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곽호성 기자) 우리금융지주는 그룹임원후보추천위원회에서 자회사 편입이 확정된 우리자산신탁 신임대표에 이창재 전 우리종합금융 부사장과 이창하 전 국제자산신탁 대표를 선임했다. 국제자산신탁은 지난 30일 주주총회에서 사명을 우리자산신탁으로 바꾸기로 했다. 31일 금융권에 따르면 우리자산신탁은 공동대표 체제로 운영된다. 국제자산신탁은 지난 30일 주주총회를 열고 공동대표 선임을 확정했다. 이창재 신임대표는 우리종합금융 기업금융본부 겸 구조화금융본부 총괄 부사장으로 재직했다. 과거 우리은행 재직할 때 성과평가제도(KPI) 우수 영업점장 및 영업본부장으로 수차례 선정됐었다. 또한 우리은행 연금신탁그룹 상무, 부동산금융그룹 겸 중소기업그룹 부행장을 역임했다. 이창재 대표와 같이 선임된 이창하 신임대표는 대한토지신탁에서 일했고 국제자산신탁으로 이직해 대표이사까지 역임했다. 우리금융지주는 이창재 신임대표의 네트워크를 활용해 우리은행 등 그룹사와 소통 및 협업으로 시너지 성과를 극대화하겠다는 전략을 갖고 있다. 또 이창하 신임대표가 가진 부동산신탁 시장에서의 노하우와 인적 네트워크를 통해 회사 운영 리스크를 최소화하고 성장기반을 강화할 계획이다. 한편 우리자산
(조세금융신문=곽호성 기자) 하나금융그룹 계열사 하나캐피탈은 온라인 전용 상품인 ‘원큐자동차담보대출’을 시판했다고 27일 밝혔다. 원큐자동차담보대출은 자신의 명의로 3개월 이상 보유한 차량을 담보로 필요자금을 대출해주는 상품이다. 차량만 갖고 있어도 대출이 가능하다. 직장인과 아파트 소유자는 추가 한도 적용이 가능하다. 대출한도는 최대 5000만원이고 최저금리는 연 6.9%다. 담보 설정도 온라인으로 할 수 있다. 특히 NICE평가정보와 협력해 차량 빅데이터에 기반한 ‘온라인 차량시세 서비스’를 도입했다. 차량번호를 입력하면 NICE평가정보의 내부 분석 로직을 활용해 최적의 시세를 제공한다. 이를 근거로 별도 서류 제출 없이 대출한도 및 금리조회를 할 수 있다. 또 상품 출시 기념으로 대출금액 1000만원 이상 신규고객 가운데 선착순 20명에게 5만원 주유권을 주는 이벤트를 실시한다. 하나캐피탈 온라인채널본부 관계자는 “내 차만 있으면 신용대출보다 우대를 받을 수 있고 대출 신청부터 담보설정, 입금까지 온라인으로 한 번에 가능하다는 점에서 원큐자동차담보대출이 좋은 반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대출 신청 및 문의는 하나캐피탈 홈페이지와 하나캐피탈
(조세금융신문=곽호성 기자) MG새마을금고는 MG인재개발원(충남 천안)에서 ‘새마을금고 대학생 금융실무 과정’을 지난 16일부터 19일까지 3박 4일간 운영했다고 20일 밝혔다. 이 교육에는 대학생 38명이 참여했다. 새마을금고 대학생 금융실무 과정은 새마을금고에 큰 관심을 갖고 있는 대학생들의 금융 업무 전반 및 새마을금고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금융권 취업에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새마을금고 현직 직원의 여수신 강의와 우수 새마을금고(의왕새마을금고)탐방 프로그램이 참여 학생들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새마을금고는 연 1회 진행하는 이 과정을 새마을금고 홈페이지 등을 통해 공개 모집하며 앞으로도 계속 진행할 예정이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곽호성 기자) KB국민카드가 지난 13일 모범적 노사 관계 정립과 상생의 노사문화 정착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2019 노사문화 대상(大賞)’대통령상을 받았다고 15일 밝혔다. 