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진민경 기자) 정지원 손해보험협회장이 내년도 중요한 과제는 실손의료보험의 정상화라고 강조했다. 31일 정 회장은 신년사를 통해 “일부 부당한 과잉청구 등으로 선량한 보험 가입자의 보험료 부담이 증가하고 보험제도의 지속성 문제까지 제기되고 있다”며 이같이 전했다. 그러면서 “보험금 누수의 주된 원인인 백내장이나 도수치료 등 문제 비급여 항목에 대해 관계부처와 함께 보험금 지급에 대한 합리적인 기준을 만들어 과잉진료를 차단하고, 그외 문제 비급여 항목에 대해서도 문제가 불거지기 전에 막을 수 있도록 관련 사례를 모니터링하고 공정한 지급기준을 마련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과잉 비급여 보험금 누수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올해 출시된 4세대 상품이 기존 가입자의 계약전환 등으로 시장에 잘 정착될 수 있도록 해법을 모색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정 회장은 자동차보험의 과잉청구 문제도 시급한 현안이라고 진단했다. 그는 “우선 경상환자의 과잉치료 관행 차단을 위한 관련 제도개선 과제의 차질 없는 이행이 필요하다”며 “경상환자와 관련한 자동차보험 대인Ⅱ 치료비 본인 과실비율 적용과 장기치료 시의 진단서 제출 의무화는 관계부처 및 업계와 함께 세부 시행
(조세금융신문=진민경 기자) NH농협손해보험은 서울 서대문구 소재 농협손해보험 본사에서 최문섭 신임 대표이사의 취임식을 지난 29일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날 취임식에서 최문섭 대표는 “시대적 변화를 냉철히 인식하고 미래를 위한 성장기반을 탄탄하게 다져나가자”며 취임 일성을 밝혔다. 그러면서 “소비자중심 경영문화를 확산시켜 고객이 신뢰하고 먼저 찾는 회사가 되겠다. 참신한 상품과 혁신적인 디지털 고객경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디지털 생태계를 구축해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또한 최 대표는 “농협만의 새로운 사업모델을 발굴하고 신성장 기반을 확대해 포스트 팬데믹 시대에 대응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최 대표는 1991년 농협중앙회에 입사해 농협은행 영덕군지부 지부장, 농협중앙회 회원종합지원부 부장, 농협경제지주 사업지원본부 본부장, 농협중앙회 상호금융사업지원본부 본부장을 역임했다. 최 대표의 임기는 2022년 1월 1일부터 2023년 12월 31일까지 2년이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최주현 기자) NH농협손해보험 최문섭 신임 대표이사가 소비자 중심의 경영 문화를 확산하겠다고 취임 일성을 밝혔다. 30일 농협손보에 따르면 최 대표이사는 전날 취임식에서 "시대적 변화를 냉철히 인식하고 미래를 위한 성장기반을 탄탄하게 다져나가자"고 말했다. 최 대표는 "소비자중심 경영문화를 확산해 고객이 신뢰하고 먼저 찾는 회사가 되겠다"면서 "참신한 상품과 혁신적인 디지털 고객 경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디지털 생태계를 구축해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농협만의 새로운 사업모델을 발굴하고 신성장 기반을 확대해 포스트 팬데믹 시대에 대응할 것"이라고 부연했다. 최 대표는 1991년 농협중앙회에 입사해 농협경제지주 사업지원본부 본부장, 농협중앙회 상호금융사업지원본부 본부장을 역임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최주현 기자) 롯데손해보험은 28일 임원후보추천위원회와 이사회를 열어 신임 대표이사 후보자로 이은호(47) 전무(CFO·기획총괄장)를 추천했다고 밝혔다. 이 후보자는 내년 2월 열리는 임시주주총회의 승인을 거쳐 대표이사에 정식 취임한다. 