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구재회 기자) 신동아건설이 경남 진주시 가좌동 일원, 신진주역세권 27, 28블록에 공급한 '파밀리에 피아체'의 샘플하우스를 계약자와 일반인들을 대상으로 공개한다고 20일 밝혔다. 샘플하우스는 건설사들이 준공 후 발생할 수 있는 문제점을 미리 개선하기 위해 일반 세대와 똑같이 인테리어를 추가해 시공하는 것으로 세대 모형이 아닌 실제 공간을 보여줌으로써 수요자들의 신뢰를 높일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이번에 공개한 샘플하우스는 28블록 전용 84㎡ 타입으로 가구 및 조명, 소품 등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해 단지 품격에 맞는 프리미엄 콘셉트를 유지했다. 일반적으로 샘플하우스에는 공간을 더 넓어 보이게 하는 효과를 주기 위해 시중에 팔지 않는 작은 사이즈의 가구나 소품을 배치하는 경우가 많지만, 이번 샘플하우스에 배치된 가구는 정 사이즈로 제작, 디스플레이 돼 소비자의 눈높이를 맞췄다. 관계자에 따르면 샘플하우스 내 디스플레이를 이처럼 세심하게 신경 쓴 이유는 지역 내 최고급 타운하우스 입주를 고려하는 수요층의 안목을 만족시키기 위해서라는 설명이다. 이 단지는 '단지형 하이엔드 주거상품'으로 설계된 블록형 단독주택으로 3층 규모의 주택이 아파트 단지처
(조세금융신문=구재회 기자) 서울 상봉동의 역세권 장기전세주택사업이 건축심의를 통과했다. 20일 서울시는 전날 열린 제18차 건축위원회에서 '상봉동 역세권 장기전세주택사업' 안건이 건축심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중랑구 상봉재정비촉진지구 내 존치관리구역 4구역 중 특별계획구역7에 위치한 역세권 장기전세주택사업지(상봉동 107-6번지 일원)에 2개 동 지하 5층∼지상 41층 규모의 223세대(분양 178세대·공공 45세대) 아파트가 건립된다. 공공기여시설과 근린생활시설도 저층부에 들어선다. 역세권 장기전세주택 사용자의 편의성을 고려해 합리적인 수평·수직 동선을 계획하고, 저층부에 다양한 입면계획을 적용해 도시미관 향상 효과를 주도록 했다. 동 간 통경축을 최대한 확보해 개방성도 강조한다. 이와 함께 저층부 일부에 생활가로와 연계한 공공기여시설을 넣어 지역주민과 함께 누리는 소통하는 단지가 되도록 계획했다고 서울시는 전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김필주 기자)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이 한남4구역 재개발 조합에 특화 설계를 적용해 차별화한 단지 디자인을 제안했다고 19일 전했다. 삼성물산은 한남4구역 재개발 시공사로 선정될 경우 글로벌 설계사 ‘유엔스튜디오(UN Studio)’와 협업해 한강변 전면 배치된 4개동에 층별로 회전하는 듯한 나선형 구조의 원형 주동 디자인을 적용해 한강뷰를 극대화한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삼성물산은 해당 디자인을 정비 사업 최초로 특허 출원했다. 삼성물산측은 “조합원 100%를 대상으로 한강 조망권을 확보해 조합원 프리미엄을 극대화할 계획”이라며 “특히 삼성물산이 선보인 미래 주거 기술 ‘넥스트 홈’을 반영해 세대의 향, 조망 그리고 입주민 라이프 스타일에 따라 다양한 평면을 구성할 수 있도록 가변형 구조 설계로 특화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여기에 서울시청 광장 6배에 달하는 1만2000여평 규모의 커뮤니티 시설도 차별화 항목”이라면서 “세대당 5.03평 규모로 기존 공동주택의 세대당 3평인 수준과 비교해보면 약 2배 이상이며 100여개의 다양한 시설을 품은 한남지구 최대의 커뮤니티가 들어설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이외에도 삼성물산은 한남4구
