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이정욱 기자) SK에코플랜트가 반도체·AI 중심 성장 전략에 속도를 내며 소재 부문까지 사업영역을 확장했다. 회사는 2일 SK㈜머티리얼즈 산하 ▲SK트리켐 ▲SK레조낙 ▲SK머티리얼즈제이엔씨 ▲SK머티리얼즈퍼포먼스 등 4개 반도체 소재 기업을 자회사로 편입했다고 밝혔다. 아울러 SK㈜머티리얼즈는 ‘SK에코플랜트 머티리얼즈’로 사명을 변경한다. 이번 편입으로 SK에코플랜트는 반도체 소재부터 인프라 구축까지 이어지는 종합 밸류체인을 완성하게 됐다. 신규 자회사들은 포토레지스트·식각가스·증착·금속배선·패키징 등 반도체 제조의 필수 공정과 OLED 증착 등 디스플레이 핵심 단계에서 사용되는 첨단 소재를 생산하고 있다. 지난해 편입된 산업용 가스기업 SK에어플러스를 포함하면, 핵심 소재 전반을 포괄하는 포트폴리오가 갖춰진 셈이다. 앞으로 각 자회사는 AI·DT 기반 생산 혁신을 통해 제품 개발 속도와 품질 경쟁력을 높이고, 공급망 관리(SCM) 효율성도 강화할 계획이다. HBM(High Bandwidth Memory)과 차세대 반도체 공정에 필요한 신규 소재 개발 역시 추진된다. SK에코플랜트가 보유한 하이테크 인프라 구축 경험과 소재 기술력이 결합되면
(조세금융신문=구재회 기자) CJ가 겨울을 맞아 오는 17일까지 전국 지역아동센터 및 복지시설 2천464곳에 김장 김치 약 4만5천 포기를 전달한다고 2일 밝혔다. CJ의 '김장 나눔' 행사는 CJ의 사회공헌재단 CJ나눔재단을 통해 2007년부터 19년간 꾸준히 이어진 CJ의 대표적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19년간 3만9천여 곳의 지역 아동복지센터와 복지시설 소속 약 103만 명에게 약 107만 포기의 김장 김치를 전달했다. 또 CJ는 다문화가정 아동 비율이 높은 전국 지역아동센터 9곳을 별도 선정해 아동·청소년이 한국의 전통 김장 문화를 배울 수 있는 '김장 체험' 행사도 마련했다. 오는 4일부터 17일까지 진행되는 김장 체험 행사에는 지역 아동센터 220여명의 아동과 CJ그룹 임직원 봉사자 130여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김장 김치를 지원받은 구로파랑새나눔터지역아동센터 성태숙 센터장은 "경기가 어려워 김치를 담그는 것도 쉽지 않은 상황이었는데, CJ 지원을 통해 아이들이 나눔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배우는 기회를 가질 수 있었다"고 말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구재회 기자) 쿠팡이 거래하는 중소기업들로부터 받는 비용이 다른 플랫폼보다 많은 것으로 조사됐다. 2일 중소기업중앙회 '2025년 온라인 플랫폼 입점 중소기업 거래 실태조사'에 따르면 쿠팡을 주거래 쇼핑몰로 둔 중소기업 162개사가 수수료 등으로 쿠팡에 지급하는 비용이 쿠팡에서 발생한 매출액의 평균 20.6%를 차지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조사 대상 690개사가 주거래 온라인쇼핑몰에 지급하는 비용이 전체 매출에서 차지하는 비율(18.8%)보다 1.8%포인트나 높았다. 이 비중은 무신사를 주거래 쇼핑몰로 거래하는 중소기업(23.2%) 다음으로 높은 수준이기도 했다. 