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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투데이

김주헌, '관크' 지인 때문에 불똥…해명서 빠진 '뽀뽀' 논란 "어깨에 입맞추곤 유쾌한 웃음"

 

(조세금융신문=김효진 기자) 연극 '프라이드' 김주헌(필립 역)을 향한 대중의 관심이 뜨겁다.

 

15일 김주헌이 등장한 연극 '프라이드'에 그의 지인인 배우 손석구, 강한나, 오혜원이 찾아와 그의 열연을 지켜봤다.

 

그러나 세 배우는 이날 관객석에서 어수선한 모습을 보여 관크(관객 크리티컬) 논란에 휘말렸다.

 

그중 손 씨는 연극 1막 2장에서 자신의 신체에 입을 맞추는 등, 타 관객에게 불편을 주는 행동을 취한 것으로 전해졌다.

 

당시 손 씨 가까이에서 연극을 관람했던 ㄱ씨는 관련 커뮤니티를 통해 "(연극) 배우가 자기 어깨에 뽀뽀하니까 손 씨가 그걸 따라하면서 자기 어깨에 뽀뽀했다"며 "그러고 나서 한참 유쾌하게 잘 웃기도 했다"고 설명했다.

 

이와 같은 논란이 불거지자 손 씨는 16일 오후, SNS 계정을 통해 자신은 어떠한 민폐를 끼치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도 불거진 뽀뽀 논란에는 입을 다물었다.

 

또한 손 씨는 지인이었던 김주헌에게 진심이 담긴 사과를 전했다. 반면에 관객석에서 불편을 겪었던 이들에게는 "강압적이고 폭력적인, 변질된 관람 문화를 가졌다"고 지적해 논란을 자초했다.

 

한편 지인들로 인해 때아닌 논란에 휘말린 김주헌은 16일 오후 8시, 연극 '프라이드'에 출연한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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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김유찬 조세재정연구원장 "보편증세, 자산·소득 과세부터 앞서야"
(조세금융신문=고승주 기자) 저성장 시대를 극복하기 위해 조세재정에 대한 다양한 정책이슈가 나오고 있다. 과도한 경제적 집중, 수출·내수구조, 고령화와 사회안전망, 자산과세, 복지재원 마련, 수도권 집중화, 재정집행 효율화 등 지금까지 한국경제와 사회를 이끌었던 패러다임으로는 해결이 어려운 난제들이다. 김유찬 조세재정연구원장은 구조적 문제가 고칠 수 없이 커졌다는 것은 과거와 다른 국면 대전환이 필요하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강조했다. 위기를 돌파하는 방법은 만병통치약이 아니라 공정한 규칙이 적용되는 상황에서 현재 우리상황에 맞는 적응방식이 무엇인지 찾는 것이라 말한다. 11월 20일 세종시에 위치한 조세재정연구원에서 김유찬 원장을 만났다. 다음은 김 원장과의 일문일답. Q 한국조세재정연구원에 취임 후 600일이 됐다. 소회는? A 생각했던 것보다 연구원 운영과 행정이 일이 많았다. 지금은 많이 정리됐으며, 정책적 대안을 제시하는데 더욱 집중하려 한다. Q 조세재정 측면에서 한국 경제의 선결 과제는? A 사회안전망을 확충을 위해 복지재원을 마련해야 한다. 중요한 것은 세부담이 공정하게 분담되도록 공정 과세를 유지하는 것이다. 모든 국민이 자신의 능력에 맞춰 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