(조세금융신문=김필주 기자) 현대건설이 한남4구역 재개발 조합에 세계적인 건축사무소 자하 하디드 아키텍츠와 손잡고 한남4구역을 예술적 랜드마크로 변모시키겠다고 제안했다. 19일 현대건설은 한남4구역 재개발 조합에 단지명으로 ‘디에이치 한강(THE H HANGANG)’을 제안했다고 밝혔다. 이와함께 ‘디에이치 한강’ 조성을 위해 대한민국 공동주택 역사상 최초로 프리츠커상 수상자인 자하 하디드(Zaha Hadid)와 협업해 랜드마크를 구성하겠다는 뜻도 조합에 전했다. 현대건설에 따르면 지난 2004년 여성 최초로 건축계의 노벨상으로 불리는 프리츠커상을 수상한 자하 하디드는 곡선미를 강조한 혁신적 설계로 명성을 얻은 바 있다. 자하 하디드는 ‘곡선의 여왕’이라고 불리며 미국 뉴욕의 ‘520 West 28th’, 아제르바이잔 바쿠의 ‘헤이다르 알리예프 문화센터’와 같은 세계적인 걸작을 디자인하기도 했다. 현대건설측은 “자하 하디드의 디자인 철학은 한남4구역 설계에도 고스란히 녹아 있다”며 “그녀는 한강의 물결과 남산의 능선을 형상화한 곡선미를 구현하기 위해 기존의 직선형 설계를 과감히 탈피하고 곡선형 알루미늄 패널 8만8000장을 제안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
(조세금융신문=김필주 기자) 양우건설이 세종특별자치시 5-1생활권 L12BL에 들어설 ‘세종 5-1 양우내안애 아스펜’을 오는 12월 분양 예정이라고 19일 밝혔다. 양우건설에 따르면 ‘세종 5-1 양우내안애 아스펜’은 지하 2층~지상 최고 18층, 18개 동, 전용면적 84㎡ 단일 구성에 총 698가구 규모로 지어진다. 전용면적별 가구 수는 ▲84㎡A 403가구 ▲84㎡B 143가구 ▲84㎡C 110가구 ▲84㎡D 32가구 ▲84㎡T 8가구 ▲84㎡P 2가구다. 단지는 전국 청약이 가능하며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된다. 국내 거주자 만 19세 이상, 청약통장 가입기간 6개월 이상(지역별·면적별 예치금 충족시)이면 누구나 청약 가능하다. 또한 세대주·세대원 및 재당첨 여부(단 과거 2년 이내 가점제로 당첨된 세대 구성원은 추첨제로만 청약 가능), 다주택자 여부 등과 무관하게 청약할 수 있다. 1순위 청약은 가점제·추첨제(무주택자 우선공급이 없음)로 구성된다. 전매제한 기간은 당첨자 발표일로부터 1년으로 입주 전 전매가 가능한 것도 특징이다. 양우건설 관계자는 “‘세종 5-1 양우내안애 아스펜’은 스마트시티 국가시범도시로 운영돼 일찌감치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5-
(조세금융신문=김필주 기자) 금호건설이 자사 아파트 브랜드 ‘아테라(ARTERA)’의 사후관리 서비스(AS·After Service)를 담당할 협력사 모집에 나섰다. 19일 금호건설은 내년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될 ‘아테라’ 단지들의 성공적인 입주를 지원하고 최상의 AS를 제공하기 위한 협력회사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금호건설이 선정한 AS 협력회사는 향후 신규단지 입주시 발생한 문제는 물론 노후 주거단지 세대에 필요한 수리·교체 등 다양한 서비스를 입주민들에게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AS 협력회사 모집은 오는 29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선정된 업체는 2025년부터 금호건설과 함께 AS 업무를 담당하게 된다. AS 협력회사 모집분야는 ▲AS 외주 협력회사 ▲하자소송 기술지원 협력회사 ▲입주관리·준공도서 검토용역 협력회사 등 모두 3개 분야다. 