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진민경 기자) 애큐온저축은행은 지난 10일 경기도 파주에 위치한 연풍초등학교에서 4학년 학생 31명을 대상으로 ‘1사1교 금융교육’을 진행하고 1000만 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고 11일 밝혔다. 장학금은 모회사인 애큐온캐피탈과 함께 각각 500만원씩 마련했다. 애큐온저축은행은 이번 금융교육에서 화폐의 개념부터 저축의 중요성, 올바른 소비생활까지 다양한 금융 주제에 대해 학생들의 눈높이에서 설명했다. 또 학생들의 학업 증진을 위해 1000만 원의 장학금도 학교 측에 기부했다. 애큐온저축은행은 올 하반기에도 연풍초에서 금융교육을 진행하고 1000만 원의 장학금을 수여할 계획이다. 양사는 더 많은 학생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해 보다 2배 늘어난 총 2000만 원의 장학금을 올해 기부할 예정이다. 정영석 애큐온저축은행 사회공헌운영위원장은 “연풍초등학교 4학년 학생들이 이번 수업을 재미있게 들어주고 체험학습도 적극적으로 참여해 줘서 정말 감사하고 뿌듯하게 생각한다”며 “이제 학교에서도 일상 회복이 본격화되는 만큼 학생들이 수업도 잘 듣고 친구들과 재밌게 지내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애큐온저축은행은 지난 2018년 10월 연풍초등학교와 자매결연을 한
(조세금융신문=진민경 기자) 여신금융회사들이 최근 금융과 비금융간 경계가 점차 희미해지는 빅블러(Big Blur, 업간 경계 모호) 현상이 나타나고 있는 만큼 국회의 입법정책적 지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9일 여신금융협회는 이날 오전 윤재옥 국회 정무위원장(국민의힘 소속)과 여신금융회사 대표이사들과의 간담회를 개최했다. 해당 간담회는 국회와의 소통을 강화하고 여신금융업의 발전방향에 대해 논의하기 위한 차원에서 마련됐다. 먼저 윤 위원장은 여신금융업권의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에 대한 지원 등 사회적 역할 이행 노력에 감사를 표했다. 윤 위원장은 특히 약 7600억원 규모의 대출금 만기연장과 원리금 상환유예 조치는 물론, 4700억원 규모의 카드 수수료 부담 경감 등 여신금융업권의 지속적인 노력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이어 윤 위원장은 새 정부에서도 신용카드, 리스할부, 신기술금융 업권이 우리 경제에서 중요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격려했고, 금융업에 진출하는 빅테크 기업과 여신금융업권이 공정한 환경에서 경쟁해 보다 혁신적인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여건 마련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여신금융업권은 최근 빅블러 현상이 나타나고 있어, 여신금융회사들도 이에 신속
(조세금융신문=진민경 기자) 카카오뱅크에 이어 케이뱅크도 예‧적금 금리를 인상키로 했다. 인터넷은행들의 이같은 움직임은 지난달 한국은행이 기준금리를 인상한데 따른 후속 조치로 풀이된다. 게다가 다음주 출범하는 새 정부에서 은행권 대상 예대금리차 월별 공시제도 도입을 시사하면서 최근 시중은행들이 잇따라 예‧적금 금리를 인상한 분위기를 의식한 것이란 분석도 제기된다. 6일 케이뱅크는 이날부터 수신 상품의 금리를 최대 0.4%p 올린다고 밝혔다. 상품 종류별로 살펴보면, 코드K정기예금의 금리는 가입기간 1년 이상은 연 2.1%에서 연 2.4%로 0.3%p 인상한다. 