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이정욱 기자) 대보그룹의 건설 계열사인 대보건설은 2025년 협력업체를 모집하고 있다고 밝혔다. 대보건설의 협력업체 모집 부문은 외주 부문과 자재 부문으로 나눠 진행된다. 외주 부문 신규모집은 토목공종 전 분야를 대상으로 하며, 건축/기계/전기공종은 기 등록업체 중 신용평가 자료를 제출한 업체만 재등록 심사를 진행한다. 자재 부문은 공통 및 가설자재(건축/토목), 건축자재, 기계 및 전기자재 등 지정 품목에 한해 협력업체를 모집한다. 외주와 자재 부문의 세부 모집사항은 대보건설 협력업체 시스템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지원한 협력업체 중 한국토지주택공사(LH), 경기주택도시공사(GH) 발주 공사 또는 철도, 아파트, 오피스텔, 교육기관, 지식산업센터 등 시공실적을 보유한 업체는 우대 사항이 적용된다. 협력업체 자격 요건은 외주 부문의 경우 신용평가사 이크레더블과 나이스디앤비 2개사에서 신용등급 B-, 현금흐름등급 C+ 이상을 받은 업체만 지원 가능하며 자재 부문은 두 곳의 신용평가사 중 1개사 이상의 신용평가정보 제출이 필수 요건이다. 등록을 원하는 업체는 오는 4월 11일까지 대보건설 협력업체 시스템에 접속해 원서를 접수하면 된다. 최종
(조세금융신문=구재회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5일 행정안전부 주관 '2024년 공공데이터 제공 운영실태 평가'에서 공공기관 평균(89.01점)보다 높은 97.16점을 받아 최고 등급인 '우수'를 받았다고 밝혔다. 이로써 LH는 5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LH는 민간 활용도가 높은 분양·임대 정보, 3기 신도시 사전청약 정보 등 총 258건의 공공데이터를 개방하고 있으며 지난해 LH 공공데이터 이용 건수는 전년보다 41% 증가한 16만254건으로 집계됐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구재회 기자) 올해 초 모처럼 집값 상승 기대가 살아나자 주택연금 가입이 반토막에 그치며 인기가 급전직하 한 것으로 나타났다. 5일 한국주택금융공사에 따르면 올해 1월 주택연금 신규 가입은 762건으로, 지난해 12월(1천507건)의 절반 수준으로 집계, 지난 2023년 6월(710건) 이후 19개월 만의 최저치를 기록했다. 1월 영업일(21일)이 설 연휴로 전월(18일) 대비 사흘 줄어든 점을 고려하더라도 유독 큰 폭의 감소로 분석된다. 월별 주택연금 신규 가입은 지난해 9월 869건에서 10월 1천70건, 11월 1천275건, 12월 1천507건 등으로 늘다가 올해 1월 넉 달 만에 증가세가 확 꺾였다. 주택연금은 만 55세 이상의 소유자가 집을 담보로 제공하고 그 집에 계속 살면서 평생 연금 방식으로 매달 노후 생활자금을 지급받는 제도다. 과거 집값 상승 기대가 커질 때는 주택연금 신규 가입이 줄어드는 경향을 보였다. 주택을 보유했다가 팔아 시세 차익을 남기는 편이 나중에 연금을 받는 것보다 경제적으로 유리하다고 판단하는 경우가 늘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국토연구원에 따르면 실제 지난 1월 서울 주택매매시장 소비심리지수는 110.4로 전월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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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세금융신문=이정욱 기자) 