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김용진 기자)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가 23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나 원내대표는 이날 원내대책회의에서, "포퓰리즘 등 사회주의 경제 실험으로 끝없는 추락을 하고 있고. 무능과 무책임으로 이 정도 망쳤으면 이제라도 정신을 차려야 하지만 일본의 통상 보복 조치에 대해서도 여전히 무능과 무책임으로 일관하고 있다"며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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