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 “VIP세미나, 고객관리의 날 등 새로운 시도를 통해 한 발짝 도약하는 기흥지점으로 만들겠습니다”한화생명 용인지역단 백승호 기흥지점장(사진)은 지난해 말 부임한 이후부터 새로운 시도를 통해 기흥지점을 키워나가고 있다. 남들과 같아서는 발전하기가 어렵다고 느꼈기 때문이다. 현재 매달 진행하고 있는 VIP세미나가 그 결과물이라고 할 수 있다. 금융권에서 진행되는 세미나가 자산관리나 재무 설계 등이 일반적이라면 기흥지점에서는 플라워 클래스나 와인 클래스 등 특화된 주제로 진행하고 있다. 이 같은 세미나는 지점에서 단독으로 진행하는 경우는 드물다. 이에 기흥지점 매니저들도 처음에는 많이 어색했다고 한다. 하지만 지금은 고객들의 반응도 좋고 처음보다 좀 더 체계적으로 이뤄지고 있어 만족하고 있다고.백 지점장은 “금융사들이 세미나를 진행하면 고객들이 상품 가입 등으로 부담을 느껴 참석하지 않으려는 경향이 많다”면서 “이런 이유로 고객이 느끼는 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해 다양한 주제로 세미나를 진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기흥지점은 현재 보유고객을 대상으로 한 마케팅 역시 활발하게 진행하고 있다. 3달 전부터는 매주 목요일을 ‘보유고객 관리의 날’로 정하고
사진 전한성 기자(조세금융신문) 서울 서부지역권에서 연면적 1000여 평인 대형 대학병원급 수준의 건강검진센터와 내과·가정의학과·영상의학과 진료가 가능한 첨단 복합의료기관을 개원하여 업계에서 관심을 받고 있는 서울메디케어는 지리적으로도 요충지인 공덕역 인근에 위치하여 지하철 4개 노선이 연계되어 지리적 편리함도 갖추고 있다.기자가 김강호 원장의 인터뷰를 위해 서울메디케어에 들어선 순간 막 회의를 마치고 나온 김강호 원장의 첫인상은 ‘젊구나’ 였다. 그리고 원장실에서 인터뷰 내내 ‘소탈하고 진심의료를 하려고 하는구나’ 하는 열정을 느끼게 했다.특히 김원장은 인터뷰 후 원장실을 나서는 기자에게 회의실에서 외국인 검진 결과 설명과정을 보여 주고 싶다고 했다. MRI, 대장내시경, 골밀도 검사의 결과 영상을 바로 보여주면서 결과를 설명하고 통역할 수 있는 시스템은 그의 글로벌 환자 유치에 대한 의지가 이미 시스템화된 것임을 확인할 수 있었다. 현재 터키를 비롯한 외국인환자 진료를 실시하면서 그룹진료를 준비 중인 그의 노력은 국내의료경쟁만을 가속화하는 현실에서 바람직한 이상의료경영이다.본 원이 글로벌 환자 유치를 지속화하기 위해서는 국제교류자문단 구성 및 법률, 회계
이충국 대표이사(조세금융신문) CMS에듀케이션(사진 대표이사 이충국)은 ‘사고력 수학’이라는 콘셉트로 국 내 수학 교육 시장에서는 유명한 업체다. 초등학 생들의 필수 코스라고 일컬어질 정도로 유명세를 톡톡히 치르고 있는 CMS에듀케이션은 최근 ‘융합 교육’이라는 새로운 교육 혁명을 준비하고 있다. CMS에듀케이션의 이충국 대표를 만나사고력 수학으로 수학 교육의 새로운 지평을 열게 된 계기와 ‘융합인재교육’이라는 새로운 교육에 대해 들어봤다.올해로 창립 17주년이 되는 CMS에듀케이션은 ‘사고력 수학’이라는 차별화된 교육 프로그램으로 우리나라 수학교육의 큰변화를 주도해 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CMS에듀케이션은 ‘스스로 생각하고 발견하는 학습을 통해 창의성과 영재성을 갖춘 미래형 융합인재로 키운다’는 목표에서 짐작할 수 있듯 자유로운 상상과 창의적인 생각으로 토론하고 스스로 생각하는 힘을 키워 문제를 해결하는 능력을 갖도록 하는데 교육의 중점을 두고 있다. 특히 500여 개의 테마 중심 토론식 수학 수업은 다른 교육기관에서 볼 수 없는 CMS에듀케이션만의 특징이다. 소크라테스식 발문법 및 자유토론을 접목해 아이들의 수학적 사고력과 융합사고력, 창의사고력, 의
