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 발전으로 탄력을 받던 보험업계의 비대면 채널 육성이 코로나19 확산으로 가속도가 붙었다. 보험영업의 성장을 견인했던 대면채널의 영향력을 잠식하며 존재감을 키우고 있는 비대면채널 육성에 대형사들 역시 적극 나서고 있는 상황. 대형 보험사들의 비대면 육성 전략을 비교‧분석해 보험업계의 ‘언택트 시대’의 미래를 조망해본다.<편집자 주> (조세금융신문=방영석 기자) 생명보험업계는 손해보험업계에 비해 상대적으로 비대면 채널 비중이 낮았으나 수년간 매출을 확대, 그 중요도가 점점 커지고 있다. 저축성 보험과 설계사 채널을 중심으로 성장해온 업권 특성의 한계에도 불구, 보장성보험 판매의 주요 창구로 비대면 채널을 적극 활용하며 매출 확장의 발판으로 삼고 있다. 올해들어 성장세가 한풀 꺾였음에도 불구, 비대면 채널이 장기적으로 성장할 것이란 사실에는 업계 관계자들 역시 이견이 없다. 고질적인 수익성 악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선 지나치게 대면 채널에 쏠린 판매비중을 개선해야 할 필요성이 있기 때문이다. 시장의 70%를 차지하고 있는 대형 생명보험사 3사 역시 각자의 방식대로 비대면 채널 육성을 목표로 경영 전략을 펼치고 있는 상태다. ◇생보업계 비대면 채널
(조세금융신문=방영석 기자) 현대해상은 카카오톡 채팅을 통해 쉽고 간편하게 보험가입∙보험금청구∙보험계약대출 등의 업무를 처리할 수 있는 '카카오톡 업무 플랫폼'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16일 밝혔다. 이 서비스를 통해 현대해상 CM(Cyber Marketig) 자동차보험 및 여행자보험에 가입하고자 하는 고객은 카카오톡에서 필수 정보만 입력하면 실시간으로 보험료 확인과 결제가 가능하며, 자동차보험 갱신은 간단한 채팅만으로도 처리할 수 있다. 또한, 업계 최초로 카카오톡 채팅을 통한 보험금청구 및 보험계약대출 서비스를 도입해 창구 방문이나 팩스 발송, 모바일 앱(App) 설치 없이도 카카오톡 채팅창에서 간단한 인증과 구비서류 등록 등을 통해 고객 본인의 보험금 청구(100만원 이하)와 대출 업무를 24시간 원스톱으로 처리할 수 있게 됐다. 정규완 현대해상 디지털전략본부장은 “국민메신저라 불리는 카카오톡을 통해 고객 누구나 별도의 인증서 없이 보험사의 다양한 서비스를 쉽게 이용할 수 있다는데 의미가 있다” 며, “모바일 금융거래가 익숙하지 않은 디지털 소외계층이나 직장인과 같이 시간적 제약이 있는 금융소비자를 위해 앞으로도 서비스 범위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
(조세금융신문=방영석 기자) KB손해보험이 자체 개발한 업무협업솔루션인 ‘마이워크(Mi-Work)’의 서비스 제공방법 및 시스템에 대해 금융권 최초로 국내 특허를 출원했다고16일 밝혔다. 이번에 획득한 업무협업솔루션 ‘마이워크(Mi-Work)’ 관련 특허의 주요 내용은 효율적 업무 관리 및 공유 기능 등 관리 및 보고 체계를 갖추고 여러 부서 단위로 협업을 해야 하는 대기업 조직구조에 특화된 기능들이다. 세부적으로는,파일을 첨부하여 임원 및 관리자에게 손쉽게 비대면 보고를 할 수 있는 간단 보고 기능,주 단위 업무 내용을 자동으로 취합하여 문서화해주는 주간 보고 기능,업무 종료 시 관리자에게 평가 요청 및 피드백을 받을 수 있는 상시 평가 기능,조직 이동 및 담당 업무 변경 시 기존 담당 업무를 후임자에게 일괄 전달할 수 있는 인수인계 기능 등이 이번에 특허 출원된 주요 기능들이다. KB손보의 ‘마이워크’시스템은 실시간 업무 공유 및 협업에 필요한 효율적 커뮤니케이션을 위해2018년 12월에 개발된 사내 업무 공유 시스템으로,이를 통해 KB손해보험은 대기업과 같은 대형 조직도 스타트업처럼 민첩하게 일할 수 있음을 경험하게 되었다. 또한 이 시스템은 효율적 협