그만큼 중소기업이 쿠팡에서 벌어서 떼주는 비용이 많다는 뜻이다. 쿠팡과 거래하는 중소기업들이 가장 부담이 된다고 꼽은 비용 항목은 판매수수료(50.0%), 물류비(29.0%), 광고비(19.8%) 순이다. 또 쿠팡에서 물건을 팔거나 거래가 확정된 후 정산 대금을 받기까지 소요되는 기간도 다른 쇼핑몰보다 긴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51일 이상 걸린다는 응답이 34.0%나 됐다. 다른 쇼핑몰은 51일 이상 걸린다는 응답률이 한 자릿수에 불과했다. 쿠팡의 중개 거래 판매 수수료율은 14
(조세금융신문=구재회 기자) 애경산업은 1일 자사 브랜드 AGE20'S(에이지투웨니스)가 영국의 K뷰티 유통채널인 '퓨어서울' 온오프라인에 입점했다고 밝혔다. 에이지투웨니스는 런던과 카디프 등 영국 주요 도시에 있는 퓨어서울 11곳에 입점했으며 연내 추가 개장하는 지점을 포함해 모두 14개점에 진입하는 목표를 세웠다고 애경산업은 전했다. 입점한 제품은 '에센스 팩트'로 현지 소비자의 특성을 반영해 20가지 색으로 구성했다. 에이지투웨니스 관계자는 "퓨어서울 입점을 통해 영국 내 브랜드 인지도를 쌓으며 영국을 넘어 유럽 시장 확장을 위해 소비자 접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구재회 기자) 롯데그룹은 30일 롯데바이오로직스, 롯데이노베이트, 롯데건설, 롯데홈쇼핑 등 12개 계열사가 다음 달 1일부터 '예측 가능한 수시채용'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채용 직무는 영업, 마케팅, MD(상품기획) 등 30여개에 달한다. 이 가운데 롯데홈쇼핑은 실무 중심 전형인 '아이엠(I'M) 전형'을 통해 PD 직무에 적합한 인재를 발굴한다. 지난해 6월 도입한 이 전형은 실무 수행 역량과 직무 비전 등을 평가 기준으로 삼는다. 직무 관련 본인 경험과 역량을 담은 포트폴리오로 1차 평가하고, 이후 현장 오디션 과정에서 직무 역량을 검증한다. 롯데는 경력 직원을 수시로 채용하되 신입 사원은 분기별로 모집 공고를 띄우는 '예측 가능한 수시채용' 방식을 운영 중이다. 구직자는 매년 3·6·9·12월에 롯데그룹 채용 통합페이지에 접속해 채용이 진행 중인 계열사를 한 번에 확인할 수 있다. 롯데는 이번 수시채용 시기에 맞춰 다음 달 1일과 4일에 각각 롯데월드타워와 롯데호텔 부산에서 '2025 윈터 롯데 잡카페'도 개최한다. 롯데는 이번 행사에서 '오늘을 새롭게, 내일을 이롭게, 커리어 타임'을 콘셉트로, 직무 탐색부터 자기소개서 컨설팅까지 실제
(조세금융신문=구재회 기자) 수협중앙회와 오리온이 다음 달 김 가공 합작법인을 설립한다. 어업법인 '오리온수협'을 설립하고 수협의 수산물 공급 능력과 오리온의 글로벌 제조, 유통 역량을 결합, 수산물 수출 1위 품목인 김의 글로벌 시장을 확대하기로 했다. 현지 중소업체들이 수협과 오리온이 '공룡 회사'를 만들어 시장을 독과점할 것이라고 우려하면서 반발해 진통이 예상된다. 수협중앙회는 30일 오는 12월 중순에 전남 목포에 합작법인을 설립할 예정"이라면서 인허가 절차 때문에 계획보다 설립 시기가 다소 늦어졌다고 밝혔다. 오리온수협이 자리할 목포는 목포수협의 마른김 가공공장이 곧 완공되는 지역인데, 내년에 조미김과 김스낵 등을 생산할 해외공장 건설 작업을 시작할 계획이다. 오리온의 해외법인이 있는 나라 중 러시아에 공장을 세울 가능성이 큰 것으로 알려졌다. 수협과 오리온은 지난 9월 18일 50대 50 지분율로 총자본금 600억원을 출자해 오리온수협을 설립하는 내용의 합작투자 계약을 체결했다. 수협이 마른김 등 수산물을 공급하면 오리온수협이 이를 활용해 조미김과 김스낵 등 제품을 만들어 오리온에 납품한다. 오리온은 제품의 브랜드화와 국내외 판매를 맡는다. 식품업
