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진민경 기자) 카드사들이 신용평점 하위 10%에 해당하는 저신용자도 발급가능한 ‘햇살론 카드’를 다음주부터출시한다. 저신용자의 자금난 해소 방법으로 급부상하며 수요가 집중될 것이란 전망이 우세한 가운데 일각에선 부실 리스크를 양산할 것이란 우려도 제기된다. 19일 서민금융진흥원과 카드업계에 따르면 다음주 중 8개 전업 카드사(신한·삼성·국민·현대·롯데·우리·하나·비씨)에서 순차적으로 ‘햇살론 카드’를 선보인다. 햇살론 카드는 현재 신용평점 체계에서 신용카드 발급이 어려운 최저신용자를 위한 상품이다. 신용평점 608점 이하 또는 신용등급 7등급 이하 고객도 신용카드 상품을 이용할 수 있다. 구체적인 지원 요건은, 신용평가사 신용평점에서 하위 10%에 해당돼야 한다. 또한 가처분소득 연 600만원 이상 증빙이 필요하고, 발급 전 서민금융진흥원에서 온라인 교육을 3시간 이상 수강해야 한다. 이는 올해 7월부터 시행된 최고금리 인하에 따른 후속조치로 금융당국이 발표한 ‘정책서민금융 공급체계 개편방안’ 일환이다. 이용한도는 최대 월 200만원이다. 1인당 1개 카드만 허용되고 현금서비스나 카드론 등 카드대출과 단란주점, 카지노, 복덕방 등 유흥·사행업종
◇ 일시 : 2021년 10월 15일(금) ◇ 상무 ▲데이터전략담당 이호준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진민경 기자) 인터넷 전문은행 토스뱅크가 결국 출범 9일만에 신규대출을 전면 중단했다. 금융당국과 약속한 올해 목표치 5000억원을 모두 소진했기 때문이다. 14일 토스뱅크는 이날 오후 1시부터 올해 연말까지 대출 신규 상품 판매를 중단한다고 밝혔다. 중단 명단에는 신용대출, 마이너스 통장은 물론 정책금융상품인 사잇돌대출, 비상금대출도 포함됐다. 토스뱅크 측은 “정부의 가계부채 안정화 정책을 준수하고, 시장 상황을 모두 고려한 결정”이라고 말했다. 토스뱅크는 연간 한도 5000억원으로 대출 상품 판매를 시작했다가, 대출자가 몰리며 빠르게 소진됐다. 이에 지난 13일 토스뱅크는 금융당국에 중·저신용자 대출분을 총량에서 빼달라는 요청을 전달했지만, 당국이 ‘불가’ 방침을 전했다. 한편 토스뱅크는 이날 낮 12시부터 사전신청 고객 170만명이 토스뱅크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전면 오픈할 계획이다. 그동안 대출 속도 조절을 위해 제한적 영업을 해왔지만, 대출을 한시 중단한 만큼 더 이상 그럴 필요가 없다는 판단에서다. 대출 중단 직전까지 사전 신청고객 중 55만명만 이용할 수 있었으나, 이날 오후 12시부터 대기 고객 115만명을 대상으로 서비스를
(조세금융신문=진민경 기자) 하나카드가 메타버스 제페토의 ‘하나카드 월드’ 개편을 기념해 ‘힙합 뮤지션 Joob A 가상 뮤직콘서트와 제페토 인증샷’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 하나카드는 디지털상 고객의 이용 패턴을 감안해 차별화된 상품 노출 및 서비스 안내, 브랜드 인지도를 증대하기 위해 지난 6월 카드사 최초로 메타버스 제페토 ‘하나카드 월드’를 오픈했다. 시간과 공간의 한계를 벗어나 가상의 새로운 공간인 ‘하나카드 월드’에 MZ세대 손님 니즈를 반영하여 가을 시즌을 맞춰 개편했다. 음악을 들으며 단풍나무 숲 힐링 체험, 레스토랑, 캠핑 공간, 카페테리아, ESG태양에너지 체험 등 코로나로 인해 지친 고객들이 안방에서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 실천과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한 힙합 뮤지션(Joob A)아티스트와 협업을 통해 제페토 아바타를 제작해 소통하고, ‘하나 TV 뮤직콘서트’를 오프라인에서 가상공간을 확장하여 가상세계의 경험 가치를 제공 할 수 있도록 뮤직콘서트를 기획했다. 또한 하나카드는 제페토 ‘하나카드 월드’에서 다음달 30일까지 ‘보물 뱃지 인증샷 찾아라’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며 인증샷을 SNS채널에
