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8.04 (수)

  • 맑음동두천 25.7℃
  • 구름조금강릉 29.5℃
  • 구름조금서울 27.5℃
  • 구름조금대전 29.1℃
  • 구름조금대구 30.6℃
  • 맑음울산 26.6℃
  • 구름조금광주 28.5℃
  • 구름조금부산 28.1℃
  • 맑음고창 26.7℃
  • 구름조금제주 29.5℃
  • 구름조금강화 24.7℃
  • 구름많음보은 25.9℃
  • 구름많음금산 25.5℃
  • 구름조금강진군 25.6℃
  • 구름조금경주시 26.5℃
  • 구름조금거제 26.4℃
기상청 제공

제25대 한국세무사고시회 2021 전반기 회무보고 및 제1차 확대임원회 개최

이창식 회장 "불법 세무대리 근절 위해 최선의 노력"

(조세금융신문=이지한 기자) 한국세무사고시회(회장 이창식)은

 

8일 삼성동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제5차 상임이사회 및 제1차 확대임원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코로나 사태로 인해 역대회장, 지방고시회장과 현 임원 등 최소의 인원만 참석한 가운데 2021년 상반기에 대한 회무보고와 주요현안에 대해서 논의하는 시간으로 마련됐다.

 

이창식 회장은 인사말에서 “확대임원회에 참석해주신 역대회장님들 및 임원분들께 감사드리며 25대 집행부 시작 이후 8개월이 흘렀지만, 코로나 상황으로 인하여 활동이 여전히 쉽지만은 않다. 그렇지만, 세무사고시회는 세무사법 통과를 위한 1인 시위를 지속적으로 이어 나갈 것이며 불법 세무대리 근절을 위한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회원 역량 강화를 위한 온라인 교육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며, 이를 위해서는 전 고시회원의 일치단결과 협력이 필요하다”라고 말했다.

 

 

이어, 이석정 총무부회장은 제25대 집행부의 2021 전반기 회무성과를 보고하였다. 주요 회무 성과로는 ▲고시회원과 납세자를 위한 유튜브 '세무사고시회TV' 개설 ▲비대면 소통 채널 인스타그램(@goshioi)개설 등에 대해 설명했다. 인스타그램에는 670여 일째 지속하고 있는 1인 시위 등 고시회 활동을 지속적으로 올려 회원을 넘어 국민과 소통하고 있다.

또한, ▲세무사고시회 주요활동과 유용한 정보를 담은 세무사고시회신문 73호, 74호를 발간하였다. 특히 74호에는 공명선거를 요청하고, 한국세무사회 회장 후보들의 현안질문에 대한 답변을 소개하면서 세무사들의 선택을 도왔다. 이어 ▲2021년 제12차 개정판 포켓세무사와 명의대여 근절 ‘클린 세무사 캠페인’ 리플릿을 제작 및 배포하여 세무정보 전달 및 명의대여 근절노력에 대해 설명했다.

 

이어 ▲회원교육 온라인 시행에 대해 보고했다. 장보원, 이은자 세무사의 개정세법 및 법인세 세무조정을 시작으로 장보원 세무사의 다주택 취득세 중과세 실무교육, 안수남 세무사의 양도소득세 실무교육, 안성희 세무사의 세법상 특수관계인의 범위와 과세문제 실무교육 등 유명 강사의 심도 있는 온라인 강의를 통해 고시회원으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다.

 

이 부회장은 또한, ▲제57회 세무사시험 합격자를 위한 신입회원 환영회 온라인 개최 ▲불법 세무대리 근절 TF팀 구성으로 플랫폼 등을 이용한 불법 세무대리를 근절 노력에 대해 설명했다. 플랫폼 업체인 J사를 강남경찰서에 고발하였고, 서울지방국세청을 방문하여 개인정보누출 등 문제점을 지적 후 개선책을 함께 제시하여 변경하도록 했다. 또한, 향후 한국세무사회와 협력하여 고발 등 여러 문제에 대해 협력하기로 하였다. 그 밖에도 세무사법 통과를 위한 국회 앞 1인 시위를 지속하는 등 여러 진행되는 현안을 소개했다.

 

 

이날 참석한 제7대 정영화 역대회장은 상임임원들의 노고를 치하한 후 “최근 한국세무사회의 선거과정에서의 문제점이 많았음을 설명하고 고시회에서 철저히 분석 및 개선책을 제시하여 향후 공정한 경쟁이 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을 갖고 노력해 달라”라고 말했다.

 

제15대 박상근 역대회장은 “각자 생업활동이 힘든 가운데서도 고시회활동에 무료봉사해 주시는 임원분들에게 감사를 드리며, 코로나로 외부활동이 제한적인 만큼 내실을 다지는 계기로 만드는 것이 좋겠다”라고 격려했다.

 

제18대 안수남 역대회장은 “세무사고시회신문을 통해 회원들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반영해주기 바라며 회원들을 위한 컨설팅 교육을 강화해 달라”고 당부했다.

 

제20대 김완일 역대회장은 “세무사 시장이 점점 녹록치 않다. 세무사 스스로 업역확대 및 역량 강화를 위해 힘써야 한다”고 당부했다.

