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조창용 기자) 지난해 제일모직과 합병한 통합 삼성물산이 최근 서울지방국세청 조사4국으로 부터 세무조사를 받고있음이 30일 밝혀졌다. 삼성물산측은 5년만의 정기세무조사라고 둘러대지만 국세청은 대규모 합병과정의 세금탈루부분과 조사국장이 최근 발표한 대기업 오너의 해외자금은닉에 대한 조세포탈 부분도 들여다 볼 예정이다.또 삼성SDS 경우처럼 제일모직의 영업권에 대한 회계상 자산가치미계상도 살펴볼 가능성이 있다. 회사차원의 해외자금에 대한 불법이라던지 오너家와의 연루가 밝혀질 경우 조세포탈로 처벌은 물론 업계에 상당한 파장이 일 수 있다.
(조세금융신문=조창용 기자)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삼성SDS 보유 지분을 매각함으로써 향후 지분승계 및 지배구조 개편에서 변화가 예고되고 있다.삼성그룹은 29일 “이 부회장이 삼성SDS 주식 158만7000주(2.05%)를 시간 외 대량 매매 방식으로 매각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또 삼성생명은 삼성전자가 갖고 있던 삼성카드 지분 37.5% 전량을 사들였다.삼성SDS 최대주주(11.25%)였던 이 부회장이 이 회사 지분을 매각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2014년 11월 상장한 삼성SDS의 최대주주 및 특수관계인 지분에 대한 보호예수 기간은 지난해 5월 끝났다. 재계에서는 이 부회장이 삼성SDS 지분을 상속세 재원 마련 등에 활용할 것이라는 시나리오를 제기해왔다. 삼성SDS가 지배구조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하지 않고 있어 지분이 낮아도 그룹 지배력에는 영향을 미치지 않기 때문이다.특히 기업활력제고특별법(일명 원샷법)이 29일 국회 본회의에서 통과되면 두 회사 간 합병은 이전보다 훨씬 수월하게 진행될 수 있게 됨으로써 2014년 한 차례 실패했던 삼성중공업과의 합병도 재추진될 가능성도 있다.일각에서는 삼성생명을 중간금융지주사로 전환하기 위해 사전 작업을 준비하
(조세금융신문=조창용 기자) 대림산업과 현대산업개발이 SK건설과 함께 담합한 사건을 공정거래위원회에 고자질 해 둘은 고발대상에서 빠지고 같이 가담했던 SK건설만 검찰에 기소됐다.28일 서울중앙지검 공정거래조세조사부는 독점규제 및 공정거래에 관한 법률·건설산업기본법 위반 혐의로 SK건설 법인을 기소했다고 밝혔다. 또 건설산업기본법 위반 혐의로 이 회사 영업본부장 최 모(56)씨·국내 영업본부 부장 최 모(52)씨를 불구속 기소했다. 가격 담함에 동참한 대림산업 전 상무 엄 모(62)씨·상무보 김 모(50)씨, 현대산업개발 전 상무 김 모(54)씨·이 모(53)씨도 불구속 기소했다. 다만 대림산업과 현대산업개발 법인은 담합 행위가 적발됐으나 ‘리니언시(자진신고자 감면제도)’에 따라 형사 처벌은 면했다. 이들은 2010년 12월 조달청이 공고한 ‘포항 영일만항 남방파제 축조공사’ 입찰 과정에서 사전에 투찰가격을 합의한 혐의를 받고 있다.이들은 서울 종로구의 한 찻집에 모여 조달청이 제시한 공사 추정금액(1254억여 원)의 94% 정도로 투찰가를 정하기로 합의하고 제비뽑기로 각 회사의 투찰가를 결정했다. 이후 이들은 각 회사의 직원을 상대 회사로 보내 제비뽑기 결과
