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옥정수 기자) IBK연금보험이 기업은행의 모바일 앱 ‘i-ONE bank’에서 ‘무배당 연금저축 IBK e-연금보험’을 판매한다고 23일 밝혔다.배당이 없는 대신 동일 조건의 유배당 상품 대비 사업비가 낮아 해지환급률이 높고 연금지급액이 많은 이 상품은 근로소득 5천500만원 이하일 경우 연간 400만원 한도 16.5%(지방소득세포함)인 66만원의 세금환급 혜택을 받을 수 있다. IBK연금 관계자는 “모바일 앱 판매를 통해 ‘무배당 연금저축 IBK e-연금보험’을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청약할 수 있게 됐다”면서 “특히 앱을 통해 스마트폰에서 유지·지급의 전 과정을 확인할 수 있다”고 말했다.
(조세금융신문=옥정수 기자) MG손해보험은 분당서울대병원과 함께 강원도 홍천에서 의료취약계층을 위한 4차 무료이동진료를 실시했다고 23일 밝혔다.이번 봉사활동에서는 지역적 문제로 제때 진료를 받지 못하는 홍천 거주 노인 200여명이 관절센터, 척추센터, 안과, 내과, 가정의학과 등의 체계적인 진료를 받았다.진료 혜택을 받은 주민들은 "평소 거동이 쉽지 않아 종합병원 방문이 어려웠는데 이렇게 찾아와줘서 고맙다"고 소감을 전했다.한편 MG손해보험은 분당서울대병원과 '무료 이동진료사업', '지역아동센터 진료활동'을 펼치는 의료지원협약을 체결하고 의료소외계층을 대상으로 검진 및 추가치료, 의료비 후속지원 등을 제공하고 있다.
(조세금융신문=옥정수 기자) 영세·중소가맹점의 신용카드 수수료 인하가 확정된 가운데 대형가맹점도 수수료를 낮춰달라고 요구하고 나서면서 업계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23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한 대기업 가맹점이 카드사에 공문을 보내 카드수수료율 인하를 요구한 것으로 알려졌다.최근 정부는 내년부터 연매출 2억원 이하 영세가맹점의 수수료율을 0.8%, 2억원 이상~3억원 이하 중소가맹점은 1.3%로 인하하기로 했다. 여기에 현재 2.2% 수준인 일반 가맹점 수수료율도 내년부터 1.9%로 조정될 전망이다. 이렇게 될 경우 현재 평균 1.96%인 대형 가맹점의 신용카드 수수료율이 가장 높아진다.카드업계 관계자는 "영세·중소가맹점 수수료 인하 결정의 여파가 대형가맹점에도 미칠 것이라는 우려가 많았다"면서 "대형 가맹점 입장에서는 거래규모가 큰데도 수수료율이 더 높아지는 점을 지적하고 있다"고 말했다.문제는 영세가맹점 수수료 인하로 연간 6천700억 원가량의 수익감소가 예상되고 있는 카드사들이대형가맹점의 수수료까지 내리면 더 큰 타격을 입을 수 있다는 것.이에 카드사들은대형 가맹점의 수수료율 인하 요구에 난색을 표하고 있다.한 카드사 관계자는 "대형가맹점 한 곳의 수수료
(조세금융신문=옥정수 기자) 책읽는곰에서 펴낸 《쪽지 전쟁》은 《천 원은 너무해!》 전은지 작가의 두 번째 작품이다. 전 작가는 딸을 모델로 《천 원은 너무해!》의 수아를 표현했고 이번 《쪽지 전쟁》에서는 아들을 모델로 헌철이를 그려냈다.말 한마디 때문에 사이가 틀어진 지현이랑 수혜. 여기에 헌철이는 둘 사이의 오해를 풀어주려고 말을 보태지만 오히려 불난 집에 기름을 퍼부은 격이 되고 만다. 말 한마디로 천 냥 빚을 갚기는커녕 천 냥 빚을 떠안고 만 것.이에 담임선생님은 세 명의 주인공에게 ‘말의 힘’에 대해 생각해보라고 제안한다. 여기에 ‘쪽지 대화법’이란 처방을 내린다. 그럴듯한 처방이었지만, 한껏 예의를 갖춘 ‘하십시오체’의 문장 속에 서로의 마음을 찌르는 칼과 창과 화살이 난무하게 된다. ‘쪽지 대화법’이 소리도 없이 맹렬한 ‘쪽지 전쟁’이 되어 버린 것.둘 사이에 끼인 헌철이는 참다 참다 ‘가짜 쪽지’라는 대안을 마련, 가짜 쪽지에 담긴 별것도 아닌 말들로 지현이와 수혜의 마음을 풀게 된다.이를 통해 이 책은 결국 상대방에게 관심을 표현할 때, 무언가 부탁해야 할 때, 충고하려 할 때, 사려 깊은 말 한마디가 마음속에 담긴 진심을 더욱 빛나게 해 준
