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이지한 기자) 서울 지하철 역 직원이 시민의 도움을 받아 연이틀 승강장에 의식을 잃고 쓰러진 노인에게 응급조치를 실시해 소중한 생명을 구했다. 승객은 60대와 80대 남성으로 재빠른 조치가 없었다면 심각한 상황에 빠질 수도 있었던 아찔한 순간이었다. 서울교통공사(사장 김상범, 이하 공사)에 따르면 6호선 응암역에 근무하는 직원들이 2월 26일(금), 27일(토) 이틀 연속으로 쓰러진 승객이 있다는 신고를 받아, 곧바로 자동심장충격기로 심폐소생술을 실시했다. 26일 오전 9시 34분경 승강장에 한 남성이 쓰러져 있다는 시민 신고를 받은 전민정 차장은 함께 있던 박준열 사회복무요원과 함께 곧바로 현장으로 출동했다. 사람이 승강장에서 움직이지 않고 누워 있는 것을 확인한 전 차장은 곧바로 119에 신고 후 자동심장충격기를 가져와 환자의 몸에 장치를 부착했다. 심폐소생술을 실시하라는 기기 알람 및 119 구급대의 전화 안내에 따라 전기충격을 1회 실시하는 사이 곧바로 순회근무 중이던 이 부역장과 이 과장이 현장으로 달려왔다. 이 과장은 승객의 가슴에 손을 얹고 심폐소생술을 실시했다. 보호자와 통화한 결과 승객은 80대 남성으로 평소 심장질환을 앓고 있
(조세금융신문=이지한 기자) 한국청년세무사회(회장 임종수) 임원진은 2월 25일 청와대 청와대를 방문해 청년 세무사가 안고 있는 현안에 대해 김광진 청와대 청년비서관과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 간담회는 임채룡 전 서울지방세무사회장의 주선으로 마련됐다. 이날 청년세무사회 부회장단인 공진영, 정균태, 김철현 세무사 순으로 ▲세무사법 개정 지연에 따른 임시등록 청년 세무사들의 고충과 함께 기장과 성실신고 확인업무를 제외한 세무사법 개정 문제 ▲최근 삼쩜삼(자비스)과 같은 인공지능과 AI를 앞세운 알선 플랫폼에 의한 불법 중개 및 알선문제 ▲정부 보조금 지원을 악용하는 불법업자 등으로 인한 청년 세무사의 업무침해 사례 등에 대하여 설명했다. 이어 청년 세무사들의 고충뿐만 아니라, 청년창업자와 소상인 등이 겪는 어려움 등도 함께 논의했다. 김광진 청와대 청년비서관은 청년 세무사들이 지적한 문제에 대하여 분야별로 검토해보겠다고 답하면서, 청년세무사회에서도 청년 창업을 위한 여러 가지 현안에 대해 제안해 달라고 당부했다. 임채룡 세무사(전 서울지방세무사회장)는 “귀한 시간을 내어 주셔서 감사하다는 인사와 함께 세무사는 세무행정의 원활과 납세의무의 이행을 위하는 존재하는 자
(조세금융신문=이지한 기자) 인천지방세무사회(회장 이금주)의 숙원이었던 인천광역시 계양구 계산동에 인천지방세무사회관 부지를 마련한 뒤 ‘인천지방세무사회관 증축 및 리모델링’ 공사를 마무리하고 지난 24일 사무국을 이전해 업무를 개시했다. 1400여 명에 달하는 인천 지역 세무사들의 권익을 대변하는 인천지방세무사회가 서초동 임시 사무국 시대를 마감하고 드디어 인천 계양구 계산동에 자리를 옮겨 새 출발을 시작했다. 2019년 6월 인천지방회 창립 후 1년 만인 지난해 6월 인천 계양구 계산동 소재 인천지방세무사회 회관 부지를 매입하고 11월 회관 증축 및 리모델링 시공업체를 선정해 공사에 착공 후 올해 2월 24일 회관준공과 함께 인천지방세무사회관으로 입주하게 됐다. 그동안 인천지방회 이금주 회장과 초대 집행부는 회 위상에 걸맞는 회관 마련을 위해 인천 회관 확보를 최우선 과제로 정하고 전회원이 참여하는 회관 마련 서명 전개, 회직자워크숍 및 추계회원 세미나에서의 회관 마련 결의대회 개최 등 노력을 다해왔다. 그 결과 2019년 4월 이사회에서 결정된 인천회관 구입금액이 6억원에서 약 20억원으로 대폭 확대되어 인천지방회 위상에 걸맞는 회관 마련의 토대를 구축하
