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이정욱 기자) 컴투스홀딩스가 2025년 1분기 매출 243억 원, 영업손실 32억 원을 기록했다고 13일 공시했다. 당기순손실은 66억 원으로, 여전히 적자 기조를 벗어나진 못했지만, 전분기 대비 손실 폭은 크게 줄었다. 별도 기준으로는 매출 198억 원, 영업이익 19억 원으로 집계돼 수익성이 크게 개선된 모습이다. 대표작 ‘소울 스트라이크’의 글로벌 컬래버레이션이 실적 개선의 주요 원동력이 됐다. 2분기에는 글로벌 인기 애니메이션 IP ‘강철의 연금술사 BROTHERHOOD’와의 협업이 본격화되며, 대만에서 일간 이용자 수(DAU)가 80% 이상 급증하는 등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회사는 이 기세를 몰아 추가 컬래버레이션도 추진 중이다. 컴투스홀딩스는 하반기 5종의 신작을 출시해 실적 반등을 노린다는 전략이다. 주력 기대작인 액션 MMORPG ‘아레스: 라이즈 오브 가디언즈(이하 아레스)’는 대만, 홍콩, 마카오 시장 공략에 나선다. ‘아레스’는 슈트 체인지를 활용한 차별화된 전투와 고품질 그래픽으로 국내 흥행에 성공한 바 있어, 현지 시장에서도 인기를 끌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이 외에도 ▲퍼즐과 지뢰찾기 규칙을 결합한 ‘컬러스위퍼’
(조세금융신문=이정욱 기자) 컴투스가 2025년 1분기 연결 기준 매출 1,680억 원, 영업이익 17억 원을 기록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매출 6.5%, 영업이익 44.3% 증가한 수치다. 별도 기준 매출은 1,306억 원, 영업이익은 52억 원이다. 이번 실적은 주력 게임의 컬래버레이션과 업데이트 효과가 주요 성장 동력으로 작용한 결과다. 특히 야구 게임 라인업은 국내외 프로야구 개막 시즌과 맞물려 팬들의 호응을 얻으며, 스포츠 장르 매출이 전년 대비 21.3% 증가했다. 전체 매출 가운데 해외 비중은 67.6%에 달해 글로벌 시장에서의 견고한 입지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 글로벌 흥행작 ‘서머너즈 워: 천공의 아레나’는 출시 11주년을 맞아 대규모 프로모션과 콘텐츠 확장 업데이트를 진행하며 전 세계 팬덤 결속을 다졌다. KBO와 MLB 라이선스를 보유한 야구 게임 시리즈도 일본 NPB 시장 확장을 추진 중이다. 컴투스는 2분기와 3분기에 걸쳐 대형 신작들을 순차적으로 선보이며 실적 반등세를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이달 28일 출시 예정인 키우기 디펜스 게임 ‘서머너즈 워: 러쉬’를 시작으로, 하반기에는 MMORPG 기대작 ‘더 스타라이트
(조세금융신문=이정욱 기자) 시프트업이 2025년 1분기 시장 기대치를 소폭 웃도는 실적을 내며 고수익 체질을 다시 입증했다. 12일 시프트업은 1분기 연결 기준 매출 422억 원, 영업이익 263억 원, 순이익 268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증권가 컨센서스(매출 415억 원, 영업이익 257억 원, 순이익 238억 원)를 상회하는 수준이다. 특히 약 62%의 영업이익률은 국내 게임사 가운데서도 이례적인 수익 구조라는 평가다. 주력 게임인 ‘승리의 여신: 니케’의 글로벌 매출이 안정적으로 유지된 점과, 고정비 통제를 통한 비용 효율화가 실적에 긍정적으로 작용했다는 분석이다. 업계에서는 시프트업이 아직 상장을 공식화하진 않았지만, 기업공개(IPO) 가능성이 꾸준히 제기되는 가운데 이번 실적이 향후 투자자 신뢰 확보에 긍정적 신호가 될 수 있다는 평가도 나온다. 시프트업은 ‘니케’ 이후 차기작으로 ‘이브: 갱브레이커’ 등 신작 라인업도 준비 중이며, 향후 신작 발표와 함께 기업가치 재평가가 이뤄질 것으로 기대된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이정욱 기자) 게임 개발사 시프트업이 500억 원 규모의 자사주 취득에 나선다. 최근 코스닥 상장을 추진 중인 가운데, 책임경영 의지를 천명하며 주주가치 제고에 나섰다는 해석이 나온다. 