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이지한 기자) 한국세무사고시회는 2019년 새해를 맞아 신년회를 개최한다. 한국세무사고시회(회장 곽장미, 사진)는 오는 9일 오전 8시부터 쉐라톤 서울팔래스 강남호텔 2층 다봉에서 역대회장, 지방고시회장, 고문, 센터장, 상임이사회 구성원 등이 참여하는 신년회를 개최한다고 2일 전했다. 곽장미 회장은 "2019 새해를 맞아 '회원과 하나되어 실천하는 제24대 세무사고시회'의 새해 사업계획을 발표하고 함께 각오를 다지는 신년회 자리를 갖고자 한다"고 밝혔다. 한편 고시회는 이날 신년회에 앞서 같은 자리에서 제2차 상임이사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조세금융신문=이지한 기자) 전·현직 국세공무원의 모임인 국세동우회가 11일 2019년 신년인사회를 갖는다. 국세동우회(회장 이건춘)은 11일 오후 6시 서울 명동에 위치한 은행연합회관 2층 국제회의실에서 신년인사회를 갖는다고 밝혔다. 이건춘 회장은 "새해에도 국세동우회가 우정이 넘치는 모임으로 더욱 발전할 것을 다짐하면서전·현직 국세 가족의 친목과 정담을 나누는 신년인사회를 조촐하게 갖고자 한다"고 밝혔다.
(조세금융신문=이지한 기자)한국세무사회는 2일 지난해까지 세무법인 단위로 청년추가고용장려금을 지원하던 것을 올해부터 임금계약 주체인 분사무소(지점) 단위로 전환해 “세무법인 지점에서도 청년추가고용장려금을 받을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고용노동부는 지난해 12월 28일 세무법인 지점 단위로 청년추가고용장려금 지원이 가능하도록 ‘2019년 청년추가고용장려금 지원사업 시행지침’을 개정했다. 이는세무사회가 지속적으로 건의해 왔던 것으로, 그동안 고용노동부는 세무법인 분사무소가 독립적으로 운영되고 있는 현실을 이해하고 있었으나, 분사무소를 기준으로 하는 청년추가고용장려금은 받아주기 어렵다는 입장이었다.세무법인이 세무사법과 정관에 따라 설립되는 것이고, 이러한 법령과 정관에 따라 사원 총회가 운영되는 세무법인 분사무소에 대해 ‘독립성이 인정되기 어렵다’는 이유에서였다. 이렇다 보니 직원 30명 이상 세무법인 2명 이상 추가고용(30명 미만은 1명 고용)해야 신청이 가능하고, 다른 지점에서 퇴사직원이 있으면 2명을 새롭게 고용해도 청년추가고용장려금을 지원받지 못했으며, 매월 본점을 통해 지원신청을 해야만 하는 불편함이 제기되어 왔다. 이런 문제 해결을 위해 이창
(조세금융신문=이지한 기자)이창규 한국세무사회장은 2일 신년사를 통해 “강하고 힘 있는 한국세무사회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 회장은 “지난해 많은 어려움에 직면했지만 1만3천 회원 모두단합된 힘으로 현명하게 대처했다”라며 “금융위원회가 추진하던 외부감사 대상법인 확대를 재입법예고까지 이끌어 내며 저지하는 성과를 이뤄냈다”라고 말했다. 이어 “세무사에게 조세소송대리권을 부여하는 세무사법 개정을 의원입법으로 추진하였으며, 중소기업 운영의 적폐로 지적되던 ‘업무용승용차 비용 1천만원 초과분에 대한 필요경비 산입’에 대해 지속적이면서 끈질긴 개선 건의에 따라 관련 법령을 개선하는 의원입법을 추진하였다”고 전했다. 이 회장은 2019년 계획으로 ▲조용하지만 힘있는 한국세무사회 건설 ▲세무사의 조세소송대리권 확보 ▲변호사에 세무조정업무 허용하는 세무사법 개정안의 회원 권익 침해 최소화 ▲합리적 보수체계법제화 ▲경력직원 양성교육 등 교육시스템 활성화 ▲세무사랑Pro 보급확대 ▲4차산업혁명에 따른 세무사업계의 변화 능동적 대처 등을 발표했다. 다음은 이창규 한국세무사회장의 신년사 전문이다. [한국세무사회 이창규 회장 신년사]
