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이지한 기자) 고양지역세무사회(회장 최병곤)은 12일 오전 11시 고양시 소재 부페파크에서 송년회를 갖고 ‘강선 대학생 생활장학금 사업’을 위해 주엽1동 복지일촌협의체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고양세무사회는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지역 대학생 5인에게 200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 최병곤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사회 전반에 걸친 불경기의 여파 속에서도 힘을 보태준 회원 덕에 우수한 성적으로 유명 대학에 다니면서도 가정 형편이 어려워 곤란을 겪고 있는 차상위계층 대학생 5명에게 장학금을 주는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장학금을 지급했다. 이는 지역사회에서 사업을 하는 세무사가 지역사회로부터 얻는 사랑에 대한 급부로서 지역사회 환원하는 일이다. 소득의 원천지인 지역사회에 무엇으로든 이바지하는 것이 세무사가 가져야 할 사회적 책무다”라고 전했다. 이어 “한 해가 저물어 가고 있다. 지나간 어제는 오늘의 기억일 뿐이다. 다가오는 내일은 오늘 꾸는 꿈이다. 오늘은 새로이 다가오는 새해, 곧 내일의 행복하고 밝은 미래의 많은 꿈을 꾸어보자”고 말했다. 이금주 인천지방세무사회장을 대신해 축사를 전한 김명진 인천지방세무사회 부회장은 “
(조세금융신문=이지한 기자) 한국여성세무사회(회장 고경희)는 11일 저녁 6시부터 서초 아이윌웨딩홀에서 한국세무사회 여성세무사위원회(위원장 김옥연)와 함께 세무사 제56기 여성합격자 환영회를 갖고 새내기 여성 세무사의 새 출발을 축하했다. 이날 행사에는 원경희 한국세무사회장, 장운길·고은경 부회장을 비롯한 한국여성세무사회 임원과 100여명의 신입회원이 함께 모인 가운데 ‘여성세무사의 오늘과 내일’이라는 주제의 홍보영상, 2019년 한해 행사에 대한 영상 상영과 함께 한인숙 재무부회장과 김경하 감사의 ‘선배세무사의 체험담’ 특강이 진행됐다. 고경희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한국여성세무사회는 1986년 10여명으로 시작해 지난 10월 31일 기준 전체 세무사 수 1만3554명 중 여성세무사가 1494명이며, 이번 56기 세무사시험 합격자 724명 중 246명이 여성세무사 합격자이므로 회원이 1740명이나 된다”라며 “한국여성세무사회는 특강과 세미나 등을 통해 전문지식을 공유하고 연 1회 전국대회 행사로 서울·부산 등 지방 곳곳의 회원이 함께 모여 친목 도모와 정보교환을 하고, 다른 전문직 여성단체의 교류와 일본 여성세리사연맹과 국제교류도 하고 있다”고 밝혔다.
