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구재회 기자) 한국유권자중앙회가 각 분야에서 모범이 되는 우수브랜드를 선정하는 '2021 유권자 대상'에서 압구정 최안과가 풍부한 임상사례를 바탕으로 환자의 눈에 적합한 수술을 집도하며 원칙과 소신을 지키는 고객 중심의 진료의 공로를 인정받아 의료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최근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스마트폰 등의 전자기기 사용이 증가하면서 과거 안과 질환의 상당 부분이 자연스럽게 나이가 들어 노화로 인한 퇴행성 질환인 경우가 많았다면, 최근에는 자외선, 활성산소, 건조증, 잦은 스마트기기의 사용 등 눈의 노화를 일으키는 원인과 생활 속 습관 때문에 젊은 연령층에서도 다양한 증상으로 안과를 찾고 있다.
압구정 최안과 관계자는 "’건강이 10할이면 그 중 눈 건강이 9할이다’라는 표현이 있을 만큼 눈은 우리 몸에서 중요한 기관이다. 평생 건강 재산인 눈 건강에 도움을 드릴 수 있도록 압구정 최안과는 항상 수준 높은 의료 서비스와 차별화된 시스템을 구축하며 고객과 신뢰도를 쌓고, 방문하는 모든 고객들의 만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이어 “생활 속에서 눈이 피로하거나 시력이 저하되었다고 판단되는 경우 안과를 방문해 개개인의 상태 따른 맞춤 진료가 필요한데 이 때 풍부한 임상 경험을 갖춘 의료진이 있는지, 수준 높은 최신 의료 시스템을 갖추고 있는지, 정밀 진단 후 다양한 안과 질환에 필요한 치료와 최적화된 수술을 제시하는 지 등을 살펴보는 것이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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