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4.09 (금)

  • 맑음동두천 14.9℃
  • 맑음강릉 9.0℃
  • 맑음서울 16.2℃
  • 맑음대전 14.2℃
  • 구름많음대구 9.8℃
  • 구름많음울산 9.2℃
  • 구름많음광주 16.0℃
  • 맑음부산 10.1℃
  • 맑음고창 11.5℃
  • 맑음제주 15.6℃
  • 구름조금강화 13.4℃
  • 맑음보은 11.4℃
  • 맑음금산 13.4℃
  • 구름많음강진군 14.0℃
  • 구름많음경주시 8.6℃
  • 구름조금거제 11.1℃
기상청 제공

은행

DGB대구은행, 20代 고객 대상 ‘IM-Twenty’ 마케팅

가수 딘딘 IM뱅크 모델 발탁으로 20대 고객층 타겟 마케팅
‘젊은 세대 필수 똑똑한 금융상품’ 가입과 맞춤 선물 추첨까지

 

(조세금융신문=진민경 기자) DGB대구은행은 20대 고객을 대상으로 ‘IM-Twenty : 내 꿈 응모하고 내가 원하는 선물 받기’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25일 밝혔다.

 

본 이벤트는 2021년 기준 20대(1993년 ~ 2002년생) 고객이 대상이 되는데, 젊은이들의 건강한 금융, 경제 생활 계획을 위해 비대면으로 특정 금융상품을 가입하면 경품 추첨의 행운까지 함께하는 행사다.

 

새내기 대학생 뿐 아니라 사회 초년생 등 다양한 꿈을 가지고 젊은 세대들이 새롭게 시작하는 시기, 언택트 금융 서비스 이용을 권유하는 한편 내집마련과 저축습관 들이기, 현명한 소비 장려 등의 건강한 경제 습관 함양을 권유하고자 한다.

 

오는 3월31일까지 실시되는 본 이벤트는 대상 고객이 IM뱅크나 모바일 웹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나의 버킷리스트’에 받고 싶은 선물을 등록한 후, 20대 금융 필수템(티끌모아 목돈이 되는 세븐적금, 내집마련의 기초 주택청약종합저축, 알뜰한 소비를 위한 영플러스체크카드)중 1개 이상의 상품에 가입하면 이벤트에 자동 응모된다.

 

음료와 라면 등의 기프티콘은 응모자 전원에게 100% 증정되며 30만원 상당의 버킷 실현템은 추첨을 거쳐 10명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20대 고객을 타겟으로 한 상품 마케팅을 실시하고 있는 DGB대구은행은 IM뱅크의 새로운 모델로 가수 딘딘을 기용해 좀 더 활발한 디지털 소통에 나섰다. 광고 콘셉트는 ‘과시(Flex)하는 삶을 꿈꾸지만 실제로는 절약과 대출이 필요한 평범한 청년’의 모습으로 딘딘을 등장시키고, 이에 시의적절하게 언제 어디서나 도움이 되는 IM뱅크라는 내용을 디지털 전용 광고에 담았다.

 

임성훈 은행장은 “20대 고객을 위한 건강한 금융 생활 계획에 도움을 주는 한편, 차별화된 디지털 마케팅으로 활발히 소통하는 DGB가 되겠다”는 뜻을 밝혔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배너




[데스크칼럼] 세무사법 개정안 헌재 심판 먼저 받겠다는 국회 '묘안일까, 자충수일까'
(조세금융신문=이지한 상무이사/편집위원) 2월 임시국회에 이어 3월 임시국회에서도 세무사법 개정안이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조세소위원회를 넘지 못했다. 이제 공은 헌법재판소로 넘겨졌다. 양경숙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대표 발의한 세무사법 개정안에 위원들은 대체로 찬성하고 있으나 변호사 출신 국민의힘 박형수 위원이 위헌성을 제기하면서 만장일치 합의제를 원칙으로 하는 조세소위에서 법안이 통과되지 못했다. 3월 임시국회에서는 위헌성 여부를 판단하기 위해 4명의 헌법학자를 조세소위로 불러 의견을 청취했으나 찬반이 맞서 별다른 결론을 내지 못하자 해당 개정안의 위헌성 여부에 대해 헌재의 견해를 묻기로 하고 지난 19일 질의서를 보냈다. 위헌성을 제기하는 측에서는 세무사법에서 정하는 세무사의 주요 직무 8가지 중 회계장부작성 즉 기장대행은 세무대리의 시작점이고, 세무사 업무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중요업무이며 세무사 자격을 자동취득한 변호사에게 이를 제한하는 것은 직업선택의 자유를 침해하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하지만 지난 2018년 4월 26일 헌법재판소는 세무사법 등록조항에 대해 헌법불합치 결정을 내리면서 심판대상 조항의 위헌성은 세무사 자격 보유 변호사에 대해 세무대리를
[인터뷰] 김윤식 인천본부세관장 “수출입기업이 도약하는 환경 만들 것”
(조세금융신문=홍채린 기자) 코로나19가 장기화되면서 여행객들은 줄고 공항은 한적해졌지만, 오히려 인천본부세관은 해외직구 검사, 백신 통관, 마약 및 밀수반입 차단 등으로 눈코 뜰 새 없이 바빠졌다. 그 현장의 일선엔 김윤식 인천본부세관장이 있었다. 김윤식 인천본부세관장은 세무대학을 졸업해 관세청 하위직부터 고위직까지 입지전적인 경력을 갖췄다. 그의 업무의 핵심 포인트는 ‘열정과 디테일’이다. 모든 일에 온 힘을 다하고 국민의 입장에서 세밀히 살펴야 한다고 늘 강조한다. 국경관리연수원에서 근무했을 때 아무도 관심을 가지지 않았던 세관가에 작곡가를 섭외하고, 현재의 음원을 제작했다. 매일 아침 세관가를 들으며 ‘튼튼한 경제, 안전한 사회를 위한 관세국경관리’라는 관세청의 미션을 되새기고, 국민에 대한 봉사를 다짐한다. 세관장의 책임감에 어깨가 무겁다는 김윤식 인천본부세관장을 조세금융신문이 만나봤다. Q. 누구나 여행가기 전에 설레고 괜스레 떨린 적 있을거예요. 그만큼 인천본부세관은 국민들한테 가장 친근한 세관인데요. 세관장님만의 세관운영 방식이 있으신가요? A. “본립도생(本立道生), 즉 기본이 서면 나아갈 길이 생긴다”가 가장 중요한 철학입니다. 해외에 다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