(조세금융신문=이지한 기자) 서울지방세무사회(회장 임채룡)은 11일 오후 6시부터 강남구 테헤란로에 위치한 피에스타 귀족 연회장에서 2019년 송년회 겸 신입회원 환영회를 열고 한 해를 보내는 아쉬움을 달랬다. 이날 송년회에는 한국세무사회 원경희 회장과 장운길·고은경·김관균 부회장, 김겸순 감사, 유영조 중부지방세무사회장, 이금주 인천지방세무사회장, 김면규·정영화·정은선·송춘달 고문, 박인목 자문위원장, 곽장미 한국세무사고시회장, 김태경 한국세무사석박사회장, 김정식 한국세무사친선협회장, 임종수 한국청년세무사회장을 비롯해 서울지방세무사회 임원과 회원 500여명이 참석했다. 서울세무사회는 송년회에 앞서 ‘경리아웃소싱을 통한 수익증대 방안’이라는 주제로 반기홍 세무사가 열띤 교육을 진행했다. 임채룡 서울지방세무사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송년회의 주인은 회원이다. 송년회를 맞아 지난 1년 동안 협조해 준 회원에게 감사를 전한다. 서울세무사회의 미래를 책임질 신입회원 60여명이 자리를 함께 했다. 오늘 장학금을 받게 되는 학생들이 꿈과 이상을 갖춘 훌륭한 인재로 성장하여 대한민국의 큰 일꾼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이어 “회원들의 도움으로 지난 4년 동안 대과
(조세금융신문=이지한 기자) 한국세무사고시회(회장 곽장미)는 11일 오전 10시부터 한국교회백주년기념관 대강당에서 ‘금융·보험과 세무’ 및 ‘2019 주택임대 핵심실무’ 특강을 개최했다. 이날 특강은 김용민 연세대학교 법무대학원 교수(진금융조세연구원 대표)의 강의로 ‘금융·보험과 세무’ 강의가 오후 1시까지 진행됐다. 김용민 교수는 최근 사회적 쟁점이 된 ‘파생결합펀드(DLF) 사태’ 등 갈수록 복잡해지고 있는 금융·보험 관련 세제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예금·신탁·채권·주식·펀드·연금·보험·파생상품 등 제반 금융상품 및 이에 적용되는 세금 ▲해외금융계좌신고 등에 관한 종합적인 내용을 소개해 큰 관심을 끌었다. 이어 오후 2시부터는 세무사고시회 지방.청년 담당 부회장을 맡고 있는 김진석 세무사가 ‘2019 주택임대 핵심실무’ 교육을 진행했다. 김 세무사는 ▲임대주택의 취득, 보유, 처분의 단계별로 산재되어 있는 관련 규정 (민간임대주택에 관한 특별법, 지방세법, 종합부동산세법, 종합소득세법 및 양도소득세법 등) ▲2020년부터 본격 시행되는 주택임대소득에 대한 소득세과세, 민간임대주택에 관한 특별법 개정내용, 임대사업자 등록, 취득, 양도 시기에 따른
(조세금융신문=이지한 기자) 서초지역세무사회(회장 문명화)는 10일 한남동 블루스퀘어 인터파크홀에서 송년회를 겸한 부부동반 뮤지컬 아이다 공연 관람을 즐겼다. 서초세무사회는 이날 저녁 8시부터 시작되는 공연 관람에 앞서 블루스퀘어 인터파크홀 2층 스테이지B에서 만찬을 함께하며 한 해를 보내는 아쉬움을 달랬다. 이날 송년회에는 임승룡 역삼지역세무사회장, 고지석·정영화 고문을 비롯해 회원 37명과 동반자 16명 등 50여명이 자리를 함께했다. 서초세무사회는 지난 11월 12일 파주 감악산 출렁다리와 오두산 통일전망대 등에서 추계 야유회를 진행하면서 회원들의 소통과 화합을 다진 바 있다. 문명화 회장은 이날 인사말을 통해 “전 한국세무사석박사회 고지석 고문과 정영화 고문을 비롯해 오늘 송년회에 참석해 주신 회원들에게 감사 드린다. 오늘 법사위가 열리지 못해 세무사법 개정안이 통과되지 못했다. 법사위의 법조인 출신이 10명, 비 법조인 출신이 8명으로 세무사회에 불리한 상황이지만 합리적인 결정이 나오기 바란다. 오늘 공연 관람 잘하시고, 건승하시길 기원한다”고 인사말을 전했다. 이어 정영화 고문은 ‘변사또…변함없는 사랑을 또 하자’라는 건배사를 전해 분위기를 띄웠
