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세금융신문=나홍선 기자) 지난 20일 외환은행 노동조합이 하나금융지주측에 2.17 합의서의 수정안을 공식 제시해 달라고 제안함에 따라 하나금융은 새로운 합의서를 노조측에 제시했다고 29일 밝혔다.
하나금융은 이날 “고심 끝에 기존 2.17 합의서의 기본정신에 기초한 새로운 합의서를 외환은행 노동조합 측에 제시했다”며 “외환은행 노조는 자신들이 요구한 양식대로 합의서가 제출되지 않은 것에 대해 문제 제기를 했지만 합의서를 수령했다”고 설명했다.
하나금융은 또 외환은행 노조측에 27일 수령한 새로운 합의서에 대해 면밀히 검토한 후 대안을 제시해 줄 것을 요구했다고 덧붙였다.
하나금융 관계자는 “앞으로도 외환은행 노조와 성실하고 진정성있게 대화해 나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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