노사문화 대상은 고용노동부와 노사발전재단 주관으로 ‘노사문화 우수기업 인증’ 취득 사업장 중 서류심사, 현장실사, 사례발표 경진대회 등의 심사를 진행해 상생의 노사문화를 모범적 실천한 기업과 기관에게 상을 주는 제도다. 수상 기업은 앞으로 3년간 정기 근로감독을 면제받고 행정·금융상 여러 혜택을 받는다. KB국민카드는 2011년 회사 설립 이후 노사 대립으로 수년간 중앙노동위원회의 노동쟁의 조정 절차를 반복적 진행하는 등 노사 갈등이 있었다. 그렇지만 지난해부터 각종 노사 소통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선진 노사문화 정착에 노력한 것을 높이 평가 받았다. 특히 노사간 합리적 ‘규칙(Rule)’을 정하고 작은 약속부터 실천하고자 교섭 안건을 사전 교환하고 검토 자료 공유와 실무급 워크숍을 정례화 하는 등 교섭 관행 개선 활동들을 전개했다. 또 ‘KB국민카드 노사가 함께 그리는 하모니’라는 노사 공동 활동 프로그램을 열어 노사 공동소통 행사를 개최했다. 이외에 ‘조직 공감∙
(조세금융신문=곽호성 기자) 박차훈 새마을금고중앙회 중앙회장이 13일 국내 국제협동조합연맹(ICA) 회원기관을 대표하는 한국협동조합협의회 회장에 선임됐다. 한국협동조합협의회는 새마을금고중앙회, 농협중앙회, 수협중앙회, 신협중앙회, 산림조합중앙회, 아이쿱생협사업연합회로 형성된 개별협동조합 간 협의체다. 지난 2009년 7월 출범한 한국협동조합협의회는 국내 협동조합의 발전을 이끌고 협동조합 기관과의 연대, 협동조합 진흥정책을 위한 공동 대응, 협동조합 이미지 개선 및 국제협동조합연맹(ICA) 회의 등 국제대회 공동개최 및 참가를 목적으로 하는 단체다. 회장 임기는 1년이며 회장 기관은 한국협동조합협의회 회원 기관의 호선으로 선출된다. 박차훈 신임 회장은 “임기 동안 한국협동조합협의회가 한국의 대표적 협동조합을 대표하는 협동조합협의체로서 역할을 충실히 해 협동조합의 가치를 확산시킬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곽호성 기자) P2P금융기업 락펀딩이 레미제라블 탄생 40주년을 기념한 프랑스 오리지널 공연팀 내한 앵콜콘서트를 후원하기 위해 P2P상품을 출시, 투자자들을 모집한다. ‘레미제라블’은 국내에서도 널리 알려진 공연으로 지난 5월 프랑스 오리지널 공연팀이 내한, 총 6회의 공연으로 호평받았으며 락펀딩은 당시 광고대행 및 후원사로 참여한 바 있다. 현재 락펀딩은 ‘레미제라블’ 탄생 40주년 오리지널 공연팀 내한 앵콜콘서트 P2P상품을 출시하여 후원자들을 모집하고 있다. 투자를 먼저 받고 티켓 판매 대금으로 이를 상환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이미 지난 5월 ‘레미제라블’ 공연을 통해 투자자들에게 안정적인 상환과 이자지급을 성공적으로 마친 경험이 있다는 게 회사측 설명이다. 정원호 락펀딩 대표는 “오페라의 유령, 캣츠, 노트르담 드 파리 와 더불어 전세계적인 사랑을 받고 있는 레미제라블을 또다시 국내의 관객에게 선보일 수 있어 영광”이라며 “평상시 공연문화 예술에 관심이 많았다면 이번 기회를 통해 단순히 공연을 보기만 하는 것이 아니라 함께 만들어가는 기쁨까지 체험해 보기 바란다”고 말했다. 락펀딩 관계자는 “P2P상품으로 모집된 투자금은 전부 제작비로
