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자: 2026년 1월 1일 ◇ 임원 선임 ▲ 고객IT부문장 부사장 한상욱 ▲ CCO(금융소비자보호 총괄책임자) 상무 조운근 ▲ CMO(영업부문장) 상무 황문경 ▲ B2B영업본부장 상무 최호준 ▲ CISO(정보보호 최고책임자) 전문임원 이사대우 장현각 ◇ 임원 전보 ▲ 고객지원본부장 상무 서혜연 ◇ 직무대행 선임 ▲ 마케팅본부장 전원석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진민경 기자) 원·달러 환율이 1430원대로 내려서며 한 달 만에 최저 수준을 기록했다. 외환당국이 이례적으로 고강도 구두 개입에 나선 데다, 해외 투자를 국내 투자로 전환하는 개인에게 양도소득세를 최대 100%까지 면제하는 세제 지원책까지 동시에 가동된 영향으로 풀이된다. 25일 서울외환시장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24분 기준 전 거래일 주간 거래 종가보다 13.2원 급락한 1436.8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중 한때 1420원대로 내려가기도 했다. 전 거래일인 지난 24일에도 원·달러 환율은 전일 대비 33.8원 떨어진 1449.8원에 마감하며 이틀 연속 큰 폭 하락세를 나타냈다. 최근 원·달러 환율은 1470~1480원대에서 움직였으나, 이처럼 단기간에 하락 흐름으로 전환된 배경에는 정부의 강력한 구두 개입과 외환 안정 목적의 세제 지원 방안이 동시에 작용한 것으로 분석된다. 김재환 기획재정부 국제금융국장과 윤경수 한국은행 국제국장은 지난 24일 오전 공동으로 “원화의 과도한 약세는 바람직하지 않다”고 밝히며, 그간의 정부 측 대응에 대해 “정부의 강력한 의지와 종합적인 정책 실행 능력을 보여주기 위해 상황을 정비한 과정이었음을 곧 확인
(조세금융신문=고승주 기자) 교수 사회는 다소 그들만의 리그로 여겨지곤 한다. 그들만의 리그는 교수와 대학원생의 관계처럼 한쪽의 권력이 압도적이나 그 권력의 구성원이 잘 안 바뀔 때 외부의 개입이 거의 불가능할 때 싹트기 쉽다. 이런 사회에선 개인의 가진 권위와 배경, 인맥이 곧 능력과 지위로 이해하는 일이 발생하기도 한다. 아이러니한 건 이러한 교수, 학자들은 자유로운 사고를 필요로 하는 연구를 지향한다는 점이다. 그 자유로운 사고는 검증을 통해서야만 비로소 ‘학문적’ 성과로 이어진다. 최근 회계기준원장 선임 절차 관련 정치적 개입 의혹이 제기되고 있다. 금융감독원이 회계기준원장 선임 투표를 앞두고 회계기준원 회원사들에게 전화를 돌렸다는 소문과 뒷말이 근거다. 그러한 주장은 할 수 있지만, 그러한 주장을 믿게 하는 건 다른 일이다. 연구가 그렇듯이 의혹을 믿게 하려면, 최소한의 증거가 있어야 한다. 그래서 묻고 싶은 게 두 가지가 있다. 첫째, 말한 사람이 의도하지 않든 의도했든 간에 무언가의 개입으로 원장 선임 결과가 바뀐 거 아니냐는 '주장 안에는' 그 무언가가 원장추천위원회가 ‘부당한’ 개입을 하여 원장이 될 ‘자격’이 있는 사람 대신 다소 ‘자격’이