가입기간 3년은 연 2.4%에서 연 2.8%로 0.4%p 인상한다. 코드K자유적금의 금리는 가입기간 1년 이상은 연 2.4%에서 연 2.6%로 0.2%p, 가입기간 3년은 연 2.6%에서 연 3.0%로 0.4%p 올린다. 주거래우대자유적금의 금리는 가입기간별로 0.1~0.3%p 올려 최대 연 3.1%(가입기간 36개월 기준)가 적용된다. 케이뱅크 관계자는 “고객 혜택을 늘리기 위해 상품별로 기준금리 인상 폭 이상의 금리 인상을 결정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혜택을 주기 위한 노력을 지속할 것”이라
(조세금융신문=최주현 기자) 금융위원회가 지난달 부실금융기관으로 지정한 MG손해보험에 대해 법원이 결정 처분의 효력을 정지시켰다. 4일 서울행정법원 행정12부(정용석 부장판사)는 전날인 3일 JC파트너스가 부실금융기관 결정 처분의 집행을 정지해달라며 낸 신청을 인용했다. 재판부는 "이 사건 처분의 효력이 유지되는 경우 기존 보험계약의 해약, 신규 보험계약 유치의 제약, 자금 유입의 기회 상실, 회사 가치의 하락 등 현실적이고 구체적인 손해가 발생할 가능성이 충분히 존재한다"며 "이는 행정소송법상 회복하기 어려운 손해에 해당한다"고 판단했다. 금융위는 법원의 결정에 대해 항고한다는 방침이다. 금융위 관계자는 "법원의 판단을 존중한다"면서도 "부족한 사항을 보충해 항고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금융위는 지난달 13일 자본확충 지연 등을 이유로 MG손해보험을 부실금융기관으로 지정했고, 대주주인 JC파트너스 등은 곧바로 행정소송과 함께 집행정지 신청을 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진민경 기자) 하나카드는 최근 급증하고 있는 전기차 구매 고객에게 맞춰 기존 하나카드 대표 상품에 전기차 충전 서비스를 추가 제공한다고 4일 밝혔다. 지난 해 하나카드 이용 고객의 빅데이터 분석 자료를 보면 주유 업종 이용 고객의 0.2%가 전기차 충전 업종을 이용한 것으로 확인됐다. 하나카드는 기존 출시된 전기차 충전 전용카드로는 비교적 많은 고객에게 접근성이 낮을 것이라는 분석에 따라, 올해 대표 상품과 기존 주력 상품 중 주유 혜택을 제공하는 상품에 전기차 충전시 우대혜택을 추가함으로써 사용 편의성을 대폭 개선할 계획이다. 먼저 하나카드는 올해 1월 출시된 ‘내맘대로 쁨’ 카드를 시작으로 1Q 시리즈의 대표 상품인 1Q Living, 1Q Special+ 2개 상품에 전기차 충전 서비스를 추가 탑재했다. 앞으로 총 40만 고객이 새로운 전기차 충전 전용카드 발급 없이도 기존 이용하던 카드 그대로 전기차 충전 혜택을 즉시 제공 받게 된다. 1Q Living, 1Q Special+에 새롭게 추가되는 전기차 충전 서비스는 EV충전 가맹점에서 이용 시 20% 하나머니 적립을 전월 실적에 따라 매월 1만 하나머니까지 제공하고, 주유 업종 전가맹점에
(조세금융신문=진민경 기자) 카카오뱅크가 예‧적금 금리를 최대 0.40%p 인상키로 했다. 최근 시중은행들이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의 예대금리차(예금금리와 대출금리 차) 주기적 공시 공약을 의식해 잇따라 예‧적금 금리 인상에 나서고 있는 가운데, 인터넷은행인 카카오뱅크도 수신금리 인상을 서둘러 검토한 것으로 분석된다. 4일 카카오뱅크는 예‧적금 기본 금리를 최대 0.40%p 인상하기로 결정했고 변경된 내용은 이날 신규 가입부터 적용한다고 밝혔다. 상품별로 살펴보면 자유적금과 정기예금 금리를 0.10%p~0.40%p 인상했다. 만기가 길수록 금리 인상폭을 넓혔다. 1년 만기 정기예금 금리는 기존 대비 0.25%p 오른 연 2.25%, 3년 만기 정기예금은 0.40%p 인상한 2.40% 금리를 적용한다. 1년 만기 자유적금은 0.20%p 인상한 연 2.40% 금리를 적용한다. 자유적금의 경우 자동이체 신청시 0.20%p 우대금리를 적용하는데 이렇게 되면 1년 만기 자유적금 금리는 연 2.60%, 3년 만기 자유적금은 최고 연 3.00%의 금리가 제공되는 셈이다. 이외 카카오뱅크의 26주 적금 금리는 0.10%p 인상하고, 26주 동안 자동이체 성공시 0.50%p
