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나홍선 기자) 관세청은 3월 17일 인천세관 공항 대회의실에서 조사감시국장을 포함한 조사업무 관계관과 전국세관 조사분야 국장·과장 등 총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6년 전국세관 조사관계관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서 관세청은 2016년 조사행정 운영방향에 따른 세관별 조사단속 추진계획과 그간의 운영실적을 점검하고, 외부 전문가로부터 ‘국내외 테러 동향과 대응방안’에 대한 특강을 듣는 자리를 마련해 전국 조사분야 간부들의 안보의식을 고취했다. 이날 회의를 주재한 노석환 조사감시국장은 전국 조사분야 간부에게 ‘엄정한 법 집행’과 범정부적 차원에서 추진하고 있는 ‘부정부패척결’을 강력히 주문했다. 특히, 먹거리 등 사회적 이슈에 대한 전략적인 단속과 함께 음성적으로 유통되는 돈인 블랙머니(Black Money)와 재산국외도피 등 불법적인 해외 자본유출입을 차단하고, 마약·테러물품 등 밀반입을 철저히 단속해 국민건강과 사회안전 보호에 힘써 줄 것을 당부했다. 노 국장은 또 조사에 착수한 사건은 신속히 처리해 국민과 기업의 불편을 최소화해 줄 것도 요청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올해 세관별 조사단속 계획을 차질없이 추진하고, 국민건강과 사회안
(조세금융신문=나홍선 기자) 세계관세기구(WCO) 품목분류위원회 의장에 한국대표인 김성채 관세행정관(사진)이 선임됐다.관세청은 우리나라 김성채 관세행정관(48세)이 관세청 최초로 세계관세기구(World Customs Organization, 이하 WCO) 위원회 중 가장 핵심인 품목분류위원회(이하 HS 위원회) 의장으로 선출됐다고 18일 밝혔다. 관세청에 따르면, 김성채 관세행정관은 2012년부터 HS 위원회 실무자그룹(Working Party) 의장, HS 검토소위원회 의장으로 활동했다. 김 행정관은 이 과정에서 첨단 정보기술(이하 IT)상품 등 신상품 품목분류를 체계화하는 등 세계 관세품목분류체계 개선에 대한 공로를 인정받아 3월 17일 벨기에 브뤼셀 WCO 본부에서 열린 제57차 HS 위원회에서 임기 2년의 HS위원회 의장에 선출됐다. 김성채 신임의장은 1989년 국립세무대학을 졸업하고 관세청에 임용되어 현재 관세평가분류원에서 품목분류업무 팀장으로 근무하고 있는 품목분류관련 최고의 전문가다.김 의장은 지난 10여 년간 WCO HS위원회에 한국대표로 지속 참석하면서 태블릿 피시(PC), 스마트워치 등 우리 기업 수출주력상품의 국제분쟁 해소 및 세계 품목분
(조세금융신문=나홍선 기자) 안동세무서 의성지서가 오는 4월 11일(월) 신청사로 이전해 업무를 시작한다.의성지서의 신청사는 1층의 경우 민원실과 재산‧법인팀이 배치될 예정이며, 2층은 지서장실과 개인팀(부가‧소득), 회의실 등으로 구성된다.신청사의 주소는 의성군청 뒤편 ‘경북 의성군 의성읍 후죽리 50-1’이며, 보다 자세한 사항이나 민원 관련 문의는 대표전화(054-830-7200)로 하면 된다.
(조세금융신문=나홍선 기자)대전지역 FTA 활용지원센터와 대전충남지방중소기업청은 중국 수출입기업 임직원을 대상으로 ‘한‧중 FTA 활용실무 및 비관세장벽 대응방안 설명회’를 28일과 29일 이틀간 개최한다.이번 설명회는 한‧중 FTA 활용능력을 제고하고 동시에 최근 강화되고 있는 중국의 비관세장벽에 대응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1차 설명회는 오는 28일 오후 2시부터 대전상공회의소 북부지부 2층에서 열린다.이어 2차 설명회는 3월 29일 오후 2시부터 대전시 소재 대전상공회의소 대회의실에서 개최된다.이번 설명회에서는 ‘한·중 FTA 활용실무’와 ‘중국의 지식재산권 보호방안 및 중국 인증제도 안내 및 대응방안’에 대해 자세한 강의가 이뤄질 예정이다.참가비는 무료이며, 참가신청은 3월 23일까지 참가신청서를 작성해 팩스(042-480-3070) 또는 이메일(apatheia@korcham.net)로 제출하면 된다.