(조세금융신문=이지한 기자) 제55기 신입 세무사들이 한 데 모였다. 올해 세무사로 첫걸음을 내디딘 55기 합격자들은 27일 저역 서울 서초동 아이윌웨딩홀에서 송년모임을 갖고 세무사로서의 첫 출발을 자축했다. 지난 11월 세무사 시험 최종 합격자는 643명으로 이날 송년회에는 이창규 한국세무사회장과 임채룡 서울지방세무사회장, 이금주 중부지방세무사회장, 곽장미 한국세무사고시회장, 김옥연 한국여성세무사회장, 이주성 한국청년세무사회장 등 내외빈을 포함해 약 100명의 선후배 세무사들이 모여 신입 세무사들의 합격을 축하하고 한 해를 보내는 아쉬움을 달랬다. 인사말을 전한 김형태 55기 동기회장은 “세무사가 되니 너무 좋다”고 외쳐 많은 큰 박수를 받았다. 이어 “동기들이 여러 소모임을 하고 있는데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발전하는 모습 보이겠다”라고 다짐했다. 축사에 나선 임채룡 서울지방세무사회장은 “많은 내외빈이 참석한 것은 그만큼 55기 세무사들의 위상이 높아진 것을 의미하는 일”이라며 “가지 않았던 길을 개척하기가 쉽지 않겠지만 꿈과 열정과 성공의 기회가 활짝 열려있다는 것을 잊지 않기 바란다. 55기 세무사가 얼마나 크게 발전할까 생각하니
(조세금융신문=이지한 기자)송민화 세무사는 ‘5분특강’ 시즌2를 통해 이름이 알려지기 시작한 새내기 세무사다. 세무사뿐 아니라 보험계리사로도 오랫동안 활동했다. 2004년 숙명여자대학교 통계학과를 졸업한 송 세무사는 동부화재에 보험계리사로 입사했다. 보험계리사 자격증은 재학 중에 취득했다. 보험료와 보험금 산출, 보험상품 공시확인 절차 확인, 보험사의 부채 적정성 확인 및 금감원 제출 등이 주 업무였다. “ALM(자산부채종합관리)을 통해 자산과 부채, 시장의 리스크 규모를 측정하고 잘 매칭이 되고 있는지 점검했습니다. 예금이나 대출금리, 기간을 파악한 다음 공시이율의 변동 등이 있을 때 보험사의 수익이 어떻게 변동될지를 예측하는 일입니다.” 보험계리사도 분명히 촉망받는 직업이다. 미국 CBS 뉴스에 따르면 평균 연봉이 가장 많은 직업이 보험계리사라는 조사 결과도 나와 있다. 하지만 송 세무사는 보험계리사로 2년간 일을 하면서 또 다른 도전을 꿈꿨다. 동부화재에 과감히 사표를 내고 나온 송 세무사는 회계사를 준비하다가 세무사로 방향을 틀었다. 합격까지의 기간은 짧지 않았다. 무려 5년을 준비한 후에 2011년 세무사 자격을 취득한 송 세무사는 강남의 한
(조세금융신문=이지한 기자)한국청년세무사회(회장 이주성)는 21일 서초동 더바인웨딩홀에서 제55기 신입 세무사 환영식을 갖고 단합과 발전을 위해 함께 노력할 것을 다짐했다. 한국청년세무사회(이하 청년세무사회)는 2017년 4월 4일 임의단체로 창립돼 초대 회장에 이주성 세무사가 취임했다. 부회장은 임종수·주영진 세무사가 맡고 있다. 이날 환영회에는 이창규 한국세무사회장, 김완일 부회장, 이동일 세무연수원장, 임채룡 서울지방세무사회장, 정해욱 부회장 등 내외빈을 포함해 제55기 신입 세무사 200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이주성 한국청년세무사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55기 신입 세무사들은 세무사시험 합격으로 일차적인 목표를 이뤘다. 이제는 세무사로서 어떠한 삶을 사느냐에 대한 고민이 많을 거라고 본다. 그런 의미에서 오늘 잘 참석했다. 이 자리를 통해 앞으로 세무사로서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의 고민이 사라지는 자리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 회장은 이어 “이제는 세무사시험 합격이 성공을 보장하지 않는다. 나만의 능력만 갖추고는 혼자서 성공할 수 없다. 세무사 간에 서로의 능력과 장점을 극대화해 시행착오를 줄이는 노력이 있어야 성공하는 세무사