(조세금융신문=진민경 기자) 카카오뱅크가 가상자산거래소와의 제휴를 긍정적으로 검토중이라고 밝혔다. 가상자산거래소에 실명확인 입출금 계좌(실명계좌)를 내주는 형태로 관련 서비스를 오픈할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또 카카오뱅크는 올해 중 주택담보대출과 전월세보증금대출 비중을 크게 늘리면서도, 신용대출 비율은 낮춰 갈 계획이다. 3일 윤호영 카카오뱅크 대표이사는 1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 콜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 여신 포트폴리오 중요 과제 주담대 늘리고 신용대출 낮출 것 4분기 기업대출 시장 진출 계획 카카오뱅크는 올해 1분기 실적 성상세를 유지했다. 순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43.2% 증가한 668억원이었고, 영업이익은 63.8% 증가한 884억원이었다. 상반기 중 카카오뱅크는 주택담보대출 가능 지역을 확장하고 하반기에는 개인사업자 대출 및 수신 상품을 출시할 계획이다. 윤 대표는 여신 부분에서의 포트폴리오 재편을 가장 중요한 과제라고 꼽았다. 그는 “자산건전성을 감안해 주담대 및 전월세보증금담보대출을 크게 늘리고, 신용대출 비중을 낮춰가는 것이 올해 목표”라고 했다. 고신용고객 대상 대출 재개 관련해선 “중신용자대출 비중 수준과 주담대 확대 목표 등을 고려해 재
(조세금융신문=김종태 기자) 삼성카드에 금융인증 서비스가 제공된다. 28일 금융결제원은 '예스키(YESKEY)' 금융인증서로 삼성카드의 홈페이지 로그인과 온라인 결제 서비스 등을 이용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금융결제원의 예스키 금융인증서는 클라우드 기반의 인증 서비스로, 별도 프로그램 설치 없이 핀 번호나, 패턴, 지문 등으로 본인인증을 할 수 있게 하는 서비스다. 삼성카드 이용고객이 온라인 결제서비스를 이용하는 경우 금융인증서의 차별화된 보안 기능을 통해 부정 결제 사고 등에 대한 염려 없이 안전하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고 결제원은 설명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진민경 기자) ‘가정의 달’인 5월 어린이날과 어버이날 가장 인기있는 음식은 무엇일까. 1위가 바닷가재‧게, 2위가 오리고기, 3위가 민물장어 4위가 게장인 것으로 나타났다. 27일 KB국민카드는 최근 4년간 신용카드 및 체크카드의 5월 매출 빅테이터를 통해 올해 어린이날과 어버이날에 가장 많은 선택을 받을 음식업종을 분석했다고 밝혔다. 코로나19 이전과 코로나19 기간의 음식점, 여가‧오락서비스 결제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거리두기가 해제되는 올해 5월 주요 기념일에는 음식점과 놀이동산 업종의 매출액이 지난 2018~2019년 수준으로 회복될 것으로 기대된다. KB국민카드가 분석한 5월 음식점 일별 매출액에 따르면 코로나19 발생 전인 2018년 5월 5~ 7일, 2019년 5월 4~6일의 일평균 매출액은 5월 일평균 매출액 대비 14 ~ 52% 증가했다. 코로나19 기간인 2020년 5월 5일에는 9%에 그쳤고 9일과 10일은 각각 22%, 14% 늘었다. 어린이날과 어버이날 가장 많이 먹은 메뉴는 2018년 5월 5~7일의 바닷가재‧게 요리, 오리고기, 민물장어, 게장, 샤브샤브, 한정식 전문점의 매출액이 5월 일평균 매출액 대비 100%
