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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건설, 경남서 571억원 규모 공동주택 신축공사 수주

전세대 남향 4베이로 구성된 아파트 306가구 공급

 

(조세금융신문=이정욱 기자) 금호건설이 경상남도 '함양 백연리 공동주택 신축공사'를 수주했다고 13일 밝혔다.

 

이 사업은 경남 함양군 함양읍 백연리 134번지 일원 1만9025㎡ 부지에 지하 1층~지상 20층, 4개동 아파트 306가구를 짓는 프로젝트다. 총공사비는 571억 규모다.

 

해당 단지는 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전용면적 84㎡의 단일평형으로 공급된다. 또 전세대 남향 4베이(Bay)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착공 및 분양은 오는 9월로 예정돼 있다.

 

경남 함양은 광역교통망 중심입지에 해당하는 교통 요충지다. 함양JC를 통해 대전-통영간 고속도로와 광주-대구간 고속도로가 지나 교통이 편리하다.

 

단지가 들어설 곳은 각종 생활 인프라가 잘 갖춰진 입지다. 사업지로부터 반경 2km 거리 내에 함양군청, 함양시외버스터미널, 역사공원, 하나로마트 등 각종 지역 주요시설 및 생활편의시설이 위치해 있어 편의성이 높다.

 

교육환경은 단지에서 도보로 통학 가능한 거리에 함양고가 위치하고, 반경 1km 거리 내에 위림·함양초, 함양·함양여중이 위치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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