(조세금융신문=진민경 기자) 토스가 모빌리티 스타트업 타다를 인수한다. 이번 인수로 토스는 결제 등 금융 비즈니스의 외연을 확장하고, 모빌리티 서비스 이용자와 산업 종사자의 선택폭을 넓혀 성장과 혁신을 이어갈 방침이다. 8일 토스 운영사 비바리퍼브블리카(이하 토스)는 쏘카가 보유한 타다 운영사 브이씨엔씨 지분 60% 인수를 결정하고 3사 간 양해 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인수는 타다가 신주를 발행하고, 토스가 인수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토스가 투자한 금액은 모두 타다의 성장을 위해 투입될 예정이다. 토스와 쏘카는 모빌리티와 핀테크가 결합된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것을 목표로 삼았다. 향후 긴밀한 협력을 통해 2000만 토스 고객, 900만 쏘카-타다 고객을 대상으로 확장된 멤버십 서비스 및 다양한 혜택을 제공해 공동의 생태계를 확장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토스는 이르면 10월 주식인수계약을 마무리하고 올해 말 새로운 타다 서비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타다 브랜드는 물론, 지난 8월 타다 신규 대표이사에 선임된 전 이정행 CTO의 대표이사직도 그대로 유지된다. 이승건 토스 대표는 “국내 택시시장 규모는 연간 매출액 기준 약 12조 원
(조세금융신문=진민경 기자) JB금융그룹이 환경 보호를 위한 일회용품 사용 줄이기 일환으로 에코백 굿즈를 제작, 그룹 웹진을 통해 임직원들에게 증정하는 환경 캠페인을 진행하였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환경 캠페인은 환경 보호를 위해 일회용 비닐백 사용을 줄이고 에코백 활용을 독려하는 목적으로 진행되었으며, JB금융그룹 임직원들 역시 적극 동참하며 호응했다. 캠페인에 참여한 JB금융그룹 직원은 “에코백을 사용하면서 일상에서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게 되었고, 환경보호를 실천하게 되어 의미있는 경험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앞서 JB금융지주는 그룹 웹진을 통해 ‘토이 비누 만들기’, ‘중고 도서 기부’ 등 코로나19로 변화하는 사회패러다임에 맞추어 언택트 사회공헌활동을 진행하기도 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진민경 기자) 하나카드가 매월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하나카드 고객에게 최적의 프로모션을 제공하는 ‘월간혜택 10월호’를 오픈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10월호에서 하나카드는 ‘가을혜택 왔시월!’이라는 테마로 하나카드 고객을 위한 가을 맞이 여행, 패션, 골프, 장보기 등 다채로운 할인 혜택을 선보인다. 특히 월간혜택 10월호의 메인 프로프로션인 ‘가을 놀. 먹. 