(조세금융신문=진민경 기자) 금융감독원이 내달 중 인터넷전문은행인 케이뱅크에 대한 첫 정기검사를 실시한다. 수검 항목은 유동성 리스크와 은행 건전성 부문 등이 될 것으로 보인다. 27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감원이 내달 중 케이뱅크에 대한 정기검사를 실시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대로라면 케이뱅크는 올해 초 종합검사가 폐지된 후 NH농협금융지주와 농협은행에 이어 다음 정기검사 타깃이 되는 셈이다. 금감원은 앞서 지난 1월 검사체계를 기존 ‘종합‧부문검사’에서 ‘정기‧수시검사’ 체계로 전환했다. 금융회사의 부담이 큰 먼지털기식 종합검사가 아닌 취약 부문 위주의 집중적인 점검과 컨설팅식 검사로 실효성을 높이겠다는 취지에서다. 은행업감독규정에 따르면 설립 초기 은행은 영업 개시 후 3년이 경과할 때까지 경영실태평가가 유예된다. 올해로 출범 5년째인 케이뱅크는 그간 자금세탁방지체계 또는 유동성 리스크 관련 부문검사는 받은 바 있으나, 사업 전반을 들여다보는 검사를 받는건 처음이다. 올해 3월 금감원이 공개한 ‘2022년 은행 감독검사 방향’에 따르면 주요 내용은 크게 세가지다. 시스템 리스크 감독, 은행 건전성 감독, 은행 영업행위 감독 등이다.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조세금융신문=진민경 기자) 하나카드가 고객의 앱 이용 패턴 분석을 기반으로 기존의 ‘원큐페이 앱’과 ‘하나카드 앱’을 하나의 앱으로 통합했다고 25일 밝혔다. 그간 원큐페이 앱은 하나카드의 결제 기능을 주로 제공했고, 하나카드 앱은 카드의 주요 서비스를 제공했던 만큼 이번에 새롭게 통합된 앱을 통해 고객들은 보다 편리하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될 것으로 보인다. 앞서 하나카드 앱은 지난해 7월부터 리뉴얼 프로젝트를 시작했고, 간편결제‧송금‧마이데이터‧하나머니 기능은 물론 생활‧해외‧VIP 서비스 등 특화된 모바일 서비스까지 담아낸 종합금융플랫폼으로 개편했다. 또 고객의 앱 이용 패턴 분석을 기반으로 쉽고 직관적인 사용자 인터페이스(UI)와 사용자 경험(UX)으로 전면적인 화면 개선을 통해 고객 이용 편의성을 획기적으로 향상시켰다. 하나카드 관계자는 자사 앱 통합에 대해 “기존에 결제 전용 앱과 서비스 앱을 함께 설치해 하나카드 서비스를 이용해야하는 번거로움을 해소하고 통합된 ‘하나카드 앱’을 통해 결제와 각종 조회‧신청 등 핵심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고객 접근성과 편의성을 높였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마이데이터와 오픈뱅킹 서비스로 고객 소비‧금
(조세금융신문=진민경 기자) 신협사회공헌재단이 올해 7회를 맞는 ‘신협 어부바 멘토링’ 사업 시작에 앞서 취약계층 아동의 교육권 신장을 위해 6억4000만원의 멘토링 후원금을 한국사회복지협의회에 지난 15일 전달했다고 22일 밝혔다. ‘신협 어부바 멘토링’은 보건복지부가 주최하고 신협사회공헌재단과 한국사회복지협의회가 주관하는 사회공헌사업이다. 175개 신협과 182개 아동복지시설이 함께 협약을 맺고 사업 참가 기관으로 나선다. 올해 재단은 ‘어부바 멘토링 사업’ 예산을 전년 대비 123% 증가한 8억1000만원으로 편성해, 사업 영역을 넓히고 참여를 활성화한다. 참가 기관의 범위를 지역아동센터에서 아동복지시설로 확장해 금융·경제교육의 사각지대에 있는 아동을 보다 세심하게 살피고, ‘신협 어부바 체험수기 공모전’을 확대해 멘토와 멘티의 참여 의욕 및 만족도를 더 높일 예정이다. 사업에서 신협 임직원은 ‘어부바 멘토’로서 시설 내 취약계층 아동에게 경제·금융 교육, 신협 견학, 직업 체험 등의 다양한 멘토링을 제공한다. 작년 기준 총 4178명의 아동에게 1185회의 멘토링 프로그램을 제공해 실생활에 필요한 경제 지식을 전달했으며, ‘어부바 멘티’ 아동 대상 만