(조세금융신문=이지한 기자) 한국세무사회(회장 원경희)는 지난 7일 서초동 세무사회관에서 ‘2019년 제4차 국세경력세무사 실무교육’ 개강식을 개최했다. 한국세무사회는 국세경력세무사 실무교육을 매년 4회에 걸쳐 실시하고 있으며, 주중교육과 주말교육으로 나눠 실시하고 있다. 이번 실무교육은 2019년도 마지막 국세경력실무교육으로써 평일에 교육을 수강하기 힘든 현직 국세경력자들을 위해 주말반으로 실시한다. 총 79명의 국세경력자가 참여하는 이번 실무교육은 총 101시간의 기본교육(49시간)과 특별교육(52시간)으로 구성됐다. 기본교육에는 전산회계프로그램 교육, 근로기준법·4대보험실무, 조세불복과정, 기업진단실무 등 실무와 관련된 이론 교육을 받게 되며, 특별교육기간에는 실무지도 세무사사무소와 국세청 및 일선세무서 등에서 현장실습 교육을 받게 된다. 원경희 한국세무사회장은 “이번 1개월간의 실무교육을 통해 지금까지 갖고 있던 사고의 틀을 바꾸고, 새로운 비전을 찾아 납세자들의 사업 성공을 이끄는 멘토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해 나가길 바란다”고 강조하면서 “서로 경쟁하는 것이 아니라 함께 협력하여 세무서비스 시장을 키워야만 업계를 발전시킬 수 있는 만큼 여러분들의
(조세금융신문=이지한 기자) 사단법인 무역관련지식재산권보호협회(회장 정남기, 이하 TIPA)는 지난 5일 산업통상자원부 무역위원회에서 개최한 ‘2019년 불공정무역행위 조사제도 심포지엄’에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는 TIPA, 불공정무역행위 신고센터 임직원, 학계, 변호사·변리사·관세사 등 약 150여명이 참석했다. 심포지엄은 주요 내빈 소개를 시작으로 ▲ 한진현 무역협회 부회장 인사말씀 ▲ 장승화 무역위원회 위원장 축사 ▲ 불공정 무역행위 조사제도 유공자 포상 ▲ [세션1] 한일 분쟁과 기술 및 불공정행위 대응 과제와 토론 ▲ [세션 2] 불공정무역행위 대응을 위한 발전 과제와 토론 순으로 진행됐다. 무역위원회 장승화 위원장은 축사를 통해 “보호무역주의 확산과 미·중간 무역 분쟁 등으로 통상환경의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는 상황에서 윌 기업들이 기술혁신을 통해 지재권으로 보호·활용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밝혔다. 이날 무역위원회는 불공정무역행위 감시·적발과 조사제도 홍보를 통해 공정한 무역질서 확립에 기여한 버버리(BURBERRY)코리아의 임상훈 팀장 외 2명에게 산업자원부 장관 표창을 수여하였다. 특히 임상훈 팀장은 버버리코리아 소속의 지재권 보호 담
(조세금융신문=이지한 기자) 인천지방세무사회(회장 이금주)는 5일 오전 11시부터 인천 작전동 소재 카리스 호텔 2층 카리스홀에서 관내 국회의원과 인천시장이 참석한 가운데 송년회를 갖고 한 해를 보내는 아쉬움을 달랬다. 송년회에는 더불어민주당 홍영표·김경협·유동수 의원, 자유한국당 홍일표 의원, 박남춘 인천시장, 한국세무사회 원경희 회장, 한헌춘 윤리위원장, 김겸순 감사, 임채룡 서울지방세무사회장, 유영조 중부지방세무사회장, 곽장미 한국세무사고시회장, 고경희 한국여성세무사회장, 김태경 한국세무사석박사회장, 정근형 북인천세무서장, 윤광진 인천지방국세청 개인납세1과장, 윤재원 개인납세2과장 등 내외빈과 임원·회원 등 150명이 참석했다. 이금주 인천지방세무사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인천지방회가 지난 6월 14일 창립총회 이후 단시일내에 안정된 것은 모두 회원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 덕이다. 전국에서 가장 선도적이고 모범적인 지방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참석한 내외빈과 회원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 장학금 수상자를 축하했다. 이어 “지난 8월 30일 회직자 워크숍, 10월 10일 추계세미나, 11월 6일 일본구주북부세리사회와의 국제교류간담회에 관한 관심과
