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최주현 기자) 신협중앙회가 조직개편을 통한 내부통제의 전문성 강화를 위해 준법지원부문 산하 준법지원팀을 신설했다. 23일 신협에 따르면 준법지원팀은 변호사 등 전문인력으로 구성됐다. 신협의 내부 통제기준의 준수 여부를 점검하고 조사하는 준법감시인을 보좌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정보기술(IT) 자체감사자역은 디지털금융이사 직속으로 배치해 자체감사의 독립성을 높였다. 조합 지원 업무는 조직 정비를 통한 효율성 제고와 특수조합의 지속 가능한 성장에 초점을 맞췄다. 기존 농·소형 조합 대상의 경영 컨설팅을 직장 조합까지로 확대해 규모가 작은 조합이 전체 조합과 균형 있게 발전할 수 있도록 돕는다. 신협은 이번 직제개편에서 금융소비자보호 강화를 위한 민원전문역의 직제 근거를 마련했다. 전기통신금융사기 피해 등의 민원을 효과적으로 접수하고 실효성 있게 대응하기 위함이다. 조직문화 혁신을 이끌 구조적 개선안으로 관리이사 산하에 조직문화혁신추진단(단장 강형민)을 설치해 직장 내 괴롭힘, 성희롱과 부정 채용 관련 제보 접수, 노동관계법 관련 상담과 교육 등을 전담, 선진 근무환경 조성과 경영 환경의 안정성을 도모할 방침이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
(조세금융신문=송기현 기자) 롯데카드가 기존 앱카드를 개선한 '로카페이' 서비스를 디지로카앱에서 개시했다. 23일 롯데카드에 따르면 이 서비스는 결제 수단 선택의 폭과 서비스 이용 가능 고객의 범위를 확장한 것이 특징이다. 롯데카드는 물론 기존 앱카드에는 등록할 수 없었던 타사 카드, 선불형 교통카드도 등록해 사용할 수 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진민경 기자) 대부업체들이 지난해 취급한 담보대출 연체율이 10%대로 급등한 것으로 확인됐다. 대부업체 담보대출은 시중은행에서 이미 주택담보대출을 받은 차주들이 추가로 받는 후순위 담보대출인 경우가 많다. 그런 만큼 담보물로 잡힌 주택 가격이 떨어졌을 때 더 취약하다. 선순위권자에 밀려 주도적으로 담보물을 경매에 넘길 권한도 없다. 22일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오기형(더불어민주당) 의원이 한국대부금융협회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기준 대형 대부업체 25개사가 취급한 담보대출 연체율은 10.2%로 지난해 1월(4.8%)과 비교해 두 배 이상 증가한 수준이었다. 통상 대부업계가 취급하는 담보대출 연체율이 5~6%인 점을 감안하면 지난해 건전성 악화 정도를 가늠해 볼 수 있다. 반면 신용대출의 경우 연체 채권을 주기적으로 매각하는 방식으로 통상적인 수준을 유지했다. 같은 기간 신용대출 연체율은 0.6%p 오른 10.0%였다. 담보대출의 경우 부동산 시장 악화 여파로 담보 가치가 떨어지면서 연체율이 크게 악화됐다는 평가가 나온다. 대부업계는 최근 몇 년간 저신용자들의 연체 리스크가 증가하자 신용대출 취급을 줄이고 담보대출 비중을 전체
(조세금융신문=진민경 기자) BNK금융지주의 주요 자회사인 부산은행, 경남은행, BNK캐피탈의 최고경영자(CEO) 2차 후보군이 오는 22일 선정된다. 21일 금융권에 따르면 부산은행, 경남은행 BNK캐피탈은 오는 22일 임원후보추천위원회(임추위)를 열고 1차 후보군 대상 경영계획 발표(PT) 심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날 PT 심사에서 임추위는 각 후보자로부터 회사의 경영계획과 비전을 듣고, 자질을 평가해 2차 후보군(숏리스트)을 추릴 예정이다. 2차 후보군 가운데 최종 후보자는 오는 28일 확정된다. 최종 후보자 선정에는 빈대인 BNK금융 회장 내정자의 의중이 많이 반영될 것이라는 게 업계 시각이다. 먼저 현재 차기 부산은행장 1차 후보에는 강상길 부산은행 부행장, 방성진 전 BNK금융 전무, 정성재 BNK금융 일시대표가 올라 있다. 이들 모두 부산 동아대를 졸업한 내부 출신이다. 부산은행에 입사해 주요 보직을 두루 거친 것 역시 공통점이다. 강 부행장의 경우 부사장(부행장) 이상에 해당하는 당연 후보군으로 1차 심사를 통과했고, 정 일시 대표와 방 전 전무는 지주에서 ‘회장 추천권’ 행사를 통해 후보군에 이름이 포함됐다. 차기 경남은행장 1차 후보는 현