롯데손해보험에 따르면 고려대 전기공학과와 인시아드(INSEAD) MBA를 졸업한 이 후보자는 AT커니 파트너와 PwC컨설팅 파트너로 재직한 금융 전략기획 전문가로 통한다. 2019년 JKL파트너스가 롯데손해보험을 인수할 때 컨설턴트로서 회사의 가치제고 전략을 수립했고, 인수 직후인 2019년 12월 롯데손해보험 상무로 선임됐다. 롯데손해보험은 "이 후보자는 내재가치 중심 경영, 디지털 전환 완성, 영업채널 완비, 젊고 혁신적인 조직문화 구축, IFRS 17로 성공적인 이행 등 롯데손해보험의 가치 제고 전략을 완수해 나갈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올해 4월 취임한 이명재(54) 대표는 일신상 사유로 중도 사임한 것으로 전해졌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최주현 기자) KB손해보험은 28일 마이데이터 부서를 신설하는 조직개편과 함께 임원 인사를 단행했다고 밝혔다. KB손해보험은 이번 조직개편이 본인신용정보관리업(마이데이터) 추진과 차세대 전산 시스템을 구축 등 신사업 추진과 미래 환경변화 대응을 위한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 기업영업본부를 신설해 수익성 중심의 일반보험 시장경쟁력 강화를 도모하는 한편, 홍보와 배구단을 전담하는 브랜드전략본부도 신설됐다. 다음은 임원인사 내용. ◇ 부사장 승진 ▲ GA영업부문장 이공재 ◇ 전무 승진 ▲ 디지털전략본부장 김철수 ▲ 장기보상본부장 전점식 ◇ 임원 신규 선임 ▲ 다이렉트본부장 전무 박영식 ▲ 정보보호본부장 상무 김진규 ▲ 자동차보상본부장 상무 김혁 ▲ 법인영업2본부장 상무 박상규 ▲ 충청호남본부장 상무 신기원 ▲ HR본부장 상무 이오수 ▲ 기업영업본부장 상무 이진형 ▲ 지방권GA본부장 상무 정종필 ◇ 임원 보직 변경 ▲ 브랜드전략본부장 상무 문승철 ▲ 준법감시인 상무 박찬일 ▲ 소비자보호본부장 상무 오명교 ▲ IT본부장 상무 장세원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최주현 기자) 올해 실손의료보험 손해액이 3조원을 넘길 것이란 관측이 나오는 가운데 내년 실손보험 인상률이 내주 결정되고 과잉진료 억제방안 등을 논의하는 건강보험·실손보험 협의체 연례회의가 열린다. 보험업계는 올해와 비슷한 수준의 인상률을 요구하지만 정부는 이에 부정적인데, 금융당국이 억제한다고 해도 최근 3년간 인상폭을 볼 때 내년에 갱신 주기가 도래한 가입자 대부분은 50% 넘게 보험료가 인상되고, 이전 보험료의 2배가 넘는 고지서를 받는 고령층 가입자도 속출할 것으로 보인다. 26일 금융당국과 보험업계에 따르면 다음주 초 금융위원회가 보험업계에 실손보험 인상률에 관한 '의견'을 제시할 것으로 예상된다. 원칙적으로 보험료는 시장 자율로 결정되지만, 실손보험과 자동차보험의 경우 보험업계가 금융위의 의견을 그대로 수용해 보험료 인상률을 결정한다. 지난해 금융위는 '1세대' 구(舊)실손보험(2009년 9월까지 판매)과 '2세대' 표준화실손보험(2009년 10월∼2017년 3월)에 대해 보험사가 희망한 인상률의 각각 80%와 60%만 반영하는 것이 적절하다는 의견을 전달했다. 이에 따라 주요 4개 손해보험사(삼성·현대·DB·KB) 기준으로 구실손보
(조세금융신문=최주현 기자) 금융감독원은 부실한 보험 상품 설명에 금품 제공 및 보험료 대납 등을 일삼은 보험대리점 설계사 160여명에게 업무 정지와 과태료 제재를 내렸다. 25일 금감원에 따르면 최근 엑셀금융서비스 보험대리점을 검사한 결과, 보험상품 설명 의무 위반과 보험계약자 등의 자필 서명 미이행, 허위 보험 계약 모집 등이 드러나 과태료 12억2천만원을 부과하고, 생명보험 신계약 모집업무에 대해 업무 정지 30일의 중징계를 내렸다. 금감원은 이들 보험대리점의 임직원 1명은 주의적 경고, 보험설계사 49명은 업무 정지 30~90일, 보험설계사 114명은 과태료 20만원~3천500만원을 각각 부과했다. 엑셀금융서비스 보험대리점 보험설계사 18명은 95건의 생명 및 손해보험 계약을 하면서 보험계약자에게 보험 상품의 내용을 사실과 다르게 알리거나 중요 사항을 알리지 않았다. 이 회사의 보험설계사 3명은 7건의 생명 및 손해보험 계약에서 보험 계약자 또는 피보험자로부터 자필 서명을 받지 않고 대신 서명을 받았다가 적발됐다. 보험설계사 53명은 162건의 생명 및 손해보험 계약에서 기존 보험 계약과 새로운 보험계약의 중요한 사항을 비교해 알리지 않았다. 이 회사