신청서 마감기한 역시 이달 29일까지며 금호건설 협업시스템 홈페이지 ‘다울’에서 등록신청서를 내려받은 후 서류를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 최종 결과 발표는 다음달 27일 개별 통보로 이뤄질 예정이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김필주 기자) 롯데건설이 지난 15일 열린 ‘2024 굿디자인 어워드’에서 신평면도와 조명·난방 제어장치 디자인으로 각각 브론즈상(한국디자인진흥원장상)을 수상했다고 19일 밝혔다. ‘굿디자인 어워드’는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한국디자인진흥원이 주관하는 국내 최고 권위의 디자인 시상식으로 1985년부터 매년 시행하고 있다. 국내 모든 상품의 디자인·외관·기능·경제성 등을 종합 심사해 우수성이 인정된 상품에는 우수디자인 ‘GD마크’를 부여하며 이중 높은 평가를 받은 작품들은 수상작으로 선정한다. 이번에 브론즈상을 수상한 롯데건설의 신평면도는 ‘미래소비층 타겟 신평면개발_엔터라운지’로 작년 10월 롯데건설이 미래소비층인 20~30대의 다양한 니즈를 반영해 개발한 새로운 주거평면이다. 롯데건설에 따르면 해당 평면은 실내와 실외를 이어주는 사이 공간이자 주택의 첫인상인 ‘현관’의 쓰임새를 다양화했다. 롯데건설측은 “신평면도를 통해 내부 활동 변화에 따라 기존 공간의 구성에 대한 새로운 체계를 제시해 컴팩트한 주방, 화장실의 재구성 등 미래 삶에 대한 예측과 기대를 공간적으로 풀어낸 혁신적인 요소를 포함했다”며 “특히 다양한 활동을 집 안에서 하길 원하
(조세금융신문=구재회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오는 21일 강원도 춘천시 강원연구원에서 강원연구원, 전북연구원, 제주연구원과 함께 '제3회 지역 균형 발전 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19일 LH에 따르면 이번 포럼은 '인구 감소 및 초고령 사회에 대응한 생활 인구 증대 전략'이라는 주제로 진행된다. LH는 지난해 13개 광역시·도 연구기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지역 현안을 공유하고 논의하는 지역 균형 발전 포럼을 운영하고 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구재회 기자) 앞으로 공공임대주택 등에 불량 자재를 사용한 업체는 공공사업 수주가 더 어려워진다. 또 발주처 설계에 따르지 않아 문제가 생길 경우 손해배상을 해야 한다. 19일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이같은 내용의 관련 법률 및 시행령 개정을 추진한다고 발표했다. LH는 국회에 '건설기술 진흥법 시행령' 개정을 건의해 불량 자재 사용 건설사와 건설사업 관리자에 대한 최저 벌점을 0.5점에서 1점으로 상향할 방침이다. 현재는 자재의 중요성에 따라 벌점이 0.5∼3점까지 나뉜다. 시행령이 개정되면 단순 자재라도 불량 자재를 사용한 사실이 2회 이상 적발되면 향후 공공사업 수주가 어려워진다. 통상 누적 벌점이 2점 이상이면 공공사업 수주가 제한되기 때문이다. '하도급거래 공정화에 관한 법률' 개정을 통해 하도급 계약 시 '발주처 설계서를 따르지 않아 문제가 제기될 경우 손해배상을 해야 한다' 등의 의무 사항을 추가하는 방안도 추진한다. LH는 아울러 '산업표준화법' 개정을 추진해 국가표준(KS) 인증업체가 KS 미인증 제품을 생산 또는 납품하지 못하도록 하고, KS 세부 기준상 표시 사항을 준수하지 않을 때 처벌 조항을 신설한다는 계획이다. LH