(조세금융신문=방영석 기자) 에이스손해보험이 고객에게 발송되는 보험 안내장의 모바일 전환을 활성화하여 환경 보호에 더욱 기여하겠다고 16일 밝혔다. 현재 모바일로 발송 가능한 안내장은 총 22종으로, 에이스손보는 연간 약 130만장의 종이를 절약할 수 있을 것으로 추산하고 있다. 이는 매년 30년생 아름드리 나무 130그루를 살리고, 47톤에 달하는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줄이는 것과 같은 효과다. 이 밖에도 우편물 분실과 개인정보 노출 위험을 최소화하고, 고객 만족도와 업무 효율이 모두 개선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안내장을 모바일로 받아 보기 위해서는 카카오톡 메시지 혹은 문자 메시지를 통해 모바일 수령 동의 및 본인 인증을 거치면 된다. 다만 현행 법규상 안내장을 모바일로 수령한 이후, 열람 및 다운로드까지 완료해야 안내장 교부가 이루어진 것으로 보고 별도의 우편물이 추가 발송되지 않기 때문에, 반드시 다운로드를 받아야 한다. 현재 에이스손보는 보험계약 체결 시 제공되는 증권∙청약서∙상품설명서∙약관 등의 경우 이미 고객 동의를 거쳐 모바일로 발송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모바일 보험금 청구 및 고객 서비스 센터 운영, 모바일 해피콜 제공 등 다양한 디지털
기술 발전으로 탄력을 받던 보험업계의 비대면 채널 육성이 코로나19 확산으로 가속도가 붙었다. 보험영업의 성장을 견인했던 대면채널의 영향력을 잠식하며 존재감을 키우고 있는 비대면채널 육성에 대형사들 역시 적극 나서고 있는 상황이다. 대형 보험사들의 비대면 육성 전략을 비교‧분석해 보험업계의 ‘언택트 시대’의 미래를 조망해본다.<편집자 주> (조세금융신문=방영석 기자) 손해보험업계는 ‘언택트 시대’를 맞이해 비대면 채널을 적극 활용하고 있는 대표적인 업권이다. 전체 시장의 30% 가량을 차지하고 있는 자동차보험은 물론 장기 수익성이 높아 격전지로 부상한 보장성보험 시장에서도 비대면 채널의 매출이 크게 증가한데 따른 현상이다. 시장의 80%를 차지하고 있는 대형 손해보험사 4사는 이미 각자의 방식대로 비대면 채널 육성 정략을 차근차근 진행하고 있다. 장기‧자동차시장을 시작으로 독자적인 비대면 채널망 형성에 나선 이들의 성적표에 따라 향후 손보업계의 시장 판도 역시 요동칠 수밖에 없는 셈이다. ◇비대면 채널 가입비중 20% 돌파 ‘순풍’ 16일 손보업계에 따르면 손보업계의 비대면(TM·CM) 보험 가입 비중은 지난해 12.2%에서 올해 5월 13.9%까
(조세금융신문=방영석 기자) MG손해보험이 ‘2020년 임금 및 단체협약’을 타결했다고 15일 밝혔다. MG손보는 14일, 서울시 강남구 역삼동 본점에서 박윤식 대표이사 및 이재진 전국사무금융서비스노동조합 위원장, 김동진 전국사무금융서비스노동조합 MG손보 위원장 등 여러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2020년 임금 및 단체협약 조인식’을 가졌다. 노사는 계속되는 코로나19 위기를 함께 극복하고, 지속적인 성장을 이어가기 위해 올해 ‘임금동결’에 신속하게 합의했다. 