(조세금융신문=이지한 기자) 중부지방세무사회(회장 유영조) 2019년 송년회가 4일 오전 11시 서울 서초동 더바인웨딩홀에서 200여명이 모인 가운데 성대하게 진행됐다. 이날 송년회는 원경희 한국세무사회장, 고은경 부회장, 한헌춘 윤리위원장, 김겸순·남창현 감사, 임채룡 서울지방세무사회장, 이금주 인천지방세무사회장, 곽장미 한국세무사고시회장, 고경희 한국여성세무사회장, 김태경 세무사석박사회장, 구종태·정범식 고문 등 내외빈이 함께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유영조 중부지방세무사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세무사법 개정과 관련해 많은 우려와 안도감이 교차하는 중에 2019년 중부지방세무사회 송년회를 열게 됐다. 세월이 무척 빠르다. 현대 물리학의 기초인 양자역학에서는 시간이 흐르는 것이냐 존재하는 것이냐의 논란도 있다고 한다. 또 상대성이론에서는 낮은 곳에서 시간이 느리게 흐른다고 한다. 중력의 힘을 많이 받기 때문이다. 그래서 낮은 곳으로 다니려고 노력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 “올해 6월 17일 중부지방세무사회장을 선임된 이후 항상 지방회가 해야 할 일이 무엇이고 회원에게 하여야 할 일이 무엇인지 생각하고 있다. 지방회는 회원들을 단합시키고 화합하여 같은 목소
(조세금융신문=이지한 기자) 서울지방세무사회(회장 임채룡) 집행부는 지난 11월 29일 이낙연 국무총리를 예방했다. 서울지방세무사회 임채룡 회장은 "먼저 국민과 항상 곁에 함께하시고 국가발전을 위해 애써주시는 총리께 감사드리며, 2020년 경자년에도 새해 복 많이 받기를 기원한다"고 인사말을 전한 후 세무사회 현안과 애로사항에 대해서 의견을 개진했다. 이낙연 국무총리는 이에 대해 "국가재정 기여와 납세자 권익보호에 이바지하는 세무사들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화답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이지한 기자) 북인천지역세무사회(회장 박정우) 2019년 송년회가 지역구 국회의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인천 작전동 카리스호텔 3층 아모리스홀에서 3일 오전 11시에 열렸다. 이날 송년회에는 인천 부평을 홍영표 의원(더불어민주당, 정치개혁특별위원회 위원장), 인천 계양갑 유동수 의원(더불어민주당, 정무위원회 간사), 인천 계양을 송영길 의원(더불어민주당, 외교통일위원회 위원), 인천지방세무사회 이금주 회장, 김명진 부회장, 박종렬 홍보이사, 정근형 북인천세무서장, 김창호 업무지원팀장 등 내외빈과 임원·회원 등 70여명이 참석했다. 박정우 북인천지역세무사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오늘 북인천세무사회 총회를 맞아 첫눈이 내리고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 오늘 자리를 함께 해주신 내외빈께 감사를 드린다. 2017년 12월 국회선진화법으로 천신만고 끝에 법사위의 벽 때문에 이루지 못했던 변호사의 세무사 자동자격 폐지를 이뤄낸 기쁨도 얼마 가지 못해 2018년 헌법재판소는 2004년부터 2017년까지 세무사 자격을 자동으로 얻은 변호사에게 세무대리를 전면적·일률적으로 금지한 것에 헌법불합치 결정을 내렸다. 변호사에게 세무대리 업무를 전면 인정한 개악에 가까운 정
