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방영석 기자) 삼성화재는 보이스피싱 등 금융사기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홈페이지 대출 이상거래탐지시스템을 구축해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 이상거래탐지시스템(FDS, Fraud Detection System)은 의심스러운 거래 형태를 찾아내 사전에 차단하는 보안 방식이다. 최근 정보기술의 발전으로 금융사기가 증가하면서 많은 금융사들이 금융사고 예방을 위해 도입하고 있다. 삼성화재 역시 최근 해킹, 피싱 등의 사이버 범죄가 증가함에 따라 고객을 선제적으로 보호하기 위해 해당 시스템을 마련했다.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을 통한 대출 신청 과정 중 이상 거래가 탐지되면 대출이 중단되는 방식이며, 보험계약대출과 신용대출이 적용 대상이다. 만약, 고객이 직접 신청한 경우가 맞다면 콜센터 본인 확인을 거친 후 대출을 진행하면 된다. 삼성화재 홈페이지 관계자는 "최근 금융권 전반에 보이스피싱이 증가함에 따라 대출 과정에서 이상거래를 탐지하는 시스템을 개발했다"며 "고객 모르게 다른 사람이 진행하는 사기 대출을 사전에 예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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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세금융신문=방영석 기자) 라이나생명보험이 치매 서비스에 초점을 맞춘 TV 광고를 통해 브랜드 가치 제고에 나섰다. 헬스서비스 기업으로의 변화를 위해 고객 곁에 한발 더 다가서겠다는 의지다 라이나생명은 배우 송강호를 모델로 한 첫 기업 광고를 시작으로 3편의 브랜드 캠페인을 선보인다. 광고에는 어느 날 갑자기 찾아온 질병으로 막연한 두려움을 느낄 환자와 가족을 위해 라이나생명이 그 마음까지 보듬는 서비스를 하겠다는 메시지를 담았다. 생명보험사가 상품 광고가 아닌 기업 이미지 캠페인에 나서는 건 이례적이다. 보험금을 지급하는 전통적 영역에서 벗어나 고객이 필요로 하는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는 라이나생명의 방향성과 진심을 알리기 위한 전략이다. 헬스서비스 기업으로서 첫 서비스 대상으로 치매를 선택한 것도 같은 이유다. 초고령화 시대에서 치매는 누구나 걸릴 수 있는 질병이지만 이에 대한 대비는 턱없이 부족해 본인과 가족 모두의 삶에 영향을 준다. 사회의 지원이 부족한 상황에서 보험사의 역할이 진단금 지급으로 끝나지 않고 한 가정의 삶을 지탱해야 한다는 것이 라이나생명이 새롭게 추구하는 가치다. 라이나전성기재단이 지난달 실시한 설문조사에서도 50대 이상 80%는
(조세금융신문=방영석 기자) 롯데손해보험은 최근 업계최초 소방관 보험서비스 출시를 통해 사회적 책임을 이행한데 이어 환경(E) 분야까지 아우르는 ‘ESG 경영’ 강화를 선언했다고 30일 밝혔다. ‘ESG 경영’은 재무성과 외에 환경(Environmental), 사회(Social), 지배구조(Governance) 등 비재무적 요소를 고려하여, 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추구하는 경영활동으로, 전세계적으로 기업을 평가하는 중요한 기준으로 자리 잡고 있다. 롯데손해보험은 특히 환경(E) 분야를 강화하기 위해 고객에게 전달되는 약관/보험증권/DM출력물 등 인쇄물과 임직원 및 고객용 다이어리 패키지 모두를 FSC 인증을 획득한 친환경 소재로 전환하였다. 산림관리협의회(FSC) 인증은 산림 생물 다양성 유지 등 지속가능한 방식으로 생산된 친환경 종이에 부여된다. 또한 롯데손보는 신규투자 시 ESG가 우수한 지속가능기업에 집중 투자하고 탄소를 줄이는 자산운용을 위해 친환경 자산운용 전략을 수립 중에 있다. 이를 위해 신규투자 심사항목에 기업의 환경보호, 사회적 책임, 적정한 지배구조 등 비재무적인 요소를 포함할 예정이다. 롯데손해보험은 2020년 9월말 현재 총 15조원의
