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진민경 기자) JB금융지주가 주주환원정책의 일환으로 사상 첫 중간배당을 실시한다. 29일 JB금융은 최근 보통주 1주당 120원의 중간배당을 의결했다고 밝혔다. 시가배당율은 1.6%, 배당기준일은 지난달 30일이다. 이번 중간배당은 JB금융그룹 김기홍 회장의 주주환원 강화 정책에 따른 것으로 김 회장은 취임 이후 지속적으로 주주가치 제고안을 적극 실행하겠다고 공언한 바 있다. 앞서 김기홍 회장은 지난 26일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도 “중간배당은 JB금융그룹 설립 이후 최초”며 “앞으로도 다양하고 효과적인 주주환원 방법을 모색하겠다”고 밝혔다. JB금융은 올해 상반기 당기순이익(지배지분)이 3200억원으로 사상 최대 규모를 기록했다. 2분기 기준으로도 사상 최대 수치를 나타냈다. 계열 은행 실적이 견조했로, JB자산운용 실적도 크게 올랐다. 전북은행은 전년동기대비 22.0% 증가한 1056억원의 순이익을 달성했고, 광주은행은 전년동기대비 21.8% 증가한 1249억원의 실적을 시현했다.. JB우리캐피탈은 전년동기대비 1.3% 증가한 1,084억원의 순이익을 기록하며 안정적인 순이익 추세를 이어갔고, JB자산운용은 전년동기대비 150.9% 증가한
(조세금융신문=진민경 기자) 신협사회공헌재단이 지난 25일부터 29일까지 무궁화신협, 경희대학교 의료봉사단 피닉스와 함께 전라북도 장수군 장계면에 소재한 장계노인복지관 대강당에서 의료봉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의료봉사는 무궁화신협이 주관하고 신협중앙회와 신협사회공헌재단이 후원, 경희대학교 의료봉사단 피닉스가 협력하는 사업이다. 아울러 무궁화신협 임직원 및 경희대 의료봉사단원 총 70여 명의 봉사자가 참여해 장수군 지역민 약 1000명을 대상으로 무료 진료를 제공했다. 의료지원은 코로나19 방역 수칙을 철저히 준수한 가운데 외과, 침구과, 보안간호과, 주민과 등 총 8개 파트에서 어르신이 선호하는 침·부항·뜸 치료, 외용 치료, 치매 및 불면증 치료, 테이핑 요법 등 맞춤형 진료와 처방을 진행했다. 김윤식 신협사회공헌재단 이사장은 “신협은 농촌과 상생하는 사업의 일환으로 지역의 어르신이 건강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의료 서비스를 지원할 것”이라며 “ 의료사각지대에 놓인 지역 내 다양한 어려움을 해소할 수 있는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송성수 무궁화신협 이사장은 “무더운 날씨임에도 불구하고 장수군 지역민을 위한 의료봉사활동을 진행해 준
(조세금융신문=진민경 기자) 올해 2분기 카드 사용액이 지난해와 비교해 14.8%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지난 4월 거리두기 해제가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29일 여신금융협회는 이같은 내용이 담긴 ‘2022년 2분기 카드승인실적 분석’ 자료를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올래 4~6월 전체 카드 승인금액은 280조700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4.8% 늘었다. 카드 승인 건수 역시 전년 동기 대비 11.4% 증가한 66억1000만건이었다. 이같은 결과는 2분기 중 거리두기 해제와 여행‧모임 활성화, 산업 생산 증가 등으로 내수 개선이 이어진데 따른 것으로 보인다. 특히 거리두기 해제 영향에 따라 백화점 등 오프라인 매장과 음식‧숙박업 등 여행‧여가 관련 업종을 중심으로 매출 회복이 지속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주요 소비밀접업종 승인액 변화를 살펴보면 도매 및 소매업 카드 승인액이 전년 동기 대비 13.0% 증가했다. 비대면과 온라인 구매 증가가 지속되고 백화점과 쇼핑몰 등의 매출이 증가했기 때문이다. 이밖에도 여행가는 인구가 늘면서 운수업 승인액이 전년 동기 대비 74.1% 크게 늘었고, 여행사들의 매출 회복에 따라 사업 시설관리와 사업지원 서비
