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18 (일)

  • 흐림동두천 -6.0℃
  • 구름조금강릉 0.1℃
  • 흐림서울 -2.9℃
  • 박무대전 -3.4℃
  • 맑음대구 -2.2℃
  • 박무울산 2.9℃
  • 연무광주 -0.2℃
  • 맑음부산 6.6℃
  • 맑음고창 -2.8℃
  • 맑음제주 5.8℃
  • 흐림강화 -5.1℃
  • 맑음보은 -6.5℃
  • 맑음금산 -5.6℃
  • 맑음강진군 -3.1℃
  • 맑음경주시 -3.8℃
  • -거제 2.2℃
기상청 제공

인천공항공사, 제5회 인천에어포트 어워즈 개최

6개 부문별 서비스 우수기업 17개社 및 인천공항 친절왕 선정

 

(조세금융신문=홍채린 기자) 인천국제공항공사는 7일 오후 인천공항 제1여객터미널 밀레니엄홀에서 인천공항의 운영 및 서비스 향상에 기여한 우수사업자를 선정하여 시상하는 '제5회 인천에어포트 어워즈(ICN Awards)'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공사는 코로나19로 인해 항공산업이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여객 분들께 안전하고 편리한 공항 서비스 제공을 위해 노력한 우수사업자와 친절 직원을 격려했다.  포스트 코로나 시대 인천공항의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기 위해 이번 시상식을 개최하였으며 시상식은 코로나19 방역지침을 준수하여 진행됐다.

 

이번 시상식에서 공사는 2020년도에 수행한 업무처리 신속성, 안전관리 및 서비스 개선 등 각종 지표를 종합적으로 고려해 △항공사 △상업시설 △지상조업 △화물항공 △물류기업 △버스운송 총 6개 부문에서 우수사업자 총 17개社를 선정했다. 항공사 분야에서는 코로나19 상황에서도 운항을 중단하지 않고 스마트서비스 확대에 기여한 대한항공 외 5개社 △상업시설 분야에서는 고객만족도가 우수한 현대백화점면세점 외 3개를 수상했다. 

 

분야  수상구분 사업자명 

항공사 

Airline of the Year

50만명 이상

진에어 

대한항공

20만명 이상

델타항공

에어서울

5만명 이상 

KLM네덜란드항공

에어캐나다

상업시설 

(Commerical Operator of the Year)

면세점 대기업

현대백화점면세점

면세점 중소, 중견 경복궁면세점
식음료 SPC
여객편의 

주식회사 우리은행 

지상조업

(Ground Handler of the Year)

최우수 한국공항
우수 아시아나에어포트

화물항공

(Cargo Airline of the Year)

국제선 물동량 2.5만톤 이상 FedEx
국제선 물동량 1만톤 이상~2.5만톤 미만 Silkway West Airlines

물류기업

(Logistics  Company of the Year)

국제선 물동량 2.5만톤 이상 쉥커코리아
국제선 물동량 3천톤 이상~2.5만톤 미만 롯데글로벌로지스

버스운송

(Airport Bus Service of the Year)

최우수 

한국종합서비스

KAL리무진

 

 

 

또한 △지상조업 분야에서는 안전관리 우수성을 인정받은 한국공항 외 1개社 △화물항공 분야에서는 물류허브 발전에 기여한 FedEx 외 1개社 △물류기업 분야에서는 물류전문성을 인정받은 쉥커코리아 외 1개社 △버스운송 분야에서는 친절서비스가 우수한 한국종합서비스KAL리무진이 올해의 우수사업자로 선정됐다.

 

또한, 이번 시상식에서는 '인천공항 친절왕'에 대한 시상도 함께 진행됐다. 인천공항의 다양한 고객 접점에서 근무하며 친절한 서비스로 타인의 귀감이 된 9명이 선정되어 표창을 받았다.