(조세금융신문=최주현 기자) 디지털 손해보험사 캐롯손해보험은 24일 우리카드와 제휴해 상업자표시신용카드(PLCC) '캐롯멤버스카드'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캐롯멤버스카드는 캐롯 보험상품 가입 여부나 전월 실적과 무관하게 월 최대 5만캐롯포인트, 연간 최대 60만캐롯포인트를 적립해준다. 가입자는 가맹점 상관없이 이용금액의 2%를 적립해주는 '라이프 타이프', 주유·정비 업종 이용금액의 5%를 적립해주는 '모빌리티 타이프' 등 카드 유형을 선택할 수 있다. 캐롯포인트는 캐롯 앱에서 보험료 결제는 물론 스타벅스, 주유, 편의점 상품권 등 소비자가 원하는 다양한 이쿠폰(e-쿠폰)으로 교환할 수 있다. 캐롯 가입자는 안전운전 보상 프로그램 '퍼마일프리멤버스' 등에서 캐롯멤버스카드를 활용하면 더 많은 포인트를 적립할 수 있다. 캐롯손해보험은 PLCC 출시에 맞춰 연회비 100% 환급, 캐롯멤버스카드로 보험료 결제에 추가 포인트 적립과 경품 제공 등 행사를 벌인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진민경 기자) 교보생명이 자회사에 브랜드를 무상제공해 금융당국으로부터 제재를 받았다. 24일 금융감독원은 최근 교보생명에 대해 ‘기관주의’ 및 과태료 3억5000만원의 제재를 내렸다고 밝혔다. 기관주의는 금융사에 대한 5단계 제재 중 가장 낮운 수준의 경징계다. 또한 금감원은 교보생명 임원 5명에 대해서도 ‘주의적 경고’ 등 경징계를 내렸다. 앞서 교보생명은 자회사인 교보라이프플래닛생명과 교보증권에 2016~2019년 ‘교보’라는 상표권 사용료를 받지 않은 점을 지적받았다. 교보생명은 2016년 전문평가기관으로부터 ‘교보’ 브랜드는 경제적 가치가 있는 상표권인 만큼 자회사로부터 사용료를 받는 것이 타당하다며 사용요율을 제시받은 바 있다. 또한 보험업법에 따르면 보험사는 자회사에 경제적 가치가 있는 유무형의 자산을 무상으로 제공해서는 안된다. 금감원은 교보생명이 ‘회사의 자산을 자회사에 무상으로 양도해선 안 된다’는 보험업법을 위반한 것으로 봤다. 앞서 지난해에도 금감원은 한화손해보험이 한화 측에 너무 과다한 브랜드 사용료를 내고 있다는 이유로 제제한 바 있다. 2019년에는 한화생명에 대해서도 브랜드 사용료 산정에 대한 적정성 검토가 미흡하다며
(조세금융신문=최주현 기자) 예금보험공사가 예금보험기금 일부를 외부기관 두곳에 위탁해 운용한다. 21일 금융권에 따르면 예금보험공사는 삼성자산운용과 미래에셋자산운용을 외부위탁운용관리(OCIO) 운용사로 선정하고 예금보험기금 채권자산 약 1조5천억원의 운용을 맡기기로 했다. 위탁운용액 중 일부는 해외채권에 투자하도록 해 국내 자산에 한정됐던 투자 대상을 다변화한다는 방침이다. OCIO는 최고투자책임자(CIO)를 아웃소싱한다는 의미로, 연기금 등 기관투자자가 자금을 외부 투자전문가에게 일임해 운용하는 것을 말한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최주현 기자) 신한라이프는 생명보험업계 최초로 헬스케어 사업을 목적으로 하는 자회사 설립 승인을 받았다. 21일 신한라이프에 따르면 이날 금융감독원은 자회사 '신한큐브온' 소유 인허가 신고서 수리를 통보했다. 신한라이프는 연내 자회사 설립등기와 사업자 등록을 마칠 계획이다. 자회사 초대 대표는 신한라이프 첫 사내벤처를 맡아 약 2년간 헬스케어 플랫폼 하우핏(HowFIT) 서비스 운영을 총괄하는 이용범 헬스케어사업팀장이 내정됐다. 신한큐브온은 올해 3월 출시한 하우핏을 중심으로 콘텐츠와 서비스를 확대할 방침이다. 다양한 부가서비스를 추가해 홈트레이닝 분야에서 대표 브랜드로 자리매김하는 것은 물론 기업 간 거래(B2B) 분야에서도 제휴영업을 확대할 계획이다. 하우핏은 인공지능(AI) 동작인식 기술과 라이브 서비스를 결합한 홈트레이닝 서비스로 지난달 말까지 누적 이용자 수 약 28만명을 확보했다. KT그룹과 전략적 제휴로 IPTV에 하우핏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공동사업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신한라이프는 "헬스케어 서비스와 관련한 감독당국의 규제완화 기조 등 시장환경 변화에 따라 회사의 미래 성장 기반 마련과 사업영역 확대를 통한 수익구조 다변화를