(조세금융신문=이지한 기자)서초지역세무사회(회장 문명화)는 20일 저녁 더케이호텔 거문고홀에서 송년의 밤 행사를 통해 한 해를 보내는 아쉬움을 달랬다. 이날 송년회에는 이창규 한국세무사회장과 김형상 감사, 서초지역세무사회장을 역임한 본회 이헌진 부회장, 임채룡 서울지방세무사회장과 김면규, 정영화, 송춘달, 황선규, 고지석, 임성기 고문 등 내외빈을 비롯해 80여 명의 회원이 자리를 함께했다. 문명화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서초지역세무사회장으로 봉사하는 동안의 캐치프레이즈는 ‘소통과 화합’이었다. 서초지역세무사회가 지역세무사회의 롤모델이 될 수 있도록 운영위원들과 함께 한치의 사심 없이 진정성을 갖고 봉사하겠다. 올해 9월 19일 골프대회와 11월 8일 금강산전망대 안보견학에 많이 참여해 감사하다”라며 “내년에도 춘계와 추계 골프대회, 야외행사 등을 계획하고 있으며 더 많은 회원이 참여할 수 있도록 알차게 준비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창규 한국세무사회장은 격려사를 통해 “회장을 맡은 후 1년 6개월이 금방 지나갔다. 요즘 경제 상황도 좋지 못한 가운데 사무실을 잘 이끌어 오신 것에 감사를 드린다”라며 “어제도 기재부 관계자를 만난 자리에서 ‘세법개정 등
(조세금융신문=이지한 기자)웹케시(대표 윤완수)는 연말을 맞아 전국 영화관 광고를 실행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영화관 광고 시행은 전국 CGV, 롯데시네마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약 45초의 광고에 웹케시의 히스토리와 기존 경리나라 광고가 담길 예정이다. 웹케시는 국내 최초로 가상계좌, 편의점 ATM 서비스, 기업 인터넷 뱅킹을 만든 B2B핀테크 회사로, 내년 1월 코스닥 상장을 계획하고 있다. 경리나라는 웹케시가 1월 출시한 신규 주력 상품이다. 국내에서 처음으로 도입된 경리 업무 전문 솔루션인 경리나라는 개발 단계부터 중소기업 경리 업무 담당자 1000명에게 설문조사를 실시하고 경리 업무 현황, 고충, 개선점 등에 대한 생생한 의견을 모아 만들어졌다. 거래처 관리, 매출·매입, 금융 조회, 스마트 보고서 등 중소기업 경리 업무에 반드시 요구되는 핵심 기능만 담아 직관적 사용자 인터페이스(UI)로 제공한다. 윤완수 대표는 “2019년 1월 웹케시가 상장을 앞두고 있는 만큼 고객과 소통의 기회를 늘려갈 계획”이라며 “그 첫번째 시도로 연말 연초 극장 광고를 통해서 핀테크 1세대 기업 웹케시를 소개하는 시간을 갖고자 한다”고 말했다. 웹케시의 영화관 광고는 크
(조세금융신문=이지한 기자)한국세무사회(회장 이창규)는 19일 대대적인 사무처 인사를 단행했다. 이번 사무처 인사는 1처 9팀으로 개편된 직제에 따라 기존 연구기획팀에서 분할돼 신설된 조세연구팀과 법제연구팀을 각각 구성토록 하는 것과 함께 내부적으로 정체된 인사에 대한 개편을 통해 업무효율을 증대하고자 시행됐다. 세무사회는 연구기획팀을 조세연구팀과 법제연구팀으로 분할하고, 현행 팀원을 업무분장에 따라 개편 인사했다. 신설되는 조세연구팀장에 송주선 현 연구기획팀원을, 법제연구팀장에는 김웅희 현 연구기획팀장을 각각 임명했다. 이와함께 한 부서에서 7년 이상 근무한 직원의 계속된 적체에 대해 동일직급간 이동을 원칙으로 팀 업무의 효율성 고려한 대대적인 인사를 시행했다. 이번 인사는 최근 10년 내 사무처 인사 중 최대폭이다. □ 팀장급 ▲김성진(업무지원팀장, 留) ▲김성동(회원서비스팀장, 留) ▲송주선(조세연구팀장, 新) ▲김웅희(법제연구팀장, 新) ▲오훈(홍보팀장, 留) ▲이경미(조세정보팀장, 留) ▲이상화(전산솔루션사업팀장, 留) ▲조지영(자격시험팀장, 留) ▲권미경(감리정화조사팀장, 留) □ 인 사 업무지원팀 임태성(감리정화조사팀) 회원서비스팀 이