(조세금융신문=구재회 기자) 삼성전자와 LG전자가 미국 경제 전문 매체 포브스가 꼽은 '미국 내 꿈의 직장'에 나란히 이름을 올리며 현지 고용 시장에서 높은 평판을 인정받았다. 30일 업계에 따르면 포브스는 최근 시장조사업체 스태티스타와 함께 진행한 조사를 기반으로 미국 내 꿈의 직장으로 선정된 기업 및 기관 500곳을 발표했다. 이번 조사는 미국 내에서 직원 1천명 이상 규모의 사업장에 속한 직장인 14만명과 대학생 1만명을 대상으로 이뤄졌다. 급여 수준을 비롯해 직장 내 성장 기회, 전문성 개발, 근무 환경, 복리후생 수준 등 여러 항목을 통해 직장 만족도를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꿈의 직장 1위 기업은 AI 반도체 기업 엔비디아가 차지했다. 이어 세인트 주드 어린이 연구병원, 마이크로소프트, 구글, 유니버설뮤직그룹이 최상위권에 들었다. 한국 기업 중에서는 삼성전자(44위)와 LG전자(89위)가 상위 100위권 내 선정됐다. 이번 조사에서 이름을 올린 한국 기업은 삼성전자와 LG전자 두 곳뿐이었다. 삼성전자와 LG전자는 지난해 포브스가 발표한 '미국 엔지니어를 위한 최고 기업' 조사에서도 각각 71위, 64위로 이름을 올린 바 있다. [조세금융신문(tfme
(조세금융신문=구재회 기자) 롯데이노베이트가 자율주행 셔틀 브랜드 'MUVU'의 상표를 출원했다. 29일 롯데이노베이트 관계자는 'MUVU' 상표 출원은 직관적이면서 글로벌하게 활용할 수 있는 브랜드명을 선정했다고 설명했다. 브랜드 디자인의 경우 자율주행 차량이 주행하는 도로와 셔틀버스의 노선도에서 영감을 받아 곡선형태로 다양한 모빌리티 서비스가 일상에 연결되는 모습을 시각화했다고 롯데이노베이트는 덧붙였다. 롯데이노베이트는 제주 '일출봉Go!' 관광형 자율주행 노선버스를 비롯해 강릉, 순천, 경주, 군산 등 주요 관광지와 세종·충남 내포 지역에서 자율주행 셔틀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김필주 기자) 현대자동차그룹이 경기도 안성시에 11만㎡ 규모의 차세대 전동화 경쟁력 강화를 위한 대규모 배터리 개발 거점을 조성한다. 28일 현대차그룹은 경기도 안성시 제5일반산업단지 내에서 ‘미래 모빌리티 배터리 안성 캠퍼스 상량식’ 행사를 열고 배터리 연구개발 인프라 구축 계획을 발표했다. 현대차그룹에 따르면 행 상량식 행사는 지난 1월 착공 이후 진행 중인 공사의 안전한 시공을 기원하고 차세대 배터리 연구개발 거점 조성을 통한 미래 모빌리티 산업 발전과 지역 상생의 의지를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현대차그룹이 조성 중인 미래 모빌리티 배터리 안성 캠퍼스(이하 ‘배터리 캠퍼스’)는 부지 약 19만7000㎡, 연면적 약 11만1000m㎡ 규모로 조성되며 현대차그룹은 총 1조2000억원을 투자해 오는 2026년말 준공을 목표로 공사를 진행하고 있다. 이번 배터리 캠퍼스 구축은 울산 수소연료전지 공장과 화성 기아 PBV 전용 공장에 이어 추진하는 세 번째 대규모 국내 투자 프로젝트이면서 앞서 현대차그룹이 발표한 125조2000억원 규모 국내 투자 전략을 전동화·배터리 R&D 분야에서 구체화한 사례기도 하다. 현대차그룹은 배터리 캠퍼스를 조성