시프트업은 12일 금융위원회와 한국거래소에 제출한 주요사항보고서를 통해, 총 500억 원 규모의 자사주 취득을 위한 신탁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이번 계약은 거래소 규정에 따른 신고의무사항으로, 기업가치 제고와 주주환원 확대를 위한 전략적 조치로 풀이된다. 신탁계약은 자사주 매입을 위탁하기 위한 방식으로, 일정 기간 동안 금융기관이 시프트업 주식을 장내에서 취득하게 된다. 이번 조치는 주가 안정 및 책임경영 강화를 위한 일환으로 해석된다. 시프트업은 ‘승리의 여신: 니케’ 등으로 글로벌 성과를 거두며 주목받고 있는 국내 대표 게임 개발사다. 현재 기업공개(IPO)를 준비 중이며, 상장을 앞두고 투자자 신뢰 확보를 위한 사전 작업이 본격화되고 있다는 분석도 제기된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이정욱 기자) 스마일게이트 RPG가 개발 및 서비스하는 대표 MMORPG ‘로스트아크’가 ‘2025 로스트아크 아트 공모전’의 본선 투표를 시작했다고 7일 밝혔다. 총 상금은 5500만원 규모로, 올해 6회를 맞이한 이번 공모전은 모험가(유저)들의 자발적 참여로 완성되는 커뮤니티 행사다. 본선에는 치열한 예선을 통과한 55개 작품이 진출했으며, 5월 7일부터 14일까지 로스트아크 공식 홈페이지에서 유저 투표가 진행된다. ‘펫’과 ‘탈 것’ 부문은 원정대 레벨 50 이상이라면 누구나 자유롭게 투표 가능하다. 다만, ‘아바타’ 부문은 자신이 투표하려는 클래스에 전투 레벨 60 이상의 캐릭터를 보유해야 투표에 참여할 수 있다. 공모전 수상자에게는 상금 외에도 로스트아크 굿즈 등 다양한 상품이 주어지며, 대상 수상작은 게임 내 실제 아이템으로 구현된다. 최종 수상작 발표는 5월 28일 예정이다. 이와 함께 스마일게이트 RPG는 가정의 달을 맞아 다양한 혜택을 담은 특별 이벤트도 마련했다. 6월 4일까지 매일 게임에 접속하면 성장 아이템을 지급하는 ‘출석 이벤트’가 진행되며, 누적 출석일에 따라 ‘전설 카드팩’ 등 추가 보상도 제공된다. 또한 유저들이
(조세금융신문=이정욱 기자) 카카오게임즈가 올해 1분기 실적에서 적자를 기록하며 수익성에 빨간불이 켜졌다. 신작 부재와 기존 타이틀의 매출 감소가 맞물리며 매출은 큰 폭으로 줄었고, 영업이익과 순이익 모두 적자로 돌아섰다. 카카오게임즈는 7일 공시를 통해 1분기 연결 기준 매출 1,229억 원, 영업손실 124억 원, 당기순손실 334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31.1% 감소했으며, 영업이익은 시장 컨센서스였던 78억 원 손실을 크게 웃도는 수준으로 적자 전환했다. 회사 측은 “신작 출시 공백과 장기 서비스 타이틀의 매출 자연 감소가 실적에 영향을 미쳤다”고 설명했다. 부문별로 보면 모바일 게임 매출은 961억 원으로 전년 대비 41% 급감한 반면, PC 게임 부문은 ‘배틀그라운드’와 ‘패스 오브 엑자일’ 매출 이연 효과로 268억 원을 기록, 전년 대비 72% 증가했다. 카카오게임즈는 실적 반전을 위해 글로벌 시장 공략과 신작 출시에 집중하고 있다. 지난 4월 29일 ‘오딘: 발할라 라이징’을 글로벌 론칭했으며, 하반기에는 콘솔 기반 트리플A급 신작 ‘크로노 오디세이’의 글로벌 베타 테스트를 예정하고 있다. 이외에도 ▲액션 로그라이
(조세금융신문=이정욱 기자) 컴투스홀딩스가 퍼즐 게임 시장 공략에 나선다. 컴투스홀딩스는 7일 투바이트 산하 펜타피크 스튜디오가 개발 중인 모바일 퍼즐 게임 ‘파우팝 매치(가제)’의 글로벌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파우팝 매치’는 전 세계적으로 꾸준한 인기를 끌고 있는 퍼즐 장르에 꾸미기 요소, 미니 게임, 이벤트 등 다양한 재미를 결합한 캐주얼 게임이다. 이용자는 주인공 ‘엘라’가 동물들을 위한 공간을 꾸며나가는 서사를 따라가며 퍼즐을 즐길 수 있다. 단순한 퍼즐 플레이를 넘어 몰입도 높은 스토리와 콘텐츠 구성이 돋보이는 작품이다. 이 게임은 지난해 7월 캐나다와 인도네시아에서 소프트 런칭을 거쳐 유저 피드백을 수집했으며, 이후 콘텐츠 고도화와 글로벌 최적화 작업을 진행해왔다. 특히 퍼즐 게임 수요가 높은 북미 시장을 겨냥해 다양한 사양의 모바일 환경에서도 원활한 플레이가 가능하도록 개발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컴투스홀딩스는 이번 신작 퍼블리싱을 포함해 다양한 장르의 신작 게임들을 다중 플랫폼에 걸쳐 선보이고 있다. 최근에는 스팀 기반 로그라이트 RPG ‘가이더스 제로’와 모바일 MMORPG ‘스피릿 테일즈’를 출시했으며, 하반기에는
