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05 (목)

  • 구름많음동두천 6.3℃
  • 맑음강릉 10.2℃
  • 연무서울 7.3℃
  • 맑음대전 10.9℃
  • 맑음대구 13.4℃
  • 맑음울산 13.8℃
  • 연무광주 11.5℃
  • 맑음부산 13.5℃
  • 구름많음고창 8.2℃
  • 구름많음제주 12.0℃
  • 맑음강화 3.9℃
  • 맑음보은 10.5℃
  • 맑음금산 10.2℃
  • 맑음강진군 12.3℃
  • 맑음경주시 12.9℃
  • 맑음거제 11.4℃
기상청 제공

카드 · 제2금융

KB국민카드, ‘두근두근 K-바캉스, 꿀잼가득 국내여행’ 이벤트 실시

숙박, 교통, 관광 등 국내 여행 및 지역경제 활성화 이벤트 실시
국내 관광 업종에서 50만원 이상 결제시, 100만원 상당 경품 추첨

 

(조세금융신문=김영기 기자) KB국민카드(사장 김재관)가 여름 휴가철을 맞아 ‘두근두근 K-바캉스, 꿀잼가득 국내여행’ 이벤트를 다음 달 8일까지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여름 휴가를 국내에서 보내자는 ‘K-바캉스’ 캠페인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침체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 넣기 위해 기획됐다.

 

이벤트 기간 동안 응모하고 KB국민카드(기업, 비씨, 선불카드 제외)로 국내 관광 업종 가맹점(숙박, 항공, 철도, 버스, 렌터카 등)에서 50만원 이상 결제한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풍성한 경품을 제공한다.

 

경품은 KB Pay 머니 100만원 1명, 대한항공 기프트카드 50만원 5명, 신세계이마트 상품권 10만원 20명, 모바일 주유권 5만원 30명, 스타벅스 상품권 1만원 160명으로 구성됐다.

 

추첨 대상은 이벤트 종료 후 자동으로 집계되며, 개별 안내(문자메시지)를 통해 당첨 여부를 확인 할 수 있다.

 

KB국민카드 관계자는 “한국경제인협회가 주관하는 K-바캉스 캠페인에 참여하여 내수 진작과 지역경제 회복을 응원하기 위해 이번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지역경제 활성화에 힘을 더할 수 있도록 많은 참여와 관심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전문가 코너

더보기



[이명구 관세청장의 행정노트] 공정의 사닥다리
(조세금융신문=이명구 관세청장) 며칠 전, 새로 전입한 사무관들과 조용한 만남의 자리를 가졌다. 짧지 않은 시간 동안 어떤 말을 전해야 할지 잠시 생각하다가, 결국 두 가지만을 강조했다. 인사를 잘하라는 것, 그리고 돈을 멀리하라는 것이었다. 이 말은 새로 만든 조언이 아니다. 지금으로부터 30여 년 전, 내가 사무관이던 시절 같은 과에서 근무하셨던 한 선배 사무관께서 해주신 말씀이었다. 그때는 그 의미를 다 헤아리지 못했지만, 공직의 시간을 오래 지날수록 그 말은 점점 더 분명한 울림으로 다가왔다. 그래서 그날, 나는 그 말씀을 그대로 후배들에게 전했다. 인사는 결국 사람을 남기는 일이고, 돈을 멀리하라는 말은 공직자의 판단을 흐리는 유혹과 거리를 두라는 경고였다. 공직은 단거리 경주가 아니라 긴 항해이기에, 처음부터 방향을 잘 잡지 않으면 어느 순간 되돌아오기 어려운 곳으로 흘러가게 된다. 덧붙여 이런 이야기도 했다. 너무 경쟁하듯이 하나의 사다리만 오르려 하지 말고, 각자의 사닥다리를 각자의 속도로 차분히 오르기를 바란다고. 레드오션처럼 한 방향으로 몰려 달리다 보면, 사닥다리가 무너질 수도 있고 병목현상 속에서 누군가는 추락할 수도 있다. 성과와 평가
[인터뷰] 뮤지컬 '4번출구' 제작 김소정 대표...청소년 ‘삶의 선택지’ 제시
(조세금융신문=김영기 기자) “무대 위에서 가장 조용한 숨으로 깊은 소리를 만드는 오보에처럼, 이제는 소외된 아이들의 숨소리를 담아내는 무대를 만들고 싶습니다” 오보이스트에서 공연 제작자로 변신한 주식회사 스토리움의 김소정 대표가 뮤지컬 〈4번 출구〉를 통해 청소년 생명존중 메시지를 전한다. 2026년 청소년 생명존중 문화 확산 사업 작품으로 선정된 이번 뮤지컬은 김 대표가 연주자의 길을 잠시 멈추고 제작자로서 내딛는 첫 번째 공공 프로젝트다. 공연 제작자 김소정 스토리움 대표 인터뷰 내용을 통해 '4번출구'에 대해 들어봤다. ■ 완벽을 추구하던 연주자, ‘사람의 삶’에 질문을 던지다 김소정 대표는 오랫동안 클래식 무대에서 활동해온 오보이스트다. 예민한 악기인 오보에를 다루며 늘 완벽한 소리를 향해 자신을 조율해왔던 그는 어느 날 스스로에게 근본적인 질문을 던졌다. 김 대표는 “어느 순간 ‘나는 무엇을 위해 이 숨을 쏟고 있는가’라는 질문이 남았다”면서 “완벽한 소리를 위해 버텨온 시간이 누군가의 삶과 어떻게 닿아 있는지 생각하게 되면서 개인의 완성을 넘어 더 많은 사람과 만나는 무대를 꿈꾸게 됐다”고 제작사 ‘스토리움’의 설립 배경을 밝혔다. ■ 〈4(死)