(조세금융신문=방영석 기자) 삼성화재가 고객 대상 디지털 안내 서비스를 확대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서비스 확대로 보험계약안내뿐만 아니라 고객맞춤 서비스 정보도 함께 제공한다. 디지털안내장내 링크를 통해 삼성화재 유튜브확인후 보상접수까지 이어지는 서비스가 대표적이다. 고객 생애주기에 따라 주요 중대 질병 대비방법이나 자녀 보험 가입 수준 점검 등도 제공된다. 또한 환급금안내와 자동차보험 마일리지 정산에 관한 정보도 확인할 수 있다. 고객 맞춤 서비스 정보는 디지털 안내의 이점을 살려 동영상 또는 홈페이지를 링크하는 방식으로 제공된다. 별도 검색 없이 쉽고 간편하게 필요한 정보를 바로 확인할 수 있다. 삼성화재는 고객들에게 만기, 갱신 혹은 보험료 미납 등이 발생하는 경우 우편 또는 모바일 안내를 통해 계약사항을 안내한다. 기존의 우편 안내는 최소화하고 모바일을 활용한 디지털 안내를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디지털 안내 서비스 확대로 고객은 편리하게 보험계약과 관련된 정보를 받아 볼 수 있다. 또 이사 등으로 우편 안내장을 받지 못하거나, 우편 분실로 인한 개인정보 유출에 대한 위험도 줄일 수 있다. 고객은 기존에 받았던 안내 이력과 내용을 삼성화재 홈페이지와
'한주보신'은 한주간 출시된 보험 신상품을 소개하는 코너입니다. 급변하는 보험시장 환경에 대응, 각종 신기능을 탑재한 신상품과 서비스에 대한 정보를 매주 금요일 종합해 소개합니다.<편집자주> (조세금융신문=방영석 기자) 11월 마지막 주에는 AIA생명이 자사 헬스케어 시스템과 연계된 보장보험과 종신보험을, SGI서울보증이 민간공사대금 지급보증 신상품을 출시했다. AIA생명은 고객이 직접 보장 내역을 다양하게 조합할수 있는 ‘DIY’ 상품을, 서울보증은 민간건설공사 발주자가 지급의무 불이행으로 발생한 손해를 배상할 수 있는 상품을 앞세워 소비자 공략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AIA생명 ‘(무) AIA Vitality 베스트핏 보장보험’ 출시 AIA생명이 고객 개개인의 특성 및 삶의 단계를 고려해 설계한 필수 보장 조합 32개를 갖춘 ‘(무)AIA Vitality 베스트핏 보장보험’을 24일 출시했다. ‘(무)AIA Vitality 베스트핏 보장보험’은 AIA생명 최초의 모듈형 보험상품으로, 고객이 자신에게 필요한 혜택과 보장 수준에 맞춰 최적의 보장 조합을 선택해 가입할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이 상품은 AIA생명이 수개월간 다양한 연령대와 미혼
금융감독원 제재심의위원회가 삼성생명에 대한 제재안을 내달 3일 추가 논의하기로 했다. 금감원은 이날 작년 실시한 삼성생명 종합검사에 대한 결과 조치안을 오후 늦게까지 심의했지만 결정을 내리지 못했다. 이날 삼성생명에 앞서 제재심에 오른 다른 회사 안건의 심의가 길어지면서 논의 시간을 충분히 갖지 못한 것으로 전해졌다. 금감원 관계자는 "삼성생명 측과 금감원 검사국의 진술을 청취하면서 밤늦게까지 심의를 진행했으나 시간 관계상 일단 회의를 마치고 다음에 심도 있는 심의를 이어가기로 했다"고 말했다. 이날 제재심에 오른 핵심 안건은 요양병원에 입원한 채 치료를 받은 암 환자 다수에게 입원비를 지급하지 않은 삼성생명을 어느 정도로 제재할 것인지 등이었다. 금감원은 삼성생명의 이같은 행위가 '보험금 부당 과소 지급'(기초서류 기재사항 준수 의무 위반) 해당할 수 있다고 보고 '기관경고'의 중징계 안을 삼성생명에 사전 통보한 바 있다. 삼성생명 보험 가입자들은 약관상 암 치료를 위해 입원하면 입원비를 지급하기로 돼 있는데도 삼성생명이 요양병원이란 이유로 입원비를 주지 않는다며 수년간 분쟁을 이어왔다. 반면 삼성생명은 암의 직접적인 치료와 연관이 없는 장기 요양병원 입원