(조세금융신문=이정욱 기자) 건설업 전반이 수익성 악화와 안전·윤리 리스크에 동시에 직면한 가운데, 중견 건설사의 책임경영 사례가 공식 평가를 받았다. 26일 업계에 따르면 이루미건설 이주열 대표는 ‘2025 자랑스런 한국인 대상’ 시상식에서 사회발전공헌대상을 수상했다. 단기 실적보다 지속가능성을 중시한 경영 기조가 이번 수상의 배경으로 꼽힌다. 이번 시상식은 자랑스런한국인대상조직위원회가 주최하고, 국회출입기자연합회 등이 공동 주관했다. 정치·경제·사회·문화 전반에서 공공성과 사회적 기여도가 높은 인물과 단체를 선정해 시상하는 행사다. 이 대표는 ▲안전과 품질을 우선한 시공 원칙 ▲무리한 외형 확장을 지양한 내실 경영 ▲지역사회 공헌 활동을 꾸준히 이어온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공사비 상승과 정비사업 경쟁 심화 등으로 업계 전반의 리스크가 커진 상황에서, ‘감당 가능한 사업만 선택한다’는 보수적 전략이 오히려 경쟁력이 됐다는 분석도 나온다. 건설업계 안팎에서는 이번 수상을 단순한 개인 포상으로 보지 않는 시각도 적지 않다. 대형 건설사를 중심으로 논의되던 ESG·책임경영 기준이 중견 건설사 영역까지 확산되며 실제 평가 단계로 접어들고
◇일시 : 2025년 12월 26일 ▲ 디지털혁신지원국장(뉴스저작권팀장 겸직) 김선형 ▲ 광고기획국장 김정국 ▲ 재무회계팀장 전승민 ▲ 뉴스빅데이터팀장 송민환 ▲ 광고기획팀장 정종현 ▲ 광고지원팀장 이지은 ▲ 정부광고3팀장 송우진 ▲ 신문유통팀장 손민진 ▲ 대구지사장 김지혁 (이상 2026년 1월 1일자) ▲ 부산지사장 이창희(2026년 2월 1일자)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일시 : 2025년 12월 26일 ◇ 매니저(M)급 승진 ▲ 부본부장 한상민 ▲ 제천시지부장 김준규 ▲ 진천군지부장 김종석 ▲ 영동군지부장 조성수 ◇ 지부장급 이동 ▲ 청주시 이경래 ▲ 보은군 송재철 ▲ 옥천군 현석환 ▲ 괴산군 김대영 ▲ 음성군 홍승태 ▲ 단양군 장인영 ◇ 지점장급 이동 ▲ 내덕동 이종호 ▲ 사창동 배영수 ▲ 운천동 신미숙 ▲ 율량동 한규철 ▲ 청주공단 강광성 ▲ 산남구룡 문정연 ▲ 충북대 이문규 ▲ 혁신도시 장은숙 ▲ 음성대금로 정도용 ▲ 충일 지용선 ▲ 충북도청 권오은 ▲ 도교육청 김중기 ◇ 단장급 이동 ▲ 경영기획단 윤재식 ▲ 회원지원단 김순기 ▲ 농촌지원단 김향림 ▲ 상호금융지원단 변비호 ▲ 축산사업단 이성원 ▲ 경영지원단 김은영 ▲ 현장지원단 조수정 ▲ 마케팅추진단 김권수 ▲ 여신관리단 조원배 ▲ 보은군 김희정 ▲ 진천군 최선만 ▲ 괴산군 민병호 ▲ 증평군 김진경 ▲ 음성군 최철규 ▲ 제천시 박인실 ▲ 단양군 홍성표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일시 : 2025년 12월 26일 ◇ 부행장 승진 ▲ 양광영 외국인영업본부장 ▲ 박재현 IT개발부장 ▲ 최종구 군산지점장 ▲ 조인성 전주시청지점장 ▲ 하범서 JB금융지주 인재개발부장 ▲ 노익호 JB우리캐피탈 투자금융본부장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오종원 회계사) 최근 필자는 2025년 귀속 연말정산 출강을 진행하면서 기업 실무자들로부터 상담받은, 연말정산 과정에서 혼동하기 쉬운 절세 팁에 대해 이번 칼럼을 통해 설명하고자 한다. 특히 연말정산 업무를 수행하는 실무자들과 연말정산 프로그램을 자체적으로 개발·운영하는 기업 실무자들 중에는, 개정된 연말정산 관련 세법 조문의 의미를 잘못 해석해 의료비 공제나 기부금 공제 등 공제 한도를 잘못 설정하는 사례가 적지 않다. 