(조세금융신문=나홍선 기자) 국세청과 OCI의 소송이 17일 최종변론을 끝으로 변론을 종결했다.세정가 및 일부 조세 전문 매체에 따르면, 17일 서울고등법원 제3행정부(재판장 정형식) 주재로 열린 국세청과 OCI 간 4차 공판에서는 남대문세무서와 OCI 측의 최종변론이 있었다.이날 OCI 측은 최후 의견진술을 통해 “인천시의 도시개발 사업을 효율적으로 수용하기 위해 DCRE를 분할한 것”이라며 “글로벌 금융 위기 등이 닥치면서 자금 조달이 어려워 경제개발 도시 사업을 본격적으로 진행하지 못했던 것이지 기업 분할로 인해 얻은 이익은 단 1원도 없다”고 주장했다.OCI 측은 이어 “적격분할로 감면 받았던 세금이 4년 뒤 갑자기 과세되면서 회사의 존립 자체가 위협받고 있는 실정”이라며 “기업 분할은 통상적인 분할로써 조세 회피 목적이나 탈법이 없었던 만큼 국세청의 과세처분은 취소돼야 한다”고 요청했따.이에 반해 남대문 세무서 측은 “OCI에서 다소 억울한 사정이 있다 해서 감면해 줄 수는 없다”며 OCI가 관련 규정에 따라 법인세를 납부해야 한다고 반박했다.한편 이번 재판의 판결은 4월 21일 선고될 예정이다.
(조세금융신문=나홍선 기자) 국내기업들이 상습적인 야근과 상명하복식 업무지시, 비합리적인 평가시스템 등 후진적 기업문화로 인해 조직내부에 골병이 들고 있다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따라서 후진적이고 구시대적인 기업문화의 근인을 찾아내 기업운영의 소프트웨어 자체를 업그레이드해야 한다는 지적이다.대한상공회의소와 맥킨지는 기업의 지속성장을 저해하는 주 요인으로 지적돼 온 후진적 기업문화를 개선하기 위해 지난 9개월간 국내기업 100개사, 4만여명의 임직원을 대상으로 한국 기업의 조직건강도와 기업문화를 종합진단한 결과를 지난 15일 발표했다. 대한상의와 맥킨지가 발표한 ‘한국기업의 조직건강도와 기업문화 종합보고서’에 따르면, 국내기업 77%의 조직건강이 글로벌 기업과 비교할 때 하위권에 머물었다. 특히 중견기업의 90% 이상이 글로벌 기업에 비해 절대 약세인 것으로 드러났다. 조직건강도 진단은 맥킨지 조직건강도(OHI : Organizational Health Index) 분석기법을 활용했는데, 리더십, 업무시스템, 혁신분위기, 책임소재 등 조직경쟁력에 영향을 미치는 제반사항을 평가·점수화해 글로벌 1,800개사와 비교했다. 그 결과 조사대상 100개사 중 글로벌 기업
(조세금융신문=나홍선 기자) 앞으로는 재정위기 상황인 지방자치단체가 재정건전화계획을 3년간 이행했음에도 불구하고 재정지표가 재정위기단체 지정 시점 대비 50% 이상 악화되면 긴급재정관리단체로 지정된다.또한, 지방보조금 관리 강화를 위해 지방보조금 부정 사용을 신고하면 최대 1억 원의 신고포상금을 받을 수 있게 된다.행정자치부(장관 홍윤식)는 이같은 내용을 포함한 「지방재정법 시행령」개정안을 17일 입법예고했다.행자부가 입법예고한 「지방재정법 시행령」개정안은 지방재정 건전성‧책임성 강화를 위한 지방재정개혁의 후속조치로서, 긴급재정관리제도 도입 등 지난해 말 개정된「지방재정법」(‘15.12.29. 공포, ‘16.6.30. 시행)에서 위임한 사항을 규정하기 위해 추진됐다.개정안의 주요 내용을 보면, 우선 긴급재정관리제도 도입에 따라 긴급재정관리단체 지정기준, 긴급재정관리인 파견 등을 구체화했다.이에 따라 「지방재정법」에서 정한 긴급재정관리단체 지정요건 외에도 재정위기단체가 재정건전화 계획을 3년간 이행하였음에도 불구하고 재정지표가 지정 시점 대비 50% 이상 악화되면 지방재정위기관리위원회 심의를 거쳐 긴급재정관리단체로 지정된다.또, 긴급재정관리인으로 파견되는 공무
