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방영석 기자) KB손해보험은 21일, 서울 마포구에 위치한 KB손보 합정 빌딩 한 개 층에서 10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함에 따라 고객 감염 예방과 코로나19 추가 확산 방지를 위해 빌딩 전체를 21일까지 임시 폐쇄하고 비상근무체계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KB손보는 합정 빌딩에서 근무 중인 직원 1명이 코로나19 확진자로 확인된 지난 18일 12시부터 해당 층을 즉시 폐쇄하고 긴급 방역을 실시했다. 또한 빌딩 내 확인된 밀접접촉자들 및 동일 층 근무 직원들에 대해서는 전원 자가 격리 조치 및 코로나19 검진을 받도록 했다. 이 후 추가 검진을 통해 동일 층 근무자 중 총 10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확인됨에 따라 고객 및 직원의 안전을 지키고 다른 층으로 추가 확산을 사전에 방지하기 위해 21일까지 합정 빌딩 전체를 임시 페쇄하기로 결정했다. KB손보는 합정 빌딩 폐쇄로 인한 고객 불편 및 업무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비상대응체계를 가동하여 실시간 대응 중에 있다. 홈페이지 등을 통해 합정 빌딩 임시 폐쇄 사실을 고객들에게 공지하고 해당 기간 방문 고객에 대해서는 문자메세지로 추가 안내를 진행했다. 또한 합정 빌딩에 근무하는 직원들은 전원
(조세금융신문=방영석 기자) 생명보험사회공헌재단이 자신의 위험을 무릅쓰고 타인의 생명을 구하기 위해 헌신한 시민의 공로를 인정하는 ‘2020 생명존중대상’ 30인을 21일 발표했다. 생명존중대상은 재난 구조 활동, 화재 진압 등 시민이 위기에 처한 상황에서 헌신적으로 인명 구조에 나선 공로자를 발굴하는 생명보험재단의 시상 사업으로 2009년부터 12년째 진행해오고 있다. 경찰, 해경, 소방 공무원 및 일반 분야 4개 부문에서 심의위원회를 통해 공정하게 선발한다. 올해 생명존중대상은 엄정한 심사 기준에 따라 경찰 부문 9명, 소방 부문 9명, 해경 부문 10명, 일반인 부문 2명으로 총 30인을 선정했다. 올해는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수상자 전원에게 상패와 감사 편지를 동봉한 키트를 우편으로 전달하며 별도의 시상식은 진행하지 않는다. 올해는 잦은 태풍과 긴 장마로 인해 지역사회에 피해가 속출한 가운데 생명존중 의식과 사명감을 가진 의인들의 용감한 활약은 사회에 귀감이 되었다. 이승진(일반인 부문 수상자)씨는 지난 10월 ‘울산 삼환아르누보’ 화재 발생 당시 혼란에 휩싸인 주민 23명을 옥상으로 이끌어 안전한 대피로를 확보하는 등 적극적으로 구조 활동을 취했
(조세금융신문=방영석 기자) 하나손해보험은 자동차보험료를 절약하여 가입할 수 있는 ‘자동차보험 선할인 그랜드 오픈’ 을 12월 18일부터 2021년 1월 31일까지 실시한다고 21일 밝혔다. 자동차보험 선할인 그랜드 오픈은 자동차보험 마일리지 선할인, 카드사 캐시백 프로모션, 퀴즈 이벤트로 진행이 된다. 자동차보험 마일리지 선할인은 특약 가입시 즉시 18% 할인을 받을 수 있으며, 적게 타면 최대 22%까지 추가 할인을 받을 수 있어, 실제 주행거리 2,000km 이하 운행시 보험료를 최대 40% 할인을 받는 큰 장점을 가진 특약이다. 마일리지 선할인 특별약관이란 연간 실제 주행거리 1만km 이하로 운행할 것을 약정하고 가입 시 보험료의 일정액을 할인 받는 자동차보험 특별약관이다. 또한, 카드사별 6개월 무실적 고객 중 사용 요건을 충족한 손님에 대하여 캐시백을 제공하는 프로모션도 진행하고 있어 추가로 보험료를 절약할 수 있다. 해당 프로모션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하나손해보험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예를 들어 연간 100만원의 보험료를 납입하는 에듀카 인터넷 자동차보험을 인터넷으로 가입할 경우 오프라인 대비 15% 할인 받을 수 있고, 마일리지 선할인