(조세금융신문=이지한 기자)김정은 세무사는 이름부터 낯설지 않다. 연예인도 아니고 북한의 그 누구도 아니지만 이미 우리에게 친숙한 이름이다. 조세금융 5분특강에서 학원업 세무를 강의하면서부터, 아니 그 이전부터 김정은 세무사는 학원업 전문 세무사로 이름을 알렸다. 이제 개업한 지 3년이 지났을 뿐이라는 걸 고려하면 꽤 빨리 알려진 경우다. 김 세무사는 2015년 평촌에 세무사사무소를 개업한 후 바로 학원과 미용실, 음식점에 집중했다. 특히 학원을 운영하는 원장들과의 컨설팅을 통해 학원업 세무에 대한 전문성을 키워왔다. “학원 설립과 운영에 관해 세법을 통한 컨설팅을 해오면서 의외로 원장들이 학원법에 대해 잘 알고 있지 않다는 걸 느꼈습니다. 그래서 학원법, 정확히는 ‘학원의 설립 운영 및 과외교습에 관한 법률’을 체계적으로 연구했습니다. 세무뿐 아니라 학원의 설립이나 매매 절차에 대해 조언하고 있습니다.” 김 세무사는 요즘은 학원의 노무 관련문제에 대해 문의하는 원장들이 많다고 한다. “학원은 직원, 강사, 아르바이트 등 다양한 형태의 노무 관련 문제에 직면하기 때문에 이에 대해 정확히 대처해야 합니다. 근로자 지위가 높아지고 있어 연장수당이나 주
(조세금융신문=이지한 기자) 남인천지역세무사회(회장조영문)는 송년회가 13일 낮 인천 송도에 위치한 피에스타 송년회를 열었다. 이날 송년회에서 남인천지역세무사회는 한해를 마무리하는 아쉬움을 달래는 한편 한국세무사회 공익재단에서 지급되는 장학금 전달식도 함께 열었다.
(조세금융신문=이지한 기자)고양지역세무사회(회장 최병곤)2018년 송년회가 성황리에 개최됐다. 13일 오전 11시부터 고양시 뷔페 파크에서 진행된 이날 송년회는 이창규 한국세무사회장, 이금주 중부지방세무사회장, 허덕무 동고양지역세무사회장, 전형도 경기북부세무사연합회장, 정기현 고양세무서장 등 내외빈과 함께 100여 명의 회원이 모여 한 해를 보내는 아쉬움을 달랬다. 최병곤 고양지역세무사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눈이 많이 내리는 날씨에도 불구하고 참석한 회원들에게 감사드린다”라며 13세기 페르시아 시인인 잘라루딘 루미의 ‘봄의 정원으로 오라’는 시 한 편을 소개했다. 최 회장은 시에 대해 “따스한 어느 봄날정원에 정성스레 식탁을 차려 놓고 사랑하는 사람을 기다리면서 술과 음식은 오로지 사랑하는 당신만을 위한 것이며, 당신이 온다면 이러한 정성은 당신한테서 품어져 나오는 빛과 강렬한 사랑에 묻혀 작은 반딧불같이 의미 없는 일이 되고 만다는 의미”라고 소개했다. 이창규 한국세무사회장은 축사를 통해 “올 한 해 회원들의 성원과 신뢰 가운데 많은 일을 해낼 수 있었다. 용장이나 덕장은 안돼도 복장(福將)은 되는 것 같다. 세무사법 개정을 통해 변호사의 세무
(조세금융신문=이지한 기자)세무사 제55기 여성 합격자를 축하하는 환영회가 12일 저녁 서울 서초구 아이윌웨딩홀에서 100여 명의 신입 여성 세무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2018년 11월 기준 한국세무사회 총 회원 1만 3087명 가운데 여성 세무사의 비중은 10.4%인 1361명이다. 지난 11월 7일 발표된 세무사 2차 합격자는 모두 643명인 가운데 여성 합격자는 226명으로 35%를 차지해 앞으로 전체 세무사 가운데 여성 세무사의 비중이 더욱 늘 것으로 보인다. 이태야 한국세무사회 여성세무사위원장은 이날 환영회에서인사말을 통해 “여성위원회는 여성과 세무 전문가라는 교집합을 활용해 여성전문가의 차별화된 이미지를 긍정적으로 부각하는 ‘이미지 마케팅’ 활동을 지속해오고 있다. 국세청, 국가지방자치단체, 각 세무서, 여성가족부 등 각 기관 단체에서 세무사회로 인재추천을 요청할 때 여성위원회에서 적재적소에 알맞은 인재를 추천해 여성 세무사들의 활동에 도움이 되도록 적극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어 인사말에 나선 김옥연 한국여성세무사회장은 “이번 환영회는 한국세무사회 여성위원회와 공동으로 개최해 새 출발하는 후배 세무사들에게 합격을 배로 축하하