이 자리에서 양측은 최근의 대내외 어려움에 충분히 공감하고, 상호 신뢰와 존중을 바탕으로 상생과 화합의 노사문화를 유지해 나가기로 약속했다. MG손보 관계자는 “노사 임금동결 합의라는 자구노력을 바탕으로 코로나 위기를 극복하고, 더욱 힘차게 미래로 도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지난 4월에는 박윤식 대표이사를 비롯한 MG손보 전 임원진이 코로나19로 인한 경영 상 어려움을 극복하려는 회사의 노력에 부응하고, 조속한 위기 극복을 위해 3개월 간 급여 20%를 반납하기도 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방영석 기자) 롯데손해보험이 차세대 인슈어테크 핵심기술 공동개발 및 마케팅 활성화를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14일 서울 중구 남창동 소재 본사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롯데손해보험 최원진 대표이사와 인슈로보 서민 대표이사, 티맥스데이터 이희상 대표이사, 현대BS&C 노영주 대표이사, 에이치닥테크놀로지 한국지점 주용완 대표를 포함한 관련 임직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에서 5개사 대표는 새로운 인슈어테크 융합플랫폼 및 관련 서비스 확산의 필요성을 인식하고 각 사의 사업경쟁력 강화를 위해, ▲신개념 보험서비스 기획 및 개발, ▲혁신 ICT기술기반 신개념 인슈어테크 융합플랫폼 구축 등 공동 추진을 체결하였다. 한발 더 나아가 롯데손보는 파트너사들과 ▲AI를 활용한 자동 언더라이팅 시스템 구축, ▲챗봇(NLP)활용 계약체결 및 보상시스템 개발, ▲OCR을 활용한 본인(개인, 사업자) 인증 및 간편가입, ▲블록체인 기반 계약관리 및 보험증권, 보험금 청구 등 개발에 나설 예정이며, 향후 고객에게 보다 다양한 보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영역을 점차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롯데손해보험 최소영 일반보험그룹장은 “이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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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세금융신문=방영석 기자) 한화손해보험이 자회사 캐롯손해보험 지분을 매각하면서 불거진, ‘한화손보 매각’ 의혹이 해프닝에 그칠 것으로 보인다. 한화손보는 보유중인 디지털 손해보험사 캐롯손보의 지분 68% 전량을 한화자산운용에 처분한다고 지난 11일 공시했다. 캐롯손보는 한화손보, SK텔레콤, 현대자동차, 알토스벤처스가 합작 설립한 디지털 손보사로, 작년 10월 출범했다. SK텔레콤과 알토스벤처스가 각각 지분 9%대를, 현대자동차가 4%대를 보유하고 있다. 이날 한화손보 이사회는 캐롯 주식 1032만주를 542억원에 장외에서 계열사인 한화자산운용에 넘기기로 의결했다. 이에 따라 실제 거래일인 14일을 기점으로 한화손보는 캐롯손보의 최대 주주 자리에서 내려오게 된다. 보험업계 일각에서는 한화그룹이 보험분야에서 한화생명과 캐롯손보를 유지하고 한화손보는 매각할 것이란 소문이 돌았다. 손해보험업계의 침체가 장기화된데다 한화손보가 생명보험업계 대형사인 한화생명과 달리 중형사 위치에 머물고 있었기 때문이다. 실제로 한화손보는 시장점유율 기준으로 손보업계 6위 자리에 위치해있다. 손해율 악화의 직격탄을 맞은 자동차보험과 실손보험 포션이 작지 않아 순이익 확대에 어려움이