(조세금융신문=진민경 기자) 애큐온이 서울시지역아동센터 교육 물품 전달식을 통해 친환경 교육물품 300키트를 기부하며 ESG 경영을 연계한 사회공헌활동을 이어갔다. 애큐온캐피탈과 애큐온저축은행은 지난 27일 건강한 새학기를 응원하기 위해 총 300박스의 교육물품 패키지를 임직원 15명이 직접 포장해 서울시 지역내 지역아동센터에 전달했다. 해당 교육물품 패키지는 새학기를 준비하는 아동에게 전달된다. 교육물품 구매를 위해 애큐온캐피탈과 애큐온저축은행은 각각 1500만원씩 총 3000만원의 재원을 마련했다. 애큐온저축은행 본사 대회의실에서 열린 이날 전달식에는 애큐온캐피탈 길광하 사회공헌운영위원장, 애큐온저축은행 정영석 사회공헌운영위원장, 서울특별시사회복지협의회 전명수 사무총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키트는 아이들의 건강과 환경을 고려해 종이로 만들어진 연필, 폐페트병을 재활용한 필통, 재생지 노트 등으로 구성됐다. 포장재는 국제산림관리협의회(FSC) 인증을 받은 친환경 골판지 박스와 무코팅 종이 테이프를 활용했다. 색연필, 핸디형 선풍기, 보조배터리, 스마트폰 거치대, 텀블러 등도 키트에 담겼다. 애큐온과 서울시사회복지협의회는 장애인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고자
(조세금융신문=진민경 기자) KB국민카드(사장 이창권) 해외법인인 KB Finansia Multi Finance(이하 KB FMF)는 지난 22일 1조 루피아(약 880억원) 규모의 공모사채 발행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발행된 회사채는 인도네시아에 진출한 한국계 멀티파이낸스사 최초로 진행한 현지 통화 공모사채 모집으로, 당초 모집금액 목표(1조 루피아)의 3배가 넘는 총 3조 1,530억 루피아의 자금이 몰려 수요 예측 흥행에도 성공했다. KB FMF가 발행에 성공한 회사채는 1년, 3년으로 구성되었으며, 조달된 자금은 자동차 및 오토바이 담보대출, 내구재 할부금융 등의 영업자금과 IT 인프라 투자에 사용된다. 이번 공모사채 발행으로 KB FMF는 현지법인 자체 자금조달 역량 확보로 인도네시아 멀티 파이낸스 업계 Top 5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KB국민카드 관계자는 “최근 글로벌 인플레이션에 따른 시장변동성 확대에 따라 회사채 수요가 급감했을 뿐만 아니라, 최초의 공모채권 발행이라는 핸디캡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발행에 성공해 더욱 의미가 깊다”며 “대한민국의 대표 금융기관인 KB금융그룹의 계열사로서 가진 우수한 대외 신인도에 더해
(조세금융신문=최주현 기자) KB국민카드는 휴가철을 맞아 8월 21일까지 캐리비안베이 이용권 구매고객에 최대 5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고 23일 밝혔다. 오션월드, 오션어드벤처 천안·거제 이용 고객은 7월 31일까지 현장 매표소에서 최대 59%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8월에는 한 달간 KB국민카드 라이프샵 홈페이지 및 모바일 앱, 티티비비, 비즈트립의 이벤트 코너에서 KB국민카드로 국제선 항공권 결제 시 최대 5%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송기현 기자) NH농협카드는 카카오프렌즈 캐릭터 콘텐츠 체험공간인 '라이언 홀리데이 인 부산'에 방문하는 고객을 상대로 현장할인 이벤트를 벌인다. '라이언 치즈'·'어피치 스윗' 체크카드 결제 시 입장권 50%, 식음료·캐릭터 상품 2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일반 NH농협 개인카드(채움)로 결제 시 입장권 30%, 식음료·캐릭터 상품 1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송기현 기자) 하나카드가 지주회사·투자업 업체 SK스퀘어의 주식을 추가 취득했다. 22일 코스피 상장사 하나금융지주는 자회사인 하나카드가 지주회사·투자업 업체 SK스퀘어의 주식 76만7천11주를 약 316억원에 취득한다고 공시했다. 