(조세금융신문=진민경 기자) 신협사회공헌재단은 지난 6일 취약계층 의료복지 활성화를 위한 후원금 1억 6800만원을 대구의료복지사회적협동조합에 전달했다고 21일 밝혔다. 향후 재단은 대구의료사협과 상호 협력을 위한 MOU를 체결하고, 대구의료사협의 초기 경영 안정화를 위한 운영자금, 방문 진료, 건강검진 센터 운영 등을 후원하며 지역 내 통합돌봄 사업 구축을 지원한다. 또 의료 소외계층이 양질의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리와 운영 활성화, 협동을 통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대구의료사협은 조합원과 지역주민의 건강한 의료복지 실현을 목적으로 지난 2020년 11월 영남지역 최초의 의료사협으로 출범했다. 협동조합의 가치에 바탕을 둔 의료·복지사업을 진행하기 위해 지난 1월 대구시 북구 소재 ‘바른의원’을 개원했고, 외래진료는 물론 중증장애인 등 의료 취약계층 대상의 방문진료, 건강주치의, 방문간호, 건강검진 센터 운영 등 지역주민과 밀착된 다양한 의료서비스를 확장·추진할 계획이다. 대구의료사협 관계자는 “바른의원을 통해 지역주민 누구나 이용 가능하고, 조합원에 양질의 의료 혜택을 제공함으로써 지역 건강공동체 실현을 목표로 운영해 나아갈
(조세금융신문=구재회 기자) KB국민카드가 통합자산관리 플랫폼인 ‘리브메이트(Liiv Mate)’에서 금융권 최초NFT 창작 캐릭터 공모전인 ‘제 1회 NFT-EXperT 캐릭터 공모전(이하 NEXT 공모전)’의 본선 대국민 투표를 실시한다고 20일 밝혔다. 지난 3월 29일부터 4월 15일까지 약 3주 동안 진행된 NEXT 공모전 예선에는 약 1,000 개 작품이 접수됐으며, 전문가 심사를 거쳐 대국민 투표 대상인 30개의 본선 진출작이 선정됐다. NEXT 공모전의 본선 대국민 투표는 4월 25일부터 5월 13일까지 약 3주간 진행되며, 최종 수상작은‘리브메이트’회원에게 받은 득표 수와 전문심사위원 평가 점수를 합산해 총 10개의 작품이 선정된다. 이번 대국민 투표는 만 14세 이상‘리브메이트’회원이라면 누구나 작품에 투표하고 후원도 가능하다. 작품에 투표, 후원을 원하는 ‘리브메이트’회원은‘리브메이트’ 앱 접속 후 화면 하단의 이벤트 배너 또는‘전체 메뉴 → 혜택 → 이벤트 페이지 →‘NFT 공모전 본선 이벤트’→‘투표/후원하러 가기’의 과정을 거치면 참여가 가능하다. KB국민카드 관계자는 “이번 NFT 공모전 본선은 리브메이트 회원이 투표나 후원을 통해
(조세금융신문=최주현 기자) 신한카드가 금융 소외계층을 위한 빅데이터 기반의 신용평가모형을 개발했다. 19일 신한카드는 카드승인 빅데이터를 활용한 대안 신용평가 모형을 개발하고 크레파스솔루션과 함께 대안 신용평가 사업을 본격화한다고 밝혔다. 금융 이력이 부족한 사회초년생과 금융 정보가 단절된 국내 거주 외국인으로 구분해 각각의 특성에 맞는 서비스를 개발했다는 점이 특징이다. 기존 신용평가모형에서 중신용 등급에 58∼78%가량 밀집된 금융소외계층의 신용 등급을 세분화해 추가적인 금융 기회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금융 소외계층에게 합리적인 평가 체계를 제공해 금융 기회 격차를 해소할 수 있게 됐다"면서 "신한카드의 빅데이터 역량을 활용해 데이터 경제 활성화와 금융 포용성 개선에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