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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공항공사 창업보육센터, 항공분야 복합 취업지원센터로 비상

2일, 김포공항 ‘항공일자리 취업지원센터’ 개소

 

(조세금융신문=홍채린 기자) 한국공항공사의 청·장년층 스타트업 지원 육성 플랫폼인 '창업보육센터(KACoon[:가꾼])'가 항공산업 분야의 복합 취업지원센터로 비상한다. 

 

공사는 2일, 김포공항 '창업보육센터 [:가꾼]'에 항공산업 일자리 정보와 취업 컨설팅, 항공전문 직업멘토링 등을 제공하는 '항공일자리 취업지원센터'를 개소했다.

 

김포공항 항공일자리 취업지원센터는 코로나 19로 인한 항공산업의 고용위기를 타계하기 위해 국토교통부, 한국항공협회 등 유관기관이 협력하여 항공산업 종사자 재취업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곳이다. 취업희망자를 대상으로 항공일자리 직무분야별 취업컨설팅 및 1:1멘토링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공항 주변지역의 항공 관련 기업과 취업을 연계해 매칭하는 등 실질적인 취업 지원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김포공항 취업지원센터는 지하철 4개 노선, 시내외 버스 주요노선, 공항버스 등이 왕래하여 교통편의성 및 접근성이 높고, 초기 창업기업인들에게 사무공간 및 보육 프로그램 등을 무상으로 제공하는 창업보육센터에 함께 위치하여 항공산업 분야의 취·창업과 연계한 취업 및 직무 상담을 원하는 구직자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손창완 사장은 "다수의 항공기업이 모여있는 김포공항 취업지원센터는 우리 공항을 중심으로 구직자와 창업자 간에 시너지효과를 발휘할 것이다"라며, "취업지원센터가 불씨가 되어 항공산업 위기극복 및 국가경제에 이바지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항공일자리 취업지원센터는 인천국제공항 여객터미널(T1)에 2018년 9월 1차로 문을 열어 운영 중이며, 김포공항 취업지원센터는 수도권 구직자들의 이동 거리 와 접근 편의성, 대부분의 항공기업이 모여있어 취업 지원 연계가 용이한 점 등을 고려해 추가로 개소한 것이다.

 

김포공항 취업지원센터의 세부프로그램 안내 등 자세한 사항은 대표전화로 문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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