(조세금융신문=이지한 기자)한국세무사고시회(회장 곽장미)는 지난 7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에서 감사를 포함한 신임집행부가 참석한 가운데 제24대 워크숍을 개최했다. 지난 11월 16일 정기총회에서 새롭게 출범한 제24대 한국세무사고시회(이하 고시회)의 신임집행부는, 이날 워크숍에서 앞으로 2년간 부서별로 추진하게 될 주요 사업계획안에 대한 열띤 토론과 의견교환의 시간을 가졌다. ‘회원과 하나 되어 실천하는 고시회’라는 기치를 내걸고 출범한 제24대 고시회는 이날 워크숍에서 회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방향성을 수립하고 이에 관련된 주요활동 들에 대한 효율적인 아이디어를 제시하는 등 다양한 의견을 주고받는 시간을 가졌다. 고시회는 최근 쟁점인 조세소송대리권에 대한 활동을 비롯해 개정세법에 대한 실무 가이드 및 업무 시기별 특화된 정보를 제공하고, 전문가로서의 실력배양을 위한 비영리법인, 지방세 등의 차별화 된 연수교육의 계획뿐만 아니라, 컨설팅 업무의 외연 확대를 위한 교육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이를 위한 연수과정의 도입을 추진하기로 했다. 아울러, 지방고시회와의 원활한 소통을 통해 각종 방안 등을 연구하고 긴밀하게 교류해, 전국 회원 간의 연대
(조세금융신문=이지한 기자)한국세무사회(회장 이창규)는 11일 서울 서초동 세무사회관에서 2018년도 제6회 생활비 및 장학금 전달식을 거행했다. 수도권 지역 수여자와 회원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이날 전달식에서 세무사회는 지난달 30일 한국세무사회 공익재단 이사회에서 최종 선정한 133개 단체와 466명의 수여자 등 599명에게 생활비 및 장학금으로 3억9천여만원을 전달했다. 한국세무사회 이창규 회장은 “추운 날씨 속에서도 오늘 전달식에 참석해주신 수여자와 가족 여러분들께 1만3천여 세무사를 대표해 환영과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는 말로 인사말을 시작했다. 이어 “세무사는 조세전문가로서의 책무를 수행하는데 그치지 않고 우리 사회 어려운 이웃들과 함께 따뜻한 세상을 만들어가기 위해 노력해 왔다”면서 “지난 2013년 제1회 생활비 및 장학금 전달식을 시작으로 매년 어려운 이웃들에게 지원금을 전달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 “어려운 때일수록 우리 이웃과 함께 하기 위해 오늘 뜻깊고 의미있는 2018년 생활비 및 장학금 전달식을 개최하게 됐으며, 6개 지방세무사회, 120개 지역세무사회로부터 추천 받은 지원대상자에 대해 지원금을 전달하게 된
(조세금융신문=이지한 기자) 한국세무사회(회장 이창규)는 세무사의 조세소송대리권 확보를 위해 다시 한 번 팔을 걷어붙였다. 2007년과 2012년에도 조세소송대리권을 세무사에게 부여하도록 하는 ‘세무사법개정안’이 무산됐지만, 이번에는 반드시 통과시키겠다는 의지가 넘쳐난다. 지난해 12월 8일 세무사법이 개정되면서 변호사의 세무사 자격 자동부여가 폐지된 데 이어 올해 4월 26일 헌법재판소에서 세무사 자격 보유 변호사(2004~2017년 중)에 대해 세무대리업무를 금지한 세무사법에 대해 헌법불합치 판정이 나면서 변호사회와 세무사회의 대립이 고조되었기 때문이다. 지난 11월 1일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조세소위원장인 김정우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대표발의한 세무사법개정안에는 ‘조세소송대리인 자격시험에 합격해 조세소송대리인 등록을 한 세무사에게 조세에 관한 소송대리를 할수 있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조세소송대리인 자격시험은 기획재정부장관이 매년 1회 이상 실시하고 세무사등록 기간이 2년 이상인 세무사가 응시하도록 했다. 하지만 11월 14일 열렸던 국회 기획재정위원회(위원장 정성호)에서는 세무사법개정안의 조세소위원회 회부에 제동이 걸렸다. 이날 기재위원회에서