(조세금융신문=곽호성 기자) 정지원 한국거래소 이사장이 10일 서울 여의도의 한 식당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내년에 코스닥시장 진입요건 체계를 미래 성장가치에 대한 평가 중심으로 단순화하겠다고 말했다. 또 내년에 일반화되고 있는 알고리즘 매매에 대한 관리체계를 도입하고 구조화증권시장을 투자자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는 방식으로 개편해 더 다양한 상품이 거래될 수 있는 기반을 만들 계획이다. 구조화증권은 주가연계증권(ELS)같은 금융상품을 말하며 미리 약속한 기초자산의 가격에 따라 수익을 올릴 수 있게 설계된 상품이다. 한국거래소는 2019년 주요 성과로 ▲주식시장 매매서비스 개선 ▲혁신기업 모험자본 공급 강화 ▲공시정보 및 기업서비스 확충 ▲지수 및 투자상품 다양화 ▲파생상품시장 활성화 및 CCP 리스크관리 강화 ▲시장감시기능 제고를 꼽았다. 한국거래소는 시장운영 효율화를 위해 장 개시 전 시장의 운영시간을 단축했고 시장조성 종목을 대폭 확대했다. 또 4차 산업과 바이오 등 미래기술기업의 업종 특성을 반영한 상장심사기준을 마련해 시행했다. 이와 함께 기술특례 상장 적용 대상을 늘리고 코넥스기업의 코스닥 신속 이전상장 요건을 완화하는 등 특례상장을 활성화했다.
(조세금융신문=곽호성 기자) NH선물은 이달 2일부터 31일까지 해외선물/옵션 거래 고객을 대상으로 ‘2019 라스트 스퍼트’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 해당자는 신규 또는 휴면고객이다. 대상 거래소는 해외거래소(CME, EUREX, HKEX, SGX, ICE) 전체이다. 이벤트 조건은 1계약 이상 거래하면 모바일 영화 상품권을 주며 20계약 이상 거래 시 음료, 케잌 및 모바일 상품권을 제공한다. 또 이벤트 기간 중 최다 거래자 1~3위 고객에게는 가습기 및 미니 공기청정기를 증정한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곽호성 기자) 삼성카드는 한국생산성본부, 한국표준협회, 한국능률컨설팅 주관 5개 고객만족도 평가에서 4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고 9일 밝혔다. 삼성카드는 ▲ 한국생산성본부 주관 국가고객만족도(NCSI) 신용카드 부문 6년 연속 1위 ▲ 한국능률협회컨설팅 주관 한국 산업의 고객만족도(KCSI) 4년 연속 1위 ▲ 한국표준협회 주관 한국서비스품질지수(KS-SQI) 6년 연속 1위 ▲ 한국표준협회 주관 콜센터품질지수(KS-CQI) 5년 연속 1위 ▲ 한국능률협회컨설팅 주관 한국산업의 서비스품질지수(KSQI) 우수 콜센터 11년 연속 인증을 받아 4년 연속 고객 만족도 그랜드슬램을 기록했다. 삼성카드는 금융소비자 권익 보호를 위해 CEO 주관 하에 전사 임원들이 모이는 '금융소비자보호협의회'를 매월 열고 있다. 또 CEO, 고객 패널, 전문 자문위원, 임직원들로 구성된 '소비자보호 위원회'를 운영하고 있다. 한편 삼성카드는 이번 그랜드슬램 달성 기념 고객 감사 이벤트를 진행한다. 오는 31일까지 삼성카드 홈페이지 및 앱을 통해 이벤트에 응모한 고객 가운데 추첨을 해서 삼성카드 여행상품권,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모바일 상품권 등을 증정한다. 삼성카드 관
