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김영기 기자) 한국여성세무사회(회장 황영순)는 오는 30일 서울 삼성동 소재 코엑스 컨퍼런스룸 3층 317호에서 제40회 정기총회 겸 이취임식을 갖는다. 이날 총회는 2024년 이사회 회의록 보고, 2024년 회무보고 및 결산보고(안), 2024년 사업계획 및 예산보고(안), 2024년 감사보고 등을 회원들에게 보고한다. 또한 2024년 회계연도 결산(안) 승인, 2025년 회계연도 예산(안) 승인 등 의결사항도 처리한다. 특히 제22대 회장 등 임원도 선출하게 된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김영기 기자) 부산지방세무사회(이하 부산세무사회) 제51회 정기총회에서 ‘제29대 회장’에 권영희 세무사가 당선됐다. 한국세무사회 역사상, 여성 세무사가 지방세무사회 회장으로 선출된 것은 이번이 최초로 기록되고 있어, 향후 행보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한국세무사회 여성 부회장, 한국여성세무사장 등은 줄곧 선임되거나 추대된 경우는 있지만, 치열한 선거판에서 회원들의 엄중한 표를 받기는 사실상 처음이기 때문이다. 권영희 신임 회장은 8년전 부산세무사회장 선거에서 50표 차이로 낙마의 고배를 마셨다. 권 회장의 이번 ‘도전 성공기’는 “이제는 시대적, 사회적으로 여성 활동이 늘어나서 베트남, 몽골, 대만 등에서 여성회장을 볼 때 부러워서 출마 결심을 하게 됐다”고 밝혔다. ‘부드러운 카리스마’ 권영희 신임 회장의 취임 소감과 앞으로 부산세무사회의 발전 방안에 대해 들어봤다. ▲ 정기총회에서 ‘제29대 회장’으로 선출되셨는데 취임소감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부산지방세무사회 회원 여러분. 이번 회장 선거에서 저에게 보내주신 따뜻한 성원과 믿음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여러분의 소중한 한 표, 한 표가 큰 힘이 되었습니다. 앞으로 회원 여러분의 기대에
(조세금융신문=이지한 기자) 23일 서울지방세무사회 제32회 정기총회가 서울 코엑스에서 오후 3시부터 열려 예결산 보고 등 현안을 처리했다. 이날 총회에서 이종탁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AI는 지나가는 유행이 아니라 미래 생활의 필수 요소다. 세무사 업무에서도 많은 부분이 AI로 대체될 것으로 보이며, 필요인력이 부족한 업계의 현실을 볼 때 AI의 협조를 받지 않으면 업무수행이 불가능한 상태가 올지도 모른다. 적극적으로 맞춤형 AI를 도입해야 한다" "서울지방세무사회가 타 지방회에 비해 회원수도 가장 많고 회비 기여도도 가장 높은데도 이에 걸맞는 대접을 받지 못했다"라며 " 서울지방회 회원의 권익을 되찾는 합당한 요구를 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이어 "서울회는 독자 회관 마련을 위해 지난해 11월 대상 부지와 건물을 검토했으나 서울회에 어울리는 상설교육장을 갖춘 곳을 찾지 못했다"라며 "앞으로 본회에 조성될 회관확충기금은 서울지방세무사회관 마련을 위해 사용하도록 본회와 협의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이 회장은 또 공익재단과 관련해 "그동안 표류했던 세무사회공익재단과의 관계를 재정립해야 한다"라며 "재단설립에 참여한 회원들의 여망에 따라 세무사회와 공익재단 간의
(조세금융신문=김영기 기자) 대전지방세무사회 제51회 정기총회에서 ‘제26대 회장’에 신용일 세무사가 무투표 당선으로 만장일치에 가까운 지지를 받으며 선출됐다. 한국세무사회 역사상, 55세 최연소 세무사가 대전지방세무사회 회장으로 선출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어서 앞으로의 행보 하나하나에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신용일 신임 회장은 1970년생(55세)으로 세무사업계에서는 청년 세무사는 아니지만, 그래도 젊은 세무사로 인식되고 있다. 이는 대전지방세무사회 역대 회장의 평균 연령분포가 60~70대라는 점에서 50대 회장은 획기적이다. 신 회장은 대전지방세무사회 총무이사를 하면서 이미 회무를 충분히 경험했으며 남다른 성실성과 명석한 판단력 등 향후 회장감으로 눈여겨 볼만한 상임이사였다. 그는 대전 명문고 명석고등학교를 졸업했다. 충남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한 뒤 한밭대학교 대학원에서 창업학 석사학위를 받았다. 2006년 7월 세무사를 개업해 19년차 중견 세무사의 길을 걷고 있다. 서대전세무서 나눔세무사로서 영세납세자, 창업자를 지원하고 있으며, 고용노동부 심사평가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자신의 대학원 모교인 한밭대학교에서 시간강사로 후학양성에도 힘을 쏟고 있다. 한