이처럼 연말정산 업무를 전산 프로그램에 맹목적으로 입력하는 절차로 인식하고 접근할 경우, 이후 연말정산 사후 검증 과정에서 추징으로 이어지는 경우를 필자는 여러 차례 목격해 왔다. 이번에는 2025년 개정 세법을 반영한 연말정산 과정에서 놓치기 쉬운 절세 팁을 사례 중심으로 소개하고자 한다. 1. 장학금을 수령 시 교육비세액공제 여부(원천세과-557) 대학생이 소득세 및 증여세가 비과세되는 장학금을 재학 중인 학교로부터 받는 경우 ‘교육비 세액공제 대상’에서 제외된다. *필자주: 대학교 교직원 자녀의 해당 대학교 등록금 면제액은 근로소득에 포함하고 연말정산시 교육비세액공제(한도: 연 900만원)대상임에 유의해야 한다. 2. 노
(조세금융신문=진민경 기자) 신한은행에서 ‘외부인에 의한 사기’로 인해 약 29억원 규모의 금융사기가 발생했다. 26일 금융권에 따르면 신한은행이 지난 23일 29억 6440만원 규모의 금융사고가 발생했다고 공시했다. 사고 유형은 외부인에 의한 사기이며, 대출 사기와 관련된 것으로 전해졌다. 이번 사고는 지난해 8월 29일부터 같은 해 10월 16일까지 발생했으며 은행 내부 점검 과정에서 적발된 것이 아니라, 수사기관의 수사 착수 과정에서 관련 사실이 확인되며 인지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대해 신한은행 관계자는 취재진에 “외부 사기범에 의해 발생한 사안”이라고 설명했다. 금융사고 공시가 사고 발생 이후 상당 시간이 지난 뒤 이뤄진 배경에 대해선 “수사기관이 해당 사안을 명확한 사기 사건으로 판단한 이후 진행 상황을 고려해 공시한 것”이라고 말했다. 또 향후 피해 금액 회수 등 사고 대응 방향에 대해선 “수사기관의 수사 과정에 적극 협조하고 있으며 관련자에 대해 형사 고발 등 필요한 조치를 취했다”며 “(피해 금액 회수는) 형사 절차와 별도로 민사상 구제 절차 등을 고려할 것”이라고 언급했다. 일각에선 은행 내부 통제 시스템을 통해 사전에 해당 사안이 탐지되
# A씨는 고액체납자가 용역대금 소송에서 이길 경우 배당금을 받는 사실을 알고, 세무서에 제보하고 체납자 은닉재산 제보 포상금을 신청했다. 세무서 측은 해당 소송은 이미 알고 있는 정보이고, 용역대금 소송 관련 채권을 가지고 있다며 포상금 지급을 거부했다. 국선대리인이 검토한 결과, A씨가 제보한 것은 용역대금이 아니라 고액체납자 소송 상대측이 법원에 건 공탁금에 대한 배당금이고, 만일 세무서가 A씨 제보를 몰랐다면, 세무서가 공탁금 배당절차에 참여하지 못해 해당 배당금을 징수할 수 없었을 것이라고 세무서 측에 설명했다. 세무서 측은 국선대리인의 의견을 수용해 A씨에게 포상금을 지급했다. (조세금융신문=고승주 기자) 국세청(청장 임광현)이 26일 ‘2025년 우수 국선대리인’으로 최수진 변호사, 오관열 세무사, 김병욱 회계사를 선정하고 감사패를 수여했다. 우수대리인에 선정된 변호사・세무사・회계사들은 각자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세무지식이 부족해 권리구제가 어려운 영세납세자를 위해 적극적으로 불복대리 업무를 수행했다. 이들은 과세처분 취소를 구하는 사례뿐 아니라, 포상금 지급, 매입세액 공제 등 납세자 권익 관련 다양한 업무를 수행했다. 임광현 국세청장은 “영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