(조세금융신문=이정욱 기자) 크래프톤이 PUBG IP의 프랜차이즈 확장과 신작 ‘인조이(inZOI)’의 흥행에 힘입어 2025년 1분기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크래프톤은 29일 기업설명회(IR)를 통해 2025년 1분기 연결기준 매출 8742억원, 영업이익 4573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각각 31.3%, 47.3% 증가한 수치로, 분기 기준 사상 최고 실적이다. 작년 4분기와 비교하면 매출은 41.6%, 영업이익은 112.2% 급증했다. 사업 부문별로는 ▲모바일 5324억원 ▲PC 3235억원 ▲콘솔·기타 부문 183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특히 모바일 부문은 프리미엄 아이템 및 컬래버레이션 전략과 더불어,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인도(BGMI)의 현지화 콘텐츠가 성과를 이끌었다. BGMI는 인도 자동차 제조사 마힌드라 등과의 협업을 통해 최고 매출을 기록했다. 1분기 실적 호조의 또 다른 주역은 신작 ‘인조이’였다. 지난 3월 28일 얼리 액세스로 출시된 이 게임은 일주일 만에 100만 장 이상이 판매되며, 크래프톤 IP 중 가장 빠른 흥행 기록을 세웠다. 전체 판매량의 95%가 해외에서 발생해 글로벌 흥행 가능성을 입증했다. 크래프톤
(조세금융신문=이정욱 기자) 위메이드가 중국 게임사 킹넷을 겨냥해 “정당한 로열티를 지급하지 않고, 국제중재법원(ICC) 판결조차 무시하고 있다”며 강도 높은 비판에 나섰다. 위메이드는 25일 발표한 공식 입장문을 통해 “이번 분쟁의 핵심은 킹넷의 미지급 로열티”라며 “중국 법원에서 해당 판결을 승인했음에도 불구하고, 알 수 없는 이유로 집행이 지연되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위메이드는 판결 지연 기간 동안 킹넷이 ‘막대한 매출 수익을 외부로 은닉한 정황’이 있다고 주장하며, 이는 단순한 지급 회피를 넘어선 재산 은닉을 통한 명백한 불법 행위라고 강조했다. 중국 현행법상으로도 이 같은 행위는 형사처벌 대상에 해당한다는 점을 부각시켰다. 이번 입장문은 최근 진행된 ‘중국 로열티 분쟁 설명회’에서 공개된 내용을 바탕으로 작성된 것으로, ICC 중재판정 이후 중국 법원이 장기간 집행을 유예하는 비정상적 상황에 대한 강한 유감을 담고 있다. 위메이드는 또 “이번 사안은 과거 성취게임즈 및 액토즈소프트와의 분쟁과는 별개”라며, “2023년 신규 협약을 통해 ‘미르’ IP의 보호와 발전, 지속 가능한 사업 환경 조성을 위한 협력적 관계를 이어가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
(조세금융신문=이정욱 기자) 넷마블이 대표 IP ‘세븐나이츠’의 리메이크작 ‘세븐나이츠 리버스’를 두고 “단순 재포장이 아닌 진짜 리메이크”라고 못 박으며 신화의 재현을 만천하에 선포했다. 원작이 지닌 고유의 감성과 정체성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하고, 전투·성장·과금 구조 전반을 새롭게 설계한 차세대 수집형 RPG의 탄생을 공식적으로 알린 셈이다.. 넷마블은 24일 열린 미디어 간담회에서 “‘세븐나이츠 리버스’는 과거 유저들의 피드백에서 출발한 프로젝트”라며 “단순히 과거의 영광에 기대는 재탕이 아니라, 진심 어린 진화의 결과물”이라고 강조했다. “유저들이 어떤 부분에 애정을 가졌는지 깊이 이해했고, 이를 바탕으로 새롭고 전략적인 경험을 설계했다. ‘리버스’는 원작에 대한 진심 어린 보답이자, 현재 방식으로 재해석한 진짜 리메이크다.” — 넷마블 관계자 ◇전투 시스템, 원작 감성에 ‘현대적 전략’ 입힌다 ‘세븐나이츠 리버스’는 원작의 대표적인 전투 시스템인 자동 평타와 스킬 타이밍 조합 방식을 계승하면서도, 전략성과 변수 중심의 전투로 진화했다. 버프·디버프·상태이상 등 복합적인 요소를 강화해, 더 많은 영웅을 조합하고 활용할 수 있는 전장을 만든다는 구상이다.
