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송기현 기자) 농협중앙회가 내달 4일부터 부동산 개발 관련 공동대출의 신규 취급을 중단한다. 상호금융권의 부동산 대출관리는 신협중앙회에 이어 두번째다. 24일 금융권에 따르면 농협중앙회는 최근 이러한 내용을 골자로 한 내부 문서를 지역 농·축협에 전달했다. 공동대출은 여러 상호금융조합이 함께 여신을 취급하는 것으로 토지 매입자금 대출 등이 포함된다. 다만 개발 인허가가 완료되고 시공능력 평가 순위 100위 이내 시공사의 지급보증 등이 이뤄진 경우, 프로젝트의 자기자본 비율이 40% 이상인 경우 등 특정 조건을 충족하면 예외적으로 신규 취급이 허용될 전망이다. 앞서 신협중앙회도 21일부터 올해 말까지 부동산 경기 침체 등 상황을 고려해 집단대출 심사 대상에 해당하는 중도금대출, 이주비대출, 부담금대출 취급을 한시적으로 중단하기로 하는 등 최근 상호금융권은 부동산 대출 관리에 돌입했다. 농협중앙회 관계자는 "최근 부동산 가격 하락세 등을 고려해 사전에 리스크 조치에 나선 것"이라며 "언제까지 중단할지는 부동산 경기 상황을 지켜봐야 할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송기현 기자) 임준택 수협중앙회장이 24일 경북 경주시수협에서 어업인 간담회를 열고 어업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날 어업인들은 ▲ 수산정책의 수립과 실효성확보를 위한 수산물 의무상장제 재도입 ▲ 무분별한 수산자원 남획방지를 위한 일반인 해루질 대책 마련 ▲ 어촌 노동력 부족 해소를 위한 외국인 선원 인력충원 방안 ▲ 태풍 피해 예방을 위한 소형선박 인양 장비임대 비용 지원확대 등을 건의했다. 임 회장은 "수협중앙회가 해결 가능한 사안에 대해서는 즉각 처리할 수 있도록 조치하고 정부 차원의 지원을 요청하겠다"면서 "수협중앙회는 공적자금 완전 상환을 계기로 수협 본연의 목적인 어촌과 어업인 지원에 더욱 힘을 쏟을 예정"이라고 강조했다. 수협중앙회는 지난 9월 잔여 공적자금 7천574억원을 예금보험공사에 국채로 지급해 상환을 완료했다. 외환위기 이후인 2001년 정부로부터 1조1천581억원의 공적자금을 받은 이후 21년 만이다. 수협은 수협은행 배당금을 재원으로 공적자금을 상환해왔으나 은행의 수익을 공적자금 상환에만 쓰는 것이 어업인 지원 확대를 제한하고 있다는 문제의식 속에서 조기 상환을 단행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조세금융신문=최주현 기자) 신협중앙회가 신규 아파트의 집단대출을 한시적으로 중단한다. 19일 신협중앙회는 오는 21일부터 12월 31일까지 집단대출 심사 대상에 해당하는 중도금대출, 이주비대출, 부담금대출 취급을 한시적으로 중단한다고 발표했다. 신협중앙회는 최근 가파른 금리 상승과 부동산 경기 침체 등을 반영해 선제적인 리스크 관리에 나서고자 이같이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기존 상담 고객의 잔금대출 등은 취급 중단 대상이 아니며, 내년 1월 1일부터 집단대출 취급을 재개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중앙회는 "올해 중단 시점 이전에 진행 중이던 현장에 대해서는 일시 중지 기간과 관계없이 정상적으로 대출을 취급할 예정이며, 내년 1월 초 신규 사업을 위한 취급 심사 또한 재개할 예정이므로 회원 조합의 집단대출 사업 진행에는 차질이 없도록 조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안수교 기자) 비즈플레이가 삼성카드와 손잡고 삼성카드를 쓰는 기업 고객을 상대로 경비지출관리 서비스 ‘삼성카드 비즈플레이’를 출시했다고 18일 밝혔다. ‘삼성카드 비즈플레이’는 기존 종이 영수증을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기반의 전자 영수증으로 대체하고 사용 내역과 잔여 한도 확인, 결제 처리까지 전체 경비지출관리 과정을 스마트폰과 PC로 실시간 처리할 수 있도록 한 서비스다. 