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구재회 기자) 해외건설의 명가 쌍용건설(글로벌세아 그룹)은 지난 10일 ‘바타 국제공항(BATA International Airport Passenger Terminal)’에서 준공식을 가졌다고 17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테오도로 오비앙 은게마 음바소고(Teodoro Obiang Nguema Mbasogo) 적도기니 대통령을 비롯하여 정부 요인과 내외빈, 바타 시민들이 참석했고 당사를 대표해서 글로벌세아 그룹 김기명 부회장과 쌍용건설 김인수 대표이사 등 최고 경영진이 참석해 성공적인 준공을 축하했다. 지난 6월 한-아프리카 정상회의를 위해 우리나라를 방문하기도 했던 적도기니 대통령은 이날 축사에서 “제56주년 독립기념일(10월12일)을 맞아 대륙에 거주하는 적도기니 국민들은 최고의 선물을 받았다.”며 “쌍용건설은 아름답고 장엄한 공항을 우리에게 다시 선사했고, 이 나라 건설분야에서 최고 수준의 품질기준을 제시하며 신뢰할 수 있는 기업임을 증명했다”고 극찬했다. 바타(Bata)는 적도기니의 아프리카 서부 지역에 허브로 도약하고 있는 제2 도시로 대륙으로 이어지는 관문이다. 이번에 준공한 바타 국제공항은 지하 1층~지상 3층, 연 200만명을
(조세금융신문=김필주 기자) SK에코플랜트가 17일 조직개편을 단행했다. 이번 조직개편에 대해 SK에코플랜트는 선택과 집중을 통한 경쟁력 강화에 초점을 맞췄다고 전했다. 이날 SK에코플랜트 관계자는 “이번 조직개편은 반도체 종합 서비스·에너지·환경 등 핵심 비즈니스에 역량을 집중하고 본원적 경쟁력 강화(Operation Improvement)를 추진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판단이 반영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선택과 집중을 통해 SK에코플랜트의 수익성 및 안정성을 확보함으로써 질적성장체계 구축을 완수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회사에 따르면 우선 반도체 시장 성장에 대응해 반도체 종합 서비스를 제공하는 하이테크사업 조직을 신설했다. 신규 하이테크사업 조직은 반도체 고객의 다양한 니즈에 적극 대응하는 차원에서 플랜트는 물론 관리 서비스도 함께 제공한다. 또 이를 위한 마케팅 및 환경 조직도 새롭게 편제했다. 미래 핵심산업인 AI 데이터센터 시장 선점을 위해 에너지사업 조직은 별도 독립됐다. 에너지사업 조직은 연료전지, 재생에너지 사업 등과 시너지 기반 경쟁력 있는 에너지솔루션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와함께 건축·토목·플랜트 수행조직은 솔루션사업 조직으로 통합했다. 기능
(조세금융신문=구재회 기자) 사단법인 한국주거복지포럼은 16일 경기 성남시 한국토지주택공사(LH) 경기남부지역본부에서 국토교통부와 함께 '고령친화 주거정책'을 주제로 토론회를 열었다. 이날 토론회에는 조승연 LH 토지주택연구원(LHRI) 수석연구원이 '고령자복지주택 추진방향 및 고도화 방안'에 대해, 김계홍 국토부 민간임대정책과장이 '고령화 대응 신유형 장기 임대 정책(실버 스테이)'에 대해 각각 주제 발표를 했다. 또 주거복지포럼 장용동 대표를 좌장으로 한 전문가 토론에는 강미나 국토연구원 선임연구위원, 고진수 광운대 교수, 김세진 한국보건사회연구원 노인정책연구센터장, 도명수 동국대 교수, 지규현 한양사이버대 교수 등이 참석해 고령친화 주거정책의 향후 추진방향을 논의했다. 