(조세금융신문=고승주 기자) 법무법인 광장 분쟁해결 그룹의 성창호 변호사(연수원 25기)가 아시안 리걸 비즈니스(Asian Legal Business, ALB)가 선정하는 ‘올해의 아시아지역 소송 전문 변호사 30인에 꼽혔다. 성창호 변호사는 1999년부터 24년 판사생활 동안 대법원, 서울고등법원, 서울중앙지방법원 등에서 민사, 형사, 신청 등 다양한 분야의 재판을 처리한 경험이 있으며, 광장에서 민사·형사소송, 기업소송, 건설·부동산 소송, 은행·증권·금융 소송, 행정소송, 지적재산권 소송 및 가처분 등 각종 소송 업무와 법률자문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최근에는 SPC그룹 허영인 회장의 특정경제범죄(배임) 혐의에 대한 형사사건에서 1심부터 3심까지 모두 무죄 판결을 끌어낸 바 있다. 한샘의 최양하 전 회장에 대한 담합 형사사건에 관하여 1심에서 전부 무죄판결을 선고받고 2심에서도 항소기각 판결을 받은 바 있다. ALB 매거진은 톰신 로이터에서 발행하는 아시아 태평양 지역 법률 전문지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고승주 기자) 법무법인 세종(오종한 대표변호사)이 기존 기업지배구조팀과 주주·경영권분쟁팀 등을 통합하여 ‘기업지배구조 전략센터’를 새롭게 출범한다고 23일 밝혔다. 기업지배구조 전략센터는 기업지배구조에 관한 위험 요인을 사전에 진단하고, 기업의 지배구조를 개선함으로써 기업들이 안정적인 경영환경을 구축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기업지배구조에 관한 자문을 비롯하여, 경영권 분쟁 상황 하에서 종합적인 대응 전략을 제시·실행하는 등 자문과 송무를 아우르는 원스톱 솔루션을 제공한다. 세부적으로는 ▲기업지배구조 전략 업무 ▲지주회사 전환 및 지배구조 재편 업무 ▲이사회 운영전략 및 경영관리 업무 ▲경영권분쟁 대응 업무 ▲주주권행사 및 주주행동주의 대응 업무 등이다. 센터장에는 기업지배구조 분야 및 주주간 분쟁 분야의 베테랑 이동건 변호사(연수원 29기), 부센터장에는 다수 경영권 분쟁을 성공적으로 수행해온 이숙미 변호사(연수원 34기)가 각각 배치되며, ‘민사법의 대가’로 알려져 있는 이원 변호사(연수원 26기), 지주회사그룹 및 기업조직재편 관련 분야 전문가인 김병태 변호사(연수원 26기)가 함께 한다. 최근 주요 경영권 분쟁사건을 다수 수행한 이용우 대
(조세금융신문=고승주 기자) 한국조세정책학회가 내달 10일 오전 10시 국회의원회관 제10간담회실에서 민병덕 더불어민주당 의원실과 공동으로 제29차 조세정책세미나를 개최한다. 주제는 ‘조세를 활용한 국가 민생회복지원금의 효율적 운용방안’이다. 사회는 김경하 한양사이버대 교수가 맡으며, 오문성 한국조세정책학회장(한양여대 교수)가 개회사를, 민병덕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축사를 보낸다. 토론에는 김우철 서울시립대 교수, 유호림 강남대 교수, 정세은 충남대 교수, 홍기용 인천대 교수가 참여한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고승주 기자) 부산국세청(청장 이동운)과 부산시(시장 박형준)가 지난 20일 문현노인복지관에서 ‘해피실버 찾아가는 세금교실’을 개최했다. 부산국세청과 부산시는 지난 2023년부터 세무정보의 접근성이 취약한 고령층을 위해 세금교실을 개최하고 있다. 대상은 부산시 거주 만 60세 이상 어르신이며, 생활 속에서 자주 접하는 세금과 고충민원을 처리하는 납세자보호관 제도에 대해 설명했다. 국세는 상속세‧증여세‧종합부동산세 및 종합소득세 신고대상인 연금소득․근로장려금 등, 지방세는 취득세‧재산세‧자동차세 등 생활세금 위주로 설명이 이뤄졌다. 