(조세금융신문=곽호성 기자) JT친애저축은행은 지난달 말 기준 중금리 신용대출 상품 총 누적 공급액이 1조551억 원을 기록했다고 9일 밝혔다. JT친애저축은행은 지난 2015년 말 연 10%대의 중금리 신용대출 상품 ‘원더풀 와우론’을 출시했다. 상품 출시 1년 만인 2016년 대출 누적 금액 1000억 원을 넘어섰고 지난해 상반기 3000억 원, 하반기 5000억 원을 돌파했다. 이에 따라 JT친애저축은행은 고객들의 다양한 수요를 반영하기 위해 지난해 10월 대출 한도와 조건에 따라 ▲원더풀 J론 ▲원더풀 T론 ▲원더풀 채무통합론으로 상품군을 확대했다. 이후 올해 상반기 누적 공급액이 8000억 원을 넘겼다. JT친애저축은행은 더 합리적인 금리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지난 10월 말 기준 원더풀 와우론의 가중 평균금리는 연 15.81%, 원더풀 T론은 연 15.7%다. 윤병묵 JT친애저축은행 대표이사는 “영업 환경이 갈수록 어려워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꾸준한 실적을 기록할 수 있었던 것은 JT친애저축은행을 믿어주신 고객들의 성원 덕분”이라며 “업계에서 가장 먼저 중금리 신용대출 상품을 출시하고 지속적으로 운용하며 노하우를 쌓은 만큼 앞으로
(조세금융신문=곽호성 기자) 이베스트투자증권은 코오롱글로벌㈜과 지난 3일 송도 코오롱글로벌 본사에서 프로젝트파이낸싱(PF) 3700억원 조달성공 기념 약정을 맺었다고 9일 밝혔다. 수원 곡반정동 지역주택조합 공동주택 개발사업의 금융주관사와 시공사로 참여한 두 회사는 순조로운 사업 진행을 위한 업무관련 약정을 체결했다. 해당 사업지는 코오롱글로벌㈜의 단일 주택사업장 가운데 최대 규모로 도급금액 5300억원, 1단지와 2단지를 합쳐 총 3236세대의 수원 하늘채 더퍼스트 아파트가 건립될 계획이다. 이베스트투자증권은 사업 진행을 위해 PF로 3700억 원의 자금을 조달했다. 지난달 27일 청약 마감된 수원 하늘채 더퍼스트는 평균 60.4대 1의 청약 경쟁률로 전 타입 해당지역 마감됐다. 이베스트투자증권의 올해 3분기 누적 영업이익과 당기 순이익은 각각 516억 원, 392억 원으로 전년 동기에 비해 9.8%, 6.7% 증가했다. 코오롱글로벌㈜는 122% 늘어난 843억원의 영업이익과 당기순익 323억원으로 대폭 신장했다. 이베스트투자증권 김원규 사장은 “최근 양사가 급격한 실적 상승을 보여주고 있어 고무적”이라며 “이번 약정을 통해 상호간 다각적인 업무협력의 토
(조세금융신문=곽호성 기자) 삼성자산운용은 8일 ‘삼성 보이는 ELF 1호’를 9일부터 13일까지 모바일 직접 모집한다고 밝혔다. 펀드 가입 희망 투자자는 ‘삼성카드+앱카드’ 어플리케이션으로 가입할 수 있다. 이 상품은 S&P500, EUROSTOXX50, NIKKEI225 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한다. 연 4.70% 수익을 목표로 한다. 매 6개월마다 조기상환 평가 일에 기초자산 가격을 산출해서 조기상환을 할 지 말지 정한다. 이 펀드는 최초기준가격 결정일(12월16일) 이후 6개월, 12개월이 되는 평가일에 세 가지 기초자산 가격이 전부 최초기준가격의 90%이상이면 연 4.70% 수익으로 조기 상환된다. 18개월, 24개월에는 85% 이상, 30개월은 80% 이상이 되면 조기 상환된다. 한 종목이라도 조건을 맞추지 못하면 조기 상환이 안 된다. 조기상환되지 않고 만기 상환되면(36개월), 최종기준가격 결정일에 세 기초자산 가격이 모두 최초기준가격의 65%이상이면 14.10%(연4.70%)내외의 수익을 준다. 어느 한 종목이라도 최초기준가격의 65% 미만이면, 가장 많이 떨어진 기초자산의 만기 수익률 내외로 손실이 생긴다. 이 상품의 선취판매수수료는