(조세금융신문=이지한 기자) 한국관세사회 회장 선거가 약 한 달 여 앞으로 다가왔다. 한국관세사회(회장 박창언)는 3월 30일 제26대 회장 선거를 치른다고 22일 공고했다. 회장과 함께 윤리위원장도 선출하게 된다. 박창언 현 회장의 재선 출마가 예정돼 있는 가운데, 김철수 전 관세청 차장과 정임표 관세사가 출마할 것으로 점쳐지고 있다. 이번 선거는 전국 6개 권역별 6개 권역별 6개 투표소에서 치러질 예정이다. 다음달 30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서울 중부(한국관세사회관) ▲부산 경남(부산 크라운하버 호텔) ▲인천 경기(베스트웨스턴 하버파크 호텔) ▲인천공항(골든튤립 인천공항&스위트) ▲대구 경북(대구 메리어트 호텔) ▲광주 전라(나사지식센터빌딩)에서 투표가 진행될 예정이다. 관세사회는 이번 선거를 총회와 함께 치르지 않고 서면투표 방식으로 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코로나19 시대에 걸맞는 전자투표 방식 도입도 고려했지만 서면투표로 최종 결정이 났다. 한국관세사회는 이번 선거를 위해 황규환 관세사(관세법인탑스)를 선거관리위원장을 선임했다. 선거관리위원은 위원장을 포함해 모두 12명이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조세금융신문=이지한 기자) 한국여성세무사회(회장 고경희)는 지난 20일 '상속세의 이론과 실무'라는 주제로 고경희 회장이 강의에 나서 오전 9시부터 오후 1시까지 4시간동안 회원 260여명에게 상속세 분야의 노하우를 아낌없이 전달했다. 당초 지난해 12월에 시행할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 확산세가 줄어들지 않자 발빠른 대처로 온라인 화상 플랫폼 줌을 활용한 강의를 처음 시도하여 성공적으로 강의를 마쳤다. 고 회장은 “회원들과 직접 만나 소통하며 강의하는 것을 기대했으나 사회적인 분위기가 말해주듯 언택스시대가 실감된다” 면서 “부동산 가격 상승으로 상속의 대중화시대에 접어들었는데 이번 강의를 통해서 회원 모두 상속세의 전문가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강의에 참여한 회원들은 “옆에서 강의를 듣는 것처럼 생생하게 잘 전달된다”, “줌강의의 집중도가 높아 오프라인 강의보다 온라인 강의가 더 전달력이 좋다”면서 “바쁜신고철임에도 줌강의 준비를 해 준 임원들과 노하우를 아낌없이 쏟아부은 회장님의 열정적인 강의에 감사드린다”고 고마움을 전달했다. 고 회장은 여성세무사회 최초 선출직 회장으로 당선될 당시 회원들 모두가 재산세 분야의 전문가가 되도록 길잡이 하겠다는 공
(조세금융신문=이지한 기자) 사단법인 ‘괜찮아지구야’ 상임고문을 맡은 임채룡 전 서울지방세무사회장이 지난 17일 오후 2시 서울라마다호텔에서 진행된 제8회 ‘대한민국을 빛낸 10인 대상’ 시상식에서 기업인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대한민국을 빛낸 10인 대상은 다양한 산업에서 국가 경제 발전과 도전 정신 확산에 기여한 자에게 수여되는 상이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임채룡 ‘괜찮아지구야’ 상임고문 외에도 방송 예능인 부문 지상렬, 한류 공로 부문 탤런트 김태희, 스포테이너 부문 채은정, 전통국악 부문 이봉근, 방송연기자 부문 강세정, 배우 부문 이준혁, 개그맨 부문 이상준, 뷰티 아이콘 부문 기은세, 대중가수 부문 김용진, 뮤지컬 부문 박해미 등이 수상의 기쁨을 안았다. 이번 시상식은 조직위원회(대회장 박희영, 조직위원장 배명직)가 수상자를 선정했으며, 도전한국인협회 주최, 서울경제연합 에이치엘컴퍼니 주관으로 개최됐다. 임채룡 수상자는 수상 소감에서 “2021년 새 해에 귀한 상을 받게 되어 감사하게 생각한다. 본 상은 포기하지 않은 도전으로 성공을 이뤄낸 희망의 아이콘에게 주어진 상이어서 매우 기쁘다”라며 “감동적인 이 순간을 ‘괜찮아 지구야’ 환경지킴이 여러분과