(조세금융신문=방영석 기자) DGB생명은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통해 금융 전문가로서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자기계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고 26일 밝혔다. DGB생명은 25일 DGB금융센터 대강당에서 ‘DGB 인사이트(Insight)’ 강연을 진행했다. 이달부터 매월 둘째, 넷째주에 진행 예정인 ‘DGB 인사이트’는, 회사 안팎의 전문가를 통해 비즈니스 트렌드를 짚어보고 보험업계의 주요 이슈를 다양한 시각에서 바라보는 강연 프로그램으로 임직원들은 매월 개별 신청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이날 강연의 첫 번째 세션에서는 금융소비자연맹 조연행 회장이 ‘보험소비자는 반란(反亂)을 원한다’는 주제로 보험소비자 보호에 필요한 임직원들의 역량과 자질은 무엇인지 보험 소비자의 관점에서 들어보는 시간을 가졌다. 두 번째 세션에서는 보험연구원 김해식 박사가 ‘보험산업 진단과 과제’라는 주제를 통해 최근 보험산업이 처한 어려움을 살펴보고 이를 극복하기 위해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했다. 또한 DGB생명은 임직원 독서토론 모임인 ‘북잇토크’도 진행하고 있다. ‘북잇토크’는 관리자급 이상의 직원들을 중심으로 매월 리더십, 인문학과 관련된 주제의 책을 선정해 이를 읽고 서로
(조세금융신문=방영석 기자) 차기 생명보험협회가 차기 회장으로 문재인 대통령 대선 캠프 출신의 전직 3선 국회의원 정희수 현 보험연수원장을 선택했다. 경제관료 출신 낙하산 금융협회장 ‘짬짜미’ 논란 속에 유력 후보들이 잇따라 후보직을 고사하면서 결국 ‘정피아(정치인+마피아)’가 협회장 자리를 차지한 것. 국민의힘 전신인 한나라당과 새누리당에서 국회의원 재직 도중 탈당, 문재인 대통령 대선캠프에 참여했던 정 내정자는, 보험연수원장 선임 당시 국회 공직자윤리위원회 취업 승인을 받지 않아 ‘보은 인사’ 논란을 자초했던 바 있다. 26일 생보협회 회장후보추천위원회(이하 회추위)는 2차 회의를 열어 정희수 원장을 차기 회장 후보로 총회에 추천하기로 결정했다. 회추위는 삼성생명, 한화생명, 교보생명, NH농협생명, 미래에셋생명 등 상위 5개 당연직 이사 대표이사와 장동한 한국보험학회 회장, 성주호 한국리스크관리학회 회장 등 총 7명의 회추위원들은 만장일치로 이 같은 결정을 내렸다. 보험업계에서는 정부의 규제 강화에 따라 업계의 이익을 대변할 회장의 ‘로비’ 능력이 필요하다는 진단이 우세하다. 당초 생보협회가 지난 6년간 민간 출신이 맡아온 회장을 관료 출신으로 교체할
