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진민경 기자) KB손해보험이 지난 8일부터 9일까지 수도권 지역의 집중호우로 차량 침수피해를 입은 고객을 신속 지원하기 위해 경기도 과천시에 있는 서울대공원 공영주차장에 ‘KB손해보험 긴급재난 지원본부’를 마련하고 긴급 현장 보상서비스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수도권 지역의 기록적인 집중호우로 지난 10일까지 손해보험업계에서는 차량 총 7600여 대, 금액으로는 약 1000억원의 피해가 발생된 것으로 집계됐다. KB손해보험은 이에 지난 10일 긴급재난 지원본부를 설치해 침수차량을 견인, 안전한 곳으로 이동 및 관리 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침수피해를 입은 고객들에게 보험처리 관련 안내, 필요서류 발급 등을 진행하고 있으며, 피해 차량 사진 촬영 등을 등 통해 신속한 보험금이 지급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현장 보상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해당 서비스를 받길 원하는 고객은 자동차 키, 자동차등록증 및 신분증을 지참하고 서울대공원 공영주차장에 마련된 ‘KB손해보험 긴급재난 지원본부’를 방문하면 된다. KB손해보험 관계자는 “이번 집중호우 피해 고객의 빠른 회복을 돕기 위해 긴급재난 지원본부를 설치했다”며 “모든 피해가 조속히 복구돼 고객들이 소중한
(조세금융신문=진민경 기자) 80년 만에 수도권 지역에 기록적 폭우가 내리면서 서울과 강남 일대 등 도심 곳곳에 침수된채 버려진 차들이 방치돼 있는 가운데 보험사 고객센터로 보상 가능 여부를 묻는 문의가 빗발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9일 보험업계 관계자는 본지 취재진과의 통화에서 “전날 내린 폭우에 자동차가 빗물에 잠기는, 침수 피해가 크게 늘고 있는 상황”이라며 “보상 가능 여부를 확인하는 문의가 빗발치고 있는데 관련 약관을 잘 살펴봐야 한다. 보험사 입장에선 발생손해액 확대가 불가피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고 말했다. 앞서 지난 8일 수도권을 중심으로 기록적 폭우가 쏟아지면서 인명피해는 물론 지하철 운행 중단과 차량, 건물 등 침수 피해가 속출했다. 보험업계에 따르면 침수차 피해의 경우 보상 여부를 결정 짓는 가장 중요한 요인이 ‘자차 보험’ 가입 여부다. 미가입은 보험 대상이 아니다. 또 자차 보험에 가입했더라도 ‘자기차량손해담보특약’에 가입했어야 한다. 자기차량손해담보특약에 가입했더라도 만약 자차특약에서 ‘단독사고’를 담보 분리했다면 침수 피해를 보상받지 못한다. 삼성화재 등 보험사들은 자차특약 보험료가 부담되는 고객 대상 단독사고를 보상 범위에서
(조세금융신문=진민경 기자) NH농협생명이 지난 25일 중복을 맞아 서울 은평노인종합복지관에 쌀 나눔 행사를 실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NH농협생명 사업1부문 신상종 부사장과 은평농인종합복지관 김승자 관장이 참석했다. 이번에 기부한 쌀은 총 2000kg으로 은평노인종합복지관에서 관할 지역에 거주하는 독거노인 및 취약계층에 전달될 예정이다. 더불어 NH농협생명은 사회복지법인 행복창조에도 2000kg의 쌀을 함께 기부했다. 이번 나눔은 지역사회 취약계층에게 먹거리를 지원하고 쌀 소비 부진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민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자 마련됐다. 신상종 NH농협생명 부사장은 “중복을 맞아 지역사회 독거노인과 취약계층이 건강한 여름나기를 기원하며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식생활 지원과 같은 실질적인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라며 소감을 말했다. 