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 반포세무서(서장 박노익)가 청사 신축을 위해 오는 11월 10일부터 사당역 인근 임시청사로 옮겨 새롭게 업무를 시작한다.
새로 옮기는 반포세무서 임시청사의 주소는 ‘서울 서초구 방배천로 2길 22(방배동 446-3)’이며, 지하철 2·4호선 사당역 13번 출구에서 서울메트로 방향으로 200m(도보 3분 가량)에 위치하고 있다.
전화번호는 기존과 동일하며, 임시청사는 1층 민원봉사실과 납세자보호실, 2층 부가가치세과와 소득세과, 3층 운영지원과, 4층 재산세1·2과, 5층 법인세과, 조사과로 배치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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