(조세금융신문=방영석 기자) 삼성화재는 기업 고객을 대상으로 소속 임직원들의 만성질환관리 서비스를 지원한다고 21일 밝혔다. 이 서비스는 삼성화재, 휴레이포지티브, 강북삼성병원 3개사 협력을 통해 운영된다. 헬스케어 전문업체인 휴레이포지티브가 사업의 주체로써 시스템 및 서비스 운영을 담당하고, 삼성화재는 자사 당뇨관리 서비스인 마이헬스노트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헬스케어 콘텐츠 및 노하우를 제공하는 형식이다. 강북삼성병원은 의료 자문을 맡는다. 국내 최초로 도입된 이 프로그램은 직장인을 대상으로 한 모바일 건강관리 서비스다. 고혈압, 고지혈증, 당뇨와 같은 만성질환을 이미 앓고 있거나 위험군에 속한 직장인에게 전용 앱을 통해 해당 질병에 대한 예방 및 관리를 도와준다. 서비스 대상 직원들은 전용 앱에 가입한 후 간단한 설문을 통해 뇌 및 심혈관 질환의 위험도를 먼저 측정하게 된다. 이를 바탕으로 각각 12주간의 집중관리 및 일반관리 프로그램이 제공되며, 이후 24주간 스스로 자가관리를 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관리 기간 동안 사용자들은 앱을 통해 혈압, 혈당, 체중, 식사, 운동 등 건강 정보를 기록하게 된다. 직접 입력할 수도 있지만 자동 반영 기능도 갖추고
(조세금융신문=방영석 기자) 롯데손해보험은 국내 최대 이커머스 ‘쿠팡’과 제휴하여 출시한 ‘쿠팡안심케어’ 보험서비스(상품) 실적이 호조를 보이고 있다고 21일 밝혔다. ‘쿠팡안심케어’는 ‘쿠팡’에서 휴대폰과 가전제품 구매 시 옵션으로 간편하게 가입 가능한 보험서비스로, 휴대폰은 파손(PPI보험, Phone Protection Insurance)을 보장하며, 가전제품은 제품 보증기간연장(EW보험, Extended Warranty)을 제공한다. 롯데손보는 올해 10월 ‘쿠팡안심케어’ 휴대폰 보험서비스 출시를 시작으로, 노트북, 모니터, 태블릿 PC 등 소형가전과 스마트워치, 이어폰 등 휴대용 가전까지 서비스 품목을 확대하였다. 그 결과, ‘쿠팡안심케어’ 보험서비스는 10월 출시 첫 달 5,769건의 실적을 기록했고, 11월 10,836건으로, 87.8%의 급성장을 이어가며 성공적으로 정착했다. 이러한 실적 상승에 힘입어 다양한 가전제품에 대한 보험서비스를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롯데손보 관계자는 “이번 ‘쿠팡안심케어’는 급성장하는 이커머스 시장에서 선진형 보험서비스를 통해 새로운 성장동력을 장착한 혁신 사례”라 설명하며 “이번 성공 사례를 발판 삼아, 롯데손
(조세금융신문=방영석 기자) 생명보험업계 역시 올해 계속된 코로나19 확산 및 저금리 기조 장기화로 인해 힘겨운 시기를 보냈다. 판매자회사 설립, 전속채널의 소멸 등 제판분리에 동참하는 생명보험사들이 급증한 시기기도 했다. 아울러 해외금리 연계 파생상품(DLF‧DLS) 사태의 불똥이 튀면서 ‘금융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과 시행령이 제정, 높은 과징금과 과태료 내용을 두고 적지 않은 충격을 받았다. 이와 동시에 악화된 시장상황을 반영하듯 푸르덴셜생명, KDB생명 등의 매물이 나오면서 M&A시장의 움직임도 활발했다. 