(조세금융신문=조창용 기자) '삼겹살 납품 갑질 논란'에 휘말린 롯데마트의 축산물 담당 상품기획자, MD가 해당 납품업체로부터 거액의 금품을 받았다가 면직된 것으로 밝혀졌다.27일 롯데마트에 따르면 이 축산물 MD는 최근 원가 이하로 삼겹살을 납품하라는요구를 받았다고 주장한 협력업체로부터 2014년 상품권 2천600만원어치를 제공받은 사실이 내부 감사에서 밝혀져 작년 12월 면직됐다.그는 상품권을 현금으로 바꿔 오게 하는 이른바 ‘상품권깡’ 방식으로 금품 수수흔적을 남기지 않았으며, 수수 금액 중 약 500만원은 이를 전달한 납품업체 직원에게 떼어준 것으로 알려졌다.롯데마트 관계자는 "해당 MD를 면직 처분한 것은 맞지만 '삼겹살 갑질 논란'과는 별개의 사안으로해당 직원은 삼겹살 논란이 불거지기 전에 이미 자체 조사를 거쳐 면직 처분됐으며, 최근 논란과는 무관한 개인 비리"라고 주장했다. 면직된 MD에게 금품을 전달한 축산업체는 최근 지난 3년 동안 각종 행사 때마다 원가보다 싼 값으로 삼겹살을 납품해 100억원에 이르는 손해를 봤다고 주장해 롯데마트와 갈등을 빚고 있다.
(조세금융신문=조창용 기자) KB손해보험은 온라인 자동차보험 브랜드 ‘KB매직카다이렉트’를 알리는 신규 방송 광고를 시작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광고는 KB매직카다이렉트가 케이블 채널에서 선보이는 광고다. KB금융그룹이 후원하는 스포츠 스타 손연재 선수가 모델로 등장한다.리듬체조스타 손연재 선수와 호탕한 이미지의 배우 정웅인 씨가 함께 호흡을 맞춘 '운전교습'편은 시트콤을 연상시키는 코믹한 상황극으로 연출됐다.“리본은 잘 돌리면서 핸들은 못 돌리냐”며 구박하는 운전고수 선배 정웅인 씨와 초보운전자 후배 손연재 선수가 만나 벌어지는 에피소드로 운전은 아직 어렵지만 자동차보험은 다이렉트로 손쉽고 똑소리 나게 가입하는 신세대의 모습을 담았다. 이평로 KB손보 다이렉트 본부장은 "간편하고 스마트한 보험 가입방법을 쉽고 위트있게 전달하고자 했다"며 "KB매직카다이렉트가 젋은 세대뿐만 아니라 남녀 노소 쉽게 가입할 수 있는 다이렉트 자동차보험으로 인식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조세금융신문=조창용 기자) LG생활건강이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매출이 5조원을 넘어선 건 이 번이 처음이다.LG생활건강은 2015년 연간 실적을 보면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3.9% 증가한 5조3285억원, 영업이익은 33.9% 증가한 6841억원, 당기순이익은 32.7% 증가한 4704억원을 기록해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고 26일 밝혔다.LG생활건강 측은 "메르스에도 화장품의 고성장과 생활용품, 음료의 안정적 성장으로 전사 매출이 사상 최초로 5조원을 넘어섰다"고 밝혔다.아울러 "중국 현지에서도 높은 성장을 기록했다"며 "중국 내 Personal Care(헤어바디케어)를 포함한 'Beauty Personal Care' 매출이 전년 대비 51% 성장했다"고 밝혔다. 