이상한 주거복지포럼 이사장은 개회사를 통해 "우리나라 고령인구는 이미 1천만 명을 돌파했고, 내년이면 고령 인구가 전체 인구의 20%를 넘어서는 초고령사회로 진입하게 된다"며 "앞으로 고령자의 주거 안정정책이 어떤 과제보다도 우선돼야 한다"고 밝혔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김필주 기자) 현대엔지니어링이 경기도 오산시 양산3구역 일원에 들어서는 ‘힐스테이트 오산더클래스’ 견본주택을 오는 18일 오픈하고 본격적인 분양에 돌입한다고 16일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힐스테이트 오산더클래스’는 지하 2층~지상 23층, 12개 동, 전용면적 84㎡ 단일 면적의 총 970세대로 구성된다. 전용면적 타입별 세대수는 ▲84㎡A 736세대 ▲84㎡B 168세대 ▲84㎡C 66세대로 구성된다. ‘힐스테이트 오산더클래스’는 이달 21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2일 1순위, 23일 2순위 청약 접수를 진행한다. 당첨자 발표는 29일이며 입주예정일은 오는 2027년 8월이다. 현대엔지니어링측은 “1순위 청약은 입주자모집공고일 기준 수도권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으로 지역별·면적별 예치금을 충족한 세대주라면 청약 가능하다”며 “전용면적 85㎡ 이하 국민평형 규모로 구성돼 있으므로 가점제 40%, 추첨제 60%가 적용되므로 청약 가점이 낮아도 청약 신청을 통해 당첨 기회를 엿볼 수 있다. 분양권 전매제한기간은 당첨자발표일로부터 6개월이다”라고 설명했다. ‘힐스테이트 오산더클래스’의 견본주택은 경기도 오산시 양산동 일원에 위치해 있다. [조세
(조세금융신문=김필주 기자) 부영그룹이 서울 소공동 부영호텔 신축 등 현재 사업을 진행 중인 7개 현장을 대상으로 안전보건경영시스템(KOSHA-MS) 운영 점검을 자체적으로 실시한다고 16일 밝혔다. 부영그룹에 따르면 이번 점검은 그룹 내 안전관리부 패트롤팀이 지난 14일부터 오는 25일까지 실시한다. 대표 점검 사업장은 서울 중구 소공동 부영호텔, 서울 용산구 아세아아파트 특별계획구역 현장이다. 부영그룹은 안전보건경영시스템에 기반해 ‘계획-실행-점검-개선 분야’를 주요점검사항으로 두고 심사를 진행할 계획이다. 안전보건경영시스템은 고용노동부 산하 안전보건공단이 인증하는 제도로 기업의 최고경영자가 경영방침에 안전보건정책을 선언하고 안전보건 경영체제를 구축하기 위한 활동들이 체계적으로 관리될 수 있도록 하는 시스템이다. 부영그룹은 2024년도 안전보건경영 방침·목표를 ‘지금, 나부터 법규·규정을 준수해 안전제일 문화 정착’으로 짓고 무재해 사업장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또한 현재는 그룹 내 안전관리부서를 구성해 무재해 사업장 조성을 목표로 매년 시스템 교육을 실시하며 안전보건경영시스템을 강화하고 있다. 부영그룹측은 “중대재해처벌법 이후 각 산업현장의 안전관리 중
(조세금융신문=김필주 기자) 전세사기로 경매에 올라온 빌라를 대거 사들인 특정법인들이 HUG(주택도시보증공사)에게 해당 빌라에 대한 전세보증금을 상환하지 않은 채 임대사업을 실시해 제2의 빌라왕 사태가 우려된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16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김은혜 국민의힘 의원이 HUG로부터 제출받은 자료를 분석한 결과 지난 2022년부터 올해 9월까지 수도권에서는 9000채 이상의 전세사기 피해 빌라가 경매로 나왔다. HUG 등 주택보증기관들은 집주인이 돌려주지 못한 전세보증금을 임차인(전세보증금 반환보증보험 가입자)에게 대신 돌려준 뒤 전세사기 피해 빌라 등의 주택을 경매에 넘겨 전세금을 회수한다. 때문에 이런 주택을 낙찰받은 자는 낙찰대금과 별도로 HUG가 피해자에 지원한 보증금(대위변제금)을 HUG에 되돌려줘야 한다. 이같은 이유로 대부분의 전세사기 피해 빌라는 경매에서 수차례 유찰돼 낙찰가격이 감정가의 10% 이내까지 떨어지게 된다. 문제는 이러한 허점을 노려 특정 법인들이 경매에 나온 피해 주택을 ‘무더기 염가낙찰’을 한 뒤 HUG에 보증금을 지급하지 않은 채 임대사업을 진행하고 있다는 것이다. 구체적으로 A법인은 인천 부평구 부개동에 위치한