 

인천국제공항공사 김경욱 사장은 “올해로 개항 20주년을 맞은 인천공항이 오늘날 세계적인 공항으로 성장하기까지, 인천공항의 성장을 이끌어 오신 공항상주직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인천공항은 공항 내 다양한 사업자 및 상주직원과 합심해 공항운영 전반의 미래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한편 인천공항은 지난 3월 국제공항협의회(ACI)에서 주관하는 고객경험인증제에서 현재 최고등급인 4단계 인증을 세계 최초로 획득하였으며, 고객경험 관리 체계를 더욱 고도화하고 고객의 기대를 뛰어넘는 서비스 혁신을 통해 글로벌 공항서비스의 새로운 표준을 선도해나간다는 계획이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전문가 코너

더보기



[데스크 칼럼] 세금은 낮춰 줬는데, 조세정책 방향은 안 보인다
(조세금융신문=양학섭 편집국장) 정부가 16일 2025년 세법 시행을 위한 후속 시행령을 내놨다. 개정 세법에 담겼던 원칙을 집행 규정으로 옮겼다. 과세요건과 적용 범위, 산식과 절차를 구체화했다. 소득 구분과 공제 기준, 국제조세 계산 체계도 시행령 차원에서 정비했다. 조세법률주의 관점에서 보면, 이번 개정의 가장 분명한 성과는 과세 기준의 명확화와 집행 가능성 제고다. 현장에서 반복되던 해석 혼선을 제도적으로 정리했다는 점에서 행정 효율성과 법적 안정성도 개선됐다. 정책적 메시지도 읽힌다. 민생 분야에서는 육아휴직수당 비과세 확대, 생산직 야간근로수당 요건 완화, 초등 저학년 예체능 학원비 세액공제가 도입됐다. 조세지출을 활용한 전형적인 소득보완형 조세정책이다. 기업 세제는 국가전략기술·R&D 세액공제 범위 구체화, 콘텐츠 산업 지원, 통합고용세액공제 개편, 해외진출기업 국내복귀·지방이전 기업 지원, 가상자산·보험자산 평가기준 정비로 이어진다. 조세특례의 집행 기준을 촘촘히 정비해 투자 유인 기능을 강화하는 방향이다. 금융·자본시장에서는 IMA 소득구분 명확화, 고배당기업 배당소득 분리과세 기준 마련, 금융상품 세제지원 확대가 담겼고, 국제조세 분
[초대석] 정재열 관세사회장 "마약· 특송·외화 밀반출 등 국경관리...관세사가 앞장"
(조세금융신문=안종명 기자) “1976년 관세사 제도가 처음 생길 때 우리나라 수출액이 80억 달러였습니다. 지금은 1조 3,000억 달러를 넘보는 세계 10위권 무역 강국이 됐죠. 지난 50년이 우리 존재를 증명한 시간이었다면, 앞으로의 50년은 국가 무역 안전망의 ‘재설계’ 기간이 될 것입니다.” 대한민국 경제의 심장부, 강남. 빌딩 숲 사이로 겨울바람이 매섭게 몰아치던 날, 기자는 한국관세사회 회장실을 찾았다. 문을 여는 순간, 바깥의 냉기와는 대조적으로 따뜻한 온기가 공간을 채우고 있었다. 지독한 독감으로 고생했다는 소식이 무색할 만큼, 정재열 회장은 밝은 미소로 기자를 맞이했다. 그 미소 뒤에는 창립 50주년이라는 거대한 역사의 변곡점을 지나온 수장으로서의 고뇌와 확신이 함께 담겨 있었다. 마주 앉은 그는 차 한 잔을 건네며 지난 반세기 동안 한국 경제와 궤를 같이해 온 한국관세사회의 발자취를 차분히 되짚었다. 그의 시선은 과거의 성과에 머물지 않았다. ‘새로운 100년’을 향한 다짐 속에서, 혁신을 향한 굳건한 의지는 또렷이 전해졌고, 그 울림은 강남의 차가운 겨울 공기마저 녹이기에 충분했다. 80억 달러 수출국에서 1.3조 달러 무역 강국으로 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