(조세금융신문=나홍선 기자) 대구시가 전국 최초로 신축 건물에 대한 취득세 실공사금액 신고 시스템을 도입한다.대구시는 납세자가 건축공사금액 산출이 어렵고 불편함을 이유로 취득세 신고시 실제 소요된 공사금액을 누락하거나 신고하지 않는 사례가 있어 이를 해소하기 위해 총공사금액을 신고할 수 있는 ‘취득세 실공사금액 신고 시스템’을 전국 최초로 도입하여 시행한다고 16일 밝혔다.대구시에 따르면, 전국 최초로 도입해 시행하는 취득세 실공사금액 신고 시스템은 신축 건축물의 취득세 과세표준액에 해당하는 건축공사비용의 구체적인 항목과 납세자들이 쉽게 스스로 계산해 취득세를 신고할 수 있는 제도다.신축 취득세 신고 시스템에는 과세표준이 되는 건축비용의 재료비, 노무비, 경비 등 건축물의 취득원가를 구성하는 구체적인 항목의 공사금액명세표를 마련해 실제 건축비용을 쉽게 계산하고 신고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특히, 대형 건축공사를 전체 또는 부분 도급공사 외에 내외장설비 공사, 전기공사, 통신공사 등 부대적인 건축공사금액 항목 기준을 마련해 신축 건축물 취득세 신고를 할 수 있도록 했다.또한 신축 공동주택의 취득세 신고시 제출할 서류의 경우 연도별 재무제표, 공사원가 및
(조세금융신문=나홍선 기자) 관세청이 오는 4월 16일 개통 예정인 4세대 국가관세종합정보망(이하 ‘국종망’) 3차 시험운영기간을 3월 30일까지 연장한다. 관세청에 따르면, 지난 1월 중순부터 실시된 국종망 시험운영은 당초 3월 18일 3차 시험운영을 끝으로 종료될 예정이었다.그러나 시험운영에 참여하지 못한 관세사 및 수출입업체들의 기간연장 요청이 있었고, 이미 참여했던 업체들에게는 추가적인 테스트 기회를 부여함으로써 보다 안정적인 환경에서 성공적으로 4세대 국종망을 개통하기 위해 개통준비일정에 차질이 없는 한도 내에서 시험운영기간을 연장했다고 관세청은 설명했다.관세청은 또 4월부터는 본격적인 개통준비에 들어가야 하는 상황이어서 더 이상의 시험운영은 불가능하므로 업체의 테스트는 3월 30일까지 모두 종료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관세청 관계자는 “아직 시험운영에 참여하지 않은 경우 연장된 시험운영기간 중에 반드시 참여해 취급하는 신고업무가 정상적으로 접수·통보되는지 확인해야 한다”며 “연장된 시험운영에 참여를 희망하는 업체는 4세대 국종망 홈페이지나 관세청 홈페이지, 전자통관시스템에서 참여 신청을 하면 된다”고 말했다.한편, 시험운영에 대한 참여방법과 문의사항은
(조세금융신문=나홍선 기자) 한국납세자연맹 김선택 회장이 오는 3월 17일부터 19일까지 사흘간 독일 베를린 헤르만슈트라쎄 소재 머큐어 호텔 베를린에서 개최되는 ‘2016 세계납세자연맹 콘퍼런스’에 김선택 회장이 참석한다.세계납세자연맹(WTA)과 유럽자원은행(European Resource Bank)이 공동 주최하고, 유럽납세자연맹(TAE)과 독일납세자연맹(BdSt)이 세계납세자연맹(WTA)과 함께 주관하는 이번 13차 WTA 베를린 대회 슬로건은 ‘불안정한 세계에서의 필수품-낮은 세금과 좋은 지배구조(Low Taxes and Good Governance. Necessity in an Insecure World)’다. 이번 콘퍼런스에서는 과학과 산업, 정치 등 광범위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대거 참석, 유럽재정위기 이후 시리아 난민 문제, 전 세계적 초저금리 시대에 납세자들의 문제의식과 공동 대응 방향을 심도 깊게 논의한다.18일 첫 세션에서는 헬게 브라운(Helge BRAUN) 독일 연방 국무장관이 ‘지방정부와 중앙정부 공무원 감축과 규제 개선’, ‘국가와 지방자치단체 사이의 관계정립을 위한 중앙정부의 조정역할’이라는 주제로 기조강연을 한다.같은 날 오후 ‘과