(조세금융신문=최주현 기자) 신협사회공헌재단은 18일 지난해 84억원 규모의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그간 누적 기부금은 520억원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재단은 지난해 ▲소외계층 삶의 질 개선을 위한 윤리운동에 42억5000만원 ▲지역경제 활성을 위한 경제운동에 19억7000만원 ▲교육격차 완화를 위한 교육운동에 15억원 ▲기타사업 등으로 6억7000만원을 썼다고 설명했다. 재단은 또 전국 신협 및 임직원이 조성한 누적 기부금은 520억원을 돌파했다고 부연했다. 김윤식 재단 이사장은 "신협만의 지역 밀착형 사회공헌활동으로 지역민의 복리 증진과 지역사회 문제해결을 위해 앞장서겠다"고 다짐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최주현 기자) 새마을금고가 튀르키예·시리아 지역의 지진 피해 복구를 위해 성금 30만달러(약 3억8천만원)를 기부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성금 모금에는 전국 1천294개 새마을금고 및 중앙회, 임직원들이 힘을 보탠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최주현 기자) 신용보증기금(신보)가 '보증, 그 이상(Beyond Guarantee)'이라는 뉴 비전체계 및 미래 사업혁신 방안을 선포했다. 11일 신보는 전날 대구 본점에서 열린 '1차 전국본부점장 회의'에서 새롭게 수립된 '뉴 비전체계 및 미래 사업혁신 방안'을 선포하고, 올해 주요업무 추진계획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새롭게 수립된 신보의 뉴 비전은 '보증, 그 이상(Beyond Guarantee)'으로, '기업지원 종합 솔루션 제공기관'으로 도약하겠다는 기관의 의지를 담았다. 최원목 신보 이사장은 업무수행과정에서 염두에 둬야 할 4대 핵심가치로 '고객', '성장', '혁신', '협력'을 강조하며 "직원들이 즐겁게 일하고, 그 만족이 고객의 행복과 기관의 성과 창출로 이어지는 행복한 직장을 함께 만들어 나가자"고 당부했다. 이와 함께 신보는 뉴 비전체계 실현을 위한 5대 사업혁신 방향으로 ▲기업의 자생적 성장기반 조성 ▲공공 안전망 내실화 ▲데이터 경제 확산 기여 ▲지속가능 경영을 위한 리스크관리 및 협력 네트워크 강화 ▲모두가 행복한 일터 만들기, 업무 프로세스 혁신을 설정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경제위기 극복과 역동성 회복을 뒷받침하기 위한
(조세금융신문=진민경 기자) 지난해 금리 인상과 경기 하강으로 주요 카드사들의 실적이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금리 인상기 금융지주들은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했지만, 각 계열 카드사들은 전년 대비 아쉬운 성적표를 받았다. 대출자산이 꾸준히 상승해 영업이익은 늘었지만 금리 상승으로 조달비용이 급증, 되려 실적 하방 압력으로 이어졌다. 9일 금융권에 따르면 신한카드의 지난해 연간 당기순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5.0% 감소한 6414억원을 기록했고, KB국민카드 또한 전년 동기 대비 9.6% 줄어든 3786억원의 당기순이익을 기록했다. 우리카드는 전년 대비 37억원이 증가한 2044억원의 당기순이익을 냈지만 성장폭은 1.84%에 그쳤다. 지난해 코로나19 거리두기 해제 영향으로 신용카드 이용실적이 크게 늘었음에도 카드사들의 실적이 이처럼 저조했던 배경에는 금리 상승이 가장 큰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된다. 신용카드 매출과 대출상품, 리스 등으로 영업이익이 꾸준히 증가했지만 금리 인상기 조달 금리 상승 부담이 더 컸다. 카드사들은 은행과 달리 예적금 등 수신 기능이 없어 카드론(장기카드대출) 등 대출 사업에 필요한 자금의 70% 이상을 여신전문금융회사채를 통해 조달