국토교통부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이하 대광위)가 5일 서울 한국프레스센터에서 ‘1기 신도시 광역교통 합동 포럼’을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포럼은 지난해 12월 19일 발표된 1기 신도시 이주지원 및 광역교통 개선방안의 후속 조치로, 1기 신도시의 광역교통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포럼에는 국토부와 대광위를 비롯해 대한교통학회, 한국교통연구원, 한국토지주택공사(LH) 등 관련 기관과 학계 전문가들이 참석해 광역교통 개선 방향과 전략을 논의한다. 특히, 1기 신도시의 도시계획과 교통계획을 연계하고, 대중교통 확충 방안을 마련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1기 신도시는 1990년대 초 수도권 주택난 해소를 위해 조성된 분당, 일산, 평촌, 산본, 중동 등 5개 신도시를 의미한다. 그러나 조성 30년이 지나며 기반시설 노후화와 광역교통망 부족으로 출퇴근 교통난이 심화됐다. 특히 1기 신도시 주민들은 GTX(수도권광역급행철도)와의 연계, 버스·철도망 확충, 교통 체증 완화 등을 요구하고 있다. 이에 정부는 노후계획도시 정비사업과 함께 광역교통 대책을 병행 추진해야 하는 과제를 안고 있다. 이번 포럼은 1부와 2부로 나뉘어
(조세금융신문=이정욱 기자) 올해 2월 아파트 분양 시장이 기대에 미치지 못하며 저조한 실적을 기록한 가운데, 3월 분양 시장도 낙관적인 전망을 하기 어려운 상황이다. 4일 부동산 플랫폼 ㈜직방이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2025년 2월 분양 실적률은 42%로 조사됐다. 이는 1월 말 조사한 분양 예정 물량 1만2676세대 중 실제 분양이 이뤄진 5385세대에 그친 수치다. 특히 일반 분양분(3560세대)만 따로 보면 실적률이 46%로 나타났다. 부동산 시장의 불확실성이 지속되면서 수요자들의 청약 심리는 위축된 모습이며, 건설사들도 이에 대응해 분양 일정을 신중하게 조정하는 분위기다. 이에 따라 공급 예정 물량이 전년 대비 줄었음에도 불구하고, 실적률 역시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저조한 성적을 기록했다. 3월 분양 시장에서는 총 26개 단지에서 2만4880세대(일반분양 1만8712세대)가 공급될 예정이다. 권역별로는 수도권이 1만8596세대(약 75%)로 대부분을 차지하며, 지방에서는 6,284세대가 예정돼 있다. 수도권 내 서울은 분양 예정 단지가 없는 반면, ▲경기 1만4416세대 ▲인천 4180세대가 공급될 전망이다. 지방에서는 ▲경남 2638세대 ▲부산 1
(조세금융신문=구재회 기자) 서울 양천구(구청장 이기재)는 내일(4일) 오후 3시 양천해누리타운에서 목동 9단지 정비계획안에 관한 주민설명회를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계획안에 따르면 목동 9단지(18만3천57㎡)는 용적률 299.94%를 적용해 기존 15층, 2천30세대에서 최고 49층, 3천957세대 규모로 재탄생한다. 공원, 학교, 상업지역이 인접한 목동 9단지의 우수한 입지 특성을 살려 조화로운 경관과 보행 연계를 통해 도시와 사람이 어우러지는 개방형 열린 단지로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양천공원으로 이어지는 녹지축을 형성하고 폭 25m의 공공보행통로에는 사계절 녹지공간(포시즌가든), 어린이 놀이터(키즈존) 등을 조성해 '보행녹지 네트워크'를 구축한다. 인접한 신서초등학교의 통학로를 안전하게 조성하고 공공보행통로 주변에 작은도서관, 스터디룸, 맘 스테이션 등 교육 친화 커뮤니티시설을 연결해 배치한다. 단지 내 휴식과 문화, 건강을 누릴 수 있는 '공유 커뮤니티'도 형성한다. 또한 고층 타워의 독특한 헤드 디자인을 비롯해 저층형 주동(건물)과 고층형 주동이 어우러지는 단지 경관 디자인을 적용한다. 구는 오는 10일까지 정비계획안 공람을 실시하고 주민 의견