코로나19 선방 불구 저금리 장기화 ‘직격탄’ 생보업계는 올해 초 시작된 코로나19 팬데믹에 따른 매출 감소 현상은 보장성 보험 판매량 증가 및 증시활활에 따른 변액보험 판매량 호조로 이겨냈으나 저금리 장기화로 인한 수익성 악화 문제는 피하지 못했다. 한국은행은 지난 3월과 5월 각각 0.5%포인트, 0.25%포인트 기준금리를 내렸으며 현재까지 연 0.50%로 기준금리를 동결하고 있다.사실상 제로금리 시대가 도래하면서 생보업계는 당장 장기적으로 회사를 운용할 원동력인 운용자산이익률 하락 문제에 직면했다. 과거에 판매한 고금리 저축성 보험상품
실손의료보험(실손보험) 가입자가 연말정산을 마친 후 청구한 보험금에 대해서도 의료비 세액공제를 제한하는 내용으로 관련 법령이 개정된다. 20일 국세청 등에 따르면 의료비 세액공제를 받은 이후 청구·수령한 실손보험금을 수령한 연도의 의료비에서 공제하는 내용으로 다음달 조세특례제한법 시행령 개정이 추진된다. 작년(2019년) 귀속분 연말정산부터 세액공제 대상 의료비를 산출할 때 실손보험금을 수령한 의료비는 배제됐다. 그러나 의료비 지출 후 즉시 실손보험금을 청구하지 않고 작년 연말정산에서 세액공제를 받은 후, 해를 넘겨 올해 실손보험금을 청구한 근로자는 실손보험금과 의료비 세액공제를 모두 챙길 수 있었다. 실손보험 청구는 진료 후 3년 동안 가능하기 때문이다. 그동안 국세청은 세액공제를 받은 후 실손보험금을 받았다면 수령한 연도의 의료비 계산에서 보험금을 차감하라고 안내했다. 이러한 '안내'는 법적 구속력이 없기 때문에 의료비 세액공제를 받은 후 실손보험금을 수령하더라도 가산세 등 불이익을 줄 수 없었다. 이에 따라 국세청은 의료비 세액공제를 받은 후 실손보험금까지 받았다면 보험금 수령 연도의 의료비에서 보험금을 차감하되, 보험금 수령액이 그해 의료비를 초과한다
(조세금융신문=방영석 기자) 한화생명이 전속 판매채널을 분리하는 영업 선진화 방안을 추진, 재판분리 행렬에 동참한다. 한화생명은 18일 임시 이사회를 통해 판매 전문회사 설립 추진을 의결했다. 이는 영업 전문성 확보를 통한 경쟁력 강화를 위해 전속 FP(재무설계사)채널을 판매자회사로 전환하기 위함이다. 신설 판매전문회사는 ‘한화생명 금융서비스㈜(가칭)’로 한화생명의 100% 자회사로 설립될 예정이다. 설립 방식은 한화생명 내 전속판매채널을 물적분할로 분사하는 형태다. 2021년 3월 주주총회를 거쳐 2021년 4월 1일 출범을 목표로 한다. 한화생명 금융서비스㈜(가칭)가 설립되면 약 540여개의 영업기관, 1,400여명의 임직원, FP만 20,000명에 달하는 ‘초대형 판매전문회사’로 도약하게 된다. 현재 관련 업계에서 설계사를 가장 많이 보유한 곳이 15,000여명 수준임을 감안했을 때, 단숨에 업계 1위로 올라서는 것이다. 자본금 규모 면에서도 독보적이다. 신설되는 판매 전문회사의 총자본은 6,500억원이다. 한화생명은 신설 판매전문회사 설립으로 규모의 경제 시현을 통한 수익 안정화로 기업가치 증대 및 지속 성장의 기반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한화생명은
(조세금융신문=방영석 기자) 신한생명과 오렌지라이프생명의 통합법인 ‘신한라이프’의 초대 수장으로 성대규 신한생명 사장이 내정, 통합 법인의 대표이사 쟁탈전에서 신한생명이 판정승을 거뒀다. 17일 신한금융그룹은 자회사경영관리위원회(자경위)를 열고 신한생명·오렌지라이프 통합법인 '신한라이프' 초대 사장으로 성대규 대표를 선임했다. 오렌지라이프는 임시대표로 이영종 부사장(오렌지 뉴라이프추진실장)이 선임됐으며, 정문국 사장은 이달 말까지 근무할 예정이다. 성대규 신한생명 사장은 금융당국에 몸담았던 관료 출신이다. 행정고시 33회 출신인 성 사장은 재정경제부·금융위원회에서 22년 넘게 보험 관련 업무를 수행한 '보험통’이다. 제11대 보험개발원장을 지냈고 작년 3월부터 신한생명을 이끌어오고 있다. 이영종 오렌지라이프 대표이사 부사장 후보는 현재 오렌지라이프의 New Life 추진팀장으로 과거 신한-조흥은행 통합 실무를 담당한 바 있다. 양사간 이해관계 조정 등 통합 준비과정 전반을 지원하고 있어 신한생명 성대규 사장과 함께 성공적인 통합을 추진할 파트너로 내년 7월 통합 시점까지 오렌지라이프의 대표이사 부사장으로 추천됐다. 신한금융지주가 오렌지라이프생명 인수에 성공한