한편 NH농협생명은 지난 18일 관내 취약계층의 식생활 안정을 위해 서대문구청에 5000만원 상당의 쌀을 기부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김종태 기자) DB손해보험은 이노핀이 운영하는 주식투자 플랫폼 '투자의 달인' 구독 고객을 상대로 홀인원 보험을 제공한다고 23일 밝혔다. DB손보의 홀인원보험은 골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상해, 장애, 골프용품 손해, 홀인원 축하비용을 보상하는 보험상품이다. 투자의 달인은 주식 관련 전문가 리포트를 제공하는 주식 투자 콘텐츠 플랫폼이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최주현 기자) 삼성생명이 자체 개발한 '계약 전 알릴 의무 자동화 시스템'이 업계 최초로 특허청에서 기술특허를 획득했다. 19일 삼성생명에 따르면 기술특허를 딴 '계약 전 알릴 의무 자동화 시스템'은 기존에 앓았던 질환을 기억하지 못해도 고객 동의 아래 보험금 지급 이력을 자동으로 불러올 수 있는 시스템이다. 이를 통해 보험계약 시 고객의 고지의무 위반 가능성이 줄어들게 되고 보험 가입 심사기간도 단축되어 보험 가입이 한층 간편해졌다고 삼성생명은 설명했다. 삼성생명 관계자는 "이번 특허는 고객을 위한 보험거래 프로세스를 개선하기 위해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디지털 혁신기술을 바탕으로 고객의 보험거래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송기현 기자) 악사(AXA)손해보험이 '자원순환 탄소지우기' 모금 캠페인을 벌였다. 16일 AXA손해보험은 환경실천연합회, 카카오와 함께 지난달 20일부터 이달 10일까지 '자원순환 탄소지우기' 모금 캠페인을 벌인 결과 3,901명이 참여해 1천만원을 모았다고 밝혔다. 적립된 기부금은 환경교육 소외 어린이들에게 환경학습 놀이키트를 전달하는 데 쓰일 예정이다. 자원순환과 환경보호를 위한 사회적 노력을 체험할 수 있도록 폐타이어와 폐플라스틱 등을 업사이클링한 생활용품도 전달한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진민경 기자) 미래에셋생명이 기존 고객프라자를 고객 지향형 ‘디지털라운지’로 전환해 운영한다. 12일 미래에셋생명은 비대면 금융거래 일상화에 발맞춰 고객프라자를 디지털라운지로 전환해 운영한다고 밝히며 “향후 비대면 디지털 금융서비스를 주도하는 차별화된 공간으로 거듭나고자 한다”고 설명했다. 디지털라운지는 사무 환경의 제약 없이 방문객이 자유롭게 최신 디지털 금융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는 혁신 공간이다. 서울 강남 및 부산, 대구, 광주, 대전 등 전국 거점 광역도시에서 이달 일제히 오픈했다. 최근 디지털 기기 활성화로 금융사 점포가 속속 무인형 점포로 전환되는 상황에서 미래에셋생명의 디지털라운지는 한층 업그레이드된 원스톱 고객 경험을 제공한다. 장애인이나 고령자 등 디지털 취약계층도 쉽게 조작할 수 있는 직관적 인터페이스의 화상창구 시스템을 구축해 고객과 직원이 대면한 것처럼 최적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앞서 미래에셋생명은 지난해 12월부터 서울과 대전에 화상상담 부스를 설치해 시범 운영했고 그 결과 40~60대 중장년층 중심으로 고객 만족도가 매우 높게 나타났다. 흔히 키오스크 등 셀프서비스 장비는 복잡한 조작 등으로 고령층에서 생소하고 어렵게
(조세금융신문=진민경 기자) 올해 하반기 기업공개(IPO) 공모청약 대어로 꼽히는 교보생명이 상장 예비 심사를 받는다. 7일 교보생명은 한국거래소 상장공시위원회에서 유가증권 시장 입성을 위해 상장 예비심사를 받는다고 밝혔다. 지난해 12월 21일 상장 예비심사를 신청한 후 6개월만이다. 증권업계에 따르면 교보생명에 대한 유가증권시장 상장 예비심사는 이르면 8일 중 결론이 나올 전망이다. 교보생명은 현재 최대 주주인 신창재 회장과 특수관계인이 지분 36.9%를 보유하고 있다. 여기에 우호지분 등을 더하면 주주 3분의 2 이상에 대해 상장 동의를 얻은 상황이다. 앞서 교보생명은 2018년 하반기 IPO 추진을 공식화했지만, 신 회장과 어피너티컨소시엄 등 대주주 간 발생한 국제 중재가 장기간 지속되며 기업공개도 답보 상태에 머물렀다. 교보생명은 IPO 재도전에 나서며, 이번 기회를 상장 적기로 보고 있다. 최근 금융 환경이 빠르게 변화하는 만큼 지속가능 성장을 위해선 상장이 필수라는 판단에서다. 또 교보생명은 IPO가 성공적으로 추진될 경우 2대 주주인 어피너티와의 주주간 분쟁도 자연스럽게 해결될 것으로 보고 있다. 교보생명 관계자는 “IPO가 성공적으로 추진되면