(조세금융신문=구재회 기자) 지난달 서울 송파구 가락동의 전용면적 85㎡ 아파트 경매에 서울 아파트 경매 참여자 수로는 역대 최대인 87명이 몰렸다. 서울시의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 해제가 경매시장에까지 영향을 미치며 토허제 해제 대상 지역 아파트에 수요자들이 몰리는 것으로 관측된다. 2일 경·공매 데이터 전문기업 지지옥션에 따르면 지난달 24일 서울동부지방법원에서 진행된 송파구 가락동 헬리오시티 85㎡ 아파트 경매에 모두 87명이 입찰했다. 이는 지지옥션이 통계를 파악하고 있는 2010년 이래 서울 아파트 입찰자 수로는 가장 많은 숫자다. 입찰자가 몰리면서 이 아파트는 감정가(18억3천700만원)보다 3억2천만원가량 높은 21억5천777만원에 낙찰됐다. 같은달 17일 진행된 서울 강동구 고덕동 고덕그라시움 60㎡ 경매에도 30명이 몰리며 감정가(12억1천만원)보다 2억원 높은 14억1천300만원에 낙찰됐으며, 같은 날 이뤄진 강동구 상일동 고덕아르테온 85㎡ 경매에도 30명이 입찰했다. 이처럼 송파구와 강동구 일대 아파트에 경매 수요자들이 몰린 것은 토허제 해제와 관련이 있다는 것이 전문가 분석이다. 토허제가 해제된 지난달 12일 이후로 해제 대상 지역 아파
(조세금융신문=이정욱 기자) 현대엔지니어링이 10명의 사상자를 낸 서울세종고속도로 교량 붕괴 사고와 관련해 공식 입장을 밝혔다. 28일 현대엔지니어링은 서울 종로구 계동사옥에서 기자 브리핑을 열고 사고 경위와 향후 대책을 발표했다. 지난 25일 오전 충남 천안시 서북구 인근 서울세종고속도로 천안~안성 구간에서 교량 건설 작업 중 붕괴 사고가 발생했다. 당시 거더(교량 상판을 지지하는 구조물) 설치 후 장비가 철수하는 과정에서 구조물이 무게를 견디지 못하고 붕괴했다. 이 사고로 작업자 10명이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사고가 발생한 현장은 현대엔지니어링(주관사)과 호반산업 컨소시엄이 공동 시공 중인 구간으로, 현대엔지니어링이 62.5%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 현대엔지니어링은 사고 직후 현장 직원을 급파해 원인 분석에 착수했으며, 경찰과 고용노동부의 조사에 적극 협조하겠다고 밝혔다. 또 내부 안전 점검을 확대하고 추가적인 사고 예방책을 마련할 계획이다. 현대엔지니어링은 피해자 및 유가족 지원을 위한 조치를 발표하면서, 사고 재발 방지를 위한 대책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밝힌 조치는 ▲장례 절차 및 비용 지원 ▲치료비 전액 부담 및 보호자 지원 ▲사고 원
(조세금융신문=이정욱 기자) 선호 지역 및 경쟁력이 있는 일부 단지를 제외하면, 청약시장의 미온적인 분위기가 지속되는 가운데 국내외 정세 불안 등으로 시장의 불확실성이 커지면서 건설사들 역시 분양 일정을 결정하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 21일 부동산R114(www.r114.com)에 따르면 3월 첫째 주에는 전국 4개 단지 총 2753가구(일반분양 2,299가구)가 분양을 시작한다. 주요 청약 단지는 대구 동구 신천동 'e편한세상동대구역센텀스퀘어', 충남 천안시 업성동 ‘e편한세상성성호수공원’, 울산 남구 신정동 ‘문수로센트레빌에듀리체’ 등이다. 분양시장의 유동성이 커진 가운데 차주 모델하우스 오픈 단지는 전무하다. ◇ 주요 분양 단지 DL이앤씨는 대구 동구 신천동 328-1번지 일원에 주상복합 아파트 'e편한세상동대구역센텀스퀘어’를 분양한다. 지하 5층~지상 24층, 4개동, 전용면적 79~125㎡, 322가구를 공급한다. 해당 단지는 후분양 아파트로 2025년 11월 입주 예정이다. 교통여건은 대구지하철 1호선·대경선, 고속철도 KTX·SRT가 지나는 동대구역이 단지 바로 맞은편에 위치한다. 동대구역은 도시철도 4호선이 추가 신설될 계획(2030년 개통
