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무사는 오는 15일 개업소연을 갖고 그동안 오랜 공직생활에서 얻은 다양한 실무경험과 세법지식을 바탕으로 납세자의 권익보호를 위한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다.
그는 “오늘이 있기까지 많은 관심과 사랑을 보내준 선·후배 및 동료 그리고 아껴준 모든 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그동안 재정경제부 세제실 및 국세청에서 얻은 세법지식과 경험을 바탕으로 세정협조자로서 역할과 납세자의 권익보호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 개업소연
△상호 : 가현택스 세무회계사무소
△일시 : 2015년 7월 15일(수) 11시~21시
△장소 : 서울 강동구 진황도로 107 도고하임 301호(길동 413-54)
△문의 : 02-471-5050(사무실), 010-3345-5308(핸드폰)
◆ 주요경력
△57년생 △경북 안동 △안동고, 국제대 회계학과, 한양대 행정대학원 △9급 공채 △재무부 조세정책과 △재경부 세제실 △강남세무서 납세자보호담당관 △국세청 납세보호1계장 △창원세무서장 △서부산세무서장 △천안세무서장 △서울청 조사3국 조사관리과장 △강동세무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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