 

제21대 안연환 역대회장은 “세무사법 통과를 위해서는 국회와 더욱더 협력해야 한다. 세무사고시회가 전방위적인 노력을 해 달라”고 당부했다.

 

제22대 구재이 역대회장은 “세무사법 개정을 위해서 많은노력을 기울였지만, 더 구체적인 전략적 접근이 필요하다. 예를 들면 OECD 회원국 중 회계업무와 법률업무를 동시에 수행하는 국가는 존재하지 않는다. 이 밖에도 세무사법의 정당성은 많이 있으므로 적극 발굴하여 국회의원들에게 설명할 필요가 있다. 또한, 세무사 고시회원들이 앞으로 국가의 다양한 분야에 진출하여 두각을 나타낼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격려했다.

 

제23대 이동기 역대회장은 “세무사고시회의 건전한 대안단체로써의 역할을 강조하고, 한국세무사회의 회무전반에 대한 적극적인 의견개진 및 점검을 통해 견제와 균형의 발전하는 고시회가 되었으면 한다”라는 바램을 전했다.

 

이 밖에도 부산세무사고시회 김대현 회장, 강동우 총무부회장, 방기성 총무이사 등이 참석했다. 김대현 부산세무사고시회장은 “취임 후 첫 확대 상임이사회에 참석하였고, 세무사고시회 활동 결과들을 공유할 수 있어 의미 있었다. 코로나19 상황을 감안하여 부산도 온라인교육 등을 더 활성화 시키고 회원과 소통하겠다”라고 다짐을 전했다.

 

한편, 코로나19로 인해 금년 들어 처음 개최된 세무사고시회 확대임원회는 참석자 전원이 발열체크 및 손소독을 완료하고 끝까지 마스크를 착용하는 등 정부의 방역수칙을 엄격히 준수햇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배너




[김우일의 세상 돋보기] ‘윤석열 X파일’이 노리는 술수의 배경과 영향
(조세금융신문=김우일 대표) 대통령선거를 지척에 앞둔 지금 유력 대권후보자인 윤석열에 관한 ‘찌라시’ 하나가 어느 정치평론가의 입을 통해 거론되자 정치계는 물론 온 국민의 이목과 흥미를 촉발시키며 ‘진짜냐 혹은 거짓이냐’하며 입 도마질에 오르고 있다. 찌라시는 본래 언론기관 또는 정보기관 등에서 흘러나온 정보가 정보시장에서 서로 전달 교환되면서 누군가의 짜깁기를 통해 더 그럴듯하게 포장되어 입을 통해 퍼진다. 당연히 복수의 관계자 혹은 익명의 관계자라는 출처가 불분명한 것이 그 태생이다. 그러나 현재 우리나라의 다음 대통령을 선출할 막중한 시기에 유력후보자에 관한 중요한 사생활에 관한 찌라시가 퍼지고 있음에 필자는 그 술수의 배경과 영향에 대해 고찰해보기로 한다. 첫째, 그 술수는 100% 반대세력에 의한 윤석열 후보자의 지지도 하락과 낙마를 노리는 것임은 틀림없는 사실이다. 그게 진실이든 아니면 거짓이든 일단 세간의 입방아에 올려 부정적 선입견을 주입하는 데는 특효약임은 확실하다. 그것을 믿는 이는 “아닌 땐 굴뚝에 연기 나랴”하는 인과성을 철저히 신봉하는 성향이고 그 것을 믿지 않는 자는 “아니 땐 굴뚝에도 연기 난다”라는 조작설을 철저히 신봉하는 성향인
[인터뷰] 불공정한 제도 해결사, 정성호 의원 “최우선 과제는 국민이 행복한 나라 만드는 것 "
(조세금융신문=홍채린 기자) 지난해 말 정성호 위원이 위원장을 맡은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6년 만에 법정시한을 지켜 2021년도 예산안을 통과시켰다. 1987년 개헌 이후 정부가 제출한 예산안이 법정 기한 내에 국회에서 처리된 것은 33년 동안 7차례이지만, 2002년 이후 예산안 통과가 법정시한을 지키지 못하는 사태가 11년 동안 이어졌다. 예결위가 6년 만에 예산안 처리기한을 준수한 것은 물론, 지역 사업예산이 40억원 가량 증액된 것은 정성호 의원의 활약으로 꼽힌다. 정성호 위원장은 4선을 지내, 상임위원회에서 정부의 조세재정정책을 감독하는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위원을 맡고 있다. 그는 지역구와 상임위 현안을 세세하고 꼼꼼히 살펴보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불합리함을 바로 잡는 국회의원, 조세금융신문이 인터뷰로 만나봤다. Q. 21대 국회 첫 예결위원장을 마무리한 소감은 어떠신가요? A. 5월 말로 제21대 국회 첫 번째 예결위원장 직을 마쳤습니다. 코로나19로 인한 국민건강과 민생경제의 위기 상황에서 예결위원장을 맡아 2021년도 예산안을 처리했을 뿐만 아니라, 세 차례의 코로나19 추가경정예산도 편성했습니다. 역대 가장 바쁜 예결위원장이었던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