(조세금융신문=옥정수 기자) KB국민카드(사장 김덕수)가 캐시백, 경품, 무이자할부 등의 혜택을 제공하는 ‘2015 위시 페스티벌 윈터(Winter)’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먼저 내달 31일까지 KB국민카드로 건당 5만원 이상 사용한 전표의 승인번호로 응모하면 즉석 추첨을 통해 총 2만2천541명에게 캐시백과 모바일 외식상품권 5만원 등을 증정한다.이와 함께 페이스북 친구들과 행사 내용을 공유하고, KB국민카드 공식 페이스북에 지인들을 위한 덕담을 댓글로 남기면 추첨을 통해 30명에게 모바일 영화 예매권을 제공한다.같은 기간 KB국민카드 홈페이지(www.kbcard.com) 또는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에서 행사 관련 퀴즈 정답을 맞힌 고객 가운데 추첨을 통해 총 2천15명에게 외식상품권 5만원, 영화 예매권 등을 증정한다.아울러 ‘스타샵’에서 KB국민카드로 1만원 이상 결제하면 매일 추첨을 통해 음료 모바일 쿠폰과 주유 쿠폰 등을 제공한다.이 외에 12월말까지 백화점, 대형할인점, 오픈마켓, 농수축협직판장, 기성복점 등 31개 업종 이용 시 2~3개월 무이자 할부와 함께 6개월 할부는 2회차부터, 9개월 할부는 3회차부터 할부 수수료가 면제된다.
(조세금융신문=옥정수 기자) 알리안츠생명은 이명재 사장을 비롯한 임직원 70여명이 서울 성북구 정릉 3동 일대에서 ‘사랑의 연탄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20일 밝혔다.이날 봉사활동에서 알리안츠생명은 4,000장의 연탄을 20가구에 전달했다. 봉사활동에 참가한 한 직원은 “올해 경기 침체 등으로 연탄 나눔 봉사활동에 대한 후원과 참여가 많이 줄었다는 소식을 듣고 바로 신청했다”며 “우리의 마음이 전달 돼 어르신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내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조세금융신문=옥정수 기자) 뮤지컬 머더 발라드가 오는 21일부터 내년 2월 6일까지 충무아트홀 블랙에서 공연된다.2012년 뉴욕 브로드웨이 맨하튼 씨어터 클럽에서 초연되어 호평을 받은 뮤지컬 머더 발라드는 당시 김수로 프로듀서가 직접 뉴욕에서 관람 후 2013년 11월 전 세계 최초로 한국에서 라이선스 공연된 작품이다. 이번 공연에서 매력적인 남자 ‘탐’ 역은 김신의, 강태을, 주종혁이, 탐과 마이클을 사로잡은 매력적인 여자 ‘세라’ 역에는 가희, 이정화, 박서하가 캐스팅돼 연기한다.네 번째 앙코르 무대로 돌아오는 머더 발라드는 한층 더 파워풀해진 락음악과 송스루(Song-Through) 뮤지컬만의 흡입력 있는 전개, 콘서트장을 방불케 하는 열정적인 커튼콜이 예정돼 있다.특히 충무아트홀 블랙은 고대 로마 극장을 연상케 하는 반원형 모양의 독특한 구조의 공연장으로 무대 위의 객석인 ‘Bar 석’에서 무대를 더욱 생생하게 느낄 수 있다.