(조세금융신문=곽호성 기자) KB증권은 지난 3일 중국 중태증권과 한·중 기업 간 인수·합병(M&A)거래 및 자금조달 지원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중국 산동성이 서울에서 진행한 한·중 산동성 개방 강화 교류회의 일환이다. 중태증권은 산동성(중국 내 GDP 3위)이 관리하고 있는 유일한 지방정부소유 증권사다. 올해 상반기 기준 총자산은 25조2000억원, 자기자본은 5조7000억원, 관리자산(AUM)은 약 180조원이며 중국의 대형 증권사 중 하나다. KB증권은 지난해부터 중국 SIASUN그룹의 한국 신성FA M&A(US달러 1억) 자문, 중국기업의 김치본드·아리랑본드 발행을 주관해왔다. 최근 중국 최대 항공사인 동방항공의 아리랑본드 발행을 대표 주관했다. 김성현 KB증권 사장은 “이번 MOU 체결을 한국 금융시장이 가진 큰 장점을 활용하고 국제금융의 중심지로 도약할 수 있는 기회로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전보 ◇ 임원 업무 조정 ▲ 전략기획본부장 겸 경영지원본부장 유경오 ▲ 리테일총괄본부장 김희재 ▲ 리스크관리본부장 이동율 ▲ 리서치센터장 김지산 ▲ 홀세일총괄본부 패시브Sales&LP팀 담당 최혜경 ▲ 홀세일총괄본부 장외파생부문 총괄 김대욱 ▲ 홀세일총괄본부 채권영업부문 총괄 정 준 ◇ 팀장 임명 ▲ 홀세일총괄본부 장외파생전략팀장 심창섭 ▲ 홀세일총괄본부 패시브Sales&LP팀장 홍완기 ▲ 홀세일총괄본부 FICC운용팀장 김동완 ▲ 홀세일총괄본부 구조화파생팀장 임진호 ▲ 리서치센터 기업분석팀장 이종형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곽호성 기자) 4일 오전 10시 금융투자협회장 선거 후보 등록 마감 결과 총 4명의 후보가 접수했다. 서재익 하나금융투자 전무가 막판에 금융투자협회장 출마의사를 밝힘에 따라 금융투자협회장 선거 후보는 나재철 대신증권 대표이사, 정기승 KTB자산운용 부회장, 신성호 전 IBK투자증권 사장, 서재익 하나금융투자 전무까지 4명이 됐다. 나재철 대표이사는 30년 이상 증권사에서 일했고 이름있는 증권사를 이끌어 본 인물이란 점이 강점이다. 노동조합과도 잦은 접촉을 했기 때문에 노동조합과의 대화에 익숙하다는 것도 강점이다. 금융투자협회에는 강성 노조가 있다. 나 대표이사는 대신증권 리테일사업 본부장, 홀세일사업 본부장 등을 역임했으며 지난 2012년부터 대신증권 대표이사직에 있는 '장수 CEO'다. 정기승 부회장은 금융당국, 증권사, 자산운용사를 거치면서 다양한 경험을 쌓았다는 점이 장점이다. 신성호 전 사장은 증권사 리서치센터장, 금융투자협회 경영전략본부장, 우리선물 대표이사 등을 거쳤다. 금융투자협회에서 직접 근무해 본 경험이 있다는 것이 특징이다. 신 전 사장은 지난 2017년 5월에 ‘투자의 기초’라는 금융투자 관련 서적을 출간하기도 했다. 서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