(조세금융신문) 지역활성화와 공동체를 살리는 원동력, 답은 신협에 있다 브라이언 브랜치(Brian Branch) 세계신협협의회(WOCCU) 사무총장은 “신협은 조합원과 신협의 상호 충성도, 즉 서로에 대한 충성도가 신협성공의 필수적인 요소”라고 밝혔다.그는 “현재 신협은 중요한 기회를 앞두고 있다”며 “마케팅 혁신, 모바일 서비스 강화 등 변화된 환경에 맞춰 젊고 참신한 경쟁력을 키워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2008년 금융위기를 통해 대형은행의 문제점을 전 세계가 경험했는데 이는 신협이 본연의 역할을 할 수 있는 또 다른 기회” 라며 “이러한 기회를 계기로 젊은층들의 유입에 발맞추어 새로운 신협만의 특별함을 강조해 차별화하는 방안을 모색해야 한다” 고 말했다. 다음은 WOCCU 브라이언 브랜치 사무총장과의 일문일답.브라이언 브랜치(Brian Branch) 워큐 사무총장세계신협협의회 총회를 호주 브리즈번에서 개최하게 된 배경 및 의미는? 또 세계 3위의 신협강국, 호주신협의 강점은 무엇인가?호주는 세계신협국가중 세 번째로 큰 신협 강대국이다. 호주신협은 해외신협지원 뿐만 아니라 호주신협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하는 교육프로그램과 각종 국내외 자연재해에 대한
사진 전한성 기자(조세금융신문) “고객이 필요한 부분이 무엇인지, 고객의 성향은 어떠한지, 고객과의 관계형금융을 통한 정성적인 자료는 타 금융기관이 모방하기 힘든 수협만의 핵심역량이자 차별화된 강점이다”수협중앙회 서봉춘 상호금융부장은 “수협은 지역사회와 밀접하게 연관을 갖고 있는 장점이 있다”며 “지역주민으로 이루어진 고객에 대해 상당부분 이해를 갖고 있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은행권이 하기 힘든 지역 밀착형 금융을 강화할 수 있다”고 밝혔다.이를 위해 수협은 전국 우수 영업점장들로 구성된 ‘상품개발연구회’를 만들어 지역사회의 니즈를 선제적으로 파악하여 특화상품 개발에 적극 나서는 등 관계형 금융 강화에 주력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 서 부장은 최근 상호금융권에 대한 규제강화는 서민금융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기 때문에 신중하게 접근해야 한다고 지적했다.그는 “규제강화로 금융권의 허리역할을 하는 상호금융이 위축될 경우 은행에서 외면당한 서민층이 30%가 넘는 사금융 시장으로 내몰리면서 나락으로 떨어지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상호금융의 역할을 오히려 강화해야 한다”며 “상호금융기관이 건전하게 영업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해 주어야 한다”고 강조했다.다음은 본지와
(조세금융신문) 하나금융지주가 외환은행과 하나은행 통합에 적극 나서 고 있는 가운데 외환은행이 추진하고 있는 외환카드 분사 본인가가 당초 예상보다 상당히 늦어질 것으로 전망됨. 지난 5월 21일 금융위원회로부터 외환은행 카드부문 분할 및 외환카드 신용카드업 영위 예비인가를 받은 외환은행이 외환카드 분사 본인가가 빨라야 8월에나 가능할 것으로 보임. 이는 지난 6월초 금감원이 점검한 현장점검에서, 금융위가 예비인가시 부과한 부대조건을 이행하지 못한 것으로 알려짐. 현장점검 결과, 외환은행은 고객정보 전산설비와 전산시 스템이 물리적으로 분리했다고 했지만, 일부 미비점이 확인 됐다는 것. 7월초 외환은행은 부대조건 이행여부에 대해 외부 IT감리 업체를 통해 점검한 결 과를 금 감원에 제 출했 지만 금감원은 7월말에 2차 현장점검을 실시해 미비점의 시정여부를 확 인할 계획. 금감원의 점검이 7월 말에 점검이 이뤄지면 문제가 없는 것으로 확 인돼도 금융위-금감원 합동간담회 보고를 거쳐 금융위 정례회의에 상정되기 때문 에 분사는 8월에야 가능할 것으로 보여짐.
