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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ALTH & BEAUTY

[뉴스톡톡] 선글라스, 어두울 수록 자외선 차단 잘될까?

 

(조세금융신문=홍채린 기자) 

여러분 요즘 너무 덥지 않아요? 햇빛이 너무 쨍쨍해서 눈이 부실 정도인데요.

 

여름되면 필수템! 뭐가 있을까요? 바로 선글라스입니다!

 

요즘에는 패션용으로, 그리고 눈보호용으로도 선글라스가 굉장히 많이 사용되고 있잖아요.

 

그런데, 렌즈 색도 천차만별이고! 모양도 다 다르고! 과연 렌즈색에 따라서 자외선 효과가 달라지는지 궁금해졌습니다.

 

그래서 제가 명지병원 양지호 전문의를 모시고 인터뷰를 해봤습니다!

 

◈ 어두우면 동공 확장...자외선 차단에 역효과

오히려 짙은색의 선글라스를 착용하면 동공이 확장됩니다. 동공이 확장되면 더 자외선에 노출이 많이 되는데요.

 

선글라스 렌즈 색은 70~80% 농도로 선택해야 합니다. 이 경우는 밖에서 눈이 보이는 정도로 선글라스를 선택하면 됩니다. 

 

◈ 렌즈 색은 어떤 색상이 좋을까?

 

회색입니다. 회색은 모든 빛의 파장을 흡수해 대상을 왜곡없이 볼 수 있습니다. 따라서 일상생활에서는 회색 착용을 권합니다. 

 

하지만 상황에서 따라서 색깔을 다르게 하면 되는데요. 크기는 눈알과 눈 주변을 덮을 수 있는 크기가 적당합니다. 

 

◈ 자외선으로 야기될 수 있는 질환들

 

① 검열반 : 검은동자 가운데로 자라서 들어가면 시력 저하를 유발하거나 미용상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 

② 백내장 : 시력 저하 유발할 수 있다. 

③ 황반변성 : 시력 저하 유발할 수 있다. 

 

 

여러분! 놀라셨죠? 저도 무조건 어두운게 자외선 차단이 더 잘된다고 생각했는데 제 착각이었나봐요. 

 

그래도 가장 중요한건 자외선 차단이 우선이라는 것! 최대한 눈을 자외선으로부터 보호하는 습관을 들이는 것은 어떨까요?

 

이상 조세금융신문 홍채린 기자였습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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