(조세금융신문=김필주 기자) 호반건설이 한국컬러유니버설디자인협회(KCUD)로부터 아파트 주차장 매뉴얼북의 인증을 획득했다고 18일 전했다. 해당 인증은 시각·제품·환경 등 다양한 분야에서 컬러유니버설디자인(CUD)의 우수성을 평가해 부여하며 시각적으로 명확하고 안전한 정보를 제공하는 디자인에 수여된다. KCUD로부터 인증을 받은 호반건설의 브랜드 아파트 지하 주차장 색채 가이드 매뉴얼북은 삼화페인트와 공동 연구해 개발됐다. 매뉴얼북은 색약자를 포함한 모든 사용자가 지하 주차장에서 색상과 대비를 최적화해 시각 정보를 쉽게 인식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호반건설 관계자는 “KCUD 인증은 제한된 조명과 복잡한 구조 속에서도 다양한 색각 유형의 사용자가 구역을 명확히 구분하고 안전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돕는 포용적인 디자인 기준을 충족해야 된다”며 “호반건설의 지하 주차장 색채 가이드는 이러한 기준을 충족해 사용자 중심의 포용적 설계를 구현했다는 점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고 설명했다. 이어 “특히 고령자와 색약자 등 모든 계층을 배려한 색채 계획을 세웠다”며 “이번에 인증 받은 색채가이드를 적극 도입해 소비자들이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는 주거 공간 조성에 노력
(조세금융신문=김필주 기자) 현대건설이 지난 15일 열린 ‘2024 우수디자인(GD, Good Design)상품선정’에서 5개 작품이 선정됐다고 18일 전했다. GD상품선정은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한국디자인진흥원이 주관하는 국내 최고 권위를 지닌 상으로 상품 디자인과 외관·기능·경제성 등을 종합 심사해 우수성이 인정된 상품에 정부인증 GD(Good Design) 마크를 부여한다. 현대건설에 따르면 이번 공모전에서 현대건설은 ▲예원(藝園, Artistic Bosque, 올림픽파크 포레온 정원) 환경디자인 부문 한국디자인진흥원장상 ▲키친라운지&업앤다운 테이블(Kitchen Lounge & UP&DOWN Table, 힐스테이트 유닛상품) 실내건축디자인부문 국가기술표준원장상을 각각 수상했다. 또한 환경디자인 부문에서는 ▲그란디스 스트림(Grandis Stream, 힐스테이트 신용더리버 중앙광장), ▲에이치 아이 플랜터(H EYE PLANTER, 힐스테이트 용인둔전역 야외벤치), ▲네이처 인 어반(Nature in Urban, 디에이치 퍼스티어 아이파크) 등이 각각 우수디자인상품으로 선정됐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이번 GD작품선정 수상은 디자
(조세금융신문=김필주 기자) GS건설의 아파트 브랜드 ‘자이(Xi)’가 22년만에 리뉴얼된 브랜드 철학과 로고를 공개했다. 18일 허윤홍 GS건설 대표는 이날 오전 서울 강남구 대치동 자이갤러리에서 열린 ‘자이 리이그나이트(Xi Re-ignite)’ 행사에서 새로운 BI 공개와 함께 향후 ‘자이’ 브랜드가 나아가야 할 지향점과 포부를 밝혔다. 이날 허윤홍 대표는 “‘자이’ 리브랜딩은 단순 이미지 변화가 아닌 근본을 튼튼히 하는 밑거름”이라며 “더욱 혁신적인 기술과 서비스를 통해 고객이 더 행복할 수 있는 주거 환경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GS건설이 ‘자이’ 브랜드 리뉴얼에 나선 것은 2002년 런칭 후 국내 대형 주거 브랜드로 성장한 ‘자이’가 22년이 지난 현재 과거 어린시절부터 브랜드 아파트를 경험한 ‘아파트 키즈’들이 주 고객층으로 유입됐기 때문이다. 이와함께 아파트가 단순 주거공간을 넘어 정서적 만족감까지 충족시키는 곳으로 진화하고 있어 고객에게 ‘최상의 주거 경험’을 제공하기 위한 고민에서 비롯됐다는게 GS건설측 설명이다. GS건설측은 “지난 2002년 런칭한 ‘자이’는 ‘eXtra Intelligent(특별한 지성)’으로 공급