(조세금융신문) 박근혜 정부에서도 정책 기조에 따라 금융상품을 내놓 는 금융사의 ‘보조 맞추기’가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보 험사들이 울며겨자먹기로 내놓는 보험 상품 때문에 속 앓이 를 하고 있음. 지난 5월 NH농협생명과 KDB생명, 두 곳에서 출시한 ‘장 애인 연금 보험’은 6월 한 달 간 약 500건 정도 판매됨. 상품 의 특수성도 있지만 상품 특성상 이윤이 많이 생기는 구조 가 아니어서 보험사가 적극 홍보에 나서지도 않고 설계사 역 시 수수료가 적어 판매에 소극적이기 때문. 이달 1일에는 현대해상이 박근혜 대통령이 후보 시절 내 놓은 ‘4대악 척결 공약’의 일환으로 ‘행복을 지키는 상해보험 (일명 4대악 보험)’을 출시. 하지만 출시 전과 후에 여론의 뭇 매를 맞음. 정부가 해야 할 일을 민간 보험사가 하는 것이 맞 지 않다는 것이 주된 이유. 아울러 금융당국은 오는 8월에 가입연령은 올리고 보험료 부담은 낮춘 ‘노후실손의료보험’도 출시하라고 함. 보험업계 관계자는 “무슨 일만 생기면 보험 상품을 만들 라고 하는 것 같다”면서 “위험률 등이 보장되지 않은 상황에 서 급박하게 상품을 출시하라는 건 무리가 아닌가 싶다”고 전했다.
(조세금융신문) 금융감독원이 K B국 민은행과 우리은행, 하나은행, 저축은행, KB· 롯데·NH카드, 동양증권, 임직원들에 대한 제재 앞 두고 제재 대상자가 역대 최대규모인 200 여명에 달 하면서 여의도 금융권이 멘붕 상태. 제재를 받은 임직원들 은 취업 등 신분상의 제약을 받게 될 것으로 보이면서 금감원에 대한 불만을 공공연히 제기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짐. 회사의 방침에 따라 업무를 수행한 임직원들에게 너무 과도한 책임을 묻는 것은 선진금융행정에 맞지 않다는 것. 실제 미국이나 유럽 등은 금융회사 제재시 임직원을 직접 징계하는 경우가 거의 없다고 함. 금융사에 대해 막대한 과징금 부과는 있지만 임직원 제재 는 감독당국이 직접 하지 않고, 필요한 징계는 회사 자체적으로 처리한다고. 반면 우리나라는 관치금융의 폐해가 남아있어 아직도 감독당국이 임직원들을 제재하는 것이 비일비재하다고 지적. 회사채와 기업어음 불완전판매 혐의를 받고 있는 동양증 권 임직원 100 여명을 제재하면 동양증권은 영업자체가 불가능해질 것으로 보인다고 함.
(조세금융신문) ‘관피아’ 논란 등으로 1년 가량 공석이었던 손해보험협 회장 선임 작업이 본격화되면서 업계에서는 누가 협 회장으로 선임될지 관심이 커지고 있음. 지난해 8월말 문재우 전 손보협회장이 임기를 마치고 물러 난 후 꾸준히 기재부 출신 인사 등이 차기 협회장 후보로 꾸 준히 거론됐지만 잇따른 ‘관피아’ 논란 등으로 회장추천위원 회(회추위) 자체가 구성되지 못했기 때문. 그러다 지난 18일 이사회를 통해 차기 회장 선임을 위한 회 추위가 구성되면서 회장 선출을 위한 움직임이 본격화 됨. 회추위는 이사회사인 삼성화재·현대해상·LIG손보·농협 손보·롯데손보·서울보증보험 등 6개사 대표이사와 외부 전 문가 2명 등 총 8명으로 구성. 하지만 업계는 금융위원회가 회추위를 구성하라고만 전했 을 뿐, 차기회장 후보와 관련한 아무런 입장도 전하지 않아 답답하다고. 업계 관계자는 “그래도 찬바람이 불기 전에는 협회장이 올 것 같아서 다행”이라는 분위기. 한편 현재 손보협회장 후보군으로는 이수창 전 삼성생명 사장, 고영선 교보생명 부회장, 유관우 전 금융감독원 부원 장보 등이 거론되고 있음.