(조세금융신문=이지한 기자) 변호사에 세무대리를 허용하는 세무사법 개정안에서 장부작성 대행과 성실신고확인 업무가 제외됐다. 세무사 자격 보유 변호사에 대한 실무 교육은 1개월로 확정됐다. 국회 기획재정위원회는 지난 11월 30일 전체회의를 열고 이러한 내용의 세무사법 개정안을 통과시켰다. 기재위는 2004년부터 2017년까지 세무사 자격을 자동취득한 변호사에게 세무대리 업무를 허용하되 장부작성 대행과 성실신고확인 업무는 배제했다. 세무사와 변호사의 세무대리 시장을 둘러싼 전쟁에서 일단 한국세무사회가 유리한 고지를 점했다. 그동안 한국세무사회는 정부(기획재정부)에서 내놓은 세무사법 개정안에 대항해 입법발의된 김정우 의원의 세무사법 개정안을 적극 지지해왔다. 김정우 의원안은 장부작성 대행과 성실신고확인 업무를 변호사에게 허용하지 않는 것을 주요 골자로 하고 있다. 6개월의 실무 교육도 받도록 했다. 반면 기재부에서 발의한 정부입법안은 모든 세무대리업무를 변호사에게 허용하도록 하고 있으며, 이철희 의원안은 정부입법안과 같이 모든 세무대리업무를 허용하면서 실무교육도 받지 않도록 했다. 이제 공은 법제사법위원회로 넘어가게 됐다. 변호사 출신이 대다수를 차지하고 있는
(조세금융신문=이지한 기자) 한국세무사회(회장 원경희)가 전국 여성새로일하기센터와 진행한 ‘2019년도 세무·회계사무원 양성 교육’이 지난 22일 영통여성새로일하기센터의 교육을 끝으로 성공적으로 마무리 됐다. 이번 직업교육훈련 과정은 지난 3월 5일 동부여성새로일하기센터의 ‘세무·회계사무원 취업 과정’을 시작으로 전국 18개 여성새로일하기센터에서 진행됐으며, 총 400명의 신청자 중 360명이 교육을 최종 수료했다. 한국세무사회는 세무·회계 사무인력 양성을 돕기 위해 실무양성 교재를 무료로 배부하고 취업 관련 브로슈어 안내 등을 통해 세무사사무소와 세무법인 취업을 적극적으로 연계하는 지원을 하고 있다. 또한, 취업을 희망하는 교육수료생의 명단을 한국세무사회 홈페이지 '구인게시판-취업희망자 정보게시판'에 게재하고 해당 지역내 세무사사무소의 취업을 돕고 있다. 세무·회계 사무인력 양성 교육을 담당한 동부여성새로일하기센터에서는 “한국세무사회가 교육교재를 지원해 주고 취업도 적극적으로 연계해 준 덕분에 우리 센터에서 교육을 수료한 21명 전원이 취업에 성공했다”면서 “2020년에도 세무·회계 분야로의 취업을 희망하는 경력단절 여성들이 재취업에 성공할 수 있도록 교
(조세금융신문=이지한 기자) 한국세무사회(회장 원경희)는 ‘2020년 전산세무회계 등 자격시험 시행 일정’을 확정 공고했다. 세무사회는 지난 21일 자격시험 운영위원회를 개최하고 2020년도 자격시험을 올해와 동일하게 총 6회 실시하기로 결정했다. 세무사회는 다른 자격시험과의 중복을 피하며 재학생의 자격취득에 따른 성적반영과 연휴 등을 고려해 시험일정을 결정했다. 이에 따라 2020년 자격시험은 짝수달 첫번째 토요일에 실시하며, 한가위 연휴와 시험일정이 중복되는 10월 시험은 일요일(10.11.)로 편성됐다. 또, 세무사회는 수험생의 편의를 위해 현행 6일간 진행되는 원서접수를 7일간으로 연장해 실시키로 했다. 한국세무사회 김관균 부회장은 “2020년 개정세법은 4월에 시행되는 시험부터 적용되며 2월에 시행되는 시험에는 2019년 기준 세법이 적용된 문제가 출제되니 수험생들은 특히 유의해야 한다”고 밝혔다. 한편, 한국세무사회는 이용자가 급격하게 감소한 ‘ARS 합격자조회 서비스’를 2020년부터는 중지하기로 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이지한 기자) 한국세무사석박사회(회장 김태경)는 26일 ‘세무사의 손해배상책임’이란 주제로 학술토론회를 열고 2019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학술토론회는 강남대학교 대학원 김완석 석좌교수의 발표로 진행됐다. 김 교수는 대법원 2019다2834 판결을 중심으로 세무사의 손해배상에 대해 발제했다. 