(조세금융신문=방영석 기자) 손해보험업계는 올해 계속된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언택트 채널 성장이 급물살을 탄 반면 여전히 실손보험과 자동차보험 손해율 악화 문제가 해결되지 못하면서 녹록치 않은 시간을 보냈다. 해외금리 연계 파생상품(DLF‧DLS) 사태의 불똥이 튀면서 ‘금융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과 시행령이 제정, 높은 과징금과 과태료 내용을 두고 적지 않은 충격을 받았다. 이와 동시에 악화된 시장상황을 반영하듯 소형사인 더케이손보가 매각되고 악사손보가 매물로 나오는 등 M&A시장의 움직임도 활발했던 시기였다. 끝나지 않는 코로나19 확산…언텍트 시대 ‘빨라졌다’ 손보업계는 올해 초 시작된 코로나19 팬데믹은 전통적인 영업방식인 대면영업 분야에서 적지 않은 피해를 입었다. 바이러스 감염을 우려한 소비자들이 보험설계사들과 대면접촉을 피했고 영업활동을 위축이 현실화 된 것이다. 이는 역설적으로 손보업계가 CM채널을 중심으로 한 비대면 채널의 성장에 박차를 가하게 되는 계기가 됐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코로나19 장기화는 비대면 소비의 확산 트렌트를 검증하는 시험대가 됐으며 보험상품 소비도 비대면 방식으로 이뤄질 수 있다는 ‘신호’를 보냈다는 분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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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세금융신문=방영석 기자) 오렌지라이프생명이 경기도 분당에 소재한 에비드넷 본사에서 헬스케어 빅데이터/인공지능(AI) 전문기업인 에비드넷과 전략적 업무제휴를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이 자리에는 오렌지라이프 변창우 부사장, 박재우 상무와 에비드넷 조인산 대표, 김창희 본부장 등 관련 임직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오렌지라이프는 앞으로 에비드넷의 헬스케어 빅데이터를 활용함으로써 고객의 다양한 니즈를 충족하는 상품과 서비스를 개발해 새로운 고객가치를 창출해 나갈 방침이다. 질병 간 인과관계를 연구해 질병 사전예방 서비스, 맞춤형 헬스케어 서비스 등 데이터 기반의 종합 헬스케어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목표다. 더불어 에비드넷과 의료자문단을 구성한다. 이를 통해 정기적인 의료 자문과 학술활동으로 새로운 상품과 서비스에 대한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질병 사전예방, 최신 의료기술, 희귀·신종질환 등과 관련한 고객의 니즈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협력해 나갈 예정이다. 변창우 오렌지라이프 부사장은 “이번 협약으로 빅데이터에 기반한 고객서비스 개발 역량을 강화하고, 이전에 없던 새로운 상품과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