(조세금융신문=이정욱 기자) 현대엔지니어링 주우정 대표가 서울세종고속도로 건설 현장 붕괴 사고와 관련해 공식적으로 사과하며 피해자 지원과 사고 수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주 대표는 28일 서울 종로구 계동 현대엔지니어링 본사에서 열린 사고 브리핑에서 "공사 현장에서 소중한 생명을 잃고 부상을 입는 결코 일어나선 안 될 사고가 발생했다"며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빌며 유가족분들께 머리 숙여 사죄를 드린다"고 말했다. 이는 사고 이후 현대엔지니어링이 공식 사과문을 발표한 적은 있지만, 대표가 직접 나서 입장을 밝힌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주 대표는 "회사의 모든 역량을 총동원해 피해자 지원 및 사고 수습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며 "모든 조사에 성실히 임하고, 향후 이런 사고가 재발하지 않도록 대책을 수립하고 철저히 이행하겠다"고 강조했다. 또 정부 조사에 대해서는 "투명하게 있는 그대로 결과가 나올 수 있도록 모든 협조를 아끼지 않겠다"며 "조사가 종료되면 도로와 주변 시설을 포함해 신속한 복구를 진행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날 현대엔지니어링은 피해자와 유가족을 위한 지원 대책도 공개했다. 먼저 장례 절차 지원 및 정신적 충격 완화를 위한 심리 상담을 제공하
(조세금융신문=이정욱 기자) 경찰이 10명의 사상자가 발생한 서울세종고속도로 구조물 붕괴 사고와 관련해 시공사와 발주처 등에 대한 강제수사에 나섰다. 경기남부경찰청은 28일 오전 9시 30분부터 현대엔지니어링(시공사), 한국도로공사(발주처), 장헌산업·강산개발(하도급사) 등 4개 업체를 대상으로 압수수색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수사에는 경찰 43명과 고용노동부 관계자 32명 등 총 75명이 투입됐으며, 각 업체의 본사 및 현장 사무실 등 총 7곳에서 사고 관련 자료를 확보할 예정이다. 앞서 25일 오전 9시 49분쯤 경기도 안성시 서운면 서울세종고속도로 천안~안성 구간 9공구 건설 현장에서 교량 상판 구조물이 무너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작업자 4명이 숨지고 6명이 부상을 입었으며, 경찰과 소방당국은 사고 직후 구조 작업을 진행했다. 경찰은 시공 과정에서의 부실 시공 여부, 설계 결함, 안전 관리 소홀 등의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압수수색을 통해 관련 자료를 확보한 뒤, 관계자들을 소환 조사할 방침이다. 고용노동부 역시 산업안전보건법 위반 여부를 조사 중이며, 중대재해처벌법 적용 가능성도 검토하고 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조세금융신문=이정욱 기자) 롯데건설이 재무건전성 강화에 돌입했다. 보유하고 있는 자산에 대한 컨설팅을 진행하고 그 결과를 토대로 재무구조 개선과 자산 효율화를 꿰할 계획이다. 