이어 김미희 세무사, 곽장미 한국세무사고시회 장, 손윤 세무사 등이 토론에 참여했다. 김 교수는 원고 ㈜AA이 피고 BB세무법인에 법인세 세무조정업무를 위임하면서 발생한 매도가능증권평가손익의 익금산입과 이월결손금 누락으로 인해 발생한 가산세 부과 관련 손해배상 청구소송(서울고등법원 2019.1.18. 선고 2017나8854)에서 피고 C(세무사)와 BB세무법인에 손해배상책임이 인정되고, 이에 불복한 피고가 대법원에 상고한 것이 기각되면서 발생한 문제에 대해 발제했다. 김 교수는 “원심의 판단에 조세법률관계에 있어서의 손해액과 상당인과관계 있는 손해에 관한 법리오해와 그로 인한 심리미진의 위법이 있고, 이 사건 계약상의 면책조항과 손해배상액의 예정조항의 법리오해와 그로 인한 심리미진의 위법이 있음에도 이를 간과한 채 심리불속행 상고기각판결을 한 것은
(조세금융신문=이지한 기자) 한국세무사고시회는 '2019 주택임대 핵심실무 및 금융상품 세무교육'을 12월 11일 마련했다. 이날 교육은 종로구 연지동 한국교회100주년기념관에서 열리며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까지는 ‘2019 금융상품 세무교육’이 김용민 연세대학교 법무대학원 교수(진금융조세연구원)의 강의로 진행된다. 최근 사회적 쟁점이 된 ‘파생결합펀드(DLF) 사태’ 등 갈수록 복잡해지고 있는 금융·보험 관련 세제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예금·신탁·채권·주식·펀드·연금·보험·파생상품 등 제반 금융상품 및 이에 적용되는 세금 ▲해외금융계좌신고 등에 관한 종합적인 내용이 소개될 예정이다. 이어 오후 2시부터는 김진석 세무사 강의로 ‘2019 주택임대 핵심실무’ 교육이 이어진다. ▲임대주택의 취득, 보유, 처분의 단계별로 산재되어 있는 관련 규정 (민간임대주택에 관한 특별법, 지방세법, 종합부동산세법, 종합소득세법 및 양도소득세법 등) ▲2020년부터 본격 시행되는 주택임대소득에 대한 소득세과세, 민간임대주택에 관한 특별법 개정내용, 임대사업자 등록, 취득, 양도 시기에 따른 양도소득세 등 세제 혜택의 차이점 등이 소개된다. [조세금융신문(www.tfm
(조세금융신문=이지한 기자) 주류제조‧수입, 유통단체는 주류거래질서 문란행위를 근절하기 위한 자정활동으로 자율협약실행기구인 '주류거래질서확립위원회'를 지난 22일 발족했다. 한국주류산업협회, 한국주류수입협회, 전국종합주류도매업중앙회, 한국수퍼체인유통사업협동조합, 한국수입주류도매협회 등 주류산업의 주요 5개 단체는 국세청의 ‘주류거래질서 확립에 관한 명령위임 고시’를 성실히 이행하고 주류업계 차원의 자정노력을 더욱 강화하기 위해, 국세청이 참석한 가운데 '주류거래질서확립위원회(이하 위원회)'를 설립했다. 위원회는 국세청 개정 고시 시행 이전인 7월부터 국내주류업계와 관련단체가 필요성을 공감했고, 지난 11월 14일 위원회 참여단체장들이 모여 발족을 최종확정했다. 또 제조‧수입사를 대표해 한국주류산업협회 강성태 회장과 유통사를 대표해 전국종합주류도매업중앙회 오정석회장을 공동의장으로 선임했다. 위원회는 "향후 주류거래관련 국세청 고시 준수와 예방, 재발 방지를 위해 주류거래질서 문란행위 감시, 건전한 주류거래시장 형성을 위한 의견제시, 주류유통 정상화를 위한 개선방안 도출 등 업무를 수행하며 관계당국과 긴밀히 협의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위원회는 주류거래시 발생할