부산국세청은 고령납세자가 세무상 불편을 겪지 않도록 적극행정에 기반한 다양한 방법으로 상시 소통하며 ‘일 하나는 제대로 하는, 국민께 인정받는 국세청’을 구현해 나갈 예정이라고 전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안종명 기자) 6월 들어 20일까지 우리나라 수출이 반도체, 자동차, 선박 등 주력 품목이 수출 흑자를 기록해 개선 흐름을 이어갔다. 관세청이 23일 발표한 '2025년 6월 1~20일 수출입 현황(통관 기준 잠정치)'에 따르면, 이 기간 수출액은 376억 7200만 달러를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8.3% 증가했다. 주력 품목인 반도체, 자동차, 선박 등이 호조세를 시현해 무역수지는 26억 2100만 달러 흑자를 기록했다. 이 기간 수출액은 전년 동기 수출 실적 356억 9700만 달러 대비 8.3% 늘었으며, 특히 올해 6월 1일부터 20일까지의 조업일수는 14일로 전년 동월(14.5일)보다 0.5일 적었음에도 불구하고, 조업일수를 고려한 일평균 수출액은 27억 6천만 달러로 전년 대비 12.2% 증가하며 수출 회복세를 보였다. 품목별 수출 실적을 살펴보면, 반도체가 88억 5800만 달러를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21.8%크게 늘어 수출 증가를 견인했다. 전체 수출에서 반도체가 차지하는 비중은 22.9%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5%포인트 상승했다. 이와 함께 승용차(36억 5900만 달러, 9.2% 증가)와 선박(15억 7800만
(조세금융신문=김영기 기자) 장마철 초여름 날씨인 6월20일 수원시 영통구 소재 ‘수원컨벤션센터’3층. 금빛 세무사 배지를 가슴에 달고 있는 중부지방세무사회 소속 회원들이 ‘제44회 정기총회’에 참석하기 위해 발걸음을 재촉했다. 캐치프레이즈는 ‘국민과 함께하는 중부지방세무사회, 소통과 화합은 세무사의 희망찬 미래’라는 내용을 담았다. 중부지방세무사회는 경기도와 강원도 등 가장 넓은 지역을 관장하고 있다는 점에서 소통이 공감되는 대목이다. 25개 지역협의회가 있다. 강원도에서 수원 정기총회 장소까지 참석하기는 소위 큰맘 먹고 행차하는 것이 현실이다. 이날 행사는 ▲1부_정기총회 ▲2부_임원 당선 선포 ▲3부_회원보수교육 등으로 진행됐으며, 이에앞서 한국세무사회장 선거(투표 총원 2,717명 중 투표 인원 2,145명 투표. 78.95%)도 진행됐다. 이중건 중부세무사회장은 임기 2년동안 회원들의 숙원사업인 ‘중부지방세무사회관 신축’을 성공리에 마무리 하고, 교육장(100명)도 마련하는 등 그야말로 회원을 위한 회관으로 우뚝 세웠다. 지난해 사회공헌활동 성금을 경기도 수원시 소재 경동원(사회복지법인)에 기탁하고 배식 봉사활동을 하면서 성금도 전달했다. ‘중부지방
(조세금융신문=김영기 기자) 6월19일 대구광역시 만촌동 소재 ‘호텔인터블고 컨벤션홀’. 기상청은 일찌감치 전국의 장맛비 소식을 예고했다. 그러나 이곳에서는 ‘제51회 정기총회 겸 제37회 친목회’가 짜임새 있게 개최됐다. 이른바 ‘총회⬝교육⬝투표’ 등의 3박자가 조화롭게 잘 진행됐다. 특히 ‘한국세무사회 제22대 회장 선거’의 투표율이 89.48%로 이른바 90%에 육박하는 등 역사상 최고기록을 세우는 등 ‘본회⬝지방회⬝선거후보자⬝관계기관’ 등 세정가와 세무사업계에 귀감이 되기도 했다. 2025년 정기총회는 지방세무사회의 투표율이 평균 82%대를 상회했다는 것 자체도 높은 투표율이다. 소위 한국세무사회 ‘투표 문화’의 획기적인 면모로 기록되고 있다. 또한, 지방국세청장이 국세행정의 동반자인 세무사들에게 성실신고를 기반한 감사의 뜻과 국세행정에 대한 기조를 분명히 하기도 했다. 이번 정기총회는 ‘창립 50주년 기념행사’는 없었다. 2024년 정기총회에서 성공리에 거행됐기 때문이다. 올해는 한국세무사회 선거와 대구지방세무사회 선거에 집중할 수 있었던 것으로 풀이되고 있다. 대구지방세무사회 ‘제28대 회장 및 부회장 임원선거’ 결과, 회장 입후보에 이재만(등록번