(조세금융신문=방영석 기자) 신종코로나 바이러스 감영즘(코로나19) 확산에도 불구, 상반기 생명보험시장의 판매량은 오히려 늘어나면서 고성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생명보험사들은 사망보험 절판마케팅과 방카슈랑스 채널 저국성 보험 확대를 앞세워 전년 동기 대비 초회보험료 및 수입보험료 증가율을 경신하며 시장을 확산하는데 성공했다. 다만 성장의 원동력이 일시적인 절판효과에 머물러 있는 만큼 장기적으로 시장이 침체될 것이란 분석이 우세, 향후 생보업계의 대책 마련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왔다. 25일 보험연구원은 지난 상반기 사망보험, 연금보험, 저축보험 등 개인 생명보험 보험료 및 해지율 추이, 판매채널 등의 변화를 분석한 결과, 전년 동기 대비 월별 초회보험료 증가율이 1월과 5월을 제외한 나머지 달에서 20%가 넘는 증가율을 보였다고 밝혔다. 개인 생명보험 월별 초회보험료 증가율은 코로나19 사태가 터지기 전인 지난 1월 전년 동기 대비 12.5% 감소했다가, 코로나19가 본격화된 2월부터 오히려 27% 증가세를 보였고, 3월 29.2%, 4월 24.6%, 6월 26.6% 등으로 지난해 같은 달보다 증가한 수치를 보였다. 수입보험료 역시 전년 동기 대비 월별 수입보
(조세금융신문=방영석 기자) 메트라이프생명은 기존 모바일 건강관리 앱(app)의 AI 기능을 확장해 식단은 물론 운동관리까지 가능한 ‘360Health 앱 2.0’을 출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 앱을 통해 건강상태를 체크하고 AI 분석을 통한 다양한 건강증진 솔루션을 제공할 뿐만 아니라 보다 빠르고 간편하게 헬스케어서비스를 신청할 수 있다. ‘360Health 앱 2.0’에서 새롭게 추가된 핵심기능은 AI를 활용한 개인 맞춤형 식단 추천과 운동 추천 기능이다. 음식을 촬영하면 AI가 칼로리와 영양성분 등을 즉시 분석해 개인의 건강상태에 비춰 적절한 식단인지를 평가해 준다. 또, 촬영된 식단 정보는 AI가 계속 기록∙저장해 주간 및 월간 단위로 AI헬스리포트에 반영하고, 개인 맞춤형 식단 추천 등 식생활 개선을 위한 코칭을 제공한다. 더 나은 운동습관을 기를 수 있는 솔루션도 제공한다. AI는 사용자의 운동 빈도, 운동 시간, 운동 강도, 운동 형태 등을 파악해 어떤 부분이 부족하고 과한지를 분석한다. 이를 토대로 개인별로 최적의 유산소 운동과 근력 운동을 추천하고 전문 트레이너의 효과적인 운동법을 알려준다. 앱을 통해 운동 이력을 주기적으로 확인할 수 있으
(조세금융신문=방영석 기자) DB손해보험은 지난 19일 의식을 잃고 정차해 있던 차량 운전자의 생명을 구한 안성북부서비스 이희봉 대표 와 직원인 조영재 긴급출동 요원에게 감사패와 금일봉을 전달했다. DB손보의 긴급출동 요원으로 근무중인 조영재씨는 지난 11월 10일 오후 5시경 출동요청을 받고 이동하던 중 신호가 변경된 후에도 움직이지 않는 차량을 이상하게 생각하여 확인한 결과, 운전자의 의식과 호흡이 없음을 발견했다. 조영재씨의 소속 업체 대표인 이희봉씨는 관련내용을 보고 받고 119신고 후 10m남짓한 거리의 현장으로 직접 뛰어나갔다. 이 후 두 사람은 구급대원 도착 전까지 상황실의 지시에 따라 10여분간 인공호흡 등 응급조치를 시행하였고, 병원으로 옮겨진 운전자는 신속하게 이루어진 응급조치 덕분에 다행히 의식을 되찾은 것으로 알려졌다. 감사패 전달 후 이뤄진 인터뷰에서 이희봉 대표는 "누구에게나 이런 위기상황을 목격하면 모두 똑같은 행동을 할 것이며 특히, 출동 서비스를 업으로 수행하는 사람으로써 더욱 이러한 일을 외면 하면 안 된다는 것이 평소 소신이었다"며 "DB손보는 차보다 사람이 먼저임을 큰 가치로 생각하는 회사인 만큼 함께하는 저로써는 당연한