비즈플레이는 이번 서비스로 기업고객들의 경비지출업무 효율화 등 서비스 만족도 제고를 기대하고 있다. 김홍기 비즈플레이 대표는 “이번 삼성카드와의 협력으로 출시한 ‘삼성카드 비즈플레이’ 서비스를 통해 많은 기업이 경비처리 업무 환경을 개선하길 바란다”면서 “비즈플레이는 다양한 비즈니스 모델을 구축해 디지털 경비지출관리 솔루션 시장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비즈플레이는 중견‧대기업은 물론 여러 공공기관에도 디지털 경비지출 관리 솔루션을 제공한다. 코로나19로 인해 비대면 업무 처리에 대한 인식이 높아지면서 기업들 사이에 비즈플레이 서비스가 각광받고 있다. 비즈플레이 관계자는 “전체 3만여 고객사를 지원하고 있으며 사용자수 15만 명, 관리 법인카드
(조세금융신문=진민경 기자) 애큐온이 올해 서울시 거주 저소득층 200가구의 노후 보일러를 친환경 보일러로 교체하는 사회공헌활동을 펼쳤다고 14일 밝혔다. 애큐온은 지난 3월 6000만원의 기금을 조성해 서울시 및 서울시사회복지협의회와 함께 에너지 취약계층에게 친환경 보일러를 지원하는 사회공헌활동을 시작했다. 올해 상반기에는 당초 계획보다 10가구 이상 많은 113가구가 혜택을 받았다. 애큐온은 이번 하반기에도 100가구 이상의 에너지 취약계층이 다가오는 겨울을 따뜻하게 보낼 수 있도록 고효율 친환경 보일러 설치를 도왔다. 하반기 사업에 애큐온캐피탈과 애큐온저축은행은 각각 1500만원씩 기부했다. 기부금은 모두 친환경 보일러 교체에 사용됐다. 친환경 보일러 1대를 구매 및 설치하는 데 필요한 비용 90만원은 서울시(60만원)와 애큐온(30만원)에서 전액 부담했다. 이번에 설치된 친환경 보일러는 일반 보일러보다 미세먼지를 현격하게 적게 유발한다. 특히 일반 보일러보다 열효율은 12% 높고, 배출되는 질소산화물(NOx)은 88% 낮으며, 난방비 또한 13만원 낮다. 지민경 애큐온캐피탈 사회공헌운영위원은 “올해 겨울은 예전보다 일찍 찾아온다고 하는데, 도움이 필요
(조세금융신문=최주현 기자) KB국민카드는 모바일홈 앱이 제공하는 모든 서비스를 'KB페이'(KB Pay)로 통합했다. 9일 국민카드에 따르면 이번 통합 작업으로 KB페이는 결제 중심의 플랫폼에서 금융과 비금융 콘텐츠를 모두 담은 '종합 금융 플랫폼'으로 구조를 개선했다. 연내에 마이데이터 플랫폼인 '리브메이트'(Liiv Mate) 앱도 통합해 향후 고객은 KB페이에서 KB국민카드가 제공하는 모든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된다. KB국민카드 관계자는 "분산된 앱을 통합해 고객 편의성을 증대하고, 양질의 콘텐츠와 최적화된 금융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기존 KB페이 앱 구조를 대폭 개선했다"고 말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김종태 기자) 현대카드가 '대한민국 건축의 날' 기념 국무총리 표창을 받는다. 현대카드는 6일 '제18회 건축의 날' 기념식에서 현대카드 라이브러리, 카드 팩토리 등 주요 브랜드 건축을 통해 국내 건축 문화 저변을 확대해온 공로로 국무총리 표창을 받는다고 밝혔다. 일반 기업으로는 최초로 '건축의 날' 표창을 받게 됐다. 그동안 '건축의 날' 표창은 건축계 원로나 건축사무소가 받아왔다. 현대카드는 2012년부터 국내외 사옥을 비롯해 공연장 '현대카드 언더스테이지', 전시 공간 '스토리지 바이 현대카드' 등 30여개의 건축·공간 프로젝트를 진행해 왔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진민경 기자) KB국민카드가 첫 신용카드 대행사업인 전북은행 신용·체크카드 프로세싱 대행업무를 성공적으로 오픈했다고 5일 밝혔다. KB국민카드는 올해 시스템 안정성 강화를 위해 전북은행 프로세싱 대행업무 베타테스트를 6개월간 진행했고, 서비스 오픈 후 안정화와 모니터링 기간 1개월을 거쳐 성공적으로 안착했다. 이후에도 단순 카드 프로세싱 대행업무 운영을 넘어 질적 성장을 위한 비즈니스 파트너십 강화를 위해 신상품 개발지원, 공동마케팅 행사 수행, 전략적인 마케팅지원 정책 운영 등 고객사별 니즈에 맞춰 협업을 지속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KB국민카드는 이번 첫 신용카드 업무대행 서비스 제공을 위해 대행 인프라(공공사업, 자동납부, 연구비 관리시스템 등)를 새롭게 구축했다. 