(조세금융신문=진민경 기자) 신한금융그룹의 첫 번째 손해보험사인 신한EZ손해보험이 공식 출범했다. 6일 신한EZ손해보험은 전날 서울 중구 신한EZ손해보험 본사에서 공식 출범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출범식에는 조용병 신한금융회장을 비롯해 강병관 신한EZ손해보험 사장 및 주요 임직원들이 참석했다. 특히 조 회장은 신한EZ손해보험 사무실을 찾아 직원들과 인사를 나누고 신한의 일원이 됐음을 축하했다. 조 회장은 격려사를 통해 “신한EZ손해보험 공식 출범은 디지털을 통해 고객의 일상에 보다 가치 있는 삶을 연결하고자 하는 신한금융의 새로운 노력을 의미한다”며 “EZ(easy, 쉬운)라는 새로운 사명은 더 쉽고 편안한, 더 새로운 금융이라는 그룹의 비전을 담은 만큼 고객에게 쉽게 다가갈 수 있는 혁신적인 상품과 서비스로 시장의 규칙을 새롭게 만들어 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강병관 신한EZ손해보험 사장은 “신한EZ손해보험을 고객의 실생활과 금융을 보다 쉽고 빠르게 연결하는 일상생활 리스크 관리 플랫폼으로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김종태 기자) KB손해보험 다이렉트는 코로나19 방역 조치 완화 등으로 해외여행이 증가함에 따라 보장이 강화된 'KB해외여행보험'을 출시했다. 5일 KB손해보험에 따르면 이 보험은 해외 의료기관 이용 시 발생하는 의료비를 기존 3천만원에서 최대 5천만 원까지 확대했다. 입원 하루당 3만원을 최대 180일 한도로 보장하는 '해외 상해 입원 일당'을 추가했다. 개인 또는 가족, 친구, 동호회, 모임 여행 등 단체도 최대 19명까지 하나의 계약으로 가입할 수 있고, 출발 1시간 전까지 가입할 수 있으며 여행 출발 전 언제든지 취소할 수 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진민경 기자) 60세 이상 고령층의 보험사 가계대출 총액이 빠르게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대출 규제에 따라 은행 대출문이 높아지자 비교적 접근이 쉬운 보험사 쪽으로 대출 수요가 몰리는 풍선효과가 발생한 것으로 분석된다. 4일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진선미(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금융감독원으로부터 제출받은 ‘업권별 대출액 현항’에 따르면 지난해 말 보험사 가계대출 총액이 전년 동기 대비 10%(1조145억원) 증가한 11조1625억원이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특히 60세 이상 고령층의 대출 증가세는 전 연령대 평균을 상회했다. 이들의 대출은 주로 주택담보대출과 신용대출에 집중됐다. 지난해 12월 말 기준 보험사의 가계대출 총액은 전년 동기(48조5751억원) 대비 5.8%(2조3833억원) 증가한 50조9584억원이었는데, 이중 60세 이상 연령층의 보험사 주택담보대출 총액은 전년 동기(8조814억원) 대비 8%(6451억원) 증가한 8조7265억원으로 집계됐다. 같은 기간 보험사의 신용대출 총액은 전년 동기(7조4651억원) 대비 2.2%(1617억원) 증가한 7조6268억원이었고, 이중 60세 이상 연령층의 보험사 신용대출 총액은 전년 동
(조세금융신문=진민경 기자)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이 최근 대내외적으로 경제 불확실성이 증폭되고 있는 상황을 우려하며, 보험회사의 경우 자본력 확보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30일 이 금감원장은 생명보험교육문화센터 세미나실에서 보험회사 CEO들과의 간담회를 통해 대내외 위험요인을 점검하고 대응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를 가졌다. 