법규를 위반하여 유통되는 부정수입물품 문제의 심각성을 제고시키고 통신판매(중개)업체들의 지재권 보호에 관한 관심을 높임으로써, 오픈마켓을 통한 부정수입물품의 유통을 억제하고 소비자 피해를 방지하기 위해 실시됐다. 이번 강의는 △부정수입물품 유통 서면실태조사체계 개관(관세청) 외에 관련 분야 전문가들의 제반 이론 내용인 △해외직구 및 구매대행업의 거래유형에 따른 과세문제(김연정 세무사·박사-세무법인 지산), △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