(조세금융신문=구재회 기자) 한진그룹은 28일 서울 중구 한진빌딩 본관에서 임직원을 대상으로 '제4회 컴플라이언스 역량 강화 세미나'를 열었다고 밝혔다. 류경표 한진칼 부회장을 비롯해 관련 업무 담당 임직원 70여명이 참석했다. 세미나에서는 노란봉투법(노동조합 및 노동관계 조정법 2·3조 개정) 대응 전략과 인공지능(AI) 관련 개인정보 보호 법제 동향이 다뤄졌다. 류 부회장은 인사말에서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의 통합 과정에서 윤리경영이라는 공통의 가치 아래 진정한 화학적 결합을 이뤄내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김필주 기자) 신성통상 산하 브랜드 탑텐(TOPTEN10)과 탑텐키즈(TOPTEN KIDS)는 최근 세일즈 프로모션 ‘2025 FW 행복제(이하 ‘행복제’)’를 실시한 결과 고객들의 관심이 크게 증가했다고 28일 밝혔다. 탑텐에 따르면 ‘행복제’ 실시 이후 온라인 검색량은 전년 ‘행복제’ 기간 대비 ‘탑텐세일’이 345%, ‘탑텐행복제’가 251% 각각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탑텐측은 “겨울철 필수 아이템을 합리적 가격에 미리 준비하려는 소비자들의 관심이 집중된 결과로 해석된다”며 “실제 판매 데이터에서도 이러한 흐름이 뚜렷하게 나타났다. 판매액 기준 상위 10개 제품 중 9개가 플리스 제품으로 집계됐고 초겨울 시기에 레이어드 아이템, 아우터로 모두 활용 가능한 실용성이 소비자 선택을 이끈 것으로 분석된다”고 전했다. 이어 “대표적으로 ▲플러피플리스 하이넥 집업(공용) ▲플리스 베이직 스웨트셔츠(공용) ▲여성 에코 플리스 스트레이트 스웨트팬츠 ▲플리스 그래픽 후드 집업 등이 검색 상위권에 올랐다”면서 “이중 탑텐의 대표 아우터인 슈퍼에어 숏다운 점퍼 역시 10위권 내 진입하며 본격적인 추위 대비 수요가 빠르게 확대되는 모습을 보였다”고 덧붙였
(조세금융신문=김필주 기자) LG전자가 향후 2년간 자사주 추가 소각 등에 총 2000억원을 투입해 주주환원 정책을 강화한다. 28일 LG전자는 기업가치 제고 계획 이행 현황을 공시하면서 이같은 내용의 주주환원 정책도 함께 공개했다. LG전자는 주주환원의 방법과 시기 등은 추후 이사회를 통해 결정한 뒤 시장과 추가 소통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또한 현재 보유한 잔여 자사주 전량(보통주 1749주, 우선주 4693주)은 내년 주주총회 승인을 거쳐 소각할 예정이다. 앞서 LG전자는 기존 발표한 주주환원 계획에 따라 배당가능이익 범위 내 취득한 기 보유 자사주 76만1000주를 전량 소각한 바 있다. 이외에도 LG전자는 이날 공시를 통해 지난해 기업가치 제고 계획에서 중장기 목표로 제시했던 재무지표 이행현황도 공개했다. LG전자 공시 내역에 따르면 회사의 올 3분기 누적 매출액은 총 65조300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0.5% 증가했다. 반면 영업이익률은 4.0%로 전년 동기 대비 1.1%p 감소했다. 올 3분기말 기준 자기자본이익률(ROE)는 8.3%로 지난해말과 대비 6.5%p 상승했고 부채비율과 차입금비율은 각각 10%p, 8%p 줄었다. 이와함께 LG전자는