(조세금융신문=이정욱 기자) 넷마블이 수집형 RPG 신작 세븐나이츠 리버스(Seven Knights Re:Birth)의 국내 출시일을 오는 5월 15일로 확정했다. 24일 넷마블은 서울 구로구 지타워에서 이용자 초청 행사인 ‘프리뷰 데이’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공식 모델인 가수 비비(BIBI)의 특별 공연과 함께 사전 빌드 시연, 개발진 Q&A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꾸려졌으며, 현장 분위기는 뜨거운 반응 속에 마무리됐다. 넷마블넥서스 김정민 대표는 환영사에서 “그동안 세븐나이츠를 잘 이끌지 못한 점에 대해 반성하고 있다”며, “이번 세븐나이츠 리버스는 인생 마지막 게임을 만든다는 각오로 개발에 임했다”고 밝혔다. 이어 “예전에 S등급 장신구를 세공하던 그 쾌감을 복원하기 위해 노력했고, 시간이 흐른 만큼 최신 트렌드도 반영했다”며 “이번 기회가 단순한 마케팅 이벤트가 아닌, 유저와의 진정성 있는 소통을 핵심 가치로 삼는 전환점이 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과거 S등급 장신구를 세공하던 쾌감을 복원하고자 노력했고, 시간의 흐름에 맞춰 최신 트렌드도 반영했다”며, “이번 기회가 단순한 론칭 이벤트가 아닌, 유저와의 진정성 있는
(조세금융신문=이정욱 기자) 7천만 글로벌 팬이 기억하는 전설의 귀환. 넷마블이 자사의 대표 IP ‘세븐나이츠’ 시리즈의 리메이크 작품 ‘세븐나이츠 리버스’를 24일 전격 공개한다. 원작의 핵심 재미는 계승하고, 현대적 게임성과 기술로 업그레이드된 이번 신작은 수집형 RPG 장르에 다시 한 번 ‘리버스’라는 이름을 새겨 넣을 태세다. ◇원작 팬 울리는 감성 스토리… “태오·연희가 돌아왔다” 세븐나이츠 리버스는 원작의 인기 영웅들이 다시 등장하는 ‘과거 회귀형’ 스토리텔링을 채택했다. 에반과 실베스타의 모험을 축으로, 태오, 연희, 카린 등 추억 속 캐릭터들이 핵심 축을 이룬다. 기존 스토리에 숨겨진 설정을 확장한 서브 플롯들이 다채롭게 전개되며, 팬들에게는 그 자체로 반가운 ‘세계관 회복제’로 작용할 전망이다. 스토리 전개 방식도 진화했다. 시네마틱 영상과 3D 컷씬, 일러스트 대화를 혼합해 몰입감을 높였고, 단순한 텍스트 대화가 아닌 캐릭터 간 감정 표현으로 생동감 있는 연출을 더했다. ◇자동 턴제는 그대로, 정교함은 두 배…“쫄작도 진화했다” 전투 시스템은 원작의 ‘자동 턴제’를 계승하되, 전략성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직관적인 인터페이스는 그대로 유지
(조세금융신문=이정욱 기자) 스마일게이트가 임직원 간의 정서적 유대감과 심리적 안정을 높이기 위한 정기 조직문화 프로그램 ‘더시즌즈(The Seasons)’를 론칭했다고 24일 밝혔다. ‘더시즌즈’는 ‘즐거움’, ‘유대감’, ‘심리·정서 케어’, ‘격려와 응원’ 등을 주제로 구성된 연간 프로그램으로, 구성원들이 일상 속에서 편안하게 참여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특히, 직무 스트레스 해소와 소속감 회복을 위한 테마 중심 활동들이 돋보인다. 실제 지난 7일부터 3일간 스마일게이트 사옥에서는 ‘테라리움 클래스’가 진행됐으며, 총 160명의 구성원이 참가해 자연과 교감하고 스스로를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이달에는 승진자를 대상으로 한 ‘팝아트 클래스’도 진행됐다. 