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구재회 기자)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코트라)는 지난해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개선) 경영 체계 및 내외부 혁신을 추진한 결과 ESG 분야에서 총 14개의 포상 및 국제 인증을 받았다고 4일 밝혔다. 코트라는 지난해 사장 직속 기구인 ESG경영혁신실을 강화해 안전관리팀을 안전경영실로 승격시키고, 내부 통제 및 산업안전보건위원회 총책임자를 최고경영자(CEO)로 격상하는 등 노력한 것이 성과를 거뒀다고 설명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일시 : 2026년 1월 4일 ◇ 선임연구위원 승진 ▲ 연구센터장 전영준 ▲ 건설기술·관리연구실장 손태홍 ▲ 경제금융·도시연구실장 나경연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송기현 기자) 우리금융미래재단이 지난 2일 서울 중구 본사에서 순직 소방관 유가족과 현직 공상 소방관 8명을 초청해 오찬 행사를 했다고 4일 밝혔다. 재단은 지난 2022년부터 순직이나 공상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군, 경찰, 소방 공무원에게 생계비, 의료비, 자녀 교육비 등을 지원하는 '우리 히어로 지원사업'을 해왔다. 오찬 행사를 주관한 임종룡 재단 이사장은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해 자신을 희생한 우리 히어로들이 사회적으로 존중받을 수 있도록, 우리금융이 가족의 마음으로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구재회 기자) 김윤 삼양그룹 회장은 "반도체, 퍼스널케어, 친환경 소재 등 고부가가치의 스페셜티 사업 포트폴리오 확대와 글로벌 진출에 속도를 내야 한다"라고 말했다. 김 회장은 지난 2일 신년사에서 올해 핵심 경영 키워드로 '신성장 동력 확보'를 꼽으면서 이같이 말했다. 그는 "새로운 사업 기회를 찾으려면 마케팅 역량을 강화해 글로벌 시장 변화를 빠르게 감지하고 준비해야 한다"며 "포기하지 않는 도전 정신과 실패를 두려워 않는 개척자 정신을 발휘해 그룹의 신성장 동력 확보에 전심을 다 해달라"고 주문했다. 김 회장은 글로벌·스페셜티 사업 포트폴리오 고도화, 현금 흐름 중심 경영, 인공지능(AI) 전환 가속화 등 3대 경영방침을 지속적으로 이행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업무 전반에 AI를 적용해 생산성을 높여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삼양그룹은 이날 판교 디스커버리센터에서 시무식 대신 '2026년 삼양 뉴 데이 커넥트' 행사를 열어 지난해 성과와 올해 목표를 공유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김종태 기자) 롯데백화점은 병오년(丙午年) 새해를 맞아 역동적인 활력을 담은 비주얼 테마 '2026 MOVE!'를 공개했다. 4일 롯데백화점에 따르면 지난 2일부터 롯데백화점 전 점포의 외벽, 출입문, 디스플레이 등에 적용된 이번 비주얼 테마는 말이 앞으로 나아가는 생동감을 기하학적 형태와 강렬한 색감으로 연출한 것이 특징이다. 이탈리아 출신의 세계적 그래픽 디자이너이자 아트 디렉터인 '마우로 부비코'가 참여했다. 롯데백화점은 또 새해를 맞아 잠실점과 본점에서 한국을 대표하는 작가들의 작품을 모아 전시를 연다. 잠실점 에비뉴엘 6층 아트홀에서는 29일부터 3월 7일까지 '한국근대미술: 붓으로 빚어낸 서정전(展)'을 진행한다. 한국 현대미술의 대가로 꼽히는 이대원 화백을 비롯해 윤중식, 권옥연, 변시지 등 한국 대표 구상회화 작가들의 1970~90년대 작품을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본점 에비뉴엘 1~4층에서는 17일부터 3월 15일까지 '민화, 복을 담다전'을 선보인다. 현대 민화로 주목받고 있는 안성민, 문선영 작가가 참여해 전통 민화의 상징물을 동시대의 감각으로 표현한 'K-민화'를 공개한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
