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김용진 기자)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가 30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일본수출규제대책특별위원회 2차 전체회의에서 모두 발언을 하고 있다.
황 대표는 이날 일본수출규제대책특별위원회 2차 전체회의에서 추가경정예산(추경)안 심사와 관련해, "시간이 부족해도 정부가 제출한 내용을 꼼꼼하게 살피고 부족한 부분이 있다면 한국당이 나서서 보완해야 할 것이고. 국익을 중심에 두고 기업의 피해를 최소화하는 추경이 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말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