(조세금융신문=홍채린 기자) 손해보험협회가 손해보험 통합상담센터의 주요 상담 사례를 모아 '손해보험 소비자 상담 주요사례집'을 발간했다. 19일 손해보험협회에 따르면 이번 상담사례집은 지난해 8월 1차 상담사례집 발간 이후 두 번째로, 여기에는 다소 불합리했던 기존 약관이 개선돼 안내할 필요가 있는 주요 사례들이 포함돼있다. 일례로 기존에 보험료 미납으로 실효된 보험을 부활하려면 기존의 계약 내용과 동일한 상태로만 부활이 가능했다. 하지만 현재는 제도 개선으로 일부 부활이 가능해졌다. 주요 손해보험 관련 유용한 정보도 상담사례집에 소개돼있다. 손해보험협회는 이 상담사례집을 보험사와 소비자단체 등에 무료 배포할 예정이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진민경 기자) 농협손해보험 신임 대표이사에 최문섭 농협중앙회 상호금융사업지원본부 본부장이 추천됐다. 17일 농협금융지주는 임원후보추천위원회를 통해 최문섭 본부장을 농협손보 신임 대표로 추천했다고 밝혔다. 앞서 농협금융 임추위는 지난달 12일 경영승계 절차를 시작했다. 약 한 달간 경영관리 능력, 리더십, 영업력 등을 중심으로 종합적인 역량 평가를 거치며 후보자를 압축했고 심층면접을 거쳐 최종 후보를 선정했다. 최 내정자는 1963년생으로 경북 출신이며 경북대에서 학사 및 석사과정을 이수했다. 이후 그는 1991년에 농협에 입사해 경제지주 사업지원본부장(상무), 중앙회 회원종합지원부장, 은행 지부장 등 상호금융은 물론 일선 영업현장까지 농협 금융 업무 전반을 두루 경험하며 ‘정통 농협맨’으로 꼽힌다. ◇ 손해율 100% 넘긴 농작물재해보험은? 업계는 농협금융 임추위의 이번 결정에 대해 최 내정자가 농작물재해보험 손해율 개선에 기여할 수 있을 것이란 판단이 바탕이 됐을 것으로 보고 있다. 농작물재해보험은 자연재해에 의한 농작물 피해를 보상해 농업인의 경영불안을 해소시켜주고 소득 안정을 돕기 위한 정책 보험이다. 해당 보험은 농협손보가 독점 운영하고
(조세금융신문=진민경 기자) 정희수 생명보험협회장이 “협회의 조직 역량 강화를 바탕으로 생보산업의 신시장 개척을 지원하고, 소비자에게 신뢰받는 산업이 될 수 있게 견인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15일 정 회장은 생보협회가 생명보험산업의 혁신 성장을 이끌어 가기 위해 개최한 ‘비전 2030’ 선포식에 참석해 이같이 밝혔다. 그러면서 그는 “창의적 사고가 발현될 수 있도록 유연한 조직문화를 확산하고, 직무 전문성을 강화하는 등 협회가 먼저 변화와 혁신을 이뤄내야 한다”고 주문했다. 생보협회는 이번 선포식에서 ‘생명보험산업의 혁신적인 성장에 기여한다’를 미션으로 정하고, ▲협회 조직역량 강화 ▲혁신을 통한 신시장 개척 ▲소비자 신뢰 제고 등을 전략 목표로 제시했다. 아울러 생보협회는 디지털 전환 가속화와 MZ세대의 사회진출 등 경제·사회환경 변화에 맞춰 협회의 인재상도 재정립해 간다는 방침이다. 한편 생보협회는 이번 선포식에서 임직원의 공감과 동참을 이끌어내기 위해 비전2030 핸드프린팅 행사를 마련하고, 2030년까지 협회 비전을 달성하기 위한 임직원의 실천 의지를 다졌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진민경 기자) 교보생명이 상시특별퇴직을 시행한다. 13일 교보생명은 인사 적체를 해소하고 업무 생산성을 높이기 위해 상시특별퇴직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퇴직 신청 대상은 입사 15년 이상 직원이다. 특별퇴직금은 기본급 48개월분이 지급된다. 또한 자녀 장학금, 전직 지원금 등을 포함할 경우 직급에 따라 최대 4000만원이 추가로 지원된다. 교보생명 관계자는 “이번 상시특별퇴직은 고직급·고연령 인력구조를 개선하기 위해 퇴직 위로금 등을 확대해 시행하는 것”이라며 “더 좋은 조건으로 제2의 인생을 설계할 수 있게 퇴직 희망자들이 만족할만한 창업·전직 지원 프로그램도 준비한 상태”라고 말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