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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24 (화)


경남銀, 자산공사와 지역 중기 구조개선 지원 나서

일시적 유동성 애로 겪는 중기 사업장 매입 둥 자금 부담 줄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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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은행 이진효 본부장(사진 왼쪽 네번째)과 한국자산관리공사 이종진 본부장(사진 오른쪽 네번째)이 ‘업무제휴 협약’을 체결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경남은행>
(조세금융신문=나홍선 기자) 경남은행이 한국자산관리공사와 ‘업무제휴 협약’을 체결하고 지역 중소기업 구조개선 지원 활성화 및 상생협력 확대에 적극 나설 방침이다.

 

경남은행은 27일 오전 본점 소회의실에서 이진효 본부장과 한국자산관리공사 이종진 본부장 등 실무자들이 참여한 가운데 ‘업무제휴 협약식’을 갖고 상호 포괄적 협력 체제를 구축키로 합의했다.
 
경남은행에 따르면, 양 기관은 이번 협약에 따른 구체적인 실행 방안으로 ▲중소기업 구조개선 지원을 위한 자산인수ㆍ정책금융지원과 부실채권 효율적 관리방안 ▲양 기관의 인프라를 활용해 시너지 창출 ▲지역금융 선순환을 위한 지역은행과의 금융거래 확대 ▲사회공헌활동 등 다양한 분야에 걸쳐 상호 협력하게 된다.


특히 경남은행은 161개 영업점을 통해 일시적으로 유동성 애로를 겪는 중소기업을 추천 받아 한국자산관리공사와 함께 지원업체를 선정, 공동실사를 통해 한국자산관리공사가 감정가에 근접한 가격으로 사업장을 매입하고 3~5년 간 리스형태로 사업장을 운영하게 된다.
 
경남은행 여신지원본부 이진효 본부장은 “한국자산관리공사와의 협력을 통해 일시적인 유동성 애로를 겪고 있는 지역 중소기업들의 자금 운용 어려움을 덜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양 기관이 힘을 합쳐 지역사회 발전과 중소기업의 실질적인 어려움을 해결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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