(조세금융신문=이지한 기자)세무대학 출신 세무사들의 모임인 세무대학세무사회(회장 임재경, 이하 세세회)는 5일 저녁 스킬라티움 강남점에서 2018년 19회 정기총회와 신입회원 환영회를 열었다. 이날 총회에서는 세무대학 4기인 안만식 세무사가 제11대 회장으로 취임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창규 한국세무사회장, 김상철 윤리위원장, 임채룡 서울지방세무사회장, 이금주 중부지방세무사회장등 외빈과 세세회장을 역임한 강신성 고문(세무대 1기), 배형남 고문(세무대 2기), 김승한 고문(세무대 3기), 이종탁 고문(세무대 3기), 서옥영 세무대학총동문회 부회장(세무대 5기), 이동기 전 세무사고시회장(세무대 9기) 등 내외빈과 60여 명의 임원과 회원이 자리를 함께 했다. 임재경 세세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지난해 세세회의 위상과 존재감을 높여야 할 시점에 왔다고 강조했지만, 세세회 및 회원들의 위상은 별반 달라지지 않았으나, 지금까지 세무사로 활동하면서 실력보다 세무대학 출신이어서 더 인정받은 것 같다”라고 소회를 피력했다. 이창규 한국세무사회장은 축사에서 “국세청에서 근무할 때 세무대학 1기 졸업생이 8급으로 들어와 함께 일했던 기억이 난다. 현재 세무대학 출신
(조세금융신문=이지한 기자)중부지방세무사회(회장 이금주)는 5일 서초동 더바인 웨딩홀에서 2018년 송년회를 개최해, 한 해를 잘 마무리하고 희망찬 새해를 맞을 것을 다짐했다. 중부세무사회는 인천과 파주 지역 세무고등학교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전달하는 등 훈훈한 연말 만들기에도나섰다. 이날 행사는 한국세무사회 이창규 회장과 김종열 고문, 이헌진·김완일 부회장, 김상철 윤리위원장, 유영조 감사, 유영필 홍보이사 등 본회 임원과 함께 구종태·신광순·최정희·한헌춘·정범식 고문, 임채룡 서울세무사회장, 이금주 중부세무사회장, 임정완 세무사석박사회장, 김옥연 여성세무사회장 등 내외 귀빈과 함께 중부세무사회 임원과 회원 200여명이 참석했다. 이금주 중부지방세무사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지난 1년 반 동안 회원들의 전폭적인 지지와 성원에 힘입어 회무를 성공적으로 수행할 수 있었다”며 “소통과 화합으로 중부세무사회를 만들어 가면서 회원들의 권익 신장을 이뤄 행복했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 회장은 이어 “이 같은 성원이 하나 된 힘으로 모아진다면 한국세무사회의 발전과 회원들의 권익 신장을 위해 더 큰 봉사와 헌신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해 내년 6월 말로 예정된 한국세무
(조세금융신문=이지한 기자)한국세무사회(이창규 회장)가 추진한 세무사에게 조세소송대리권을 부여하는 것을 골자로 하는 세무사법 일부개정법률안이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전체회의에서 계류된 채 심사 중이다. 지난달 14일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전체회의에 김정우 의원(더불어민주당)이 대표발의한 세무사법 일부개정법률안이 안건으로 부의됐으나, 변호사 출신인 권성동 의원(자유한국당)의 반대에 부딪혀 소위원회로 배정하지 않고 납세자연합회 등 관련기관의 의견을 수렴해 다시 논의키로 했다. 이에 세무사회 이창규 회장은 지난달 21일 기획재정위원회에 세무사에 대한 조세소송대리권을 부여하는 세무사법 개정안에 대한 의견서를 다시 제출했다. 이 회장은 의견서를 통해 현행 조세소송대리의 문제점과 세무사에 대한 조세소송대리권 부여의 당위성을 체계적으로 설명했다. 이 회장은 “조세소송에서 변호사의 소송대리 독점은 납세자의 대리인 선임 범위를 제한해 조세전문가의 조력을 차단하고 있으며, 소액사건의 경우 소송이익과 비용의 불균형을 초래해 영세납세자의 재산권과 재판청구권이 침해된다”고 지적하면서 소액사건이 변호사에게 외면당하고 있는 통계 자료와 과다한 소송비용으로 납세자가 권리구제를 포기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