부문별로는 화장품 사업이 매출 2조4490억원, 영업이익 3901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각각 25.2%, 43.2% 증가했다.후, 숨, 오휘 등 럭셔리(Luxury) 화장품 매출이 전년 대비 60% 성장했다. 수익성이 높은 럭셔리 화장품의 비중 확대로 화장품 사업의 영업이익률은 13.9%에서 15.9%로 전년 대비 2.0%포인트 개선됐다.지난해 후는 중국 현지에서 큰 인기를
(조세금융신문=조창용 기자) 한강유람선이 스크류 고장으로 인해 물에 침수됐다 승객 전원 구조됐다.26일 오후 2시 45분경 이랜드 계열사 소속 한강유람선이 동호대교와 영동대교 사이 지역에서 침수됐다.사고 소식을 접한 경찰은 즉시 현장으로 출동해 승객 중 6명 등 총11명의 승선인원이 모두 구조됐다.유람선 승객 6명중 5명은 외국인 관광객인 것으로 전해졌다. 침수된 유람선은 현재 유입된 물을 퍼내며 잠실선착장으로 이동 중이다.경찰은 악천후가 아님에도 불구하고 유람선이 침몰한 이유에 대해 조사를 벌이고 있다
(조세금융신문=조창용 기자) 현대자동차는 어려운 시장 환경 속에서도 아반떼, 투싼 등의 신차와 고급차 브랜드 ‘제네시스’ 런칭에 이어 EQ900를 선보여 사상 최대 매출을 달성했다. 하지만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대비 하락했다.현대차 (136,000원 상승1500 -1.1%)는 26일 서울 양재동 본사에서 컨퍼런스콜을 갖고 지난해 경영 실적을 발표했다. 총 496만3023대를 판매해 매출액은 전년 대비 3.0% 증가한 91조9587억 원으로 집계됐다. 판매 대수와 매출액은 사상 최대치다.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6조3579억원, 6조5092억 원으로 15.8%, 14.9% 감소했다. 영업이익은 3년 연속 줄어 5년 만에 최저 수준으로 떨어졌다. 현대차 관계자는 "신흥국 통화의 약세 기조와 업체간 판촉 경쟁이 심해지면서 수익성은 다소 감소했다"고 설명했다. 특히 해외공장 수익성이 나빠지면서 매출원가율이 1.5%포인트 상승한 80.1%에 달했다. 경상연구비는 11조8995억원으로 2.8% 증가했다. 영업부문 비용은 경상연구비 증가 등의 영향으로 전년 동기대비 2.8% 증가한 11조 8995억 원을 나타냈다. 이에 대해 현대차 관계자는 "지난해 전사적인 비용 절
(조세금융신문=조창용 기자) 8일간 한반도를 얼렸던 한파특보가 25일 오후를 기점으로 대부분의 지역에서 풀렸다. 기상청이 예보한 26일 서울의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11도에서 영하 2도, 낮 최고기온은 0도에서 7도로 여전히 춥겠지만 살을 에는 '북극 한파'는 한풀 꺾일 전망이다.기상청은 이날 오후 1시를 기해 광주와 울산, 부산, 전라남북도, 제주 등에 내려진 한파주의보를 해제한다고 밝혔다. 중부 지역의 한파특보도 오후 2시를 기점으로 모두 해제된다. 기상청은 "당분간은 평년 수준이나 이를 웃도는 기온 분포가 나타날 것"이라고 전망했다.다만 충북 북부와 강원 평창군은 한파경보를 주의보로 한 단계 낮춘다.