(조세금융신문=구재회 기자) 삼성전자는 유럽 소비자단체 '유로컨슈머스'(Euroconsumers)가 주관하는 '2025 유로컨슈머스 어워드'에서 무선 스틱 청소기 부문 어워드를 수상했다고 28일 밝혔다. 유로컨슈머스는 벨기에·이탈리아·포르투갈·스페인·폴란드 등 유럽 600만명 이상의 소비자를 대표하는 소비자 단체다. 유럽에서 판매되는 3천개 이상의 가전·TV 등 전자제품에 대해 전문 테스트와 소비자 설문조사를 진행하고 성능, 신뢰도, 만족도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브랜드를 선정한다. 삼성전자 무선 스틱 청소기는 실제 사용자의 후기에 기반한 제품 사용 기간, 고장 빈도와 정도 등을 평가하는 '품질 신뢰도 항목'에서 특히 높은 점수를 받았다. 삼성전자는 카펫을 많이 사용하는 유럽 주거환경과 실용성을 중시하는 소비자를 고려해 '삼성 제트 95·85·75' 등 무선 스틱 청소기를 주력으로 판매하고 있다. 이 가운데 삼성 제트 95는 최대 210와트(W)의 강력한 흡입력을 지원하며 다양한 바닥 환경에서도 쉽게 청소할 수 있는 '제트 듀얼 브러시'를 탑재한 것이 특징이다. 부드러운 롤러가 딱딱한 바닥에서 큰 먼지를 효과적으로 제거하며, 나일론과 고무 브러시는 카펫 등을 쉽
(조세금융신문=김필주 기자) DN솔루션즈(DN Solutions)가 27일 새벽 전남 고흥 나로우주센터에서 진행한 한국형 발사체 누리호(KSLV-II) 4차 발사의 성공을 적극 환영했다. 또한 DN솔루션즈는 발사체·위성 등 우주 산업의 부품 가공에 필요한 최고 수준의 공작기계와 자동화 솔루션을 제공함으로써 민간 우주 시대를 떠받치는 인프라 역할을 지속 수행하겠다고 다짐했다. 이날 DN솔루션즈측은 “이번 누리호 4차 발사는 한국의 민간 기업이 발사체 제작과 조립을 주도하고 발사 운용에 참여한 첫 사례”라며 “한국에서도 정부와 관련 공공기관이 주도하는 올드 스페이스 시대를 지나 민간 주도의 뉴 스페이스 시대가 본격 시작됐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특히 주 탑재 위성과 초소형 위성들을 600㎞ 고도에 안전하게 올려놓으면서 상업적 우주 배송의 가능성도 확인했다”며 “민간 우주시대의 도약은 정밀 제조 기술 없이는 불가능하다. DN솔루션즈는 세계 수준의 가공 솔루션으로 이 여정을 함께해왔다”고 덧붙였다. 회사에 따르면 상업적 우주 개발 시대는 반복 발사, 공장형 생산 등을 요구한다. 아울러 이를 위해서는 3D CAD와 디지털 트윈에 기반한 설계, 고속·고정밀 CNC
(조세금융신문=구재회 기자) LG이노텍은 27일 공시를 통해 카메라 모듈을 담당하는 광학솔루션 사업에 3천411억원을 투자한다고 밝혔다. 투자 목적은 '광학솔루션 사업 신모델 대응 및 경쟁력 향상을 위한 투자'이며, 투자 기간은 이날부터 내년 12월 31일까지다. LG이노텍은 매년 정기적으로 광학솔루션 사업의 시설 투자를 진행하고 있다. 지난 2023년까지 조단위 대규모 투자가 진행된 이후 작년과 올해도 각각 3천830억원, 3천759억원을 투자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