이 금감원장은 먼저 최근 펜데믹과 원자재 수급 불안, 미국 연준의 자이언트 스텝 결정 등 동시다발적으로 굵직한 경제 이슈들이 금융시장에 영향을 미쳐 경기침체 우려가 커지고 있는데다 시장금리가 가파르게 오르면서 보험회사의 자본적정성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음을 우려했다. 이 금감원장은 그 어느 때보다도 철저한 대비가 필요한 시점임을 강조하며, 위기 상황 발생시 재무적 충격을 흡수할 수 있는 보험회사의 자본력 확보가 중요하다고 전했다. 그는 보험회사가 자발적으로 전사적 자본관리를 강화하고, 자본확충시 유상증자 등을 통한 기본자본 확충을 우선 고려해줄 것을 요청했다. 글로벌 경기 침체 등으로 PF대출과 해외 대체투자의 부실 가능성이 증가할 수 있는 만큼 PF대출 관련 여신감리를 강화하면서도 대체투자 관련 자산 건전성 분류의 적정성 등에 대한 자체점검 강
(조세금융신문=진민경 기자) 보험사들의 건전성 지표인 지급여력(RBC) 비율이 급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RBC비율은 가용자본을 요구자본으로 나눈 값이다. 손실을 보전할 수 있는 자본량을 보여주는 건전성 지표로, 높으면 재무건전성이 양호하다는 의미고 낮으면 건전성이 떨어진다는 뜻이다. 29일 금융감독원은 국내 보험사의 RBC 비율이 올해 3월 말 기준 전분기 말 대비 36.8%p 내린 209.4%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보험사 운용 자산이 소폭 줄어든 상황에서 시장금리가 오르며 건전성 리스크가 커진데 따른 결과다. 실제 국내 보험사의 운용 자산은 지난해 12월 말 기준 1075조3000억원에서 올해 3월 말 10445000억원으로 30조8000억원 감소했다. 그 결과 요구 자본도 6000억원 감소했고, 해당 기간 가용 자본 역시 161조7000억원에서 136조4000억원으로 25조3000억원 줄었다. 금리가 상승하면서 매도가능증권의 평가이익이 줄어든 영향이 컸다. 손해보험사의 올해 3월 말 RBC 비율은 전분기 대비 20.9%p 떨어진 210.5%였다. 손보사 중 RBC 비율이 최저치인 곳은 MG손해보험이었다. MG손보의 RBC비율은 전분기 대비 19.0%p 떨
(조세금융신문=김종태 기자) AIA생명은 7월 1일자로 네이슨 촹을 신임 최고경영자로 선임한다고 28일 밝혔다. 네이슨 촹 신임 최고경영자는 앞으로 AIA생명 임직원들과 함께 한국시장에서의 영업을 이끌면서 재키 챈 AIA 그룹 지역 총괄사장 겸 영업 총괄책임자에게 현안을 보고하게 된다. 촹 신임 최고경영자는 미국 노스웨스턴대를 졸업하고 2018년부터 현재까지 AIA 그룹 재무관리 및 기획 부문 담당 임원으로 일해왔다. 촹 신임 최고경영자는 "AIA생명 임직원들과 함께 디지털 변혁을 이어 나감과 동시에 조직 내 승리 문화를 구축하고 한국인들이 더 나은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돕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이상현 기자) 수사권을 둘러싼 검찰과 경찰 간 힘겨루기가 각종 보험범죄 수사 강화 양상으로 나타나면서 보험회사들에게 반사이익을 안겨주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보험회사 종사자들은 자조적이고 냉소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검경 수사권 경쟁이 보험회사의 보험사기 등을 조사하는 업무와 관련 고민거리를 대거 줄여주기 때문에 보험회사들은 ‘반사이익’으로 여겨 반기고 있지만, 더 큰 범죄에 맞서야 할 검찰이 ‘업권수호 차원에서’ 쉽게 실적을 올릴 수 있는 자잘한 경제사범 수사에만 열을 올리는 게 나라 전체적으로 옳은 방향이냐는 비판적 반응이다. 15일 본지가 최근 검경의 보험범죄 수사 강화 양상에 대한 업계내 평가를 위해 취재한 결과, 다수 보험업계 종사자들은 “검사들이 경찰과 업권 경쟁을 하면서 피래미 보험사기 수사에 혈안이 돼 있는 걸 보니 나라꼴이 말이 아니다”며 자조적인 반응을 보였다. 업계에 따르면, 보험회사들은 지난 1996년부터 보상조직 내에 보험사기 전문 조사를 위한 보험범죄특별조사팀(Special Investigation Unit, SIU) 을 구성, 운영해 왔다. 최근 수사권을 둘러싼 검찰과 경찰 간 힘겨루기 와중에 최근 검찰이 경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