(조세금융신문=나홍선 기자) 16일 대외경제정책연구원(KIEP)이 개최한 ‘관광산업 발전을 위한 면세점 제도개선 방안’에 대한 공청회에서는 현 면세점 제도와 관련한 개선안 및 다양한 의견이 제기됐다.특히 이날 공청회에서는 면세점 사업자 선정방식과 5년의 특허기간에 대한 문제제기 및 개선 필요성을 지적하는 토론자가 많았다.이날 공청회에서 첫번째 토론자로 나선 박상인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 재벌개혁위원회 위원(서울대 교수)은 “경매가 가장 효율적인 사업자 선정 방법”이라며 경매를 통한 면세점 사업자 선정을 주장해 눈길을 끌었다.박 위원은 “문제는 경매를 하느냐 여부”라며 “경매가 가장 효율적인 사업자 선정 방법이자 시장경제적인 매커니즘인데 현재 가장 비시장적인 방법으로 사업자를 선정하고 있다”고 지적했다.박 위원은 이어 “사업자는 사업의 불확실성 여부를 스스로 판단하고 경매에 참여하면 되는데 지금은 거의 공짜 수준으로 입찰에 참여하기 때문에 문제가 발생하는 것”이라며 “사업자가 불확실성을 감수하고 참여한다면 특허 기간은 아무 문제가 될 수 없다”고 덧붙였다.박 위원은 사업자 갱신은 물론 면허 사업자 숫자 역시 시장상황을 보면서 판단하되 추가 선정시에는 경매로 하면
(조세금융신문=나홍선 기자) 임환수 국세청장은 3월 16일 홍콩 국세청에서 웡 큔파이(Wong Kuen-fai) 홍콩 국세청장과 한・홍콩 국세청장회의를 가졌다.이번 회의에서 양국 국세청장은 지난 ’14년 7월 정식 서명된 한·홍콩 조세조약이 발효되는 즉시 금융계좌정보를 포함한 조세정보의 교환을 추진하는 등 역외탈세에 적극 대응해 나가기로 했다.양국 국세청장은 또 다자간 금융정보자동교환협정(CRS, Common Reporting Standard)의 준비상황에 대해 의견을 교환하고, 견고한 신뢰를 바탕으로 긴밀한 공조체계를 확립하기로 했다.국세청은 협상이 발효될 경우 그동안 수집이 불가능했던 홍콩소재 금융정보, 재무정보 등 역외탈세 입증정보를 조만간 확보하게 될 것으로 기대했다.홍콩은 ’15년 9월 기준 한국의 주요 해외투자국(전체 3위)이며, 국내 법인의 해외금융계좌 신고금액 1위(2015년 기준)임에도 불구하고 그동안 법적 근거가 없어 금융·재무정보 등의 수집이 불가능해 역외탈세 입증에 어려움이 많았다.한편, 국세청은 2월 현재 스위스․싱가포르 등 총 115개국과 금융계좌정보 등의 조세정보를 교환하고 있다고 밝혔다.◆다자간 금융정보자동교환(CRS)=자국 금융
(조세금융신문=나홍선 기자) 관세청 서울본부세관(세관장 차두삼)은 특성화고 학생을 대상으로 수출입업무 및 FTA 원산지에 대한 ‘겨울방학 FTA Jump-Up’ 교육을 실시했다고 16일 밝혔다.이번 교육은 지난 1월 25일 경화여자EB고등학교를 시작으로 3월 11일까지 진행됐으며, 총 6개 학교, 287명의 학생이 수료했다. 특히,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는 교육을 위해 수출입기업지원센터에서 자체 제작한 고교생 맞춤형 교재를 활용했으며, 이론뿐 아니라 FTA 관련된 실무 중심의 전문교육으로 학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한편, 이번 교육을 수료한 학생들은 올해 서울세관에서 주관하는 취업박람회 및 상시 고용 연결 프로그램을 통해 최우선으로 취업의 기회를 갖게 될 예정이다.