(조세금융신문=안종명 기자) 법무법인 세종(오종한 대표변호사, 이하 ‘세종’)은 지난 18일 한국중견기업연합회와 공동 주최한 ‘2025년 강화된 관세 무역안보조사에 대한 실무 해법’ 세미나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국내 기업 및 다국적기업의 관계자 약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세미나에서는 글로벌 통상·환경의 불확실성 속에서 강화되고 있는 관세 무역안보조사에 대한 이해를 돕고, 실질적인 대응방안을 공유해 큰 호응을 얻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고승주 기자) 나라살림연구소가 지난 윤석열 정부가 만들어 놓고 나간 2026년도 예산편성지침을 전면 수정할 필요가 있다는 분석을 19일 내놨다. 손종필 수석연구위원 이날 나라살림브리핑 제446호를 통해 2026년도 예산안 편성지침이 건전재정기조로 각 부처에 예산을 짜라고 요구했으며, 이는 위기에 적극 대응을 주문하는 이재명 정부 공약과 맞지 않는다는 점을 지적했다. 정부가 내년 예산을 짜는 절차는 아래와 같다. 3월에 각 부처에 예산 편성 지침을 보내고 5월 쯤에 각 부처가 내년도 예산 방향을 결정, 예산안 기틀을 만들면, 기재부는 이를 모아 정리한 예산안을 7~8월 정도에 국회에 보낸다(기재부 예산편성권). 국회는 10월 국정감사 후 11~12월 예산시즌에 심의를 통해 예산안을 통과시킨다. 국회가 심의하긴 하지만, 예산안의 얼개와 대부분의 내용은 정부가 짜는 셈인데, 예산안의 무늬는 철저히 기재부가 하달한 예산 편성 지침에 맞춰서 짜게 되어 있다. 2026년도 예산편성지침은 윤석열 정부 말기에 짜였는데, 필요한 경우 적극재정을 표방하는 이재명 정부의 재정 운용방식과 정반대로 이 방식대로 내년도 예산을 짤 경우 발목잡기 예산이 될 가능성이 있다
(조세금융신문=고승주 기자) 한국회계기준원(원장 이한상)이 지난 17일 유엔환경계획 금융 이니셔티브(대표 에릭 어셔, 이하 UNEP FI)와 ‘기후리스크 관리와 기후공시의 현황과 과제’를 주제로 공동세미나를 개최했다. 국회 ESG 포럼(공동위원장 민병덕 의원) 및 유엔글로벌콤팩트 한국협회 후원으로 개최된 이날 세미나에선 국내외 전문가, 금융기관, 기업, 학계 관계자 40여 명이 참석했다. 이한상 원장은 “기후리스크 관리는 선택이 아닌 필수이며, 국제 기준과 정합성을 갖춘 공시기준 마련을 위해 노력하겠다”라며 “금융·자본시장과 글로벌 네트워크의 연계를 강화하여 지속가능금융 발전에 기여하겠다”라고 강조했다. 민병덕 의원은 “기후위기는 생존의 문제이자 중대한 경제 문제”라며, “신뢰할 수 있는 기후정보 공시가 기반이 되어야 금융권의 리스크 관리가 가능하다”라고 전했다. 이어 “EU 등 주요국의 공시 의무화 추진과 달리 우리는 계획이 지연되면서 시장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다”라며 “새 정부의 공약인 ESG 공시 인프라 구축과 관련 법제 마련을 국회가 적극 뒷받침하겠다”라고 말했다. 에릭 어셔 UNEP FI 대표는 기조강연에서 “한국은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 지속가능금
(조세금융신문=고승주 기자) 한국공인회계사회(회장 최운열)가 지난 18일 여의도 페어몬트 앰배서더 서울 그랜드볼룸에서 회원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71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날 총회에서는 한국공인회계사회 회칙 일부 개정(안)에 대한 의결과 함께, FY2025 사업계획 및 예산 통합보고, FY2024 감사보고 및 결산보고 등이 있었다. 장형수 딜로이트안진회계법인 회계사가 신임 감사로 선출됐다. 임기는 2년이다. 최운열 회장은 이날 개회사를 통해 “한국공인회계사회는 회계투명성 강화를 통해 새 정부의 경제 활성화 정책에 적극 협력하겠다”라며 “임기 2년 차를 맞아 회계제도의 일관성과 신뢰성 확보를 위해 회계기본법 제정을 최우선 과제로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민간위탁사업 회계감사 제도의 정상화에 이어, 법제화를 위한 지방자치법 개정도 속도를 내겠다”라며 “AI, 자본시장, ESG 등 급변하는 환경에 맞게 회계전문가의 역할과 위상을 강화하고, 국민과 함께하는 전문가로서 사회적 신뢰를 얻도록 노력하겠다”라고 강조했다. 이날 정재승 KAIST 교수는 ‘신뢰를 설계하는 사람들: AI와 공존하는 회계사의 미래’를 강연하며 “인공지능 시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