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 3일 제49회 납세자의 날을 기념해 최명일 (주)노랑풍선 대표이사가 남대문세무서 1일 명예 세무서장으로 활동했다. 이날 최명일 대표이사는 남대문세무서 내 조사과 등을 순시하고 직원들을 격려했다.
노랑풍선은 국내에서 유일하게 본사나 지점을 통해 여행상품을 직접 판매하는 여행사로 지난 2012년에 이어 지난해 12월 2회 연속 소비자중심경영(CCM) 인증을 획득한 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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