(조세금융신문=조창용 기자) 인천국제공항 보안망이 뚫렸다. 중국인 2명이 심야에 문이 닫힌 보안검색장을 뚫고 밀입국한 것으로 드러났다.25일 인천공항공사에 따르면 이달 21일 오전 1시25분께 A(31)씨 등 중국인 남녀 2명이 인천공항 여객터미널 3층 면세구역에서 법무부 출국심사대와 보안검색대를 거쳐 국내로 잠입했다. 이들은 하와이 호놀룰루에서 일본 나리타공항을 경유해 인천공항으로 향하는 대한항공 여객기를 나리타공항에서 타고 20일 오후 7시31분께 인천공항에 도착했다.이들은 24시간 이상을 기다렸다가 이곳에서 21일 오후 8시17분 출발 예정인 비행기를 타고 중국 베이징으로 갈 예정이었다. 이들이 통과한 곳은 여객터미널의 '3번 출국장'으로 사고 당시 운영이 종료된 상태였다. 인천공항에는 6개의 출국장이 있는데 24시간 운영하는 4번 출국장을 제외한 나머지는 오후 11시부터 다음날 오전 6시까지 폐쇄된다.이들은 면세 구역 안에 있는 공항 이용객의 무단 출입을 막기 위해 닫아놓은 문의 잠금장치를 해체하고 국내로 잠입한 뒤 종적을 감춘 것으로 조사됐다. 당시 3번 출국장에는 보안경비 요원이 근무하고 있었지만, 해당 요원은 밀입국하는 이들을 보지 못했다고 공항
(조세금융신문=조창용 기자) 25일 삼성그룹의 사내 메신저 프로그램에 신종 악성코드가 유포됐다는 일부 언론의 보도에 삼성SDS 관계자는 "한마디로 실체가 없다"고 말했다.이 관계자는 "현재까지 해당 시스템에 악성코드가 탐지된 적도 없고 해킹 사실은 더더욱 없었다"며 "해당 메신저망도 현재 버전이 아닌 과거 베타 테스트용 버전일 뿐이어서 큰 의미도 없다"고 말했다. 한편 최근 삼성의 사내 메신저 프로그램 '마이싱글'의 설치파일과 같은 이름(mySingleMessenger.exe)을 가진 신종 악성코드가 발견됐다고 25일 동아일보가 보도했다. 동아일보 보도에 따르면 마이싱글은 현재 삼성그룹의 컴퓨터와 모바일 통합 메신저로 쓰이는 '스퀘어 포 마이싱글'의 초기 개발명으로 알려졌다. 이 악성코드는 PC에 저장된 정보를 훔치며 추가 악성코드를 내려받는 기능이 들어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조세금융신문=조창용 기자) 삼성 생활가전(CE)부문이 빛을 발했다. 북미 시장에서 삼성전자가 처음으로 분기 점유율 1위에 올랐다.25일 미국의 시장조사전문기관 트랙라인에 따르면 지난해 4분기 삼성전자는 16.6%의 점유율로 ‘만년 1위’ 월풀(15.7%)을 제쳤다.트랙라인은 냉장고·세탁기·건조기·오븐·식기세척기 등 주요 5개 생활가전의 미국 시장 점유율을 조사해 ‘메이저 620’이라는 수치를 발표한다. B2B 제품이 많은 에어컨과 중소 제조업자가 많은 청소기는 포함되지 않는다.제품별로 볼때 냉장고와 세탁기가 주역이다. 지난해 4분기 삼성전자 냉장고 시장 점유율은 19.4%로 역대 최고치를 기록하며 1위를 지켰다. 특히 프렌치도어 냉장고(FDR)의 시장점유율은 28.2%로 2위 업체와 격차를 벌렸다. 세탁기는 지난해 4분기 시장점유율 17.3%로 상승, 1위인 월풀(18.3%)에 이어 2위를 기록했다. 드럼세탁기는 24.1%까지 증가했다.삼성전자 관계자는 “북미 세탁기 시장에서 월풀·LG전자와 함께 3강 구도를 만들었다”며 “북미시장에서 ‘애드워시’ 출시를 앞두고 있어 올해 전망은 더욱 밝다”고 말했다.지난해 4분기 5대 주요 생활가전 제품(냉장고·세탁기·건