(조세금융신문=이지한 기자) 전국 6개 도시철도 운영기관 노·사가 18일 대구에서 모였다. 작년 총 1조 8천억 원에 달하는 당기순손실로 인한 자금난 해소를 위한 국비 보전을 강력히 촉구하기 위해서다. 수송원가에 못 미치는 운임과 무임수송 손실 부담 등 기존부터 이어진 만성적 적자 구조에 더해, 코로나19로 인한 운영 손실 등으로 모든 도시철도 운영기관의 당기순손실이 전년 대비 대폭 증가했다. 노·사 대표자들은 입을 모아 “이대로라면 자금난으로 인한 안전사고를 피할 수 있겠냐”며 현 상황을 크게 우려했다. 30년 이상 된 노후 전동차를 비롯한 시설·차량 등의 개량이 꼭 필요한 상황이지만, 자금이 없어 이를 이행하지 못할 수 있다는 것이다. 특히 운임이 수송원가(1인당 수송비용)에 턱없이 못 미치는 현 상황에 대한 어려움을 호소했다. 대표자들은 자금난으로 '시민의 발'인 지하철이 멈추는 사태를 막고 시민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작년에 이어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 동참·무임수송 등으로 발생한 공익서비스 비용의 국비 보전을 보다 강력히 정부에 요청하기로 뜻을 모았다. 오늘(2월 18일)은 대구 중앙로역 지하철 참사(2003년 2월 18일)가 발생한지 1
(조세금융신문=이지한 기자)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회장 정현식·이하 협회)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미국 지역 해외민간네트워크로 지정된 가운데, 2021년 지원 사업에 참여할 프랜차이즈 기업을 모집한다. 중진공 ‘해외민간네트워크’ 사업은 민간 협·단체, 공공기관 등의 기존 해외 네트워크를 기업이 현지 비즈니스 거점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여력이 부족한 국내 중소·중견기업의 해외 진출·수출을 촉진하는 사업이다. 진출 기업이 해외 네트워크를 보유한 민간과 업무협의를 맺고 계약을 체결하면 정부 보조금 등이 지원된다. 협회는 지난해 지정된 후 현지 경험과 전문 인력을 갖춘 협회 미국 지회(지회장 이호욱)를 통해, 미국 진출 희망 기업에 ▲법인 설립 ▲홍보 ▲가맹점 계약 컨설팅 ▲법률 자문 ▲인허가 취득 ▲시장조사 등 현지 진출 필요 사항을 지원했다. 이를 통해 기업들에게 해외에 지사를 설립한 것에 준하는 수준의 서비스를 제공, 성공적으로 해외 진출을 지원한 바 있다. 지원 기간은 사업 개시일로부터 1년이며, 미국 진출을 위해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협회 정책사업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협회는 순수 민간 자본으로는 처음으로 지난 2
(조세금융신문=이지한 기자)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조세소위원회(위원장 고용진)가 17일 오전 10시 제1차 회의를 열고 세무사법 개정안 등에 대해 논의한다. 제384회 임시국회가 개회 중인 가운데 열리는 이번 기재위 조세소위에는 소득세법, 법인세법, 종합부동산법, 세무사법, 조세특례제한법 등의 개정안이 계류되어 있다. 조세소위에서는 세무사법 개정안과 관련한 치열한 법리논쟁이 오갈 것으로 보인다. 더불어민주당 양경숙 의원 등 20인이 지난해 7월 22일 공동발의한 세무사법개정안은 2003.12.31.부터 2017.12.31.까지 사이에 변호사 자격으로 세무사 자격을 자동으로 취득한 자에 대해서는 법률사무 업무가 아닌 순수한 회계업무인 ‘회계장부작성’과 ‘성실신고확인’의 업무를 제외하고 세무조정계산서 작성 등을 포함한 모든 세무대리 업무를 허용하되 3개월간의 사전교육을 받도록 하고 있다. 또한 세무사자격을 자동으로 취득한 변호사가 ‘세무사법’에 따라 그 직무수행의 권한을 부여받아 세무사와 동일한 직무를 수행할 경우에는 그 업무수행에 필요한 성실의무, 징계책임 및 관리감독 등의 ‘세무사법’ 제반규정도 세무사 및 공인회계사의 경우와 같이 동일하게 적용되도록 하고 있다