실제로 지난 한 해 서울세관의 ‘FTA 전문인재 양성 Job- matching 프로그램’을 통해 FTA 교육을 수료한 특성화고 학생 중 144명이 취업한 바 있다. 차두삼 세관장은 “서울세관의 체계적인 FTA 교육으로 유능한 FTA 전문 인재가 많이 배출돼, FTA 활용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서울세관에서 준비 중인 잡매칭 프로그램에 중소 수출입기업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
(조세금융신문=나홍선 기자) 디아지오코리아(대표 조길수)가 15일 주한아일랜드대사관과 함께 ‘성패트릭데이’ 기념행사에 참석해 아일랜드를 대표하는 흑맥주 ‘기네스’를 소개하고 함께 나누는 자리를 마련했다고 밝혔다.디아지오코리아에 따르면, 5세기경 아일랜드에 복음을 전파한 성패트릭(St. Patrick)을 기리기 위해 시작된 성패트릭 데이는 매년 3월 17일 전세계를 초록빛으로 물들이며 ‘자유’와 ‘평화’를 갈망하는 이들의 축제로 널리 알려져 있다. 한국은 2001년부터 한국 아이리시 협회 주최로 성패트릭데이 행사를 펼쳐 왔으며 행사에는 항상 기네스 맥주가 함께 해 왔다. 올해에도 3월 19일 오후 1시부터 신도림 디큐브 시티에서 진행되는 아이리쉬 협회 공식 행사를 포함해 아이리시 펍과 호텔 등에서 기네스와 함께 하는 다양한 프로모션 행사가 진행된다.
□ 부이사관 승진 ▲교통도로민원과장 백승수 ▲환경문화심판과장 김응서 □ 서기관 승진▲감사담당관실 이희성 ▲창조기획재정담당관실 원영재▲국민신문고과 김영희 ▲교통도로민원과 김경태▲행정심판총괄과 이혜정(’16.3.16)
□일반직고위공무원 전보▲기획재정부 박성동(통계교육원장)▲기획재정부 복권위원회 사무처장 송준상(국무조정실 경제조정실 정책관)▲기획재정부 정책조정국 성장전략정책관 양충모(대통령비서실 선임행정관)(2016.3.15.자)
(조세금융신문=나홍선 기자)중부지방국세청과 의정부세무서가 최근 검찰의 압수수색을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16일 한 언론매체에 따르면, 검찰의 이번 압수수색은 올해 초 입찰 비리와 관련해 돈을 받은 혐의로 구속된 의정부세무서 직원 김모 세무조사관(6급)의 비리가 추가발견된 데 따른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이 매체는 의정부지검 형사1부(장기석 부장검사)가 지난 11일 중부국세청 조사국과 의정부세무서에 수사관들을 보내 수사에 필요한 관련 서류와 컴퓨터 하드디스크 등을 확보했다고 밝혔다.이번 압수수색은 김 조사관에 대한 금융계좌 수사 과정에서 출처가 불분명한 수억원대 뭉칫돈이 발견되면서 추가 비리 가능성이 높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다.일각에서는 이번 검찰 수사가 국세청으로 추가 확대될 가능성도 크다고 보고 있다.실제로 검찰은 김씨가 이번 입찰비리 사건 이외에도 또 다른 세무비리 연루 여부도 수사중이기 때문. 그 과정에서 김씨가 수수한 금품이 윗선에도 상납됐는지 여부에 대한 강도 높은 수사가 진행되고 있다는 분석도 나오고 있을 정도다.한편 의정부경찰서는 지난 1월 경쟁사의 세무회계 정보를 이용해 사업을 따낸 전기업체 4곳의 대표와 직원, 그리고 이들에게 정보를 제공한 세무