(조세금융신문=방영석 기자) 한국화재보험협회는 올해 ‘불조심 어린이마당 시상식’을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맞춰 찾아가는 시상식으로 진행했다고 16일 밝혔다. 협회와 소방청이 공동 주최하고 교육부와 국내 10개 손해보험사가 후원한 이번 행사에는 전국 299개 학급 7천여 명의 초등학교 5학년 학생들이 참가했다. 지난 11월 말 집계된 평가 결과, 경남 관동초등학교 5학년 7반이 대상(부총리겸 교육부장관상)을 수상하는 등 성적 상위 10개 학급이 최종 수상의 기쁨을 함께했다. 찾아가는 시상식은 코로나19로 등교가 어려운 점을 감안, 등교수업이 가능한 학교 중에서 희망하는 학교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안전열정상을 수상한 경남 죽림초등학교 등 수상 학교에 협회와 지역 소방본부 관계자가 직접 찾아가 상장과 메달을 전달했다. 시상식은 발열체크와 마스크 착용, 사회적 거리두기 등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최대한 간소하게 진행됐고, 사진 촬영을 위해서만 잠시 모여 포즈를 취했다. 대상을 수상한 경남 관동초 이려원 어린이(11세)는 수상 소감에서“이 대회를 계기로 화재안전의 중요성을 실감하게 되었고 배운 내용을 몸소 실천하는 안전 어린이가 되겠다”고 말했다. ‘불조심 어린이마당’은
(조세금융신문=방영석 기자) 상반기 대형 GA들의 불완전판매율이 생보사 대비 열악해진 것으로 나타났다. 독립보험대리점(GA)업계의 성장세가 계속되면서 금융당국의 규제강화가 이어짐에 따라 불완전판매 적발 건수가 늘어났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금융당국의 GA 관리·감독이 시간이 지날수록 강해지고 있는 상황에서 불완전판매율 개선을 위한 GA업계의 노력이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15일 보험협회의 보험대리점 상반기 경영공시에 따르면 58개 대형 GA의 올해 상반기 생보상품 불완전판매 비율은 0.36%에 달했다. 보험업법은 설계사 500명 이상 보유한 GA를 대형 보험대리점으로 규정, E클린보험서비스 등을 통해 분기별로 불완전판매율 등 소비자 보호지표를 공시한다. 이는 같은 기간 24개 생보사의 불완전판매비율 0.18%와 비교해 2배에 달하는 수치다. 대형 GA의 소비자보호 지표가 상당부분 보험사 대비 열악한 상태에 놓여있었던 셈이다. 대형 GA중 생보상품 불완전판매율이 가장 높았던 GA는 우리라이프(주)로 1.74%에 달했다. 에이원금융판매주식회사(1.59%), 엑셀금융서비스(주)(1.13%), 메트라이프금융서비스(1.46%) 등 불완전판매율이 1%를 넘어선 GA는 총
A지역에서 오토바이 운전자가 자동차와 부딪힌 교통사고가 갑자기 늘었다. 사고다발자는 주로 10∼20대 사회초년생의 배달용 오토바이 운전자였다. 사고는 주로 배달하지 않은 시간대에 일어났고, 동승자가 탑승한 비율도 높았다. 보험사는 이들이 대부분 배달 퀵서비스 일을 하는 사실을 확인하고 전산시스템(IFDS) 등을 활용해 사고영상, 동승자와의 관계 등에 대한 분석에 들어갔고 금융감독원, 수사기관 등과 협업해 보험사기자 350여명을 적발했다. 이들은 지인들에게 범죄수법을 전파하며 반복적으로 보험사기에 가담한 것으로 확인됐다. 금감원은 보험사기방지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A지역 사회초년생 배달퀵서비스와의 보험범죄 전쟁을 최우수상으로 선정하는 등 11건의 우수사례를 선정했다고 15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