(조세금융신문=방영석 기자) 보험사들이 내년부터 보험사기에 가담한 보험설계사를 직접 보험업계에서 퇴출한다. 또한 보험사별로 나누어져 있던 보험사기 징계 정보를 공유해 사기 이력이 있는 설계사들의 시장 재진입도 원천 봉쇄될 예정이다. 다만 업계 일각에선 설계사들의 개인정보 동의가 필요하다는 한계가 있어 완전한 퇴출을 장담하기는 어려울 것이란 목소리가 적지 않았다. 13일 손해보험협회와 생명보험협회에 따르면 보험업계는 '보험업감독규정' 개정을 앞두고 보험설계사의 보험사기 중징계 이력을 공유하는 준비작업에 착수했다. 금융위원회는 앞서 이달 1일 보험사기로 소속 회사로부터 업무정지 3개월 이상 징계를 받은 보험설계사 정보를 보험협회에서 수집·관리·제공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을 담은 보험업감독규정 일부개정규정안을 예고했다. 현재 보험업감독규정에 따르면 보험협회는 보험사기로 영업정지나 등록취소 행정제재를 받은 보험설계사의 정보만 업계에 공유할 수 있다. 이에 따라 보험사가 보험사기에 가담한 보험설계사를 자체적으로 적발하고도 업계에서 퇴출하지 못하거나 퇴출하는 데 오랜 시간이 걸렸다. 보험사기 가담 보험설계사에 대한 당국의 영업정지나 등록취소 제재는 대개 보험사기 확정판
'한주보신'은 한주간 출시된 보험 신상품을 소개하는 코너입니다. 급변하는 보험시장 환경에 대응, 각종 신기능을 탑재한 신상품과 서비스에 대한 정보를 매주 금요일 종합해 소개합니다.<편집자주> (조세금융신문=방영석 기자) 9월 둘째 주에는 하나생명이 수익성과 안정성의 동시 달성을 목표로한 변액보험 신상품을 출시했다. KB손보는 화재보험을 비대면으로 간편하게 가입할 수 있는 서비스를, 메트라이프생명은 헬스케어 특화 어플리케이션을 시장에 선보이면서 코로나19 확산으로 위축된 소비자들의 편의성 증진에 나섰다. ◇하나생명 ‘(무)ELS의 정석 변액보험(안심투자형)’ 출시 하나생명이 LS 투자기간에 따라 투자 손실과 무관하게 일정 조건을 충족하면 납입보험료를 보증해 원금 손실의 위험을 줄인 (무)ELS의 정석 변액보험(안심투자형)을 7일 출시했다. (무)ELS의 정석 변액보험(안심투자형)은 ELS 상환시 ELS 최초투자일로부터 계약자적립금이 10년을 초과할 경우 납입한 보험료의 100%를, 10년 이내일 경우에는 80%를 보증하는 것이 큰 특징으로, 노낙인 스텝다운형 월수익확정식 ELS에 투자함으로써 안정성을 더하고, 유연한 ELS 투자전략으로 수익 달성 가
(조세금융신문=방영석 기자) 우여곡절 끝에 통과된 데이터3법에 보험업계가 반색한 것도 잠시, 시민단체의 강력한 반발로 비식별 의료정보의 상업적 활용이 재차 뜨거운 감자로 부상했다. 금융위원회의 법령해석을 놓고 금융위와 시민단체는 표면적으로는 법의 해석을 놓고 갈등을 빚고 있으나 그 내면을 파고들면 결국 데이터3법 통과 당시의 갈등의 재탕이다. 시민단체는 데이터3법 통과 유무와 관계없이 의료정보는 기본적으로 개인정보가 아니며 설사 개인정보라 하더라도 원론적으로 비식별화 자체가 동의 없이 이뤄질 수 없다고 주장하고 있다. 의료정보의 상업적 활용으로 예상되는 이득보다 우려되는 부작용이 크니 다시 재갈을 물려야 한다는 주장을 하고 있는 셈이다. 그러나 이는 시대의 흐름을 역행하는 행위라고 본다. 기실 보험상품 설계에는 통계 데이터가 필수적이다. 보험은 대수의 상품이다. 적립된 경험과 데이터에 기반해 적정 보험료를 받고 정당한 보상을 하는 것이 보험의 존재의의다. 세계적인 통계자료를 집적해 놓은 한국에서 보험사는 이를 보험금 미지급 등에 '악용'할 것이란 우려에 해외 데이터를 구매해 사용한 것이 지금까지의 현실이다. 멀쩡한 내나라 내국민의 데이터를 내동댕이치고 남의