(조세금융신문=옥정수 기자) 현대카드(대표 정태영)가 내년 1월 ‘현대카드 컬처프로젝트 20 5 Nights Ⅱ’를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서울 광장동에 있는 악스코리아에서 진행되는 이번 5 Nights 행사 첫날인 8일에는 2014년 그래미 어워즈에서 최우수 댄스 레코딩 부문(Best Dance Recording)을 수상한 DJ ‘제드(Zedd)’가 공연을 선보인다. 이어 17일에는 2013년 그래미 어워즈 2관왕에 빛나는 ‘펀(Fun.)’의 리드 보컬리스트 ‘네이트 루스(Nate Ruess)’가, 19일은 전설적인 록밴드 퀸(Queen)의 ‘프레디 머큐리’를 대신한 ‘아담 램버트(Adam Lambert)’가 무대에 오른다.1월 27일에는 영국 출신 싱어송라이터인 ‘제임스 베이(James Bay)‘가, 마지막 날인 28일은 영국 맨체스터 출신의 4인조 인디 록 밴드 ‘더 일구칠오(The 1975)’가 장식할 예정이다.‘현대카드 컬처프로젝트 20 5 Nights II’의 전체 공연을 즐길 수 있는 5일권 티켓은 33만원(200매 한정)이며, 1일권 티켓은 11만원이다.현대카드 회원은 오는 23일 낮 12시부터, 일반 고객은 11월 24일 낮 12시부터 인터
(조세금융신문=옥정수 기자) 신한·삼성·현대카드가 카드 모집인에게 고객의 이용 금액 등을 조회할 수 있는 권한을 제공해 기관경고 등의 제재를 받았다.20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신한카드와 삼성카드, 현대카드는 지난 18일 개인정보를 제3자에게 제공했다는 이유로 기관 경고와 과태료 부과 등의 조치를 받았다.통상 카드 모집인들은 자신이 모집한 고객의 이용 실적에 따라 수당을 받는다. 예컨대 모집한 고객이 신용카드를 한 달에 10만원 이상 사용하면 일정 부분 수수료를 받게 되는 식이다.문제는 카드 모집인들이 고객 이용 금액에 따른 수당을 놓고 카드사에 항의하는 과정에서 발생했다. 카드사들은 모집한 고객의 현금 서비스 이용 여부, 월별 신용카드 이용 금액 구간 등을 조회할 수 있는 권한을 모집인들에게 제공해 수수료를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하지만 카드사가 모집인들에게 제공한 정보들은 고객의 개인 신용 정보에 해당, 동의 없이 고객 정보를 유출한 셈이 된다.신용정보의 이용 및 보호에 관한 법률 제32조 등에 따르면 신용 정보를 제공하고 이용하는 사람이 다른 사람에게 이를 제공하기 위해서는 고객에게 이용 목적을 알리고 동의를 받아야 하기 때문이다.이번 조치로 현대카드는
(조세금융신문=옥정수 기자) 성동문화재단(이사장 정원오) 청계도서관이 오는 29일 오후 2시 소설과 영화 특강 「끝까지 간다」를 개최한다.이날 행사에서는 영화주간지 씨네21의 이화정 취재팀장이 강의를 맡아 영화감상 후 영화 속 숨은 이야기, 비하인드 스토리 등을 들으며 함께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갖게 된다.특강장소는 성동구 청계도서관 6층 세미나실이며, 신청은 청계도서관 방문 및 전화를 통해 가능하다.도서관 관계자는 “영화를 감상하고 그것에 대한 토론과 미처 알지 못했던 영화 속 숨은 이야기들을 전문가와 함께 나누어 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조세금융신문=옥정수 기자) 현대해상(대표이사 이철영·박찬종)이 서울 은평구 선정중학교에서 600여명의 학생과 교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아주 사소한 고백–찾아가는 아사고 콘서트’를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찾아가는 아사고 콘서트’는 고민 상담 패널들이 중·고등학교로 직접 찾아가 학생들의 고민을 담은 ‘고백엽서’의 사연을 공유하고 화해와 치유의 시간을 함께 나누는 토크 콘서트이다. 이번 콘서트에서는 고등학교 진학을 앞두고 겪는 진로에 대한 고민, 부모님과의 신뢰관계에 대한 고민 등이 담긴 ‘고백엽서’가 소개된 후 고민 해소에 도움이 되도록 조언이 담긴 영상과 부모님의 영상편지 등이 전달됐다.행사는 가수 아웃사이더의 꿈과 열정을 주제로 한 강연과 공연을 끝으로 마무리 됐다.