(조세금융신문=이지한 기자) 인천지방세무사회 이금주 회장은 지난 21일 인천 구월동 소재 식당에서 열린 인천지역 마을세무사 초청 오찬 간담회에 참석해 마을세무사로 활동하며 재능기부를 실천하고 있는 인천관내 소속 회원들과 만나 격려와 감사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는 인천시(시장 박남춘)가 인천지역 제2기 마을세무사와 인천지방세무사회 임원을 초청해 실시한 것으로 마을세무사 제도의 안정적 운영을 도모하고 세무사들의 재능기부에 대한 감사와 함께 마을세무사 운영방안 제고를 위한 대화의 시간으로 진행됐다. 박남춘 인천시장은 인사말에서 “바쁜 본업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시민들의 세금관련 고충을 해소해 주기 위해 무료세무상담을 통한 재능기부를 해주는 것에 감사드린다”며 “마을세무사 제도가 공동체 의식의 가장 기본적인 출발점이라는 생각에서 정말 소중한 분들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또 박 시장은 “마을세무사 2기에 이어 내년부터 제3기 마을세무사가 출범하는데, 지금처럼 세금문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민들을 적극적으로 도와주길 부탁드리고, 이 자리에 참석하지 못한 분들도 있지만 인천을 대표하는 67명의 마을세무사분들에게 거듭 감사드린다”고 언급하고, “멀리서까지 마다
(조세금융신문=이지한 기자) 한국세무사고시회(회장 곽장미)는 22일 오후 2시부터 제56회 신입회원 환영회를 열고 세무사 합격을 축하하고 선배들의 체험사례를 함께 나눴다. 이날 환영회는 강남구 스페이스쉐어 대치센터에서 350여명의 신입회원을 포함해 400여명의 회원이 자리를 함께 했다. 김선명 부회장의 사회로 열린 환영식에서는 먼저 세무사법 개악안 반대 동영상 상영으로 한국세무사고시회 소개를 마치고, 강현삼 연수상임이사의 강령낭독에 이어 이창식 총무부회장이 고시회 주요 연혁 및 활동 사항에 관해 소개했다. 곽장미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그동안 공부하느라 수고가 많았다. 하지만 세무사 일을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걱정도 앞서리라고 본다. 본인이 20년 전에 개업했을 때도 시장이 포화상태라고 했는데 아마 지금은 더 힘든 여건이라고 한다. 하지만 신입 세무사의 능력이 이전보다 많이 업그레이드되었기 때문에 열심히 활동하면 꼭 성공할 것이라고 본다”고 말했다. 이어 “세무사법개정안에 대해 세무업계에서 큰 우려를 하고 있지만, 어려운 문제는 선배 세무사들에게 맡기고 지금은 합격의 기쁨을 누리시기 바란다. 4차산업혁명 시대에 세무사 업역이 좁아질 것에 대한 우려도 있지만
(조세금융신문=이지한 기자) 제56회 세무사 2차 시험 합격자 724명 가운데 20대가 349명으로 48.2%를 차지해 가장 많은 합격자를 배출했다. 이번 세무사 2차 시험은 6460명이 시험을 접수한 가운데 5245명이 응시해 81.19%의 응시율을 보였다. 합격자는 예상 인원 700명을 웃도는 724명으로 최종 확인됐다. 동점자가 많았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된다. 합격률은 13.8%를 기록했다. 평균 점수가 가장 높았던 과목은 세법학 2부로 4521명이 응시해 47.27점의 평균점수를 기록했고 과락자는 1218명(과락률 26.94%)으로 나타났다. 이어 회계학 1부에는 5245명이 응시해 평균 42.61점으로 과락자수는 2159명(41.16%)이다. 회계학 2부는 5159명이 응시해 평균 40.13점을 기록했고 과락자는 2423명(46.97%)이며, 평균점수가 가장 낮았던 세법학 1부는 4542명이 응시해 평균점수 37.58점, 과락 2423명(46.97%)를 기록했다. 전체 합격자 724명 가운데 남성 합격자는 478명(66.02%), 여성합격자는 246명(33.98%)를 차지해 지난해 치러졌던 제55회 세무사 2차 시험 (여성합격자 35.15%)에 이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