(조세금융신문=최주현 기자) 저출생·고령화 등 인구구조 변화에 대응해 1인 가구·신혼부부·어르신 주택 등 미래세대 주거 안정을 위한 서울시의 임대주택 사업을 설명하는 행사가 열린다. 16일 서울시는 내일(17일) 오후 2시 서소문청사 후생동 4층 강당에서 '공공지원민간임대주택 사업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자치구 공무원, 사업시행자, 주택사업 관련 협회 관계자 등 공공지원민간임대주택 사업에 관심 있는 누구나 사전 신청 절차 없이 참여할 수 있다. 시는 1인 가구 중심 서울형 공유주택, 신혼부부안심주택, 어르신안심주택 등의 사업계획 수립 시 적용기준 및 공공지원 등을 설명하고 그간 추진한 청년안심주택 성과도 공유할 예정이다. 운영기준, 공급대상 및 공급방식(임대, 선매입 및 분양) 등 사업별 특징을 설명하고 질의응답도 진행한다. 한병용 서울시 주택실장은 "이번 설명회를 통해 입주자 맞춤형 공공지원민간임대주택을 종합적으로 소개해 사업별 이해도를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구재회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서울 동작구 수방사(수도방위사령부) 부지에 공급하는 공공분양주택 일반공급 본청약에 수요자들이 몰려 1천대 1이 넘는 청약경쟁률을 기록했다. 14일 LH에 따르면 이날 수방사 공공분양주택 22가구 일반공급 본청약을 진행한 결과, 총 2만5천253명이 접수해 평균 1천147.9대 1의 경쟁률로, 공공분양 단지 중 가장 높은 경쟁률을 나타냈다. 최근 서울 지역 최고 경쟁률을 기록한 '디에이치 대치 에델루이'(일반공급 37가구, 1천25대 1)는 물론, 전국 최고 경쟁률을 기록했던 성남 수정구 판교 테크노밸리 중흥S-클래스(6월 분양, 일반공급 26가구, 1천110대 1)의 경쟁률보다 높다는 게 LH의 설명이다. 전날 진행된 30가구 특별공급 본청약에는 총 1만6천724명이 신청해 평균 557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유형별로 보면 4가구를 모집한 '신혼부부'에 총 5천972명이 신청해 1천493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고, 6가구를 모집한 '생애최초'에는 6천43명이 몰리면서 1천7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신생아'(8가구) 특공에는 3천185명, '다자녀'(4가구)에는 1천204명, '노부모 부양'(2가구)에
(조세금융신문=구재회 기자) DL건설은 동반성장위원회가 최근 발표한 ‘2023년 동반성장지수평가’에서 4년 연속 ‘우수’ 등급을 획득했다고 15일 밝혔다. 동반성장지수란 기업의 동반성장 수준을 평가하는 지수다. 동반성장위에서 중소기업의 대기업 상생경영에 대한 체감도 조사 등을 포함한 실적 평가와 공정거래위원회의 공정거래 협약이행평가 결과를 기반으로 지수를 산정한다. 우수 등급을 받은 기업의 경우 △공정거래위원회 직권조사(기술유용행위 제외) 1년 면제 △조달청 공공입찰 참가자격사전심사(PQ) 가점 △산업통상자원부 산하 기관 시행 기술개발사업 참여시 우대 등의 인센티브가 제공된다. DL건설 관계자는 “‘협력사의 성장이 곧 DL건설의 경쟁력 강화로 이어진다’라는 경영 철학을 바탕으로 프로그램을 전개하고 있다”며 “이러한 노력이 당사 상생협력 생태계 내 지속성장 가능성을 확대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DL건설은 협력사와의 상생협력을 이끌어 내기 위한 노력을 지속적으로 이어오고 있다. 우선 DL건설은 공급망 전체의 지속가능성 향상을 목적으로 협력사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역량 강화 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DL건설은 협력사를 대상으로 ESG 교육 및