현재 롯데건설은 부동산 등을 비롯해 1조원 이상의 자산을 보유하고 있다. 그중 본사 사옥 부지에 대한 컨설팅을 추진하고 있으며, 창고부지 및 사업토지 등에 대한 자산의 활용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롯데건설의 본사 사옥은 주거 선호도가 매우 높은 서울시 서초구 잠원동내에 위치하고 있으며, 1978년 건립된 이후 리모델링을 해왔지만 노후화되어 지속적으로 개발 관련 논의를 해왔다. 부지 면적은 약 1만㎡로, 지난 2023년 9월 지구단위계획 특별계획구역으로 결정돼 공동주택 등 주거시설로 통합개발이 가능해져 잠재적 가치가 매우 높다. 특히 한남대교 남단 경부고속도로 초입에 위치해, 향후 한남IC~양재IC 구간을 대상으로 한 ‘경부고속도로 지하화 사업'에 대한 기대감으로 부지에 대한 가치가 높아질 전망이다. 이에 본사 사옥 부지 대한 컨설팅을 수행해 최적의 자산 효율화 방안을 도출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롯데건설은 현재 컨설팅을 위한 용역사 선정 절차에 돌입했다. 부지에 대한 자체개발에 대한
(조세금융신문=이정욱 기자) 정부의 부동산 정책 변화와 금리인하 기대감이 맞물리면서 서울과 수도권의 부동산 시장이 과열 조짐을 보이고 있다. 반면 지방 부동산 시장은 침체가 장기화되며 시장 양극화가 더욱 심화되는 양상이다.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2025년 2월 4주(2월 24일 기준) 주간 아파트 가격 동향에 따르면, 전국 아파트 매매가격이 –0.02%를 기록하며, 지난주(-0.03%) 대비 하락세가 둔화됐다. 하지만 시장 내부를 들여다보면 수도권과 지방 간의 양극화가 더욱 심화되는 흐름이 뚜렷하다. 서울 아파트값은 지난주(0.06%)보다 상승폭이 확대되며 0.11%를 기록했다. 반면, 지방은 침체가 이어지며 -0.05% 하락했다. 서울 부동산 시장은 강남권 주요 재건축 단지와 인기 지역을 중심으로 매수세가 몰리며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다. 강남구(0.38%), 송파구(0.58%), 서초구(0.25%) 등 전통적인 부촌 지역뿐만 아니라, 마포구(0.09%), 성동구(0.10%), 광진구(0.09%) 등 강북 인기 지역에서도 상승세가 지속되고 있다. 한국부동산원은 “재건축 기대감이 높은 지역을 중심으로 매수세가 유입되면서 가격이 빠르게 오르는 현상이 나타나고 있
(조세금융신문=이정욱 기자) DL이앤씨가 서울 강남구 삼성동 홍실아파트를 재건축한 ‘아크로 삼성’을 성공적으로 준공했다고 27일 밝혔다. 아크로 삼성은 지하 4층지상 25층, 전용면적 92~167㎡ 규모의 4개 동, 총 419가구 규모로, 지하철 7호선 청담역이 도보 3분 거리인 초역세권 단지다. 위례-신사선(청담역)과 GTX-A노선(삼성역) 수혜 단지로 꼽힌다. 여기에 삼성동 일대 현대자동차 GBC는 물론, 영동대로 광역복합환승센터 등 다수의 대형 호재가 예고된 입지에 들어섰다. DL이앤씨는 2018년 11월 시공사로 선정된 이후 2021년 10월 본 착공을 시작해 약 3년여 만에 준공을 완료했다. 아크로 삼성은 하이엔드 브랜드에 걸맞게 최고급 주거 환경을 구현했다. 일반 단지보다 높은 천장고(2.5m)를 적용해 개방감을 극대화했으며, 한강 조망이 가능한 스카이라운지를 조성해 프리미엄 라이프스타일을 완성했다. 또 호텔식 출입구 형태인 드롭오프존, 고품격 로비 가든 등을 적용했다. DL이앤씨는 첨단 IT 기술을 접목해 시공 품질을 획기적으로 향상시켰다. AI 기반 시공 관리 시스템을 통해 건설의 정확도를 높이고, BIM(빌딩정보모델링)과 드론 기술을 활용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