콘서트에 참여한 선정중학교 3학년 김민지양은 “말로 하기 힘든 이야기를 고백엽서에 쓰고 친구들과 공유하면서 위안을 얻을 수 있었다”며 “학교에 직접 찾아와 소중한 자리를 마련해 주셔서 감사하고, 앞으로도 이런 기회가 자주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조세금융신문=옥정수 기자) 메트라이프생명이수원 노보텔앰배서더호텔에서19일~20일 이틀간 ‘2015 메트라이프생명 대표지점장 워크숍’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워크숍은 데미언 그린(Damien Green) 사장을 비롯해 대표지점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영업현장 관리방안을 논의하고 회사의 전략적 방향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특히 스위스리(Swiss Re)의 클라랜스 웡(Clarence Wong) 아시아 수석 이코노미스트를 초청해 사망보장의 중요성에 대한 특별강연을 진행했다. 그는 고령화에 따른 헬스케어 비용 증가에도 대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이번 워크숍에서 데미언 그린(Damien Green) 사장은 “향후 회사의 전략적 방향은 ‘사망보장 격차(Mortality Protection Gap)’에 초점을 맞춘 상품 개발과 고객서비스 제공을 통한 ‘보장강화’에 있다”고 말했다.‘사망보장 격차’란 사망할 경우 남은 가족이 일정한 생활수준을 유지하기 위해 필요한 예상 금액과 보험이나 저축을 통해 실제로 마련된 자산 규모 간의 차이를 뜻한다.그는 “한국은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 사망보장의 격차가 가장 큰 곳으로, 이를 개선할 수 있는 보험상품과 서비스 개발에 보험
(조세금융신문=옥정수 기자) Q: 직원이 새로 입사했는데, 국민연금 보험료는 언제부터 납부하나요? A: 특별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다음 달분부터 연금보험료를 납부하면 된다.직원이 새로 입사하게 되면 입사하는 날부터 국민연금 가입자가 되고, 국민연금 보험료는 입사일이 속하는 달의 다음 달부터 퇴사일이 속하는 달까지 납부하게 된다.다만, 입사일이 1일이거나 가입자가 희망하는 경우에는 입사하는 달부터 보험료를 납부할 수 있다. 1일에 입사한 경우에는 입사한 달의 연금보험료부터 납부하고 1일이 아닌 다른 일자로 입사한 경우는 그 다음 달부터 납부하면 되는 것. 다만 사업장가입자 자격취득일은 입사일이 된다.
(조세금융신문=옥정수 기자) BC카드(대표이사 사장 서준희)가 내달 14일까지 고객들에게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RED 산타 페스티벌’을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우선 23일부터 12월 14일까지 BC카드로 20만원 이상 결제한 후 이벤트에 응모하는 고객 가운데 추첨을 통해 2천16명에게 ‘AOA’ 사인 CD, 블루투스 스피커, 텀블러, 2016년 다이어리 등으로 구성된 ‘RED BOX’를 증정한다. 같은 기간 BC카드로 20만원 이상 결제한 후 이벤트에 응모한 고객들 가운데 총 2천16명에게 한정판 수제 크리스마스 케익 등을 제공한다.이와 함께 내년 3월 스키장 폐장일까지 ▲휘닉스파크 ▲알펜시아 ▲비발디파크 ▲엘리시안강촌 등 전국 10개 스키장에서 리프트권 및 렌탈권 구매 시 최대 60%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오는 24일부터 내년 1월 15일까지 리프트권, 렌탈권 및 오크밸리행 왕복버스 티켓이 포함된 패키지를 1만원에 이용할 수도 있다. 신청은 12월 14일부터 BC카드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조세금융신문=옥정수 기자) 교보생명은 고객이 전화 상담 시 보험서비스를 보다 쉽게 받을 수 있도록 ‘음성인식 ARS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19일 밝혔다.‘음성인식 ARS 서비스’란 대표전화 자동응답시스템(ARS)에서 고객의 음성을 인식하고 의미를 판단해 고객이 원하는 업무로 즉시 안내하는 서비스를 말한다. 예를 들어 고객이 교보생명 고객만족센터(1588-1001)로 전화해 보험료 납입, 보험계약대출, 주소 변경 등 원하는 업무를 말하면 음성을 자동으로 인식해 해당 메뉴로 바로 연결되는 방식이다.지금까지는 단축버튼을 누르며 메뉴를 찾아가는 ‘버튼식 ARS 방식’으로, 원하는 서비스를 받으려면 4~5차례에 걸친 음성안내를 듣고 버튼을 눌러야 했다.교보생명 관계자는 “고객의 음성을 자동 인식해 전문상담원과 바로 연결해 줌으로써 상담시간이 크게 단축됐다”며 “앞으로도 고객이 보다 빠르고 편리하게 상담 받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시스템을 개선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