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11.27 (금)

  • 흐림동두천 0.3℃
  • 구름조금강릉 6.0℃
  • 흐림서울 5.0℃
  • 흐림대전 6.0℃
  • 흐림대구 8.6℃
  • 구름많음울산 9.5℃
  • 연무광주 8.1℃
  • 흐림부산 10.4℃
  • 흐림고창 5.1℃
  • 제주 11.7℃
  • 흐림강화 2.5℃
  • 흐림보은 2.9℃
  • 구름많음금산 3.9℃
  • 흐림강진군 8.8℃
  • 흐림경주시 7.2℃
  • 흐림거제 7.9℃
기상청 제공

“현장에 미래가 있다”…한국프랜차이즈協, 제7기 KFCEO 교육과정 출범

19일부터 13주간 진행…성공 CEO·전문가 멘토링, 브랜드 탐방 등 현장성에 초점

 

(조세금융신문=이지한 기자)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프랜차이즈 리더를 육성을 위한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회장 정현식·이하 협회) ‘제7기 KFCEO 교육과정’(K-프랜차이즈 CEO 교육과정)이 정식으로 개강하고 13주 간의 일정에 돌입했다.

 

지난 19일 협회는 서울 여의도 전국경제인연합회관 루비홀에서 ‘제7기 KFCEO 교육과정 입학식’을 개최했다. 당초 지난달 초 개강 예정이었으나,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 시행으로 코로나19 방역 지침을 적극 준수하기 위해 일정 연기, 인원 축소, 장소 확장·변경 등을 거쳤다.

 

정현식 협회장은 “본 과정은 2014년 출범 이후 총 300여명의 원우를 배출한 프랜차이즈 업계 대표 과정”이라면서 “최근 코로나19로 다양한 리더의 역량이 요구되는 만큼, 총 49명의 7기 신입 원우 여러분들이 성실히 과정을 수료하시어 미래의 우리 산업을 선도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경희 주임교수는 “전례없는 위기를 극복하는 길은 현장에서 해답을 찾는 것”이라면서 “7기 원우님들께 성공 브랜드 현장과 성공 CEO들의 생생한 노하우를 전해 프랜차이즈 업계의 동반성장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입학식에는 정현식 협회장 등 협회 임원진과 주임교수 이경희 한국창업전략연구소장, KFCEO 신입 원우 및 동문 등이 참석했다. 신입 원우들을 환영하고 환영하는 한편, 7기 원우들이 서로를 알아가는 시간이 마련됐다.

 

제7기 KFCEO 과정은 다음주 정현식 협회장의 강연을 시작으로 ‘이디야커피’, ‘피자알볼로’, ‘마포갈매기’, ‘크린토피아’, ‘비비큐’ 등 본격적인 전문가·성공CEO 코칭과 현장 탐방·소통 등을 12월 28일까지 매주 월요일 진행한다. 특히 이번 7기 과정은 현장성을 크게 강화해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맞는 실제적인 커리큘럼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배너




[김우일의 세상 돋보기]미국, 최강국에서 최약국으로 가고 있는 까닭
(조세금융신문=김우일 대우M&A 대표) 경제력, 군사력 등 모든 면에서 타국가의 추종을 불허하며 세계경찰국가로 오대양 육대주를 자기 안방같이 넘나들며 제국국가로서 위엄과 위협을 떨치고 있는 미국. 영국의 식민지였던 북아메리카는 프랑스의 도움을 받아 영국에 독립전쟁(1763)을 일으켜 연방정부아메리카합중국(1788)을 수립했다. 이들은 영국에서 건너온 이주민들이며, 이후 전 세계로부터 이주민을 적극적으로 받아들여 지금의 미국이 된 것이다. 지금의 미국은 단순한 나라가 아니라 230여년 만의 짧은 기간에 전세계 최강의 국가로 발돋움한 미국이다. 대부분 수천 년의 역사와 동일민족성의 문화집합체로 국가들이 형성된다. 수천년을 거쳐온 국가들도 여러 가지 내우외환의 이유로 국력의 부침을 겪기도 하고 심지어는 생사소멸의 과정을 거치기도 한다. 200여년의 단기간에 역사의 전통, 동일민족성의 문화집합체란 동기도 없이 지금의 미국이 된 것은 경이로운 일이고 미스테리한 일이다. 최강국가로 발돋움한 미국의 과정을 필자는 분석해보기로 한다. 필자는 그 원인을 한마디로 요약해보았다. 첫째, ‘Diversity(다양성)’이다. 다양한 인종, 문화, 개성, 전통의 요소들은 융합
[인터뷰]김광호 서울본부세관장 “수출기업 체감할 수 있는 적극행정 펼칠 것”
(조세금융신문=홍채린 기자) “서울본부세관은 관세공무원이면 누구나 한번쯤 일해보고 싶은 꿈의 세관이기도 하죠. 코로나19로 많은 기업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대한민국 수도에서 기업관리 중심세관으로 자리 잡은 서울본부에서 여러분과 함께 봉사할 수 있게 된 것을 영광으로 생각합니다” 지난 9월 28일 취임한 김광호 서울본부세관장의 소박하고 진솔한 마음이 담긴 인사말이다. 서울은 수출입기업 본사 70%가 위치하고 있는 경제·금융의 중심지다. 그 기업들을 위해 관세행정과 글로벌 수출 지원을 적극 주관하고 있는 곳이 바로 서울본부세관이다. 김광호 서울본부세관장은 코로나19로 수출기업이 어려운 상황이지만, 오히려 지금의 위기가 기회로 바뀔 수 있는 ‘골든타임’이라고 긍정적인 포부를 밝혔다. 김 세관장은 관세청 정보협력국장 시절 전자통관자동화 시스템을 구축했을 때가 가장 기억에 남는다며 당시를 회상했다. 이밖에 4세대 국가관세종합망(국종망) 추진단장 그리고 본청 조사감시국장, 통관감시국장, 대구본부세관장, 관주본부세관장 등을 두루 역임했다. 월간 조세금융에서는 서울본부세관에서 김광호 세관장을 만나 중점 추진과제로 내세운 ①적극 행정과 수출 지원, ②위해물품 차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