(조세금융신문=조창용 기자) 지난 23일 국제유가가 9% 이상 폭등세는 이란의 사우디에 대한 적극적인 화해 제스처가 유가 상승의 가장 큰 기폭제가 됐을 가능성이 커 주목받고 있다. 이는 미국이나 유럽이 개입하지 않은 최초의 중동발 글로벌 경기 회복 촉매제 였다고 평가된다.24일 뉴욕-런던 상품시장에 따르면 이날 WTI(미 서부 텍사스산) 원유 가격이 배럴당 32.19달러로 무려 9.01%나 폭등했고 북해산 브렌트 유가 역시 32.18달러로 10.02%나 솟구쳤다. 두바이 유가도 26.72달러로 2.69% 뛰었다.이처럼 국제 유가가 10%나 수직상승한 것은 최근들어 아주 이례적인 일이다. 상상을 초월하는 하루 상승폭이다. 일각에선 그간 유가 추락을 주도했던 사우디-이란 간 관계개선 조짐이 유가 폭등의 가장 큰 배경일 수 있다는 의견을 내고 있다.이같은 무드는 하루 전 이란에서부터 감지됐다. 이란의 최고 실세인 하메네이가 “이란 테헤란 내 사우디 대사관을 공격한 것은 잘못된 것이다”고 언급했고 이란 외무차관은 곧장 사우디로 향했다. 여기에 자바드 사리프 이란 외무장관이 AP와의 인터뷰에서 “이란과 사우디는 서로 협력하고 보완화는 관계가 돼야 한다”고 밝혔다. 이
(조세금융신문=조창용 기자) 뉴욕증시는 22일 (현지시간) 마리오 드라기 유럽중앙은행 총재의 추가 부양 시사와 국제유가의 폭등으로 투자 심리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쳐 급등했다.이에 따라 주간 기준으로 SP500 지수는 1.4% 상승했고 다우 지수는 0.7% 올랐다. 나스닥 지수는 2.3% 상승하며 가장 좋은 성적을 기록했다. 주간 기준으로 지수가 상승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에너지업종 지수가 5.16% 급등하며 지수 상승을 이끌었고 텔레콤(3.11%)과 기술업종 지수도 각각 3.11%와 2.51% 올랐다. 국제 유가는 미 동부 지역의 한파 예보와 저가 매수 영향으로 폭등했다. 미국의 원유 시추기 가동건수가 감소한 것도 호재로 작용했다. 이날 뉴욕상업거래소에서 서부텍사스산원유(WTI) 가격은 전날보다 배럴당 2.66달러(9%) 폭등한 32.19달러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해 8월27일 이후 최대 상승폭이다. 최근 이틀간 12% 폭등했고 이번 주 전체로는 9.4% 올랐다. 런던ICE 선물거래소에서 북해산 브랜트유 역시 2.93%(10%) 폭등한 32.18달러에 마감했다. 주간 기준으로는 9% 급등했다. 이처럼 국제 유가가 폭등한 것은 난방유 수요가 크게 늘어날 것
(조세금융신문=조창용 기자)정부가 1월부터 건강보험료를 인상하자 가입자들이 민감한 반응을 보여 자칫 선거를 앞두고 여당에 '악재'로 작용하지 않을지 우려된다.23일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직장가입자의 건강보험료율이 국민건강보험법 시행령 개정에 따라 1월부터 보수총액 대비 6.07%에서 6.12%로 0.05%포인트(보험료 기준 0.9%) 인상된다. 지역가입자의 보험료 부과점수당 금액은 178.0원에서 179.6원으로 올랐다.보험료율 조정으로 2016년 가입자(세대)당 월평균 보험료는 직장가입자가 작년 97,630원에서 98,509원으로 879원, 지역가입자가 올해 85,013원에서 85,778원으로 765원 각각 증가한다.이에 누리꾼들은 '이제 시작인가? 증세없는 복지가 허구임을 입증하는 중인가?''해고는쉽게 세금 보험료도 쉽게올리네''서민들 꼬박꼬박 세금 잘내는데 안그래도 건강보험료 많이 나온다고 불만가진 사람들 많이 오시는데...이건머 세금 잘내면 갂아 줘야지 올리고 있으니 뭔 나라가 돌아갈까요'등의 민감한 반응을 보였다.또 건강보험공단에 대한 불만도 쏟아졌다. 네티즌들은 “지난해 건강 보험이 흑자라면서 올리는 이유가 뭐냐?” “건보료는 공단에서 투자 실패 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