이를 통해 프로세싱 대행 사업영역을 체크, 선불카드를 넘어 신용카드 영역까지 확대했으며 본 사업을 통해 프로세싱 대행업무 경쟁력이 한층 강화됐다. 이번 프로세싱 대행으로 전북은행 카드는 국민카드 대표 앱인 KB Pay에 탑재돼 온·오프라인 결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KB Pay는 결제 ,송금, 멤버십 등의 서비스 외에도 자산관리 기능 등 다양한 금융 경험을 제공하며, 다양
(조세금융신문=최주현 기자) KB국민카드는 3일 태국 현지법인인 'KB제이캐피탈(J Capital)'이 휴대전화 할부금융 서비스인 '삼성 파이낸스 플러스 서비스'를 개시했다고 밝혔다. KB국민카드에 따르면 이 서비스는 신청 및 승인 등 전 과정을 디지털화해 고객이 휴대전화 구매 시 매장에서 할부금융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KB카드 관계자는 "태국 내 삼성전자의 휴대전화 판매 파트너로 영업 채널 다각화를 통해 태국 내 최상위권 여신전문금융회사로 도약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구재회 기자) KB국민카드의 태국 현지법인 ‘KB J Capital(KB제이캐피탈)’이 삼성전자 태국법인(Thai Samsung Electronics Co., Ltd) 휴대폰 할부금융서비스인 삼성 파이낸스 플러스 서비스(Samsung Finance Plus Service, “이하 SF+”)를 3일 런칭했다. SF+는 삼성전자 인도법인이 추진하여 성공한 모델로, 이번 계약을 통해 KBJ캐피탈은 SF+의 파트너사로 태국내 삼성전자 휴대폰 구매 시 할부금융서비스를 고객들에게 제공하게 된다. KB J Capital은 삼성전자 태국법인의 태국시장 SF+프로그램 적용을 위한 금융기관 대상 경쟁입찰에서 태국내 은행을 포함한 다수의 경쟁사 중에서 지난 3월 파트너사로 선정되었으며, 지난 달 26 일에 ‘삼성 파이낸스 플러스 파트너 계약(Samsung Finanace Plus Partner Agreement)’을 체결했다. KB J Capital은 신청 및 승인 등의 전 과정 디지털화를 통해 고객이 휴대폰을 구매 시 매장에서 할부금융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SF+ 할부금융서비스를 런칭하였으며, 올해 말까지 태국 내 전국의 휴대폰 매장으로 서비스 범위를 확대할
(조세금융신문=최주현 기자) DGB금융그룹 계열사인 DGB캐피탈은 자동차 플랫폼 '카버스'(CARVERSE) 출범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DGB캐피탈은 중고차 경매·유통 전문기업인 카옥션, 온라인 자동차동호회 대상 자동차 금융 마케팅기업인 카동과 손잡고 협력하기로 했다. 카버스는 이달 중 3개 사에서 공동 제공하는 플랫폼 서비스 브랜드로 출범할 예정이다. 3개 사는 금융-유통-마케팅 결합을 통해 자동차 이용 고객에게 제공할 다양한 금융상품과 서비스를 개발한다. DGB캐피탈 관계자는 "참여 3개 사의 자원을 모아 협업모델을 만들고 비용을 함께 부담해 수익을 공유하는 PL(상업자 표시) 방식 협력을 적용한다"고 설명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최주현 기자) 현대카드는 자사 신용카드 전산관리시스템(H-ALIS)을 일본 신용카드 신규 사업자에게 판매하는 계약을 일본 종합결제서비스업체 'GMO 페이먼트 게이트웨이(PG)'와 체결했다고 밝혔다. GMO 페이먼트 게이트웨이는 일본 내 신용카드 사업 운영 시스템을 제공·관리하는 회사다. 이번 계약에 따라 GMO 페이먼트 게이트웨이는 H-ALIS를 기반으로 신용카드 상품·서비스에 필요한 전산시스템과 컨설팅, 운영(오퍼레이션)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GMO 페이먼트 게이트웨이 측은 H-ALIS가 신용카드 상품·서비스 전략 변화뿐 아니라 디지털 전환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다는 점을 높이 평가한 것으로 전해졌다. 