(조세금융신문=방영석 기자) 오렌지라이프생명이 빅데이터와 AI(인공지능)기술을 적용한 ‘보험사기 사전 예측모델’을 자체 기술력으로 구축했다고 10일 밝혔다. 오렌지라이프는 과거 적발된 보험사기 사례와 관련해 다양한 가설을 수립하고, 이를 기반으로 약 150개 변수를 생성하여 대∙내외 빅데이터를 분석한 다음 머신러닝, 딥러닝 등 AI기술을 적용해 이 모델을 구축했다. 보험계약 체결 시점부터 보험사기 의도 여부 판단이 가능하며, 상대적으로 보험사기 위험도가 높은 대상을 신속하게 파악할 수 있는 게 특징이다. 오렌지라이프는 지난 4년간 보험사기방지시스템(FDS)을 통해 보험금 청구 및 사고다발 고객에 대한 두 가지 통계모델을 운영해 왔다. 그 결과 매년 300건이 넘는 보험사기를 적발해 40억원 이상의 보험금 누수를 방지하는 성과를 거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보험사기 규모는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방법 또한 점차 지능화되어가는 추세여서 보험사기 조사와 혐의 입증 과정에서 더 많은 비용과 시간, 노력이 필요한 실정이었다. 오렌지라이프는 보험사기 유형 중 상당수가 보험계약 체결 시점부터 보험금 편취를 목적으로 보험가입을 한다는 사실에 착안하여 이 예측모델 개발하게 됐다
(조세금융신문=방영석 기자) AIA생명은 9월 10일부터 오는 12월 31일까지 고객 감사이벤트와 사회공헌활동을 동시에 진행하는 BOLOCO(Buy One, Love One, Care One)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BOLOCO 캠페인은 보험상품에 가입하는 고객의 만족도를 높이는 동시에, 보험 판매에 따른 매칭 기부를 통해 AIA생명이 기업 시민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준비한 고객∙기업 연계 프로그램이다. 보험가입이벤트(Buy One)와 친구소개이벤트(Love One), 그리고 매칭펀드를 통한 기부(Care One)를 통해 일석삼조의 효과를 얻을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먼저, AIA생명은 BOLOCO 캠페인 진행 기간 동안 어린이보험을 제외한 일반보험상품 1건과 어린이보험 신상품 1건을 동시에 가입한 고객에게 3만 원 상품권을 제공하는 보험가입이벤트(Buy One)를 진행한다. 또한, BOLOCO 캠페인을 통해 혜택을 받은 고객이 자신의 지인을 AIA생명에 소개하고, 지인이 1건 이상의 보험상품에 가입한 경우 3만 원 상품권을 또 한번 제공하는 친구소개이벤트(Love One)도 진행한다. 마지막으로 AIA생명은 고객이 가입한 어린이보험 건당
(조세금융신문=방영석 기자) IBK연금보험이 지난 9일 창립10주년을 맞았다고 10일 밝혔다. 2010년 자본금 900억원, 직원수 73명, 총자산 865억원으로 국내 보험시장에 첫 발을 내딛은 IBK연금보험은 10년만에 자본금 5000억원, 직원 수 174명, 총자산 9조원의 중견보험사로 성장했다. IBK연금보험은 설립당시 “연금으로 제한된 업무영역으로 흑자내기 어려울 것”이라는 업계의 비관적 전망에도 불구, 보험업계 최단기(2년) 흑자 전환, 생활연금 등 시장에 없는 혁신적 상품 출시, 고객에게는 최고의 수익률 제공 등으로 연금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특히 설계사가 없는 연금단종보험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기존 방카슈랑스채널외 타 은행과의 업무제휴, GA(대리점 영업), 디지털 채널 등을 신규 구축하여 업권 최고의 유지율(13회차 2위, 25회차 2위, 37회차 1위) 달성 등 괄목할만한 성과를 이뤄 사적연금시장 확대에 크게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또한 기업 근로자의 퇴직연금 도입이 2026년까지 전면 의무화가 예정됨에 따라 IBK연금보험은 상대적으로 노후준비가 취약한 중소기업 근로자 대상 납입 수수료를 선제적으로 인하하여 부담을 경감시켰고, 중소기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