(조세금융신문=구재회 기자) 대보그룹이 올해 공개채용을 통해 대졸 신입사원을 뽑는다. 대보그룹은 계열사인 대보건설, 대보정보통신, 대보유통에서 공채를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 채용직종은 대보건설이 △ 건축 △ 토목 △ 기계/설비 △ 전기 △ 안전보건 등 기술직과 △ 경영관리 등 관리직을, 대보정보통신은 △ 교통사업수행 △ IT구매담당 부분에서 채용을 진행한다. 휴게소, 주유소 운영 계열사인 대보유통은 △ 현장관리 부문에서 채용에 나선다. 자격요건은 △ 4년제 대졸 이상자(2025년 2월 졸업예정자 포함) △ 병역필 또는 면제자로 해외여행에 결격 사유가 없는 자이다. 접수기간은 10월 16일부터 27일 18시까지이며 이 기간 중 온라인 채용홈페이지(recruit.daebogroup.com)를 통해 지원서를 접수하면 된다. 11월 서류전형 후 두 차례에 걸쳐 면접을 진행하고 합격자는 11월 말 발표 예정이다. 단, 대보건설에 한하여 토론 면접과 면접 전 온라인 인적성검사를 실시한다. 대보그룹 관계자는 “대내외적으로 어려운 경영여건이 지속되고 있지만 2007년부터 꾸준히 공채를 진행해온 만큼 청년 고용이라는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올해도 변함없이 공채를 실시
(조세금융신문=구재회 기자) 공정거래위원회는 건설기계 임대단가를 결정하고 구성 사업자들에게 통지한 건설기계개별연명사업자협의회 경기도회에 시정명령을 부과한다고 밝혔다. 이 협의회는 굴착기 등 건설기계 임대사업자로 구성된 사업자 단체다. 이들은 2017년과 2022년 두차례에 걸쳐 굴착기 등 임대료를 결정해 권장가격표 형태로 구성사업자에게 통지한 것으로 조사됐다. 사업자들이 권장단가를 준수하도록 하기 위해 집회·휴업 등을 주도하기도 했다. 공정위는 이런 행위가 '독점규제 및 공정거래에 관한 법률' 상 사업자단체 금지행위에 해당한다고 판단했다. 공정위 관계자는 "앞으로도 임대단가 결정 등 건설기계 임대시장에서 경쟁 질서를 저해하는 사업자 단체의 위법행위를 지속해서 감시할 것"이라고 말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구재회 기자) 금호건설은 1사(社) 1촌(村) 자매결연을 맺은 충북 증평군 사곡리마을을 지난 10일 찾아 1박 2일간 농촌 일손 돕기 봉사활동을 시간을 가졌다고 14일 밝혔다. 금호건설 임직원 40여 명이 참석한 이번 봉사활동은 수확기를 맞아 일손이 부족한 사곡리마을의 농가를 위해 1박2일간 진행됐다. 임직원들은 벼 추수 작업은 물론 들깨, 콩, 인삼 수확 일을 도우며 구슬땀을 흘렸다. 또 고추재배 농가를 찾아 고추대 제거와 비닐제거 등 일손 돕기를 펼치며 농가에 힘을 보탰다. 금호건설의 착한 손은 여기에 그치지 않았다. 금호건설은 앞서 9월말 사곡리마을을 찾아 노후주택 개선사업 지원활동을 펼쳤다. 건설사의 장점을 살려 노후주택의 외벽과 현관, 주방, 욕실 등의 주거개선 공사를 일주일간 진행해 농가에 활력을 불어넣었다. 사곡리마을 주민은 “이번에 집수리를 해주셔서 감사하다” 며 “공사 후 완료된 부엌과 화장실은 생활의 의욕과 활력을 주고 더욱 열심히 살아야겠다는 의지를 주었다”며 금호건설에게 감사의 손편지를 전달해 왔다. 금호건설과 사곡리마을의 인연은 지난 2014년부터 시작됐다. 자매결연 11주년을 맞은 현재에도 금호건설 임직원들은 자발적 참
