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전한성 기자) 서초세무서가 3일 오후 '제49회 납세자의 날'을 기념해 명예세무서장 위촉식을 가진 가운데 명예세무서장으로 위촉된 김순구 대화감정평가법인 대표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
(조세금융신문=전한성 기자) 서초세무서가 3일 오후 '제49회 납세자의 날'을 기념해 명예세무서장 위촉식을 가진 가운데 명예세무서장으로 위촉된 김순구(오른쪽) 대화감정평가법인 대표가 황희곤 서초세무서장과 함께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조세금융신문=전한성 기자) 서초세무서가 3일 오후 '제49회 납세자의 날'을 기념해 명예세무서장 위촉식을 가진 가운데 황희곤 서초세무서장이 김순구 대화감정평가법인 대표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있다.
(조세금융신문=전한성 기자)서초세무서가 3일오후 '제49회납세자의날'을기념해 명예세무서장 위촉식을 가진 가운데 김순구 대화감정평가법인대표가 명예세무서장에 위촉되 인사말을 하고 있다.
(조세금융신문)배우한채영씨가3일49회'납세자의날'모범납세자로선정돼서울지방국세청장표창을받았다.이날한채영씨는강남세무서에서진행된납세자의날행사에참석해박영태서장으로부터모범납세자상을수여받았다.
(조세금융신문)배우김소연씨가3일49회'납세자의날'을맞이해강남세무서1일 명예민원봉사실장으로활동했다.이날김소연씨는강남세무서를찾은민원들의고충을듣는등민원봉사실장으로역할을다했다.
(조세금융신문) 올들어 직장인들을 가장 분노케 한것은 '연말정산 파동’이다. 정부가 잘못된 방법으로 세수추계를 했다며 직장인들을 억울하다는 입장이다. 그러나만약세수추계가 엉터리였음이 밝혀지면 국회의 입법과정에 중대하고 명백한 잘못이 있었다는 것을 의미하기 때문에 무효가 될 수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충분한 시간을 들여 신중하게 개정효과를 추정해야 할 세제개편을 공청회와, 연구용역보고서를 공개도 하지 않은 것은 분명 제가 많다는 지적이다.김선택 한국납세자연맹 회장은 3일 새정치민주연합이 주최한 ‘박근혜 정부 2년 서민․직장인 세금부담 급증 긴급진단 토론회’에 토론자로 참석, “기획재정부가 주도하는 연말정산 검증은 범죄혐의자에게 범죄조사를 맡긴 격이니, 국회가 기재부로부터 세수추계 상세내역을 받아 직접 연말정산을 검증해야 한다”면서 이같이 주장했다.김 회장은 “관료사회는 전문가들을 동원해 과장된 정보를 만들어 내고 언론이 이를 여과 없이 보도, 정치인들이 이를 그대로 믿고 선거에 임했다가 패배하는 것”이라면서 “앞으로 선거에서 이기려면 우리사회의 부를 분배하는데 가장 중요한 세금과 공적연금, 건강보험 등을 정확히 알아야
(조세금융신문)3일제49회납세자의날을기념해최명일(주)노랑풍선대표이사가남대문세무서1일명예세무서장으로활동했다.이날최명일대표이사는남대문세무서내조사과등을순시하고직원들을격려했다.노랑풍선은국내에서유일하게본사나지점을통해여행상품을직접판매하는여행사로지난2012년에이어지난해12월2회연속소비자중심경영(CCM)인증을획득한기업이다.
(조세금융신문=전한성 기자) 기획재정부와 국세청, 관세청이 주관하는 '제49회 납세자의 날' 기념식이 3일 오전 10시 서울 코엑스 컨벤션센터 오디토리움에서 열린 가운데 최경환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과 임환수국세청장이 대화를 나누고 있다.이날 행사에는 모범납세자 등 훈․포장 수상자 및 가족, 기획재정부․국세청․관세청 관계자 등 약 1,100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고, 정부는 모범납세자(302명), 세정협조자(68명), 유공공무원(197명) 및 우수기관(8개)에 대한 포상을 수여했다.
(조세금융신문=전한성 기자) 기획재정부와 국세청, 관세청이 주관하는 '제49회 납세자의 날' 기념식이 3일 오전 10시 서울 코엑스 컨벤션센터 오디토리움에서 열린 가운데최경환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치사를 하고 있다.최 부총리는 치사에서 "올해에도 중산·서민층의 생활 안정을 위해 세제상 지원을 아끼지 않는 한편, 정상적인 경제활동을 위축시키지 않도록 성실·영세 사업자의 세무부담을 최소화 하겠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