꾸 혜택모음’ 에서는 가을 맞이 여행, 액티비티 및 패션 쇼핑을 위한 할인 혜택을 지원한다. 가을을 맞아 여행‧액티비티 수요가 높아지는 요즘 하나카드를 이용하면 항공권부터 숙박시설 예약까지 다양한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자세히 살펴보면 ▲야놀자 10만원 이상 결제 시 5000원 즉시할인 ▲여기어때 7만원 이상 결제 시 5000원 즉시할인 ▲트리플 5‧10‧30만원 이상 결제 시 최대 2만원 즉시할인 ▲탐나오 3‧5‧10만원 이상 결제 시 최대 5000원 즉시할인 ▲제주관광공사 인터넷 면세점 20만원 이상 결제 시 1만원 즉시할인 ▲인터파크TV 라이브커머스 괌‧사이판 트래블 버블 상품 최대 30만원 할인, 트로트 가수와 함께하는 울릉도 행복 콘서트 패키지 최대 20만원 할인 등이 있
(조세금융신문=구재회 기자) DGB금융그룹 계열사인 하이자산운용(대표이사 박정홍)은 지난 2일 블랙록자산운용의 리테일사업부문 인수를 완료했다고 밝혔다고 5일 밝혔다. 이는 지난 8월 말 국내 리테일 펀드시장 활성화 및 리테일사업부문 강화를 목적으로 DGB자산운용에서 하이자산운용으로 사명을 변경한 지 한 달여 만이다. 글로벌 최대 운용사인 블랙록자산운용의 리테일사업부문은 26개 국내에 설정된 공모펀드로 구성돼 있으며, 순자산 규모는 약 7천억원 수준이다. 인수대상인 공모펀드는 블랙록 글로벌 펀드를 자산으로 편입한 재간접형 펀드로, 이들 펀드는 합병 이후에도 블랙록 글로벌의 해외펀드를 통해 운용된다. 하이자산운용은 국내에서의 펀드 관리, 고객 서비스 등을 전담한다. 박정홍 대표는 “하이자산운용이 전통 및 대체 자산, 국내 및 해외 자산, 기관 및 리테일 고객을 갖추게 되면서 종합운용사로서 위상과 면모를 키울 수 있게 됐다”며 “향후 블랙록과의 파트너십을 통한 신규 상품 출시 등 시너지 창출이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김종태 기자) 가계대출 증가율을 '6%대'에 묶기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는 금융당국이 이번에는 산림조합과 지방은행의 대출 고삐까지 죄고 나섰다. 4일 금융당국과 산림조합중앙회에 따르면 금융위원회는 이달 1일 산림조합중앙회 여신 담당자를 불러 산림조합이 올해 가계대출 총량 증가율 목표치를 초과한 데 우려를 전하고 총량 목표를 준수해달라고 당부했다. 금융위는 은행권과 농·축협 상호금융의 대출 문턱이 높아지면서 일부 산림조합의 가계대출이 통제 불능 수준으로 늘고 있는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올해 전국 130개 산림조합에 주어진 가계대출 증가율 목표치는 평균 4%대였지만 이를 휠씬 넘어서고 있다는 지적이다. 산림조합중앙회 관계자는 "현재 가계대출 잔액 증가율이 연초 당국과 협의한 수준보다 조금 높은 5%를 넘었지만 다른 상호금융업권에 비해 높은 편은 아니다"며 "당국의 총량관리 요청에 따라 최대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산림조합중앙회는 연말까지 가계대출 총량 증가율 목표를 준수하기 위해 앞서 농·축협과 마찬가지로 비조합원과 준조합원에 대한 신규 전세자금대출과 주택담보대출을 중단하는 방안을 이번 주 결정할 계획이다. 중앙회 관계자는 "이번 주 안으로