식품업계가 국세청의 연이은 세무조사에 초긴장. 최근 식품업계에 따르면, 국세청이 일동후디스, 대상에 이어 7월초 서울 동작구 농심 본사에 대해 회계 및 세무 관련 자료를 확보하고조사에 나서면서 다음 차례는 누가 될 것인지 설왕설래하며 우려하고 있음.해당 기업 측은 정기적인 세무조사일 뿐 다른 이유는 없는 것으로 알고 있다며 확대 해석을 경계. 하지만 업계에서 는 국세청이 해당 기업들에 대해 탈세나 오너 일가의 비자금 등 불법적 자금 흐름을 쫓는 특별세무조사를 벌이는 것 아니냐는 시선. 이는 특별한 사안이 있을 때 나서는 국세청 조사국이 직접 나섰고 지방공장에도 요원들이 투입됐기 때문에 일반적인 정기 세무조사가 아닐 가능성이 높다고 추측. 식음료업체 한 관계자는 “주요 식음료업체들에 대한 세무조사가 연이어 진행되면서 정기 조사를 넘어선 특별한 배경이 있는 게 아니냐는 조심스러운 관측들이 나오고 있다”며 “오너 일가의 지분 변동이 심했거나 정기 세무조사를 5년 이상 받지 않은 기업들이 다음 차례가 될 수 있다”고 언급함.
(조세금융신문) 최근 국세청이 조사 업무와 관련해 지나치게 보수적이고 조심스럽게 운영하는 통에 조사 분야 직원들의 마음 고생이 극심한 것으로 알려져 눈길. 국세청의 꽃이라 불리는 핵심 부서 중 하나인 조사 분야 직원들은 조사 결과에 대한 불복이 제기되고, 만약 그 불복 이 인용이라도 될 경우 적잖은 피해를 감수해야 한다며 긴장 하는 분위기가 역력한 상황. 심지어 불복 인용이 인사고과에 도 나쁜 영향을 미친다는 말이 확대되고 있어 내심 긴장하는 분위기가 역력한 가운데 혹시나 승진에 악영향을 미칠까 노 심초사하는 직원들도 적지 않은 실정. 일부 국세청 조사 요원들은 불복 인용 결정이라도 나면 어 떻게 하나 전전긍긍하는 것은 물론 조세심판원의 인용 결정 이 나지 않을까 우려해 조세심판관의 결정에 촉각을 곤두세 우는 경우도 비일비재한 상황. 일부 직원들은 조세심판원에 사정을 이야기하는 등 만약에 발생할 불복 결정을 사전에 막 기 위해 노력할 정도. 심지어 조사기간 연장 또한 심사위원회를 거쳐야 할 정도 로 조사 업무에 제한이 많아 조사요원들의 마음 고생이 여러 가지로 적지 않은 상황. 한 국세청 관계자는 “조사가 국세청의 꽃이라는 말도 이 젠 옛말”이라며 “조사 불
송도 국제도시 일대의 주택단지. 사진 뉴스1(조세금융신문) 과세 형평성 차원에서 2주택자 전세보증금에 대한 과세를 고 집하던 정부가 새누리당과 여론에 밀려 이를 백지화하기로 하면서 오락가락한 정부의 정책에 대한 비난만 가중되는 상황. 기획재정부는 최근 2주택자 전세보증금에 대한 과세 방 침을 철회하기로 했는데, 당초 과세 방침을 고수하던 기재부 가 최경환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의 취임 이후 입 장을 급선회한 것을 놓고 결국 정치적인 결정이냐는 비판이 고조되고 있는 실정. 당초 기재부는 주택 임대차 시장이 전세에서 월세 중심으 로 변화하는 흐름에 대비한다며 2·26 대책을 발표. 당시 소 규모 임대소득자의 세 부담을 줄였다고 강조했지만 정작 시 장에서는 과거 부과되지 않았던 세금에 대한 과세 방침으로 받아들이며 반발. 부동산 시장이 급격히 냉각되면서 기재부 는 닷새만에 월세 임대소득 과세를 2년간 유예한다는 보완 대책을 내놨지만 2주택자의 전세 임대소득 과세 방침에 시 장의 반발 및 혼란은 오히려 커져 버린 상황. 결국 새누리당까지 나서 개선안을 만들겠다고 한 데다 최경 환 경제부총리가 취임하면서 2주택자의 전세 임대소득에 대 한 과세 철회 의사를 밝