(조세금융신문=방영석 기자) 흥국화재가 지난 20일 광화문 본사에서AI기반의 보험서비스 확대를 위해 네이버클라우드㈜와 MOU계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네이버클라우드는 네이버의 B2B사업에 관련된 모든 사업을 전담하는 자회사다. 네이버클라우드에서 제공하는 금융 존은 금융보안원의 안정성 평가를 100% 충족한 금융 서비스 전용 존으로, 모든 금융, 보험 및 핀테크 기업에서 보다 더 안전하게 클라우드를 활용하여 혁신적인 서비스 확장이 가능하도록 지원하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는 흥국화재의 퍼블릭 클라우드 기반 보험업 시스템 및 서비스 구축과 신규 사업 발굴 등을 위한 공동 협력을 수행하기로 했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 흥국화재와 네이버클라우드의 퍼블릭 클라우드 기반의 사업 제안, 컨설팅, 마케팅, 신규 클라우드 상품 구성 등에 대한 공동 수행 협력 ▲ 인공지능 기반 헬스케어 관련 제품 및 상품 개발 지원, 신사업 발굴 및 신규 비즈니스 협력 사업 논의 ▲ 비대면 스마트워크 시스템 환경 구축 등이 있다. 흥국화재는 네이버클라우드 플랫폼 상에서 제공되는 네이버 클로바의 다양한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하여 보험업에서 필요한 업무 시스템 및 고객 서비스의 디
(조세금융신문=방영석 기자) BNP파리바 카디프생명이 고등학생과 대학생을 위한 금융경제교육 및 진로 멘토링 프로그램 ‘드림하이(Dream High)’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BNP파리바 카디프생명이 경제교육 전문 비영리단체 ‘JA Korea’와 함께 10년째 이어오고 있는 해당 프로그램은 올해 그 대상을 청소년 미혼모로 확대, 이들의 사회경제적 자립을 지원하기 위한 금융?진로 교육을 병행할 계획이다. ‘드림하이(Dream High)’는 BNP파리바 카디프생명이 다양한 사회 구성원들의 경제적 자립을 지원하기 위해 2011년부터 이어오고 있는 중장기 사회공헌 프로젝트다. 2011년 취약계층 아동 대상의 경제교육을 시작으로, 2013년부터는 매년 고등학생과 대학생을 위한 금융경제교육 및 진로 멘토링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으며, 지난 해부터는 시니어를 위한 디지털 금융교육도 실시하고 있다. 드림하이 프로그램은 ‘보험의 접근성을 높인다’는 글로벌 본사의 미션에 맞게, 한국의 다양한 금융소비자들의 금융 이해도 제고를 위해 힘쓰고 있다.올해 드림하이는 금융권 취업을 희망하는 대학생 대상의 온라인 금융교육 워크샵으로 20일 포문을 열었다.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하여 전 세션
(조세금융신문=방영석 기자) NH농협손해보험은 회사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따뜻한 동행, 함께 만드는 미래”라는 2025 비전을 선포했다고 23일 밝혔다. 농협손보의 새로운 비전은 2012년 출범 당시 선포한 “고객의 행복과 함께하는 명품 농협손해보험” 이후 8년만이다. 새 비전에는 디지털 전환과 소비자 중심 규제 강화 등 시장 환경 변화를 대응하기 위한 농협손보의 정체성과 나아가야 할 방향을 담았다. 또한 단기 실적보다 미래가치를 높이는 경영체질 개선과 충실한 성장전략 이행으로 2025년 원수보험료 4.8조원, 당기순이익 1,000억원 규모의 견실한 중견 손해보험사가 되겠다는 목표도 제시했다. 이를 위해 △채널별 역할모델 전환 △가치중심 상품 포트폴리오 재정립 및 정책보험 안정화 △자산운용 전략 재정립 및 리스크 관리 고도화 △디지털 기반 업무 인프라 고도화 및 인적역량 강화 등 전략 과제도 수립했다. 농협손보 최창수 대표이사는 “농협손해보험은 2012년 출범이후 공제사업에서 보험으로 성공적인 연착륙을 이뤄냈다”며 “앞으로는 상품 개발과 영업전략 고도화 등을 통한 체질개선과 정책보험 사업안정성 확보, 디지털 전환 로드맵 이행 등 고객 중심의 업무 혁신을 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