(조세금융신문=진민경 기자) 하나카드가 제주도 여행을 준비중인 고객을 위해 알찬 혜택 만을 모아 정리한 ‘제주 여행은 하나로!’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제주 여행은 하나로!’ 이벤트는 제주여행을 위한 항공권 및 숙박 예매부터, 현지 F&B와 액티비티 할인은 물론 제주 지역에서 결제 시 금액별 하나머니 적립까지 제공하는 등 제주여행의 시작부터 끝까지 다양한 혜택을 제공 한다. 먼저 하나카드 홈페이지에서 해당 이벤트 페이지를 통해 하나카드로 결제 시 오는 10일까지 제주노선 항공권을 최대 3만원까지 즉시 할인 받을 수 있는 쿠폰을 제공한다. 또한 오는 31일까지 호텔스닷컴을 통해 제주지역 호텔 예약 시 15%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김포공항에서는 국내선 출국장 3층 커피 매장(빌라드샬롯)에서 하나카드를 제시하면 아메리카노 1잔(카드당 1회)을 무료로 즐길 수 있으며, 제주 현지 50여개 하나카드 제휴 가맹점 우대 혜택과 하나머니 30% 적립 혜택(최대 2만 하나머니)을 제공한다. 또한 클룩(Klook)을 통해 제주 탑10 액티비티 20% 할인(최대 2만원)과 제주 렌터카 예약 시 최대 5만원 할인혜택을 받을 수 있다. 그리고 제주신화월드
(조세금융신문=진민경 기자) 오늘(1일)부터 카드캐시백(상생소비지원금) 지원 신청이 시작된다. 이달에 신용‧체크카드를 4~6월 월평균 사용액보다 3% 더 사용하면 해당 증가분의 10%를 1인당 10만원까지 돌려받을 수 있게 된다. 돈을 더 많이 쓴 사람에게 매달 최대 10만원씩 돌려주는 셈이다. 1일 기획재정부는 오늘부터 오는 8일까지 출생연도 뒷자리 숫자에 따라 5부제로 상생지원금 접수를 받는다고 밝혔다. 날짜별로는 이날 1·6년생, 5일 2·7년생, 6일 3·8년생, 7일 4·9년생, 8일 5·0년생이 접수할 수 있다. 만 19세 이상 성인이고 올해 4월부터 6월까지 카드 사용 실적이 있으면 누구든지 돈을 돌려받을 수 있다. 지급받은 금액에 대한 사용처 제약은 없다. 지급 즉시 사용 가능하고 카드 결제 시에 우선적으로 차감되는 방식이다. 상생소비지원금 산정·지급 관련 서비스를 받기 위해서는 롯데, 비씨, 삼성, 신한, 우리, 하나, 현대, KB국민, NH농협 등 9개 카드사 중 1개 카드를 전담 카드사로 지정하면 된다. 이미 9개 카드사의 카드 1개를 보유한 경우 해당 카드사에서 캐시백을 받으면 된다. 만약 다수의 카드를 보유했다면 1곳을 정해두고 캐시백
(조세금융신문=진민경 기자) 하나카드가 내달 1일부터 시작되는 정부 상생소비지원금 신청에 대해 안내하고 고객이 쉽고 편하게 신청할 수 있도록 하나카드의 공식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카카오톡채널을 통해 ‘상생소비지원금 소문내기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9일 밝혔다. ‘상생소비지원금 소문내기 이벤트’는 소비지원금에 대한 간단한 상식을 퀴즈와 함께 주변 친구, 지인, 가족 등과 쉽게 공유할 수 있도록 꾸며진 이벤트다. 해당 게시물에서 퀴즈 정답과 함께 친구 태그하는 형식으로 쉽게 참여가 가능하다. 참여자들 중 추첨을 통해 총 100명에게 피크닉 폴딩 테이블(8명), 캠핑가방·퍼퓸 핸드크림(10명), 멀티비타민 세트(2명), 피자 세트(10명), 커피 쿠폰(70명) 등을 준다. 하나카드의 마케팅본부 임현빈 본부장은 “하나카드 고객들이 코로나 극복을 위한 정부의 정책사업을 쉽게 이해하고 효과적으로 전파될 수 있도록 이러한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코로나 장기화로 지친 고객들이 당사의 이벤트를 통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하나카드는 이달 초에도 국민지원금 신청 관련 올바른 정보 전달을 목적으로 ‘국민지원금 퀴즈테스트’ 마이크로사이트를 오픈해 17만