(조세금융신문=송기현 기자) 국제 금 가격 상승세가 지난해보다 크게 둔화해 올해 7% 상승할 것으로 시장 전문가들이 내다봤다. 3일(현지시간) 영국 일간 파이낸셜타임스(FT)에 따르면 11개 금융업체 전문가들의 올해 말 금 가격 전망치 평균은 온스당 4천610달러로 조사됐다. 상승률은 지난해 64%보다 크게 둔화하겠지만, 금값이 올해도 사상 최고가를 경신할 것이라는 예상이다. 기관별로 올해 말 금값 예상치는 높게는 온스당 5천400달러부터 낮게는 3천500달러로 크게 엇갈렸는데, 전문가들이 꼽은 호재는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신흥국 중앙은행의 매입과 안전자산 선호 분위기다. 5천400달러를 전망한 니키 실스 MKS 팸프 분석가는 "우리는 (통화) 절하 주기의 초기에 있을 뿐"이라고 말했다. 지난해 가치가 하락한 미국 달러에 대한 위험 분산으로 금에 투자가 몰린 상황이라는 것이다. 4천900달러를 예상한 리나 토머스 골드만삭스 분석가는 투자 다변화 추세를 호재로 꼽았다. 그는 금에 대한 투자 비중이 여전히 낮은 수준이라면서, 미국 투자자들의 금 투자 비중이 0.01%포인트 오르면 금값이 1.4% 오르는 것으로 추산된다고 말했다. 지난해 말보다 다소 낮은 4천200
(조세금융신문=박청하 기자) 제1205회 로또복권 추첨에서 '1, 4, 16, 23, 31, 41'이 1등 당첨번호로 뽑혔다. 2등 보너스 번호는 '2'다. 로또복권 운영사 동행복권에 따르면 당첨번호 6개를 모두 맞힌 1등 당첨자는 10명으로 32억2천638만원씩 받는다. 당첨번호 5개와 보너스 번호가 일치한 2등은 97명으로 각 5천543만을, 당첨번호 5개를 맞힌 3등은 3천486명으로 154만원씩을 받는다. 당첨번호 4개를 맞힌 4등(고정 당첨금 5만원)은 17만4천740명, 당첨번호 3개가 일치한 5등(고정 당첨금 5천원)은 291만5천978명이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고인 : 박종문(전 원주 산현초교 교장·향년 93세) 씨 ▲ 별세 : 2026년 1월 3일 오전 1시 ▲ 빈소 : 강동경희대병원 장례식장 25호실(4일 오전 10시 이후 21호실) ▲ 발인 : 2026년 1월 5일 오전 7시30분 ▲ 전화 : 02-440-8800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김종태 기자) 전남도는 3일 경영이 어려운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육성자금을 저리로 융자 지원한다고 밝혔다. 정책자금 융자는 임차료나 인건비, 연구개발비에 사용할 수 있는 은행자금 3천300억 원을 비롯해 공장 증·개축, 설비구입 등 시설투자를 위한 정책자금 530억 원, 사회적경제기업 지원 70억 원, 건설업 중소기업 위한 자금 100억 원 등 4천억 원 규모다. 은행자금은 3억 원까지 시중 은행에서 대출을 받으면 전남도가 대출 이자의 일부(1.1~2.0%p)를 매달 지원한다. 정책자금은 전남도에서 마련한 중소기업육성기금을 통해 8년간 최대 23억 원의 시설투자자금과 운영자금을 저금리로 융자받을 수 있다. 벤처기업의 경우 2.5% 고정금리며, 그 밖의 기업은 3.0% 변동금리가 적용된다. 김형성 전남도 중소벤처기업과장은 "자금 여건의 불확실성이 이어지는 상황에서 기업에 필요한 자금을 적기에 공급하고 금융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이자 지원을 지속해서 추진하고 있다"며 "중소기업 경영에 실질적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구재회 기자) 강원 춘천의 중장년 노후지원기관인 미래동행재단이 조직을 대대적으로 개편했다. 3일 춘천미래동행재단은 최근 ESG(환경·사회적 책무·기업지배구조 개선) 기반 경영체계 강화, 고객만족경영 고도화, 노후 준비지원 기능 강화를 중점으로 한 조직개편을 단행했다고 밝혔다. 주요 개편 내용은 이사장직 산하에 ESG 혁신위원회를 만들고 기존처럼 사무국장이 4개의 산하기관을 관리하지 않고 각 담당부서가 해당 기관을 관리하는 체계로 변경한 것이다. 또 예산에 대해 조직운영과 인사를 분리해 견제와 감사 기능을 강화했다. 재단이 조직개편에 나선 것은 급속히 진행되는 초고령사회 속에서 공공서비스를 강화하기 위해서다. 이를 통해 재단은 일자리·학습·건강·사회참여를 연계한 통합적 지원 모델을 고도화해 노후 준비지원 기능을 한층 강화하겠다는 방침이다. 신용준 이사장은 "조직개편은 단순한 조직 정비가 아니라 재단의 역할과 책임을 다시 세우는 것으로 ESG와 고객 만족, 노후 준비 지원을 하나로 연결, 조직 운영을 혁신하겠다"고 말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