(조세금융신문=이정욱 기자) 이르면 3월부터 국내에 상륙할 것으로 예상되는 애플페이 도입이 공식화 되면서 카드업계 지각변동이 예고됐다. 9일 카드업계에 따르면 애플이 근거리무선통신(NFC) 결제 서비스인 ‘애플페이’의 국내 출시를 8일 공식화 했다. 애플페이가 국내 시장에 진출한다는 소식이 전해진 지 약 4개월 만이다. 휴대전화 단말기를 활용한 결제 서비스가 사실상 삼성페이 독점 체제에서 경쟁 구도에 돌입한 셈이다. 이로써 국내 아이폰 이용자들도 애플페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애플페이 서비스가 시행되는 구체적인 시기는 확정되지 않았지만, 업계에서는 다음 달 초가 유력하다고 보고 있다. 당초 애플페이 도입 예정일은 지난 11월 30일이었지만, 금융당국에서는 국내 가맹점 결제 업무의 해외 사업자 위탁 처리, 근거리무선통신(NFC) 단말기 보급에 대한 ‘전자금융거래법’·‘여신전문금융업법’ 위반 소지 검토에 들어가면서 애플페이 출시는 무기한 연기됐다. 여기에 현대카드가 금융당국의 유권 해석 과정에서 국내 배타적 사용권을 포기하며 애플페이 도입이 급물살을 타게 됐다. 이어 지난달 25일 금융당국은 여신금융협회와 국내 전업 카드사 3곳(신한·삼성·BC카드)의
(조세금융신문=최주현 기자) 현대캐피탈은 6일 현대자동차와 제네시스, 기아차의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시장 금리 상황에 따라 고객의 대출금리가 변동되는 '변동금리 신차 할부' 상품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기존 자동차 금융은 자동차 구매 시점의 할부 금리가 만기 시까지 그대로 유지되는 고정금리 상품들이 대부분이어서 고금리 시대에 자동차 구매를 어렵게 한다는 지적이 많았다. 현대캐피탈의 변동금리 신차 할부 금리는 CD금리(91일물, 전전월 26일~전월 25일 기준)의 단순 평균 금리에 가산금리를 더해 결정되며 3개월 단위로 할부 금리가 변동된다. 변동금리 신차 할부는 금리가 올라 이자 부담이 커질 경우 별도의 중도상환수수료 없이 납부 기간에 중도 상환할 수 있다. 60개월 할부 단일상품으로만 이용 가능하며, 할부 기간에 매월 일정한 금액의 월 납입금을 상환하는 원리금 균등 상환방식으로 운영된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최주현 기자) NH농협카드는 6일 소외계층의 복지향상을 위해 '문화누리카드' 발급을 개시했다고 밝혔다. 문화누리카드란 소외계층의 문화예술, 국내 여행, 체육활동을 지원하는 충전식 선불카드로 농협카드가 단독 운영사업자다. 기초생활보장 수급자 및 차상위 계층은 이 카드를 공연, 영화, 전시 관람을 비롯해 국내 여행, 프로 스포츠 관전 등에 이용할 수 있다. 이 카드는 주민센터에서 즉시 발급받을 수 있고, 문화누리카드 홈페이지 및 모바일 앱을 통해 신청하면 NH농협 영업점 또는 자택 중에 선택해 받을 수 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진민경 기자) 명동 새마을금고 본점이 대출 고객 유치를 위해 담보물인 화물차 가격을 포토샵으로 시세보다 높게 조작해 감정평가액을 부풀렸고 관련 직원을 승진 명단에 포함지키려다, 주무부처인 행정안전부가 조사에 나서자 뒤늦게 사실관계를 파악에 착수했다. 3일 새마을금고중앙회는 입장문을 통해 부정대출 관련자에 대한 승진을 검토했던 사실을 인정하면서도, 실제로 이행되진 않았다고 해명했다. 앞서 서울 명동 새마을금고 본점을 대출 고객을 모으기 위해 담보물인 화물차 가격을 포토샵으로 시세보다 높게 조작해 감정평가액을 부필리는 방법으로 수십억원의 실적을 올렸다. 