(조세금융신문=이지한 기자) 이금주 인천지방세무사회장은 연일 계속되는 추위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8일(월) 아침 첫 일정 소화를 위해 국회로 발을 옮겼다. 현재 국회 기획재정위원회에 계류 중인 양경숙 의원의 세무사법개정안의 조속한 통과를 위해 국회앞 1인 시위에 나선 것이다. 세무사고시회가 주도하여 21대 국회에서 세무사법개정안이 다시 발의된 이후 지속적으로 이어지고 있는 국회앞 1인 시위는 지난해에 이어 이번이 벌써 세 번째 참석이다. 이금주 회장은 “2월 국회에서는 양경숙 의원이 발의한 세무사법개정안이 원안대로 통과될 수 있도록 국회의원들이 적극적으로 검토해주길 바라는 마음이 간절하다”며 “현재 고시회가 주도하여 진행하고 있는 1인 시위는 결코 보여주기식이 아니라 회원들의 자발적인 동참에 의해 지속적으로 이어지고 있는 만큼 꼭 그 결실이 이뤄질 수 있도록 회원의 한 사람으로서 힘을 보태려고 나왔다”고 밝혔다. 이 회장은 “특히 변호사들도 자신의 기장업무와 세무조정을 세무사한테 맡기고 있는 현실에서 변호사가 법을 고쳐서 기장대리업무와 성실신고확인을 하겠다는 것 자체가 어불성설(語不成說)이라며, 아직도 ‘변호사=만능자격사’라고 생각하고 있는 변호사들에게 안되는
국세공무원교육원장을 역임한 탑코리아세무법인 회장 김상현 세무사가 오는 6월 열릴 예정인 한국세무사회 총회에 제32대 회장으로 출마하겠다고 밝혔다. 김 세무사는 “세무사회가 창립한 지 61주년을 맞이하면서 AI(인공지능)가 세무사를 대신하게 될 제4차 산업혁명 시대에 걸맞게 ‘처음부터 다시 시작하자(Go Again 1)’이라는 핵심 슬로건을 내세우며 시대적 요청에 따라 한국세무사회장 선거에 겸허한 마음으로 입후보하기로 결심했다”고 전했다. 김 세무사는 한국세무사회의 핵심 과제로 ▲회원들의 권익신장과 업역 확보 ▲회원 실적회비 축소 ▲고시회 시험합격자들에 대한 국세청 8급 공무원 특채 추진 ▲세제개선으로 납세협력비용 보전과 국민적 공감대 형성 ▲세무사법 개정 문제 추진 및 위상 복원 ▲회원의 권익 신장과 업역 확대 위한 제도개선, 지방회 권한 및 활동 강화 ▲세무사 사무실 직원 인사시스템 및 고용 유지 안정화 시스템 도입 ▲전자 모바일 투표제 도입, 선관위 위탁 선거 시행 등을 꼽았다. 다음은 김상현 세무사의 프로필이다. 전남 장성(1952년) 출신, 조선대 법학과, 부산대경영대학원 경영학석사 76년 7급공채, 동래세무서, 동부산, 울산, 밀양, 남부산, 부산
(조세금융신문=이지한 기자) 세무사법개정을 둘러싸고 변호사로부터의 업역 수호를 위해 매진해 온 원경희 한국세무사회 회장의 임기가 5개월여 남았다. 지난 20대 국회에서 매듭을 짓지 못한 세무사법 개정안은 현재 21대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소위원회에 계류 중이다. 기재위 소위와 전체 회의를 거쳐 법제사법위원회와 본회의를 통과해야 하는 상황이기에 언제 마무리될 것인지 가늠하기 어렵다. 한국세무사회는 올해 6월, 한국세무사회장과 각 지방회장을 선출하는 정기총회 개최가 예정돼 있다. 원경희 한국세무사회장은 이번 신년 대담을 통해 재선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원 회장과 함께 지난 한 해를 되돌아보고, 한국세무사회의 절체절명의 과제인 세무사법 개정안 통과 전망과 앞으로 남은 세무사회의 과제에 대해 살펴본다. 이번 신년 대담은 한국세무사회관 3층 접견실에서 진행됐으며 유튜브 ‘조세금융TV’ 채널과 ‘세무사TV’채널을 통해 영상으로도 확인할 수 있다. Q. 2021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해를 맞는 소감과 함께 회원들과 납세자를 위한 신년 인사 말씀 부탁드립니다. A. 지난 2020년 우리 사회는 코로나19 팬데믹 사태라는 크나큰 어려움을 겪으면서 자영업자들의 사업이 어려워
