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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가치를 올리세요" 세무사고시회, 제56회 신입회원 환영회

 

(조세금융신문=이지한 기자) 한국세무사고시회(회장 곽장미)는 22일 오후 2시부터 제56회 신입회원 환영회를 열고 세무사 합격을 축하하고 선배들의 체험사례를 함께 나눴다. 

 

이날 환영회는 강남구 스페이스쉐어 대치센터에서 350여명의 신입회원을 포함해 400여명의 회원이 자리를 함께 했다. 김선명 부회장의 사회로 열린 환영식에서는 먼저 세무사법 개악안 반대 동영상 상영으로 한국세무사고시회 소개를 마치고, 강현삼 연수상임이사의 강령낭독에 이어 이창식 총무부회장이 고시회 주요 연혁 및 활동 사항에 관해 소개했다.

 

 

곽장미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그동안 공부하느라 수고가 많았다. 하지만 세무사 일을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걱정도 앞서리라고 본다. 본인이 20년 전에 개업했을 때도 시장이 포화상태라고 했는데 아마 지금은 더 힘든 여건이라고 한다. 하지만 신입 세무사의 능력이 이전보다 많이 업그레이드되었기 때문에 열심히 활동하면 꼭 성공할 것이라고 본다”고 말했다.

 

이어 “세무사법개정안에 대해 세무업계에서 큰 우려를 하고 있지만, 어려운 문제는 선배 세무사들에게 맡기고 지금은 합격의 기쁨을 누리시기 바란다. 4차산업혁명 시대에 세무사 업역이 좁아질 것에 대한 우려도 있지만 반대로 AI 등을 잘 활용하면 더 많은 기회를 가질 수 있다. 이 시간 이후로 56기 합격자를 위한 유익한 프로그램이 있으니 인생의 이정표로 삼으시기 바란다”고 덧붙였다.

 

 

이날 환영식은 56기 이재원 대표의 입회선서에 이어 회원증 및 기념 메달을 수여하는 순서를 가졌다.

2부 특강에는 김선명 연수부회장(49기)의 ‘청년세무사 삶의 현장’ 특강 및 체험사례 발표에 이어 박유리 총무상임이사(44기), 조준모 세무사(43기, 동대문세무서 7급 조사관), 오존 세무사(50기)의 선배 세무사 체험사례, 55기 김형태 세무사의 선배 세무사 실습 체험사례 발표가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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