이 같은 대출 조작은 수년간 조직적으로 이뤄졌고, 새마을금고중앙회로부터 상까지 받았다. 사측은 대출 담당 직원을 특별 승진시키는 방안도 검토했다. 하지만 대출 조작 담당자를 포상한다는 지적이 제기되면서 행안부가 조사에 나서자 새마을금고중앙회는 위반 사항을 검사한다고 나섰다. 중앙회 측은 “해당 새마을금고 내부적으로 해당 직원에 대한 승진을 검토한 것은 사실”이라며 “실제 이행은 되지 않은 상태로 제재 대상자로 확정될 경우 승진 임용이 제한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해당 새마을금고의 부적정
(조세금융신문=최주현 기자) 신협중앙회가 한국케이블텔레콤(KCT)과 제휴해 알뜰폰 요금제를 출시했다. 1일 신협에 따르면 이번 알뜰폰 요금제는 총 6종의 LTE(4G) 요금제로 넉넉한 서비스 제공량과 초저가 요금이 특징이다. 이동통신 3사 대비 반값 수준으로 무약정·자율 요금제를 이용할 수 있다. 대표 상품으로는 월 1만7600원의 요금에 7GB(기가바이트)의 기본데이터와 무제한 데이터(1Mbps)·통화·문자가 제공되는 '신협 완전마음껏7GB+' 등이 있다. 올해 1300만 가입자를 넘어설 것으로 전망되는 알뜰폰 사용자 증가 추세에 발맞춰 신협은 이번 제휴를 통해 합리적인 요금제와 다양한 서비스·혜택으로 조합원들의 수요를 충족할 계획이다. 신협 알뜰폰 요금제는 알뜰폰 판매 신협 영업점 방문이나 KCT의 알뜰폰 브랜드 티플러스(tplus) 홈페이지를 통해 가입할 수 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진민경 기자) BNK금융그룹이 차기 부산은행장과 경남은행장 선임 절차에 돌입했다. 31일 금융권에 따르면 전날 BNK금융은 이사회를 열고 차기 BNK부산은행장과 경남은행장 선임을 위한 임원추천위원회(임추위)를 개시했다. 안감찬 현 부산은행장과 최홍영 경남은행장은 오는 3월 말 임기가 끝난다. BNK금융 내부규젱에 따르면 임기 만료 2개월 전부터 차기 행장 선임을 위한 절차가 시작돼야 한다. 차기 부산은행장과 경남은행장 후보군에는 현직 은행장을 포함해 계열사 대표 등 각각 11명이 당연직 후보로 포함될 예정이다. 먼저 차기 부산은행장 당연직 후보군으로는 안감찬 현 행장을 비롯 강상길 부행장, 성경식 BNK금융 부사장 등 계열사 9명이 포함됐다. 차기 경남은행장 당연직 후보군에는 최홍영 경남은행장, 심종철 경남은행 부행장과 계열사 대표 9명이 이름을 올렸다. 임추위는 당연직 후보군과 회장 추천 후보 중 2차 후보 명단을 추린 후 면접 등을 거쳐 최종 후보를 결정한다. 최종 후보자는 이사회와 주주총회 절차를 거쳐 차기 행장에 선임된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최주현 기자) BC카드가 몽골중앙은행과 금융 관련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BC카드는 30일 몽골중앙은행과 금융 관련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이를 계기로 몽골과 한국 간 결제망 연결(N2N) 사업 추진, 몽골 내 디지털 금융 인프라 구축을 위해 몽골중앙은행과 협력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BC카드에 따르면 회사는 몽골중앙은행과 카드 결제 네트워크를 연결해 몽골 국민이 자국 결제 브랜드인 'T-Card'를 한국 내 현금자동입출금기(ATM) 및 가맹점에서 이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BC카드는 몽골 내 현지 결제 인프라의 구조적 혁신을 위해 국가 통합 매입 시스템을 공동 설계 및 구축할 방침이다. BC카드 관계자는 "에코 머니, 국민행복카드 등 각종 정부 바우처 플랫폼을 구축 및 운영해온 경험을 바탕으로 몽골 사회노동복지부와 한국형 전자 바우처 플랫폼 모델 도입을 협의하고 있다"고 전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