(조세금융신문=김필주 기자) 금호건설이 자체 개발한 수(水)처리 기술로 기존 제주공공하수처리장의 운영을 중단하지 않고 시설용량까지 증대하는 고난도 공사를 순조롭게 진행 중이라고 18일 밝혔다. 금호건설측은 “제주도 하수처리장 8곳 중 최대 규모로 전체 하수처리량의 절반 이상인 53%를 차지하는 제주공공하수처리장의 전면 개량 및 증설 공사를 현재 당사가 진행 중”이라며 “이번 공사는 최근 제주로 이주하는 인구·관광객 증가로 생활하수 발생량이 증가하면서 처리 한계에 부딪힌 제주공공하수처리장의 시설 용량을 하루 13만톤(t)에서 22만톤으로 확충하는 공사다. 오는 2028년 1월 준공을 목표로 현재 20%의 공정률을 보이며 순조롭게 진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현재까지 전국에서 13만톤 규모의 하수처리장이 동일 부지에서 무(無) 중단으로 증설된 경우는 없었다”며 “생활하수 증가로 하수처리장 증설을 검토 중인 전국 지자체들의 방문 요청이 잇따르고 있다”고 덧붙였다. 금호건설에 따르면 개량된 제주공공하수처리시설에는 회사가 자체 개발한 하수처리 기술과 하수 찌꺼기 처리기술이 적용된다. 이번 공사가 완료되면 제주공공하수처리장은 최신 기술이 적용된 하루 22만톤
(조세금융신문=김필주 기자) 현대엔지니어링이 지난 17일 열린 ‘고잔연립2구역 재건축정비사업 시공사 선정 총회’에서 최종 시공사로 선정됐다고 18일 밝혔다. 현대엔지니어링이 단독 수주한 ‘고잔연립2구역 재건축정비사업’은 총 3588억원 규모의 사업비가 투입될 예정이다. 해당 재건축정비사업을 통해 안산시 단원구 고잔동 일원 5만5807㎡의 부지는 지하 3층에서 지상 29층에 이르는 7개동 1025세대 아파트 및 부대복리시설로 새롭게 조성된다. 현대엔지니어링 관계자는 “옥상 공간을 살린 커뮤니티와 주변 공원과 연계된 조경시설 등 주민들의 니즈에 부합하는 차별화된 설계로 수주 경쟁력을 높였다”며 “당사를 믿어준 조합원과 입주민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최고의 품질을 선보이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현대엔지니어링은 지난 8월 서울 강남구 ‘서광아파트 리모델링 사업’에 이어 9월 서울 동작구 ‘사당5 주택재건축정비사업’을 수주한 바 있다. 현대엔지니어링에 따르면 이번 ‘고잔연립2구역 재건축정비사업’ 수주를 통해 올해 회사는 도시정비사업 누적 수주액 7923억원을 달성했다. 또한 현대엔지니어링은 올해 연말까지 방화3구역, 전농9구역 도시정비사업 수주를 중점 추진해 약 1조
(조세금융신문=최주현 기자) 국토교통부는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치른 고교생·대학생 등 첫 전세계약을 맺는 청년층을 대상으로 안전한 전세계약을 체결하기 위한 주택 임대차 계약 교육 홍보 영상을 제공한다. 16맇 국토부에 따르면 이번 조치는 전세사기 예방교육 강화(전세사기 피해자 주거안정 지원 강화방안(5.27))의 일환으로 마련했다. 부동산 계약의 경험이 상대적으로 적은 사회 초년생을 중심으로 전세피해가 확산되는 상황에서, 청년층의 전세사기 피해를 예방하고 주택임대차 계약에 관한 교육을 강화할 필요성에 따라 국토교통부와 한국교육방송공사(EBS) 등이 함께 제작했다. 교육영상(총 3부)은 5가지 대표 전세사기 유형을 중심으로, 전문가들이 실제 빌라(다세대‧다가구주택) 전세계약 체결 과정을 지켜보면서 위험요인이나 놓치기 쉬운 사항들을 진단하는 관찰 프로그램 형식으로 제작했다. 주택 임대차 계약 시, 복잡한 권리관계를 이해하고 위험을 판단하는 계약서 작성능력의 중요함을 강조하고, 전세계약 전문 변호사, 공인중개사, 국토교통부 사무관 등 전문가들이 직접 출연해 전세계약의 필수 확인 서류 및 핵심 내용과 놓치기 쉬운 주의사항 등 정확하고 실용적인 정보를 알려준다. 국토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