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 전·현직 국세청 직원들의 모임인 국세동우회가 내년 1월 9일 오후 6시 ‘2015년 신년회’를 개최한다.
국세동우회(회장 이건춘)는 2015년 1월 9일 오후 6시 서울 명동의 전국은행연합회관 2층 국제회의실에서 국세청 전·현직 직원들이 모인 가운데 신년하례회를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이건춘 국세동우회장은 “새해에도 국세동우회의 발전을 다짐하는 자리에 전·현직 국세 가족들의 많은 참석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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