(조세금융신문=나홍선 기자) 경기도 수원 정 선거구에 출마 예정인 정의당 박원석 국회의원이 15일 예비후보로서 첫 번째 공약에서 청년들의 생애최초 소득에 대해 1인당 1백만원의 세금을 감면해 주는 ‘파이팅 세액공제’를 도입하겠다고 밝혀 눈길을 끌고 있다.박원석 의원은 이날 경기도의회에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YOUNG! 通!: 청년이면 통하는 영통을 위한 박원석의 약속’이라는 제목으로 ▲청년고용할당제 도입 ▲파이팅 세액공제와 청년디딤돌급여 도입 ▲‘청년 주거복지 도시’ 프로젝트 ▲‘청년센터’ 설치 등 4개의 청년 공약을 제시했다. 박 의원에 따르면, 청년고용할당제는 올해 말 종료되는 현행 청년고용촉진특별법을 개정해 공공기관 및 300인 이상 대기업에서 매년 정원의 5%이상의 청년을 정규직으로 고용하도록 해 연간 23만개의 청년 일자리를 창출하자는 것이다. 또한 청년들의 소득 증대를 위해 도입하겠다고 밝힌 ‘파이팅 세액공제’ 제도는 청년들의 생애최초 소득에 대해 1인당 1백만원의 세금을 감면해 주는 제도다.‘청년디딤돌급여’는 미취업 청년에게 월 50만원, 연간 최대 540만원을 제공하는 제도이며, ‘청년 주거복지 영통’ 프로젝트는 월세 부담에 시달리는 청년들의
(조세금융신문=나홍선 기자) 차두삼 관세청 서울본부세관장이 15일 서울세관 대강당에서 취임식을 갖고 본격적인 업무를 시작했다.차두삼 세관장은 이날 취임식에서 “서울본부세관은 관세청 최초로 성과관리 3년 연속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성과를 달성했다. 이는 직원 여러분의 열정과 헌신의 결과”라고 직원들을 치하했다.차 세관장은 이어 “국내외 어려운 환경에 처한 중소 수출입기업이 더욱 경쟁력을 가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고, 이를 바탕으로 세수기관으로서 국가 재정수입 확보에도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그는 또 지하경제양성화 전국 최대 실적을 달성한 서울세관의 역량을 집중시켜 불법‧부정무역 등에 엄정히 대처함으로써 공정한 무역거래 질서를 확립해 나갈 방침을 밝히는 등 서울세관이 앞으로 나아갈 청사진을 제시했다.차두삼 세관장은 취임식을 마친 후에는 직원들과 인사를 나누며 소통과 화합의 조직문화 조성을 위해 직원들의 자발적인 동참을 당부하기도 했다.신임 차두삼 세관장은 60년 경북 안동 출생으로, 성균관대, 서울대 행정대학원을 졸업한 후, 일본 히토츠바시대에서 경제학박사를 취득했다. ’84년 제27회 행정고시로 공직에 입문한 뒤, 대구본부세관장(’09년), 관세청
(조세금융신문=나홍선 기자) 올해 실시되는 제53회 세무사 자격시험 원서접수가 3월 14일부터 시작됐다.14일 한국산업인력공단에 따르면, 제53회 세무사 자격시험 원서접수가 3월 14일부터 23일 오후 6시까지 진행된다.원서접수는 한국산업인력공단(www.q-net.or.kr) 세무사 시험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할 수 있으며, 1차 시험 응시자는 물론 2차 시험 응시자(시험 일부면제자 포함)도 이 기간 동안 원서접수를 해야 한다.또한, 1차 시험 전과목 및 2차 시험의 일부 과목 면제자도 반드시 이 기간까지 원서접수와 경력서류 제출을 해야 한다.53회 세무사 자격시험은 1차 시험의 경우 4월 23일(토) 실시되며, 합격자는 5월 25일 발표된다.또, 2차 시험의 경우 8월 6일 실시되며, 합격자는 11월 2일 발표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