(조세금융신문=이지한 기자) 2015년 설립된 소비자금융 중심의 핀테크 기업 피플펀드(대표 김대윤)가 국내 대출 시장의 금리단층문제의 심각성과 그 원인을 분석한 ‘대한민국 중금리 시장 리포트’를 공개했다. 이번 리포트는 국내 중금리 대출의 공급 부진 원인을 파악하고자 기획되었으며, 2017년 이후의 한국신용평가원, 금융위원회, NICE 평가 정보 등 공신력 있는 기관의 자료들을 바탕으로 작성됐다. 해당 리포트를 통해 중신용자들의 금융소외 상황과 원인을 여러 데이터를 통해 다각도로 명확하게 파악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는 평가다. ‘대한민국 중금리 시장 리포트’는 ▲중금리 개인신용대출 공급 부족 현황 ▲중금리 대출 공급이 부족한 이유 ▲중금리 문제 해결과 온투업 ▲해외 핀테크 기업 성공 사례 ▲피플펀드 개인신용대출 성과와 가능성 5개의 소주제로 구성되어 있으며, 현재 사회적으로 주목하고 있는 중신용자들의 금융 소외 문제를 이해하고 문제 해결을 위한 새로운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는 신생 온라인투자연계금융업(이하 온투업)을 이해하는 데에도 유용하다. 해당 리포트에 따르면, 1~3등급의 고신용자가 전체 개인신용대출의 59.3%로 절반 이상을 차지하며 고신용자에
(조세금융신문=이지한 기자) 오는 9일 임시주주총회를 앞두고 있는 코스닥 상장법인 ㈜슈펙스비앤피가 이번 주주총회에 보여주신 주주들의 관심과 질책 그리고 응원에 모두 대해 감사드리며, 회생과 정상화를 위해 수용할 것은 겸허하게 수용할 것이라고 4일 밝혔다. 슈펙스비앤피는 지난해 10월 주요임원의 불법 혐의로 검찰에 기소되어 현재까지 거래정지 중이다. 이에 소액주주들은 연대를 구성하고 주주제안을 통해 부실 경영에 책임이 있는 일부 경영진에 대해 해임을 요구했고, 회사는 주주제안에 더해 등기이사 전원에 대한 해임안을 전격적으로 채택했다. 이에 따라 슈펙스비앤피는 이사전원 해임과 경영정상화를 위한 정관일부 변경, 비상경영체제를 위한 신규 이사 선임 및 무상감자를 안건으로 이번 임시주주총회를 치르게 된 것이다. 슈펙스비앤피 관계자는 지난 2일 공시를 통해 회사와의 표대결을 선언한 소액주주연대에 향해 “거래정지를 야기한 경영진에 대한 질책은 당연하고 그 심정 또한 충분히 이해하지만 실질심사를 통해 기업을 정상화하고 주권 거래재개를 위한 회사의 노력을 근거 없이 비난하거나 의심의 눈초리로 바라보는 것은 매우 안타깝다.”고 전했다. 특히 “이번 거래정지를 초래한 책임에서
[동영상 신년대담] 원경희 한국세무사회장 3부/3부 (조세금융신문=이지한 기자) 세무사법개정을 둘러싸고 변호사로부터의 업역 수호를 위해 매진해 온 원경희 한국세무사회 회장의 임기가 5개월여 남았습니다. 지난 20대 국회에서 매듭을 짓지 못한 세무사법 개정안은 현재 21대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소위원회에 계류 중입니다. 기재위 소위와 전체 회의를 거쳐 법제사법위원회와 본회의를 통과해야 하는 상황이기에 언제 마무리될 것인지 가늠하기 어렵습니다. 한국세무사회는 올해 6월, 한국세무사회장과 각 지방회장을 선출하는 정기총회 개최가 예정돼 있습니다. 원경희 한국세무사회장은 이번 신년 대담을 통해 재선 출마를 공식 선언했습니다. 원 회장과 함께 지난 한 해를 되돌아보고, 한국세무사회의 절체절명의 과제인 세무사법 개정안 통과 전망과 앞으로 남은 세무사회의 과제에 대해 살펴봅니다. 이번 신년 대담은 한국세무사회관 3층 접견실에서 진행됐으며 유튜브 ‘조세금융TV’ 채널과 ‘세무사TV’채널을 통해 방송됩니다. ---------------------------------------------------------------------------- Q. 세무사법개정이 제대로 이뤄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