(조세금융신문=구재회 기자) 한신공영은 지난 11일 전 현장에서 중대재해 근절을 기원하는 ‘안전의 날’ 행사를 실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날 전재식 대표이사와 김경수 안전보건경영실장을 비롯한 한신공영 임직원들과 협력업체 임원, 근로자들은 노량진 역세권청년주택 신축공사 행사에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중대재해근절 결의문을 선언하고 함께 안전현황 점검을 실시하며 안전의 중요성을 되새기고 무사고를 기원하는 시간을 가졌다. 전재식 한신공영 대표이사는 “안전사고는 어느 한 명의 잘못이 아니라 모두의 부주의가 누적되어 발생한다”면서 “우리 모두 안전의 주체라는 의식을 가지고 안전을 최우선으로 실천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한신공영은 4년 연속 ‘중대재해 ZERO’ 달성을 목표로 ▲각종 스마트 안전시스템 도입 ▲자체 안전캐릭터 ’안전모 두(Doo)’ 개발 ▲안전보건경영시스템 인증 ISO 45001 취득 등 사회적 책임을 다하며 안전분야를 선도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구재회 기자) BS산업은 인천 청라국제도시 국제금융단지에 들어선 프라임 오피스 '청라 파이낸스센터' 임차 기업을 모집 중이라고 14일 밝혔다. 청라 파이낸스센터는 인천광역시 서구 청라동 93-2번지와 3번지 일원에 들어서는 트윈 타워다. 타워Ⅰ(5만1038㎡)은 지난해 7월 준공했으며 바로 옆 타워Ⅱ(4만9066㎡)는 내년 하반기 준공 예정으로 Ⅰ,Ⅱ 모두 임차 기업을 모집중이다 청라 파이낸스센터는 청라국제도시의 최중심인 청라국제금융단지 내에 위치해 있다. 축구장 약 22개 크기(약 15만9000㎡)에 조성되는 청라국제금융단지는 약 1조2000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되는 대규모 프로젝트다. 청라 파이낸스센터의 전체 연면적은 10만㎡ 규모로 일반적인 프라임급 오피스(연면적 3만㎡)와 비교해도 약 3배 가까이 크다. 2027년 개통을 목표로 하는 서울지하철 7호선 연장선(예정) 국제업무단지역(예정)과 시티타워역(예정)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청라국제도시 대표 랜드마크인 호수공원이 가까워 쾌적한 업무 여건도 갖췄다. 여기에 청라와 영종도를 잇는 제3연륙교(예정) 공사가 진행중으로 인천국제공항 접근 시간도 단축될 것으로 기대된다. 수도권제2순환도로도
(조세금융신문=구재회 기자) 최근 5년간 국내에서 미성년자가 구매한 주택 수가 3천채에 육박한 것으로 드러났다. 10살이 채 되지 않은 어린이가 주택 22채를 보유한 사례도 포착됐다. 14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민홍철 의원(더불어민주당)이 국토교통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19∼2023년 미성년자가 구매한 주택 수는 2천953채에 달했다. 연도별로 보면 2019년 291채, 2020년 634채, 2021년 1천215채, 2022년 613채, 2023년 200채 등이었다. 최근 5년간 이들이 3천채 가까이 구매하면서 쓴 액수는 총 5천170억원으로 집계됐다. 미성년자의 주택 구매 규모가 매년 평균 590채, 1천억원에 달하는 셈이다. 이들이 주택을 사들인 지역을 보면 서울 628채, 경기 869채, 인천 275채 등 수도권이 1천772채(60%)를 차지했다. 최다 매수자는 22채를 보유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미성년자는 2020년 6채, 2021년 15채, 2022년 1채 등을 사들였으며 매수 지역도 서울, 부산, 전북을 넘나들었다. 총매수액도 23억7000만원에 달했다. 이 미성년자는 2020년 6채, 2021년 15채, 2022년 1채 등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