주식 취득 뒤 하나카드의 SK스퀘어 지분율은 0.5%가 된다. 주식 취득 예정일은 공시 당일이다. 하나금융지주는 이번 주식 취득의 목적을 "전략적 협력 강화"라고 밝혔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진민경 기자) KB국민카드가 여름 휴가철을 맞아 KB국민카드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오션월드‧캐리비안베이 등 워터파크 이용권 할인, 항공권 할인, 지니뮤직 스마트음악감상 할인 등 휴가철 맞이 이벤트를 진행한다. 먼저 국민카드는 내달 21일까지 캐리비안베이에서 이용권 구매 시 최대 50% 할인을 제공한다. 7월 23일에서 8월 15일 사이에 스마트예약으로 이용권 구매 시 구명 자켓 대여권을 무료로 증정하는 행사도 함께 진행한다. KB국민카드는 또 오는 31일까지 오션월드, 오션어드벤처 천안·거제 현장 매표소에서 KB국민카드(KB국민 기업, 비씨, 선불카드 제외)로 이용권 결제 시 최대 59% 할인 특가를 제공한다. KB국민카드는 지니뮤직과 KB Pay 정기결제 할인 이벤트도 실시한다. 지니뮤직에서 KB Pay ‘정기결제’로 ‘스마트 음악감상’ 이용권을 결제하는 고객에게 최장 6개월간 5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이벤트 참여를 원하는 고객은 지니뮤직에서 KB Pay로 ‘스마트 음악감상’ 상품의 이용권을 결제하면 6개월간 50% 할인된 3700원(VAT 별도)으로 이용이 가능하며, 결제 고객 중 KB Pay 신규 고객에게는 플러스 혜택으로 2회차에
(조세금융신문=최주현 기자) 신한카드가 요금 10%가 할인되는 '수소차 충전할인 카드'를 출시했다. 신한카드는 21일 친환경 미래차 시대에 맞춰 충전요금을 10% 할인받을 수 있는 '수소차 충전할인 신한카드'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 카드는 수소차 충전요금 10% 결제일 할인을 받을 수 있다. 지역 제한 없이 전국 111개 충전소에서 이용 시 가능하다. 전월 이용실적에 따라 월간 할인 한도가 적용되며, 전월 30만원 이상 70만원 미만은 1만원, 70만원 이상 100만원 미만은 2만원, 100만원 이상은 3만원의 할인이 적용된다. 이 카드의 연회비는 국내 전용 2만원, 해외 브랜드(마스터) 2만3천원이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송기현 기자) 하나카드가 프리미엄 카드 '하나 CLUB H 아메리칸 익스프레스 리저브'를 출시했다. 21일 하나카드에 따르면 이 카드는 하나카드와 하나은행 WM본부가 협력해 고액자산가를 위해 만든 프리미엄 상품이다. 금속형 카드를 최초 및 갱신 발급 시 1회 무료로 제공하며, 국내외 모든 하나카드 가맹점에서 이용액 1천원당 스카이패스 1마일리지가 기본 적립된다. 전월 50만원 이상 사용 시 인천공항 라운지를 연 4회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국내외 겸용으로 연회비는 15만원이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최주현 기자) 저축은행의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대출 가운데 공정률이나 분양률이 저조한데도 '정상'으로 분류된 대출 규모가 1조3천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21일 금융감독원은 금리 급등 등 대내외 악재로 부동산 시장이 침체한 가운데 최근 저축은행의 PF대출 사업장 1천174곳에 대한 사업성 평가를 점검했더니 이런 결과가 나왔다고 밝혔다. 금감원에 따르면 저축은행이 취급하는 PF 대출 규모는 가계대출에 대한 규제가 강화된 이후 확대되는 추세다. 2019년 말 6조3천억원이었던 PF대출 규모는 지난해 말 9조5천억원을 찍더니 올해 3월 말에는 10조4천억원까지 늘었다. 문제는 최근 부동산 경기가 하락하는 데다 원자재 가격과 인건비가 상승하면서 PF 사업장의 사업 지연·중단 우려가 커지고 있다는 점이다. 이는 최악의 경우 PF 대출이 많은 저축은행의 부실로 이어질 수도 있다는 지적이다. 이번 금감원의 점검에서 실제 공사가 중단된 사업장은 24곳으로 비교적 적었지만, 공정률과 분양률 등이 저조한 '요주의 사업장'에 대한 대출 규모는 2조2천억원에 달했다. 이 가운데 저축은행이 건전성 분류를 '정상'으로 해 놓은 대출 규모가 1조3천억원으
