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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국세청, 선진납세기여…모범납세자 86명 배출

국가재정 이바지, 국세행정 협조·사회공헌 앞장 선 사업자도 표창



(조세금융신문=고승주 기자)  대구지방국세청()이 3일 오전 10시 정부대구지방합동청사 2층 대강당에서 모범납세자와 지역 경제인과 국세공무원 등 2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51회 납세자의 날’ 기념식을 열었다.


기념식에선 86명의 기업인들이 성실납부로 선진납세문화 정착에 기여하고 국가재정에 이바지한 모범납세자로 표창을 받았다. 정부포상은 6명,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표창은 15명, 국세청장 표창은 22명. 세무서장 표창은 25명이다. 

더불어 국세행정에 대한 협조 등 건전한 납세풍토 확립에 기여한 세정협조자 18명과 기부·봉사 등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나눔문화를 실천한 아름다운 납세자 3명에게도 표창이 주어졌다. 

모범납세자에게는 3년간 세무조사 유예(지방청장 표창 이하는 2년), 징수유예 및 납기연장 시 납세담보 면제, 모범납세자 전용창구 이용 등 세정상 혜택과 대출금리 경감, 금융신용평가 우대 등 각종 사회적 우대 혜택이 제공된다.

대구청 측은 “앞으로도 성실납세자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다양한 혜택을 제공함으로써 성실납세자가 존경받고 우대받는 사회분위기를 확산시켜 나가겠다”고 전했다.


<석탑산업훈장> 박병초 현대타포린 대표

국내시장 점유율 1위 섬유 제조업체로 탁월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미국, 스위스로 수출하는 등 지역경제 발전에 기여하고 있으며, 근로자 안전 우선 경영으로 위험성 평가 우수 사업장 인정



<산업포장> 박병윤 보광산업 대표

KS인증제품 대구지역 최대 생산능력을 보유한 재활용 아스콘제품 생산업체로 일자리 고용창출과 무재해, 무분규로 지역경제 발전에 기여하고 있으며, 환경영향 우수업체로 선정됨



<대통령표창> 전상분 진안산업 대표

2008년 이후 달서구청 일자리 지원 산업에 지속적으로 참여하여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성실한 납세 이행으로 국가재정 수요 확보에 기여함




<대통령표창> 박병만 신한주철공업 대표

장기간의 주물 제조업체 경영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공해방지시설 증설투자 등 근로환경개선을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성실한 납세 이행으로 국가재정수요 확보에 기여함



<국무총리표창> 이상춘 현대강업 대표

철강재 및 자동차부품 제조업체로 2012년, 2014년 ‘경상북도 일하기 좋은 기업’으로 선정된 바 있으며, 꾸준한 설비투자로 경쟁력 제고를 위해 노력하는 등 지역경제 발전을 위해 기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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