현금결제 비중이 여전히 높은 편인 일본은 최근 정부 정책에 따라 신용카드 산업에 진출하는 기업이 늘어나는 상황이라고 현대카드는 소개했다. 현대카드는 "일본 기업들이 앞선 경험과 고도화된 솔루션을 탑재하고 있는 H-ALIS를 도입하면 더욱 쉽고 효율적으로 신용카드 비즈니스를 시작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안수교 기자) KB국민카드가 전국 28개 독거노인지원센터 어르신 400명에게 반려나무와 후원물품을 전달했다. 27일 KB국민카드 관계자에 따르면 KB국민카드 직원들은 올해 5월 가정의 달에 이어 9월 명절을 맞아 ‘독거노인 마음 잇기 봉사’를 행했다. 직원들은 9월 한 달간 지역별 독거노인지원센터를 통해 취약 어르신들에게 반려나무와 쌀, 레토르트 식품 등을 후원했다. 이번 봉사는 KB국민카드 영업점 직원들의 자발적 참여로 이루어져 그 의미가 더 크다. 직원들은 한 달간 직접 양육한 반려나무에 감사 메시지가 적힌 카드도 함께 담아 전달했다. KB국민카드 관계자는 ”사회적 취약계층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사회공헌활동을 앞으로도 다양하게 선보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진민경 기자) 최근 새마을금고의 국제협력개발사업이 개발도상국 빈곤극복을 위한 대안으로 주목 받고 있다. 26일 금융권에 따르면 새마을금고중앙회는 행정안전부의 지도 아래 국제협력개발사업을 꾸준히 추진하고 있다. 특히 저축을 통해 가난을 극복한 새마을금고의 다양한 실천적 경험을 공유해 수원극 빈곤감소와 지속가능한 발전에 기여하는 것을 근본 목표로 하고 있다. 더불어 한국의 대표적 금융협동조합모델 공유를 통해 국제적 협력관계를 강화하고 있다. 현재 새마을금고는 미얀마, 우간다, 라오스 등에서 활동 중이다. 2017년 미얀마에 이어 2018년 우간다, 2020년에는 라오스에 새마을금고가 설립돼 현재 53개 새마을금고에서 약 1만3000명의 회원들이 거래하고 있다. 최근에는 미얀마와 우간다에 체계적인 새마을금고 육성을 위한 중앙회가 설립되어 자체적인 새마을금고 관리감독체계가 완성됐으며 피지, 캄보디아는 물론 중남미 등으로 새마을금고 모델 확산을 추진 중이다. 지난달 5일에는 피지 수도 수바에서 피지 정부(농어촌개발부)와 ‘새마을금고 금융포용 ODA 사업 워크숍’을 개최했다. 워크숍에는 피지 농어촌개발부 장·차관, 청소년체육부 차관을 비롯해 상업통상부,
(조세금융신문=진민경 기자) 농‧축협 임직원들이 올해 1월부터 현재까지 일으킨 횡령사고의 횡령금액이 289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는 최근 5년간 횡령액인 519억원의 절반에 해당하는 규모다. 23일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소속 이달곤(국민의힘) 의원이 농협중앙회로부터 제출받은 ‘농‧축협 임직원 횡령 사고 및 조치현황’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현재까지 총 38건의 횡령사고가 발생해 289억원의 피해를 낸 것으로 나타났다. 경기 광주 오포농협 한 직원은 출납담당자 열쇠를 무단으로 사용해 시재금을 반출하는 방식으로 52억원을 횡령했다. 또 서울 광진구 중앙농협 구의역지점의 직원은 고객 정보를 이용해 50억원을 대출 받았다. 김포파주인삼농협의 한 직원은 구매품을 허위매입하는 방식으로 5년간 90억원을 횡령했다가 적발됐다 횡령이 수년째 반복해서 발생한 사례도 있었다. 서울 강동구 강동농협은 조합원 연수경비 유용, 여신 관련 금품수수, 대출 모집수수료 횡령 등의 사건이 2019년부터 올해까지 매년 발생했다. 이밖에도 최근 5년간 2차례 이상 사고를 낸 농협은 전국에 12개로 나타났다. 이 같은 피해에도 회수액은 절반 수준에 그쳤다. 최근 5년간 횡령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