(조세금융신문=진민경 기자) 하나카드는 오는 12월 1일 본인신용정보관리업(마이데이터) 본격 시행을 앞두고 국내 1호로 금융보안원이 주관하는 ‘마이데이터 앱 기능 적합성 심사’를 통과했다고 28일 밝혔다. 현재 본허가를 획득한 40여개의 마이데이터 사업자 중 기능 적합성 심사를 통과한 곳은 하나카드가 유일하다. 다른 마이데이터 사업자 보다 늦은 지난 7월에서야 본허가를 획득한 하나카드는 이번 기능 적합성 심사 통과를 통해 안정된 마이데이터 서비스 제공 가능성을 가장 먼저 입증했다고 전했다. 하나카드 마이데이터 서비스는 통합자산조회와 가계부 서비스 및 빅데이터 분석 기반의 ‘하나태그’, ‘핫플레이스’, ‘개인사업자 특화 서비스’ 등 고객중심의 핵심 서비스를 개발 제공할 예정이다. ‘하나태그’ 서비스는 고객의 소비 내역 분석 결과를 MZ세대에게 익숙한 해시태그로 붙여 사용자가 어떤 소비성향을 보유하고 있는지 알려주고 각 해시태그와 관련이 있는 하나금융그룹의 금융, 문화, 쇼핑 컨텐츠와 연계하여 제공한다. ‘핫플레이스’ 서비스는 고객의 해시태그와 하나카드 데이터를 연결한 고객별 맞춤 가맹점 추천서비스를 제공하여 가성비 높은 소비를 할 수 있도록 돕는다. 또한 하나
(조세금융신문=진민경 기자) 새마을금고가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다. 그간 새마을금고는 지역협동조합답게 지역사회공동체 위기 극복에 적극 임해왔다. 앞서 지난해 새마을금고는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11억원의 성금을 전달하고, 사회적 거리두기로 어려움을 겪는 자영업자들을 위해 ‘코로나 긴급금융’도 실시했다. 또한 집중호우 이재민들을 위해 5억4000만원의 성금을 모으는 한편, 이재민들의 임시거주를 위한 ‘MG희망하우스’를 제작‧지원한 바 있다. ‘사회로부터 존경받는 협동조직’을 지향하는 새마을금고가 펼쳐온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 면면을 살펴봤다. ◇ ESG경영 대세…사회적 경제기업 지원 착수 새마을금고는 최근 ESG경영에도 관심을 보이고 있다. 가장 대표적인 것이 사회적 경제기업 지원이다. 사회적 경제기업이란 공동체 이익과 사회적 가치 실현을 목적으로 하는 기업 및 단체를 말한다. 새마을금고는 2018년부터 ‘MG희망나눔 소셜성장 지원사업’이라는 명칭으로 사회적기업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고 있는데, 현재까지 총 51개 기업에 23억 원을 지원했고 올해에도 25개 기업에 10억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새마을금고는 ‘Make Gre
(조세금융신문=최주현 기자) 신용보증기금은 코로나19 피해 기업의 원활한 자금 조달 지원을 위해 이달 5천200억원 규모의 프라이머리 채권담보부증권(P-CBO)을 발행한다. 24일 신보에 따르면 이번 P-CBO 발행에는 총 265개 중소·중견기업 등이 참여해 4천100억원 규모의 신규 자금과 1천100억원 규모의 차환 자금을 공급받는다. 신보의 P-CBO보증은 개별기업이 발행하는 회사채 등을 기초자산으로 유동화증권을 발행해 기업이 직접금융시장에서 장기자금을 조달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보증 제도다. 대·중견기업은 회사채 등급 BB- 이상, 중소기업의 경우 신보 내부평가등급 기준 K9(CPA 감사보고서 보유기업은 K10) 이상 기업을 대상으로 한다. 신보는 올해 P-CBO 발행을 통해 총 5조1천억원의 자금을 공급할 계획으로, 이달 발행을 포함해 현재까지 총 4조2천억원 규모의 P-CBO를 발행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