팝아트 컬러링을 통해 심리적 치유와 정서적 안정감을 얻을 수 있도록 기획된 이 프로그램은 참가자들이 자발적으로 사내 SNS에 작품을 공유하며 유대감을 이어가는 모습으로 마무리됐다. 스마일게이트 ER실 관계자는 “‘더시즌즈’ 운영을 통해 구성원들의 심리 케어를 지원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며 “스마일게이트 임직원들이 서로 응원하고 소통할 수 있는 조직문화를 만들어 나갈
(조세금융신문=이정욱 기자) 펄어비스가 MMORPG ‘검은사막’의 최신 업데이트 방향과 콘텐츠를 소개하는 ‘개발 근황 토크 영상’을 22일 공개했다. 이번 영상에서는 장제석 라이브 서비스 총괄과 양완수 게임디자인실장이 직접 등장해, 향후 업데이트될 주요 콘텐츠와 개발 방향에 대해 소개했다. 가장 눈길을 끈 건 2021년 첫 선을 보인 협동형 던전 ‘아토락시온’ 시리즈의 마지막 이야기인 ‘최후의 글라우드스’ 콘텐츠다. 특히 유저들에게 익숙한 캐릭터인 ‘일레즈라’와의 1대1 전투가 가능하며, 향후 공개 예정인 신규 지역 ‘에다니아(마계)’에 대한 힌트도 함께 확인할 수 있다. 이와 함께 검은사막 개발진은 현재 적용 중인 클래스 밸런스 패치의 향후 방향성과, 전투 및 생활 콘텐츠 개선 사항들을 공유했다. 이번 업데이트에서는 주거지를 통해 받던 생활·전투 버프를 앞으로는 직접 제작한 주문서로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는 방식으로 변경된다. 해당 개선은 5월 28일 적용 예정이다. 또 장비 능력치와 버프 효과를 통합해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UI(User Interface)가 도입된다. 공격력·방어력의 총합이 반영된 최종 능력치 표기를 통해, 각 사냥터에 적합한 전투력을
(조세금융신문=이정욱 기자) 넷마블이 모바일 캐주얼 RPG ‘일곱 개의 대죄 키우기’에 신규 캐릭터 ‘순백의 날개 엘리자베스’를 추가하고, 신규 성장 시스템 ‘혼돈의 석상’을 도입하는 등 대규모 콘텐츠 업데이트를 실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에 추가된 ‘순백의 날개 엘리자베스’는 근력 속성 서포터로, 아군에게 각종 버프를 부여하고 기력을 회복시키는 능력을 보유한 것이 특징이다. 이용자들은 픽업 소환권이나 다이아를 활용해 해당 캐릭터를 소환할 수 있다. 넷마블은 또 이용자들의 전투 전략과 성장 재미를 더욱 심화시키기 위해 신규 성장 시스템인 ‘혼돈의 석상’을 도입했다. 이를 통해 이용자들은 석상의 레벨을 상승시켜 공격력, 방어력, 생명력 등 주요 능력치를 강화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일반 및 악몽 난이도의 최대 스테이지를 1만6000까지 확장하고, 애니메이션 ‘일곱 개의 대죄’ 시즌2 제15화까지의 스토리를 추가하는 등 풍성한 콘텐츠 업데이트도 병행했다. 넷마블은 이번 업데이트를 기념하여 오는 5월 7일까지 ‘순백의 여신 강림’ 이벤트를 실시한다. 이벤트 기간 동안 이용자들은 매일 룰렛을 돌려 레전드 영웅, 다이아, 드로우 등 다양한 아이템을 획득할 수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