사진=전한성 사진기자(조세금융신문) “고객을 중심으로 효과적으로 재무 설계 컨설팅을 할 수 있는 마켓 리더로 우뚝 설 것입니다”피플라이프 이충원 사장은 “예전에는 ‘우리 상품을 어떻게 잘 팔 것인가?’를 고민했다면 이제는 ‘고객 중심으로 어떻게 컨설팅을 해야 할까?’를 고민해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시장 환경이 변화하는 만큼 재무설계 컨설팅에 대한 방향도 바뀌어야 하기 때문이다.기존에 금융권에서 진행하던 재무설계 컨설팅이 단순히 ‘판매’ 중심이었다면 이제는 ‘고객’과 ‘관리’ 중심으로 변화해야 한다는 것이다. 이는 재무 설계에 대한 소비자들의 인식 변화도 일조했다. 그동안 돈이 많은 부자나 CEO의 전유물로만 생각해왔다면 이제는 모든 소비자들이 재무설계에 관심을 갖게 된 것을 말한다.‘남을 이롭게 함으로써 나를 이롭게 한다’는 기업 철학으로 2003년 창립한 피플라이프는 이후 2007년 가업승계를 모토로 중소기업 CEO를 대상으로 기업경영과 절세전략 등 재무 설계 컨설팅을 시작했다. 이를 바탕으로 현재 피플라이프는 중소기업과 개인을 대상으로 개인재무설계, 가업승계, 세무, 법무, 부동산 및 IPO, M&A 등의 컨설팅을 진행하고 있다.이 사장은 피플라이프
(조세금융신문) “세무회계 검증 통해 잘못된 세금 낭비 막는 것은 세금 전문가로서 합당한 역할을 수행하는 것이자 국가 재정 건전성을 높이는 데도 기여하는 것입니다.”지난 6월 12일 코엑스에서 열린 서울지방세무사회 정기총회에서 연임을 확정한 김상철 서울지방세무사회장은 서울시 산하 기관 및 단체의 세무회계 검증에 주력함으로써 사회적으로 존경받는 세무사회로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또 선거에서 내건 7가지 공약사항을 성실히 이행해 회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서울지방세무사회를 만들겠다는 포부도 밝혔다.김상철 회장은 향후 임원 구성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 고민하고 있다고 토로했다. 아울러 세무사회 발전을 위해 언론에게도 조세 전문지로서 소임을 다해줄 것을 당부하기도 했다. 김 회장은 “진정하고 진실된 것이 소통되어야 한다”며 “이런 것이 막히면 폭발하기 마련인데 그를 막기 위해서는 소통이 중요하며 그 역할을 언론이 해야 한다”고 말했다. 김 회장은 개인적으로 ‘진리가 승리한다’라는 사필귀정(事必歸正)의 마음으로 최선을 다해 회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서울세무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김 회장은 그동안의 선거과정에서 겪었던 어려움을 암시하듯 통합하
(조세금융신문) 카드·캐피탈 업계와 자동차업계가 복합할부금융상품 존폐여부를 놓고 갈등을 겪고 있음.카드복합상품은 신용카드회사가 자동차 판매회사로부터 받은 1.9% 결제 수수료 중 약 1.5%를 캐피탈사에 돌려주고, 캐피탈사는 이를 이용해 할부 금리를 낮추는 구조임.하지만 이 시장이 점점 커지자 업계간에 ‘돈’ 문제로 첨예하게 대립 중. 지난해 이 방식으로 차량을 구매한 고객은 15만명(약 4조6000억원)에 달함. 자동차업계와 할부금융업계 1위인 현대캐피탈·카드는 카드사 개입으로 불필요한 가맹점 수수료가 나가고 있다며 복합할부금융 폐지를 주장.‘캡티브 마켓(전속시장)’으로 하는 현대캐피탈·카드는 법적 문제를 들어 자동차회사 입장을 두둔. 카드 결제를 가능하게 하기 위해 고객의 한도를 일시적으로 올리는 것과 자동차 영업점 직원이 카드 가입을 권유하는 구조가 돼 문제가 있다는 입장.그러나 나머지 카드·캐피탈사들은 복합할부금융이 고객에게 실질적 혜택을 줄 수 있는 상품임을 강조하며 현대캐피탈이 자동차할부금융시장 장악하기 위한 꼼수라고 지적.이들은 복합금융상품은 수수료를 받아 캐피털사보다 통상 1%가량 낮은 금리를 제공하며 카드 포인트나 캐시백 등을 통해 실질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