(조세금융신문=최주현 기자) 신한금융그룹이 빅데이터 혁신공유대학과 함께 청년 세대를 위한 데이터 기반의 ESG(환경·사회적 책무·기업지배구조 개선) 협력에 나선다. 신한금융그룹은 19일 서울대가 주관하는 빅데이터 혁신공유대학 사업단과 빅데이터 교육 진흥 및 인력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빅데이터 혁신공유대학 사업단에는 서울대, 서울시립대, 숙명여대 등이 참여하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참여 기관들은 청년 세대의 데이터 분석 역량 강화와 취업 활동 지원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 개발 등에 협력하게 된다. 신한은행, 신한카드, 신한금융투자, 신한라이프는 빅데이터 관련 학과에서 교육 목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산학 협력 학습 데이터를 공동 개발하고, 연구 목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데이터도 지원할 예정이다. 아울러 참여 기관들은 대학생을 대상으로 데이터 경진대회를 공동으로 개최하며, 이를 기반으로 미래 세대를 위한 금융 신상품 및 서비스도 발굴할 계획이다. 제1회 데이터 경진대회는 오는 9월 개최 예정인데, 신한금융 관계자는 "신한금융그룹이 보유한 우수한 데이터 역량을 외부로 확장하고 청년 세대를 위해 기여할 방안을 모색하는 첫걸음으로서 의미가 크다"
(조세금융신문=구재회 기자) 롯데카드가 튀르키예 무료 여행 이벤트를 마련한다. 롯데카드는 19일 튀르키예 문화관광부와 손잡고 튀르키예 무료 여행 행사를 한다고 밝혔다. 오는 20일부터 8월 7일까지 롯데카드 공식 인스타그램 이벤트 게시물에 소개된 튀르키예 '카파도키아'의 세 가지 즐길 거리 중 하나를 선택해 댓글을 남기면 이벤트에 참가할 수 있다. 롯데카드는 댓글을 남긴 고객 중 총 6명을 추첨해 항공, 숙박 등이 모두 포함된 6박 8일 일정의 튀르키예 싱글 여행 패키지를 제공할 예정이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최주현 기자) 신한카드가 디지털 시대를 맞아 창의성과 주도성을 겸비한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사원급도 팀장으로 발탁하기로 했다. 신한카드는 임영진 사장 등 모든 부서장이 참여한 하반기 경영전략 회의에서 이런 내용의 새로운 인사 제도를 도입하기로 했다고 17일 밝혔다. 신한카드는 '애자일 조직'(부서 간 경계를 허물고 소규모 팀을 구성해 민첩하게 대응할 수 있는 조직)의 팀장을 사내 공모해 직급, 연령 등과 관계없이 누구나 도전할 수 있도록 했다. 사원급 직원이라도 전문성과 리더십이 검증되면 팀장이 될 수 있다. 오픈마켓 방식의 인사 운영을 전 부서로 확대해 본인이 원하는 업무를 자기 주도적으로 할 수 있는 기회를 부여하기로 했다. 직원 대상으로 데이터에 기반한 맞춤형 상담 등을 활성화하고 데이터 기반의 'AI(인공지능) 역량 전형'을 도입해 올 하반기 신입사원 채용 때부터 활용하기로 했다. 신한카드는 이번 하반기 경영전략 회의에서 신한금융그룹 핵심 가치인 '바르게, 빠르게, 다르게'를 실천하기 위한 행동 약속을 수립했다. 임 사장은 이번 회의에서 기존의 단순한 사고를 바탕으로 한 직선형 업무수행 방식을 버리고 변화의 본질에 입체적으로 접근해 성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